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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號許可書扶安 府郡 保安 邑面 牛東 町里 李貞变昭和 十三年 八月 三十一日出願゠係한ル林野ノ의施業゠에對ツ左記ノ와如히通허가ス홈昭和 13年 9月 1日 扶安郡守[署押]記林野ノ의所在 扶安 府郡 扶寧 邑面 蓮谷 町里 山第 三三 番林野全面積 一町 口段 三畝 步制限事項種別 根株採掘面積 一町 三段 畝 步數量 一五尺以上 二百本支九本(三百步皆伐)施業方式 上木択伐期間 自昭和 十三年 9月 六日〃 至昭和 〃 月 三十日 二十五日間施業ノ의注意一, 施業並跡地ノ의保護゠에對하야서付テハ林務職員ノ의指導゠에從フベシ할事二, 許可事項゠에違反ツタルトキハ한허가ヲ를取消スルコトアルベシ할事有홈三, 本證ハ은期間經過後ハ無効トス로홈四, 施業ノ際ハ할時는必ズ히本證ヲ을現場゠에携行スベシ할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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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차용증서(借用證書) 서식(書式) 고문서-치부기록류-근현대문서 사회-조직/운영-서식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소화년간에 사용된 차용 증서 양식 일제 강점기 시대인 소화(昭和) 년간에 사용되던 금차용증서(金借用證書)이다. 금융 거래 시에 활용한 것이다. 뒷면에는 김창숙(金昌淑)의 죄를 성토(聲討)하는 내용의 포고문(布告文)이 필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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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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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참봉공파계(叅奉公派契) 회문(回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甲午十月 日 各處用錢之人 甲午十月 日 發文有司 各處用錢之人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갑오년 10월에 부안의 전주최씨 참봉공파계에서 각처의 계원들과 계의 자금을 이용한 사람들에게 계일을 통보하면서 보낸 회문. 갑오년(甲午年) 10월에 부안(扶安)의 참봉공파계(叅奉公派契)에서 각처의 계원들과 계의 자금을 이용한 사람들에게 계일(契日)이 다음 달 초10일로 확정되었다고 통보하면서 보낸 회문(回文)이다. 본전과 이자를 지참하고 석동재각(石洞齋閣)에 참석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회문의 끝 부분에는 돈을 빌려간 사람들의 성명과 금액(본전)과 아직 갚지 못한 잔금 등이 차례로 적혀 있다. 예컨대 석포(石浦)의 최봉득(崔奉得)은 계에서 6냥 2전 6복을 빌렸는데, 현재 3냥 1전 3복을 갚지 못한 상태이다. 돈을 빌린 사람들은 모두 12명으로, 그 거주지는 석포 외에 부곡, 신광, 성암, 산정, 행산, 만촌, 행산, 백석리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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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文右回諭事惟我叅奉公派契日字完定于來月初十日爲去乎各處用錢▣▣▣▣(之人倂本)利持是遣齋會于石洞齋以修契事千萬幸甚甲午十月 日發文後蓮洞 崔乃順 十八兩 △九兩富谷 崔鳳眞 五兩五戔(二兩五戔五卜) △二兩七戔七卜(一兩二戔七卜)石浦 崔奉得 六兩二戔六卜 △三兩一戔三卜新光 崔達元 十三兩八戔九卜 △六兩八戔五卜星岩 崔文汝 五兩 △二兩五戔山亭 車齊鍾 十兩 △五兩杏山 金理仲 五兩 △二兩五戔葛村 崔公一 十兩 △五兩內四兩入新蓮洞 崔士賢 二十五兩 △十二兩五戔杏山 金贊敬 三十兩 △十五兩白石里 崔柒甫 三兩 △一兩五戔杏山 金致明 五十兩 △二十五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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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최두홍(崔斗洪) 증명원(證明願) 고문서-증빙류-증서 경제-회계/금융-증서 昭和八年五月壹日 崔斗洪 井邑郡 德川面長 昭和八年五月壹日 崔斗洪 井邑郡 德川面長 전라북도 정읍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3년 5월 2일, 자신의 이름이 잘못 적혀 있는 것을 바로 잡아 달라며 최두홍이 올린 증명원 1933년 5월 2일, 전북 정읍군(井邑郡) 덕천면(德川面) 하학리(下鶴里)에 사는 최두홍(崔斗洪)이 덕천면장(德川面長) 앞으로 올린 서류이다. 