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정미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문배기(門排記) 고문서-치부기록류-원납기 경제-회계/금융-원납기 丁未八月二十日 丁未八月二十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정미년 8월 20일에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작성한 문배기. 정미년(丁未年) 8월 20일에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작성한 문배기(門排記)이다. 문성공제각 수리비, 월당공묘소사초비, 제학공묘소사초비, 제수비 등의 각종 비용과 사성공파와 처사공파, 검열공파, 처암공파, 참봉공파, 장촌파 등에게 배당한 금액이 적혀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관련 개회식(開會式) 식순(式順)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사회-가족/친족-종중/문중자료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 전주최씨문중과 관련하여 석동재에서 열린 회의의 개회식 식순.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과 관련하여 석동재(席洞齋)에서 열린 개회식(開會式) 식순(式順)과 내역을 기록한 문서이다. 작성연대는 적혀 있지 않고 정월 7일로만 기재되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무신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처암공파계전(處菴公派契錢) 밧자기(捧上記) 고문서-치부기록류-밧자기 경제-회계/금융-밧자기 戊申十一月初十日 戊申十一月初十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무신년에 부안의 전주최씨 처암공파계에서 작성한 밧자기. 무신년(戊申年) 11월 21일의 강신(講信) 때 부안(扶安)의 전주최씨(全州崔氏) 처암공파계(處菴公派契)에서 작성한 밧자기(捧上記)이다. 계원들이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계원들로부터 거둔 돈의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연동의 최덕창(崔德昶)이 지화(紙貨) 4원을 납부했으며, 성근리의 최성칠(崔星七)이 수조조(收租條)로 2냥을 납부했다. 산정리의 조수환(趙壽煥)은 30냥을 납부했다. 연동문중에서는 21냥 3전 8복을 납부했고, 최윤창(崔潤昌)이 5냥을 납부했다. 이밖에 연동의 최덕정(崔德正)이 50냥을 납부했고, 최일서(崔日瑞)가 70냥을 납부했다. 모두 198냥 3전 8복으로 그 중 2냥이 수조조로 최성칠이 납부한 돈이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전주최씨(全州崔氏) 세계기록(世系記錄) 1 고문서-치부기록류-보첩류 사회-가족/친족-족보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전주최씨의 세계기록. 전주최씨(全州崔氏)의 세계기록(世系記錄)으로 작성자를 기준으로 14세조 최생명부터 5세조 최도동, 최두환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기록한 것이다. 한편 문서의 하단에는 제주(祭主) 최병욱(崔炳郁)을 필두로 생존한 최씨들이 차례로 적혀 있다. 제사(祭祀)를 위하여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전주최씨(全州崔氏) 세계기록(世系記錄) 2 고문서-치부기록류-보첩류 사회-가족/친족-족보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전주최씨의 세계기록. 전주최씨(全州崔氏)의 세계기록(世系記錄)으로, 족보 형식으로 작성되었다. 족보 편찬자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지도(地圖) 잔편(殘片) 고문서-치부기록류-지도 사회-지리-지도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유절재 소장의 지도 잔편 유절재 소장의 지도로, 도면의 일부여서 어느 지역인가는 알 수 없으나, 묘소 또는 소유 임야와 관련하여 작성한 지도로 추정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지도(地圖) 잔편(殘片) 고문서-치부기록류-지도 사회-지리-지도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유절재 소장의 지도 잔편 유절재 소장의 지도로, 도면의 일부여서 어느 지역인가는 알 수 없으나, 묘소 또는 소유 임야와 관련하여 작성한 지도로 추정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월당선생제공찬시(月塘先生諸公讚詩) 고문서-시문류-시 교육/문화-문학/저술-시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월당선생을 찬미한 시에 대한 글 월당선생제공찬시(月塘先生諸公讚詩)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 본 글은, 월당 공을 찬미한 여러 사람들의 시라는 의미이다. 