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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홍(崔琇洪) 서간(書簡)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崔琇洪 崔氏門中 崔琇洪 扶安 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최수홍이 석동재에 보낸 간찰의 피봉. 최수홍(崔琇洪)이 석동재(石洞齋) 앞으로 보낸 간찰(簡札)의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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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산내면장(扶安郡山內面長) 서간(書簡)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扶安郡山內面長 崔翊洪 扶安郡山內面長 崔翊洪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군산내면장이 최익홍 앞으로 보낸 간찰의 피봉. 부안군산내면장(扶安郡山內面長)이 최익홍(崔翊洪) 앞으로 보낸 간찰(簡札)의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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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천야장구(川野長久) 서간(書簡)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大正拾四年十二月 日 川野長久 崔基洪 大正拾四年十二月 日 川野長久 崔基洪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5년 천야장구가 최기홍에게 보낸 간찰의 피봉. 1925년 천야장구(川野長久)가 최익홍(崔基洪) 앞으로 보낸 간찰(簡札)의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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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답등기(田畓登記)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庚二月十九日 庚二月十九日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전답등기서류를 넣은 피봉. 전답등기(田畓登記) 서류를 넣은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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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정명의인건(道査定名議人件)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도사정명의인건 서류를 넣은 피봉. 도사정명의인건(道査定名議人件) 서류를 넣은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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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885년 최용경(崔龍坰) 고신(告身) 2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光緖十一年三月 日 國王 崔龍坰 光緖十一年三月 日 國王 崔龍坰 서울특별시 [署押]1개 10.5*10.5(정방형) 적색 1개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885년 3월에 국왕이 최용경을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겸오위장에 임명하면서 발급한 교지. 1885년 3월에 국왕이 최용경(崔龍坰)을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겸오위장(同知中樞府事兼五衛將)에 임명하면서 발급한 교지이다. 최용경은 이미 1880년(고종 17) 1월에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부호군(龍驤衛副護軍)에 임명되었었다. 그리고 위의 가선대부를 받은 그 3월에 가선대부(嘉善大夫) 행 용양위호군겸오위장(龍驤衛護軍 兼 五衛將)에 임명되었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가 같은 달 식년 생원시에 합격했다는 점이다. 그의 나이 82세 때의 일이었다. 그가 작성했던 시권(試券)과 합격증서인 백패(白牌)도 그의 집안에 현존하고 있다. 생원시 합격 이전에 받은 관직은 음직(蔭職)으로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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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石洞齋) 통문(通文)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席洞齋 席洞齋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석동재에서 각 고을의 전주최씨 일족에게 보낸 통문의 피봉. 석동재(石洞齋)에서 보낸 각 고을의 전주최씨 일족에게 보낸 통문(通文)의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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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전주군(全羅北道全州郡) 발신인(發信印)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전라북도 전주시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전라북도 전주군 발신인이 찍인 피봉. 전라북도전주군(全羅北道全州郡) 발신인(發信印)이 찍힌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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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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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41년 민병숙(閔丙淑) 남원군(南原郡) 보절면(寶節面) 소득세(所得稅)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경제-회계/금융-영수증 昭和十六年度 南原郡寶節面會計員 李本光器 閔丙淑 昭和十六年度 南原郡寶節面會計員 李本光器 閔丙淑 전북 남원시 1.2*1.2 2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41년에 민병숙(閔丙淑)이 보절면에 소득세(所得稅)를 납부하고 받은 영수증(領收證). 1941년에 남원군(南原郡) 보절면(寶節面) 신파리(新波里)에 사는 민병숙(閔丙淑)이 보절면에 소득세(所得稅)를 납부하고 받은 영수증(領收證)이다. 그가 낸 세금은 제3종 소득세 1기분으로, 76전이었다. 당시 해당 사무를 담당한 직원은 남원군 보절면 회계원 이본광기(李本光器)로, 일제의 이른바 창씨개명(創氏改名) 때문에 성씨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에 세무관련 업무는 일제의 조선 식민통치의 근간을 이루었다. 소득세의 경우, 1934년 4월에 '조선소득세령'을 개정하여 개인소득세를 도입하였으며, 1936년에 이르러서는 19개의 세목을 갖추게 되었다. 즉 수득세 8개(지세·광세·거래소세·영업세·자본이자세·소득세·상속세·임시이득세), 유통세 6개(톤세·조선은행권발행세·등록세·인지세·거래세·출항세), 소비세 5개(관세·주세·사탕소비세·골패세·청량음료세) 등이었다. 1930년대에는 군국주의의 기운이 드세지고 군부 내각이 드러서는 등 전시 체제로 접어들면서 1937년에 세제 개정이 이루어졌다. 이때 「임시조세증징령」을 공포하여 소득세·자본이자세·임시이득세를 증징(增徵)의 대상으로 하였다. 하지만 중일 전쟁이 일어나면서 총독부도 전시 재정을 꾸릴 필요성이 생기자 1937년 8월에는 「북지나사변특별세령」을 공포하여 1년 한정으로 소득특별세·임시이득특별세·이익배당특별세·공사채이자특별세·물품특별세를 신설했으며, 다음 해 3월에는 「지나사변특별세령」을 제정하여 소득세·법인자본세·사탕소비세·거래소세를 증징하고 이익배당세·공사채이자세·통행세·물품세·입장세·특별입장세를 신설하였다. 1939년 4월에는 「임시이득세령」과 「지나사변특별세령」을 개정하여 세율을 인상하고 건축세와 유흥음식세를 신설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일본 정부가 세제 개편을 시사하고 나서자 총독부도 제3차 세제 개정에 착수하였다. 기본 목적은 전쟁에 대비해 세수를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복잡해진 세제를 정리하는 것이었다. 요컨대 일제강점기 일본이 조선에서 세제를 정리하고 개편한 것은 전비(戰費)를 조달하고 식민지 수탈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었을 뿐으로, 세제의 근대화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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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석동재(石洞齋) 회장(回章)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甲戌四月十七日 席洞齋 甲戌四月十七日 1934 席洞齋 全州崔氏一族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에 거주하는 전주최씨 문중에서 종원들에게 보낸 1934년 회문 1934년 부안에 거주하는 전주최씨 문중에서 석동재(席洞齋) 명의로 종원들에게 보낸 회문이다. 선영(先塋)이 있는 석동산(席洞山)이 일본인들의 금광(金鑛)으로 편입되었음을 알리고, 석동재에서의 모임을 통보하고 있다. 이 모임에서 석동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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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최병태(崔秉兌)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未三月十一日 秉兌 辛未三月十一日 1931 崔秉兌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1년 최병태가 보낸 서간 1931년 3월 11일 기복인 최병태(崔秉兌)가 보낸 서간(書簡)이다. 나머지 도조(賭租)를 밤낮 생각은 하고 있으나 전곡(錢穀)이 매우 귀하여 말씀대로 따르지 못하였다며 춘궁기에 대책이 없으니 특별히 용서하기 바라고 가을이 되면 청산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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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최팔홍(崔八洪)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 八洪 辛 崔八洪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모년(某年)에 최팔홍이 보낸 서간 작성년도의 간지(干支)가 신(辛)이 들어가는 해 3월 11일에 기복인(朞服人) 최팔홍(崔八洪)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지난번 왕복할 때 주선(周旋)하려하였으나 일이 어긋나 아직도 융통하지 못하였고, 상대방의 말이 매우 긴절(緊切)한데도 부응하지 못하니 자손 된 도리가 아니라며 다른데서 대용(貸用)하면 가을에 감당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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