자신의 이름이 최응칠(崔應七)로 잘못 적힌 곳이 있으니 이를 바로 잡아 달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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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通喩事天下之事有善有惡有正有邪善與正理所當爲者也惡與邪理所當袪者也理之當爲者人心所同應而惟恐其事之不成其心之未白理之不當爲者人人得而誅之而惟恐其事之或成其心之或隱是理也不以親疏而或間不以强?而少衰雖曰親焉而所爲事出於邪與惡則親者踈矣雖曰踈焉而所爲事出於善與正則踈者親此則天地自然之理而不以人爲雜乎其間也噫雖素所疏遠之人無所關涉於我而其所動作或乖理致固已悶然哀之哀之不已况所謂親近者返欲以非理侮人祖先奪人先基則其所哀之惡之尤當如何哉然人非堯舜安得每事盡善又安得每事盡察徒以外面行蹟之可惡遷疑其心之亦然在我失明察容人之道在人有含怨未白之端矣此則今日鄙等之不得不致誥於尊門而欲俟 尊門之明敎噫天神在上人鬼在傍誰敢以非理謾天欺人以待誅殛之嚴以取無狀之憝耶此則鄙等與 尊門不得不汲汲講明以不爲先祖之悖孫可也夫甕井祠八賢妥享之遺址也己巳以後雖爲 朝令所禁而不敢伸其私情然猶或慮其疏遠而視若路人故作契講義以無替祖宗之誼乃者自 貴門敢生不遵之心以爲祠宇遺基獨崔門所有何其不思之甚也崔氏旣如此立心則爲三姓者以至當之大義豈忍泯黙以退耶請以陳其可不可當時立祠之時非有東西之祔則享祀之賢四姓氏各爲封上明矣自己巳以後作契殖利以厚風敎以同其利非崔氏之所獨有明矣畓土之分四姓氏均焉壇直家建設與被災之費四姓氏各自負擔則又非崔氏之所獨有明矣ㅡ地主以 貴門炳郁爲保管而註其下曰四姓氏買得其非崔門之所獨有明矣此則以證據之鑿鑿者而言雖無證據就境內解事者而問之其必曰四姓氏所有此則以人心之所同然而言事旣有據理旣明白何人不憤何往不伸然今此之擧有大家痛心者有之當初立祠之意雖是尊賢慕先而亦是子孫世世講義者也今以土地之故其終必至世讎矣寧不痛心乎僉座下試思之踈之讎之在 貴門乎在鄙等乎其在同祠子孫之誼恐有輕擧之道故玆以仰告更加 思量來叅于壇直家幸甚右 敬 通 于崔 氏 門 中庚申十月 日發文人孫浩豊 金慶述蔡義永 金蘭述金洛新 蔡東沃孫浩源 孫信錫蔡之永 蔡東河蔡東勳 金洛冕金洛奎 孫忠源孫承源 金圭植金洛琪 蔡恭黙孫孝源 孫珵淵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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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文右回諭事惟我興學稧日子定于今月初十日爲去乎各處契員與用錢人並本利持是遣齊會于席洞齋閣以修稧事幸甚乙巳十一月一日發文後楓作洞 崔景善 一兩五戔 △一戔五卜崔成道 一兩五戔 △七戔五卜五亭里 崔應斗 一兩五戔 △七戔五卜杏山里 崔仁甫 一兩五戔 △七戔五卜再山 崔子化 一兩五戔 △七戔五卜富谷 崔明中 一兩五戔 △七戔五卜內葛村 崔光彦 一兩五戔 △七戔五卜新月里 崔鳳洪 一兩五戔 △五戔新石堤 崔成昭 一兩五戔 △七戔五卜金億万 錢三十兩 △十五兩奉事公派 錢一兩五戔 △七戔五卜〃 崔仁甫 錢五戔 △二戔五卜大爲谷 崔衡在 一兩五戔 △七戔五卜長田里 崔成琡 一兩五戔 △七戔五卜富谷 崔長汝 一兩五戔 △七戔五卜五丁里 應斗氏 錢二兩二戔五卜入于稧中明年講信時推去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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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참봉공파계(參奉公派稧) 회문(回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乙未十月 各處用錢之人與族人 乙未十月 發文有司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을미년 10월에 부안의 전주최씨 참봉공파계에서 각처의 족인들과 계의 자금을 이용한 사람들에게 계일을 통보하면서 보낸 회문. 을미년(乙未年) 10월에 부안(扶安)의 전주최씨(全州崔氏) 참봉공파계(叅奉公派契)에서 각처의 족인(族人)들과 계의 자금을 이용한 사람들에게 계일(契日)이 다음달 초10일로 확정되었다고 통보하면서 보낸 회문(回文)이다. 석동재각(席洞齋閣)의 모임에 꼭 참석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회문의 끝 부분에는 돈을 빌려간 사람들의 성명과 금액(본전)과 이자, 그리고 아직 갚지 못한 금액 등이 차례로 적혀 있다. 예컨대 풍동(楓洞)의 최의정(崔義正)은 15냥을 빌렸는데, 이자가 7냥 5전이며 그 중 10냥을 갚았다고 하였다. 한편 원암의 최봉득은 9냥 3전 9복을 빌렸는데, 현재 4냥 7전을 납부하지 못한 상태이다. 