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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逆理之慽 雖以古人之賢 尙未免喪其明 况吾兄無他抱玉 而慈愛偏隆於弄瓦 則於其慘折之地寸寸猿腸 豈下於西河之淚而已哉 雖然贏博之禮 聖人猶與之 則焉用慘慘慽慽 自損其天和耶 望須千萬節哀 無徒爲無益之悲也 弟自近年來 閱了無限喪變 心頑情固 都付諸一忘字 亦果爲一道而衰鑠之致 安知不祟此耶 以是推兄自不覺悲憐而已 卽問冬寒侍節晏重 區區慰仰 實愜勞祝 弟劣狀依遣耳 季氏兄獲奉於阻餘庶慰寂寥 而旋入作別 悵懷何旣伯氏老兄平安可慰 而忙未各候 恨意仰達如何 餘不備狀禮丁未十二月十四日 弟金{土+畟}拜狀【피봉】玉溪服座入納坪城候狀 省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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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府 大正町盧軫永 氏【石工所前】(피봉_뒷면)珍島郡 鳥島面 昌柳里鄭基福方朴泰慶ヨリ.(簡紙)謹未審新年孝中體候萬安, 而幼兒들도 充實乎.仰賀之至. 弟 客中無故耳.就前年度光州을ᄯᅥ 故鄕으로 移去ᄒᆞᆫ 時 自心的舊意上으로 小作參斗落만는 動情的 動情ᄒᆞ샨쥴 밋어던바 今月인 壬午年을 當ᄒᆞ와亦是未忘不已ᄒᆞ오이다. 未忘者余, 則多小을不拘印望, 回示若何. 餘不備白.壬午旧一月十七日, 弟 朴泰慶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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斯文不幸 惟我六峯李先生奄棄 後學吾黨之痛 復有加於此哉 嗚呼 先生遺文藏在巾衍 欲其不朽 今將正草 此是斯文大事 不敢造次 玆以仰通于有文僉尊 望須從速以本稿來準 俾無後悔之地 千萬 雖涉賢勞此意 或可輪照于隣近有文各家否壬午復月 日 寧光郡大馬面南山里小南齋內正草所追而待正草完濟 仰官許印行計 今春門生契會時 已有選定任員者 故玆記于左以供 尊覽監董李秉柱 李載敏 李起南 姜冏欽 李乘總務李玹常務李興杓 羅玉允 金洪彬 李龍洙 金寧鎬金東瑾 鄭時濬幹事李鎔聖 丁琇 李鶴洙 姜聖元 丁在奎掌財李東範【피봉】〈前面〉光山郡■■〔瑞坊〕芝山面日谷里▣…▣軫永氏▣…▣龍〈後面〉靈光郡大馬面南山里李龍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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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別尙悵矣 謹請勞攘之餘兄體萬旺 寶節均休 仰頌且祝 弟功服人依劣而已 就言先考先生追配事 儒本孫間庶爲熟言 而本孫二人許 姑不受承諾 則掌色言內 仁兄一次惠枉 然後可決云 來月十日內掃萬惠枉 如何如何 兄先奉審後成事 可好可好 道理上體面上當然事也 兄若入院則先幣金限二百円後卽買本孫之心矣 深諒而先金院春秋爲先享需金也 當日儒本孫幾人會飮料代 亦爲不無也 又爲諒裁焉 餘立俟不備上癸未十一月卅日 弟金成基二拜【피봉】〈前面〉光州府大正町一一二番▣…▣軫永殿〈後面〉井邑郡七寶面二里 金成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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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김성기(金成基)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成基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04_001 1944년 1월에 김성기(金成基)가 노진영(盧軫永)에게 노진영의 선고(先考)인 소해(蘇海) 노종용(盧種龍) 선생을 무성서원에 추배(追配)하는 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내용의 간찰 1944년 1월 9일에 정읍군 칠보면에 거주하는 김성기(金成基)가 광주에 사는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전에 부친 서신은 잘 받아보았는지 묻고, 본인은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고 안부를 전하였다. 선고(先考) 선생을 무성서원에 추배(追配)하는 일은 진행방침이 거의 섰다고 하면서, 서원 주벽(主壁) 이하 칠현(七賢)의 자손 중에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과 영천(靈川) 신잠(申潛)의 자손에게는 부탁할 필요 없고, 눌암(訥菴) 송세림(宋世琳) 집안은 그 집안에 유력한 권리인이 있으므로 책임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성재(誠齋) 김약묵(金若默)과 명천(鳴川) 김관(金灌), 불우헌(不憂軒) 정극인(丁克仁)과 묵재(默齋) 정언충(鄭彦忠) 집안도 부탁을 하면 수락할 것이라고 하였다. 