아마도 그 시들을 하나로 모아 책으로 묶고, 본 글을 그 책의 서문으로 넣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월당선생(月塘先生)은 조선 건국에 공을 세운 최담(崔霮)을 말한다. 전주 한벽당을 지은 사람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최전우(崔銓宇) 염수재기(念修齋記) 고문서-시문류-기 교육/문화-문학/저술-기 十四世孫銓宇 崔銓宇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최전우가 염수재를 기리기 위하여 작성한 기문. 최전우(崔銓宇)가 전북 전주 토정리 명학동에 지은 염수재(念修記)를 기리기 위하여 작성한 기문이다. 이곳은 지금 전북 완주군 소양면 분토동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이곳 주덕산(周德山)은 전주최씨(全州崔氏)의 세장지(世葬地)로, 월당(月塘) 최담(崔霮, 1346~1434)을 비롯하여 송애(松崖) 최광지(崔匡之) 등 현조들의 묘가 있는 지역이다. 재실 주덕재(周德齋)도 이곳에 있다. 그런데도 이와는 별개로 재실을 지어 염수재라는 편액을 단 것은 무엇 때문인가? 기문의 저자 최전우는 영현(英顯)과 장광(莊光) 때에 현달했지만 돌연 관직을 버리고 낙향한 선조들의 깊은 뜻을 살펴보라고 하였다. 원문의 '영현(英顯)'의 영(英)은 세종(世宗)의 영릉(英陵)을, 현(顯)은 문종(文宗)의 현릉(顯陵)을 가리킨다. 최광지는 세종대에 집현전 제학까지 올라가 장래가 총망되었지만 기미를 미리 알아채고 관직을 버리고 낙향했다. 단종의 축출과 세조대의 비유교적인 정치를 미리 예감했던 것이다. 최광지의 동생 연촌(烟村) 최덕지(崔德之)와, 최광지의 아들 옹암공(甕菴公) 최생명(崔生明)도 마찬가지였다. 부친 또는 형의 명이 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송애의 탁월한 선견(先見)에 영향을 받았음에 틀림 없다. 세속적인 명리를 추구하다가 단종대와 세조대에 패가망신한 사람들과 가문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러니 전주최씨의 오늘이 있었던 것도 어떻게 보면 선대의 올바른 처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기문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시경? 〈문왕(文王)〉에서 "너의 조상을 생각하지 않아서야 되겠느냐. 그 덕을 닦을지어다.[毋念爾祖 聿修厥德]"라고 한 것을 후손들은 깊이 새겨야 한다고 하였다. 바로 여기에서 재실의 이름 '염수(念修)'가 나왔으니, 후손들이 반드시 선조의 덕을 항상 생각하며 닦으라는 것이 이 기문의 내용이다. 한편, 이 문서에는 작성연대가 적혀 있지 않지만, 문서의 작성자인 최전우(崔銓宇), 일명 최재영(崔再榮)은 류절재에 소장된 문서 중 '1931년 부안(扶安) 전주최씨(全州崔氏) 거호금수봉책(醵戶金收捧冊)'에서 연명인(聯名人)의 한 사람으로 나온다. 그리고 역시 류절재 소장 문서의 하나인 또다른 염수재기에 따르면 간지가 '辛'자인 해에 염수재를 건설한 것으로 나온다. 이로 미루어 보아 그 해는 신미년, 즉 1931년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문서도 염수재가 건설된 1931년 이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염수재기(念修齋記) 고문서-시문류-기 교육/문화-문학/저술-기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전북 전주 주덕산에 있는 염수재를 기리기 위하여 작성한 기문. 전북 전주 주덕산(周德山)에 있는 염수재(念修記)를 기리기 위하여 작성한 기문이다. 작성연대와 작성자는 적혀 있지 않다. 다만 염수재를 지은 시기를 '辛'자인 해로 밝히고 있는데, 유절재 소장문서 중에는 같은 염수재를 대상으로 지은 기문 '최전우(崔銓宇) 염수재기(念修齋記)'를 통해서 볼 때 그 해는 신미년, 즉 1931년으로 추정된다. 