돈을 빌린 사람들은 모두 14명으로, 그 거주지는 풍동 외에 연동, 부곡, 원암, 신광, 성암, 산직리, 행산리, 산정리, 갈촌리, 신연동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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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사문강신(私門講信) 회문(回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戊申十月初六日 扶安 居住 全州崔氏 門中 有司 戊申十月初六日 1848 有司 全州崔氏一族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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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회문(回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庚子閏六月十一日 崔東漢 등 3인 庚子閏六月十一日 1840 崔東漢 全州崔氏一族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840년(헌종 6) 윤 6월 11일에 부안에 거주하는 전주최씨 문중에서 종원들에게 보낸 회문 1840년(헌종 6) 윤(閏) 6월 11일 부안(扶安)에 거주하는 전주최씨(全州崔氏) 문중에서 종원들에게 보낸 회문이다. 종원의 모임 일자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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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최병현(崔秉炫)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子七月八日 秉炫 戊子七月八日 1948 崔秉炫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48년 최병현이 보낸 서간 1948년 7월 8일 족생(族生) 최병현(崔秉炫)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지리한 더위와 장마에 문중의 여러 사람이 안부를 묻고, 자신은 건강치 않은 상태인데다 자신의 동생 병주(秉珠)가 5월 초부터 뱃속병이 점차 위중해졌다며 나중에 찾아뵙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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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부안군수(扶安郡守) 조용하(趙庸夏)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丙申八月日 本郡守趙 丙申八月日 扶安郡守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896년(고종 33) 부안군수 조용하의 통문 1896년(고종 33) 8월 부안군수 조용하(趙庸夏)의 통문(通文)이다. 서림정을 중건하면서 서림정계원들의 명단을 걷어 들이라는 통문이다. 부안군수를 역임한 삼암공(三巖公) 조연명(趙然明)은 조용하의 종숙인데 부안군수 시절 작은 정자를 짓고 서림정(西林亭)이라고 하였고, 문인(文人)과 재사(才士)가 여가에 서림정에서 소요하면서 계첩(稧帖)을 만들었다. 40여 년이 지난 지금 정자는 무너지고 비(碑)만 남아 있어 중건(重建)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자가 있으면 계(稧)가 없을 수 없고 계를 한다면 재산이 없어서는 안 되므로, 구첩(舊帖) 중에 살아 있는 사람이나 그 자손들의 수단을 걷고 재량껏 재물을 축적하여 중춘(仲春)과 중추(仲秋)에 정자에 일제히 모여 술잔을 들고 시를 지을 자료로 삼고자 한다. 이에 통문을 돌리니 수단을 8월 그믐 안에 거둬들이라고 하였다. 조용하는 1896년(고종 33) 4월에서 1897년(고종 34) 8월까지 부안군수를 역임하였다. 1848년(헌종 14)에 당시 부안현감 삼암(三巖) 조연명(趙然明)이 서림에 많은 나무를 심고 정자를 지어 이름을 서림정(西林亭)이라 칭했으며 이후 유지들 33인과 함께 삼십삼수계(三十三修稧)를 조직해 봄‧가을로 나무를 많이 심어 가꾸고 시회(詩會)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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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종중(扶安宗中) 서간(書簡)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古阜 歸旅 扶安宗中 古阜 歸旅 扶安宗中 전라북도 고부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고부에서 부안의 전주최씨 종중 앞으로 보낸 간찰의 피봉. 고부(古阜)에서 여행 중에 부안의 전주최씨 종중 앞으로 보낸 간찰의 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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