군경(郡警) 두 청(廳)의 일은 자신이 유림들과 담당하여 책임을 지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일이 어렵긴 하지만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액서원에 배향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승낙하는 비용으로 2백원을 이 서신을 보는 즉시 보내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돈은 추향(秋享)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원답(院畓) 개축비(改築費)로 쓸 계획이니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형의 이웃인 정완표(鄭玩杓) 형에게는 자신에게 원지(院誌)의 판각비용으로 20원을 빨리 보내주라는 뜻으로 권유해주기를 몹시 바란다고 하였다. 《무성서원지(武城書院誌》에 의하면 김성기의 본관은 연안(延安)이고 정읍에 거주하였으며, 1932년에 무성서원의 색장(色掌)을 맡은 적이 있는 인물로 나온다. 노진영의 선고는 소해(蘇海) 노종용(盧種龍, 1856~1940)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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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奉別後月改 春又將暮 悵鬱之極 以吾之懸懸於○兄 知兄之懸懸於吾也 謹未審春暮兄候連衛萬重 閤節平穩 諸致亦循常耶否 並慰溸區區 實勞願聞弟昔狀滾汨 室憂每每告警 見甚悶悶 餘何足奉道 月內遊觀之行 前期去矣 兄亦默會耶 以吾平生憂愁踈拙之人 妄生偸閑於山水紅綠之間者 自知非分之望 然其或捕風瀉憂 只在展眉之思而已 不足爲大方之笑也 以明日將向七星留宿爲計 而與元彥兄同行亦爲好兄亦明日 期於七星元彥兄家 則翌日轉向於栗里爲好耳 然向聞兄有竹長之行云 其間還旆否雖或有餘憊明日則强作筋力 預爲賁然勿爲孤望 ■■(如何)〔千萬〕千萬耳 餘萬匪久面叙不備書例甲子三月初九日 姻弟 自近 拜(皮封)玉山 李生員 同〖東〗上宅 傳納茅坪謹候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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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頃別迨今耿耿 謹未審 日來兄候衛護晏重 僉節勻穩耶否 仰慰溸區區 實勞願聞 弟昨狀依遣 而孀婦病症 雖多般藥治 而數日來 雜症添劇 此何情景 心神不安 無以容喩也 所去租二十斗 借人牛仰呈 考領如何餘萬都留 不備禮甲子四月十四日 姻弟 自近 拜(皮封)謹拜候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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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別紙)夾紙中 張皇爲敎者 誠不知何故也 久留傍縣 日聞老兄家家禍 而此非但爲貴門之變擧也 實是知舊間大羞恥 故處於兩間 見其叔則曰叔非 見其侄則曰侄罪 而向日作書於某丈者 是豈弟也?樂爲而爲哉 素昧之地 雖自己之事 不當折簡 矧以他家所關者 煩陳於其家尊行乎 弟亦七耋之人也 豈不識廣幅之歸 而所以不獲已爲此者 實出不獲已之故也 寧受衆嘲 不欲自明 而蓋以本事論之 則老兄處事 孟子所云 薄乎云 惡得無罪者也 覆載之間 本無無父之子 故父之昆季 卽子侄之親也爲其親者 若見子侄之罪 叱之打之 何所不可 而不能行此 每言侄若來降則吾當犁然云 是豈名班之家 所可發口者乎 今於此友歷訪 益知其所不知者 而蔽之一言曰 人家大變也 更何必張皇仰答乎便皆遂事也○老兄餘年亦將無幾 則恐不必因此而戕生 亦不必杜蟄而腐心 須以竹杖芒鞋或登山臨水 訪友尋朋 以了其生 而切勿言家內之孰是孰非 如何如何 弟之發行前 如蒙一番更顧 則弟亦有目下一碁局 誓不道○老兄家近日事耳(皮封)玉溪○哀座○執事坪城謹謝䟽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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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李憲▣) 간찰별지(簡札別紙)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憲▣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56_001 평성(坪城)에 거주하는 이헌▣이 옥계에 사는 노형에게 '생출허다지절' 여섯 글자에 대한 상대방의 의심에 조언하는 내용 및 상대방이 보낸 꿩에 대한 감사인사와 새 책력(冊曆) 한권을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협지 평성(坪城)에 거주하는 이헌▣이 옥계(玉溪)에 사는 노형에게 '생출허다지절(生出許多支)' 여섯 글자에 대한 상대방의 의심에 조언하는 내용 및 상대방이 보낸 꿩에 대한 감사인사와 새 책력(冊曆) 한권을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협지이다. 