최전우(崔銓宇), 일명 최재영(崔再榮)이 류절재에 소장된 문서 중 '1931년 부안(扶安) 전주최씨(全州崔氏) 거호금수봉책(醵戶金收捧冊)'에서 연명인(聯名人)의 한 사람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서도 염수재가 건설된 1931년 이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덕산(周德山)은 전주최씨(全州崔氏)의 세장지(世葬地)로, 월당(月塘) 최담(崔霮, 1346~1434)을 비롯하여 송애(松崖) 최광지(崔匡之) 등 현조들의 묘가 있는 지역이다. 이곳에는 전주최씨의 재실 주덕재(周德齋)가 있다. 그런데도 이와는 별개로 재실을 지어 염수재라는 편액을 단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기문의 저자는 영현(英顯)과 장광(莊光) 때에 현달했지만 돌연 관직을 버리고 낙향한 송애(松崖) 최광지(崔匡之)의 출처(出處)를 돌아보라고 하였다. 원문의 '영현(英顯)'의 영(英)은 세종(世宗)의 영릉(英陵)을, 현(顯)은 문종(文宗)의 현릉(顯陵)을 가리킨다. 최광지는 세종대에 집현전 제학까지 올라가 장래가 총망되었지만 기미를 미리 알아채고 용기를 내어 관직을 버리고 낙향했다. 단종의 축출과 세조대의 비유교적인 정치를 미리 예감했던 것이다. 이것은 최광지의 동생 연촌(烟村) 최덕지(崔德之)와, 최광지의 아들 옹암공(甕菴公) 최생명(崔生明)도 마찬가지였다. 부친 또는 형의 명이 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송애의 탁월한 선견(先見)에 영향을 받았음에 틀림 없다. 세속적인 명리를 추구하다가 단종대와 세조대에 패가망신한 사람들과 가문이 얼마나 많았던가? 따라서 전주최씨의 오늘이 있었던 것도 어떻게 보면 선대의 올바른 처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건데 우리 후손들은 이같은 선조의 덕행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덕을 닦고 실천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럴 때 선조를 잊어버리고 도덕을 땅에 떨어뜨린 후손이라는 비난을 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마음으로 가정을 다스릴 때 나라 또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고 기문의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사실 '염수(念修)'라는 편액명은 ?시경? 〈문왕(文王)〉에서 "너의 조상을 생각하지 않아서야 되겠느냐. 그 덕을 닦을지어다.[毋念爾祖 聿修厥德]"에서 나왔다. 후손들이 반드시 선조의 덕을 항상 생각하며 닦으라는 것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관련 신도비의연명단(神道碑義捐名單)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경제-토목/건축-치부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신도비를 세우면서 거둔 의연금 납부자 명단.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신도비(神道碑)를 세우면서 의연금을 낸 사람들의 명단이다. 그러나 어떤 신도비인지는 이 문서에 밝혀져 있지 않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부안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 석동산번지급면적(石洞山番地及面積) 목록(目錄)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경제-토목/건축-치부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 전주최씨문중이 보유하고 있는 석동산 산지의 번지와 면적을 기록한 문서.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이 보유하고 있는 석동산(石洞山) 산지(山地)의 번지와 면적(石洞山番地及面積)을 기록한 문서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임술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흥학계전(興學契錢) 밧자기(捧上記) 고문서-치부기록류-밧자기 경제-회계/금융-밧자기 壬戌十一月十日日 壬戌十一月十日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임술년에 부안 전주최씨문중의 흥학계에서 작성한 밧자기. 임술년(壬戌年) 11월 11일에 부안(扶安) 전주최씨(全州崔氏) 흥학계(興學契)에서 작성한 밧자기(捧上記)이다. 김몽술과 박황칠 두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