작년 겨울에 시험에 응시하였을 때 순찰사와 편지를 왕복하던 가운데 '생출허다지절(生出許多支節)' 여섯 글자는 붓으로 쓴 노닥거리는 말에 불과한데도 상대방이 아직까지 마음에 두고 잡다한 의심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상대방이 만약 이런 마음으로 집에 거처하면서 자식과 조카들을 가르치고 이끈다면 일이 있을 때마다 의심이 생기고 어떤 말을 들을 때마다 의혹이 불어나서 미혹(迷惑)된 것에 집착하여 깨닫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 폐해가 참으로 난처한 점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 상대방 또한 평소에 글을 읽고 도를 강론하는 사람이므로 예로부터 군자가 어찌 마음이 미혹된 것으로써 집안과 사람을 바르게 하는 법이 있었겠느냐는 내용, 만록(晩錄)의 말씀에 대해 개탄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어 감히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놓으니 다시 생각할 것을 권유하면서 자신의 이 말은 자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므로 이제부터는 지나간 온갖 일과 말은 마음에 두어 의혹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내용, 꿩이 감기에 좋다고 하여 지금 이렇게 시장에서 사는데 매우 귀해진 탓에 시장에서도 부족한 지 이미 오래되었는데 이러한 때에 긴요함에 부응해주셨느니 그 감사함이 어찌 팔진미(八珍味)와 구전단(九轉丹)의 중함만 못하겠느냐고 상대방이 꿩을 보내준 것에 사례인사를 하고, 새 책력을 남김없이 다 써버려서 단 하나만 보내니 매우 부족하고 탄식스러울 뿐이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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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別紙)昨冬赴試時 巡相往覆中生出許多支節六字 此不過筆下汗漫之說 而老兄則知以爲可施之中 忽若有阻之者 支節層生 尙着肚裏 致有此更探之敎 兄之多心 固若是乎○兄若以是心居家 而敎導子侄也 遇事生疑 聽言滋惑 以至於執迷不悟 則其害誠有所難處矣 ○兄亦平日讀書講道之人也 自古君子 何嘗以心術之回惑 能有正家正人之法乎 謹晩錄敎 不勝慨然 敢此病筆張皇 ○兄其更思之 則弟之此言 非弟則亦不能爲也 從今以往 萬事千言之所過去者不必留心致惑 把作書紳銘壁之資 如何如何山鷄有利於感疾云 故方此貿市 而以其絶貴之致市亦乏已久矣 此時副緊 其爲仰感 豈下於八珍九轉之重耶新曆用盡無餘 只以一得仰呈 甚慊且歎耳(皮封)謹拜候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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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城縣石谷雲臥里丁卯式戶口單子戶幼學崔宗得年七十一丁巳本全州 二統二戶父學生 德延祖學生 東龍曾祖學生 龜善外祖學生朴光弼本密陽妻鄭氏齡七十一丁巳本慶州父學生 大益祖學生 致成曾祖學生 仁國外祖學生權在弼本安東卛子秀甲年三十一丁酉婦李氏齡三十一丁酉本全州賤口奴上元 甲子相凖 [周挾無改印][谷城縣監之印]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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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최종득(崔宗得)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1870 谷城縣監 崔宗得 谷城縣監<着押> 周挾無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781_001 1870년에 곡성현 석곡면에 사는 호주 최종득이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 노비 현황 등을 기록한 호구단자를 관에 제출하여 확인을 마치고 돌려받은 준호구 1870년(고종 7)에 곡성현 석곡면에 사는 호주 최종득이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 노비 현황 등을 기록한 호구단자를 관에 제출하여 확인을 마치고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최종득의 거주지 주소는 곡성현(谷城縣) 석곡면(石谷面) 운와리(雲臥里)이고 오가작통 순번은 2통 1호이다. 직역은 유학(幼學)이고 올해 나이는 72세 기미생(己未生)이며,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최종득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학생 덕연(德延), 할아버지 학생 동룡(東龍), 증조(曾祖) 학생 귀선(龜善), 외조(外祖) 학생 박광필(朴光弼)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최종득의 아내 정씨(鄭氏)는 연령 72세 기미생이고 본적은 경주(慶州)이다. 정씨의 사조는 아버지 학생 대익(大益), 할아버지 학생 치성(致成), 증조 학생 인국(仁國), 외조 학생 권재필(權在弼)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이외 가족으로 아들 수갑(秀甲)은 나이 34세 정유생(丁酉生)이며, 며느리 이씨(李氏)는 연령 34세 정유생이고 본관은 전주이다. 소유하고 있는 종으로는 상원(上元)이 있다. 이 문서에 '호구단자(戶口單子)'라고 적혀 있고 호구단자의 기재 형식인 열서(列書) 방식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곡성 현감의 서압(署押)과 관인(官印) 및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이 찍혀있고, 주묵(朱墨)의 오가작통 통호(統戶)와 1867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정묘상준(丁卯相凖)'이 적혀 있다. 이는 제출한 호구단자를 구호적(舊戶籍)과 대조 확인을 마친 뒤에 최종득에게 다시 돌려준 것이므로 준호구로 분류하였다. 이 준호구 외에 최종득의 다른 준호구에는 최종득과 그의 아내 정씨의 생년이 모두 기미생이 아닌 '정사생(丁四生)'으로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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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城縣石谷面雲臥里庚午式戶口單子戶第 統幼學崔宗得年七十二己未本全州 二統一戶父學生 德延祖學生 東龍曾祖學生 龜善外祖學生朴光弼本密陽妻鄭氏齡七十二己未本慶州父學生 大益祖學生 致成曾祖學生 仁國外祖學生權在弼本安東卛子秀甲年三十四丁酉婦李氏齡三十四丁酉本全州賤口奴上元 丁卯相凖 [周挾無改印][谷城縣監之印]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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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城縣石谷面雲臥里丙子式戶籍單子 四統一戶戶幼學崔秀甲年四十丁酉本全州父學生 宗得祖學生 德延曾祖學生 東龍外祖學生鄭大益本慶州妻李氏歲四十丁酉籍全州父史庫參奉 龍甲祖學生 東芳曾祖學生 光彦外祖學生金永郁本光山率子童蒙楨國年十五壬戌婦李氏齡三十四丁酉本全州賤口奴上元 癸酉相凖印 [周挾無改印][谷城縣監之印]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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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復)▣▣(尊体)萬康하시며 營事에 奔走하시옵지요. 遠外에서 想像하며 仰祝하옵나이다. 宗生은 無事히十一月一日부터 通勤中이오니 大幸千萬耳.就拜告, 同封中 成績記入表에 記入하여 가지고地燮便에 付送하시와 擔任宋先生께 傳하도록 하시압.成績記入은 形式的으로 事務■(만)〔오〕에만 手續하고 極秘裏에 宋先生에게 特別付託하엿슴니다. 安心하시고光州尊敎에 가셔셔 中五學年 成績記入하여 주도록交涉하시여 期日內에 到着爲計하시압.宋先生과는 約束한배 有하오니 絶對安心을 仰望. 餘不備, 申書.十一月十八日, 承鉉 拜上.盧軫永 氏 侍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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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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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건)(特殊通常, 少包)郵便物受領證引受番號 : 324重量 1瓦, 郵便料 14錢(受取人氏名) 安秉鉉(差出入宿所氏名) 大正町 盧軫永 殿14年 5月 15日 引受光州大正町 郵便局所/郵便取扱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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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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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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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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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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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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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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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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