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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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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을해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원재하기책(元齋下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乙亥十一月十一日 乙亥十一月十一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을해년에 작성한 부안 전주최씨 원재의 지출내역 장부. 을해년(乙亥年)에 작성한 부안(扶安) 전주최씨(全州崔氏) 원재(元齋)의 지출내역 장부이다. 표지에는 을해년 11월 11일 오전부터 장부를 기입하기 시작하였다고 하였으나, 본문에는 병자년 3월, 6월, 8월과 무인년 9월과 10월, 11월, 그리고 기묘년 정월, 2월 등의 기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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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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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41년 최광환(崔光煥)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巳三月十九日 光煥 崔尹七 辛巳三月十九日 崔光煥 崔尹七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41년에 최광환이 보낸 서간 1941년 3월 19일에 족제 최광환(崔光煥)이 최윤칠(崔尹七)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문중의 수록(收錄)하는 일 때문에 어제 집에 돌아왔다고 하였다. 『동헌비고(東獻備考)』 단(單) 값은 영수증을 보낼 테니 걱정 말고 보내 달라고 하였다. 만약 이론(異論)이 생기면 이 영수증으로 증명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였다. 『동헌비고』(단)은 이병두(李秉斗) 저작으로 1939년 석판본(石板本)으로 간행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책이다. 별지에 1941년 3월 24일 최광환(崔光煥)이 최윤칠(崔尹七)에게 작성해준 영수증(領收證)이 있다. 『동헌비고』 단(單) 값으로 30원을 받았다고 하였다. 피봉은 부안군(扶安郡) 옹정리(甕井里)에 사는 최광환(崔光煥)이 부곡(富谷)에 사는 생원(生員) 최윤칠(崔尹七)에게 보낸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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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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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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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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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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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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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1938년 최재영(崔再榮) 송목매매계약서(松木賣買契約書)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경제-매매/교역-계약서 昭和拾參年九月拾一日 金鳳植 崔再榮 昭和拾參年九月拾一日 金鳳植 崔再榮 전라북도 부안군 원형 적색2개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8년 9월에 김봉식이 부안군 부령면 연곡리의 임야에 있는 소나무를 최재영에게서 사면서 작성한 송목매매계약서. 1938년 9월 11일에 김봉식(金鳳植)이 부안군(扶安郡) 부령면(扶寧面)에 있는 소나무를 최재영(崔再榮)에게서 사면서 작성한 송목매매계약서이다. 김봉식은 부령면 연곡리(蓮谷里) 산 임야에 있는 소나무 300주(株)를 745원(円)에 사면서 계약금으로 20원을 바로 지급하였다. 나머지 대금은 이달 17일에 전부 완불하기로 하고, 만약 약속을 어기면 계약금은 무효로 하기로 계약하였다. 입송목은 현재 살아 있는 소나무를 말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 계약에는 계약인(契約人) 김봉식(金鳳植)과 입회인(立會人) 신평산(申平山)이 참여하여 날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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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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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立松木賣買契約書一賣買代金七百四拾五円也右金은扶安郡扶寧面蓮谷里山參壹番林野內松木參百株代金으로的定인바契約金貳拾円은卽日支拂이고代金은本月拾七日全部支拂키로한바若違約한時난契約金貳拾円은無效하기로契約홈昭和拾參年九月拾一日扶寧面茅山里契約人 金鳳植[印]扶寧面茅山里立會人 申平山[印]崔再榮 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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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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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909년 대한측량총관전북지회장(大韓測量總管全北支會長) 이호성(李鎬成) 지명서(指明書) 고문서-소차계장류-소장 법제-소송/판결/공증-소장 隆熙三年六月二十日 李鎬成 崔炳郁 隆熙三年六月二十日 李鎬成 崔炳郁 전라북도 부안군 [署押] 1개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09년(순종 3) 6월에 이호성이 측량에 관한 모든 방침을 부안사무소장 최병욱에게 전달하면서 보낸 지명서. 1909년(순종 3) 6월에 이호성(李鎬成)이 측량(測量)에 관한 모든 방침을 부안사무소장(扶安事務所長) 최병욱(崔炳郁)에게 전달하면서 보낸 지명서이다. 대한측량총관전북지회장(大韓測量總管全北支會長)인 이호성은 경총관회지명 제8호에 이미 실린 회칙(會則)을 최병욱에게 알려 측량계(測量界)의 유일한 기관으로 견고히 유지되도록 책임을 다하여 주기를 바랐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회의 지나간 역사와 앞으로의 방침을 자세히 설명하여 각 도군관청(道郡官廳)과 재경양서(財經兩署)에 공사(公私)간 의문점을 잘 설명하고 찬조를 얻는데 노력하며, 또 관찰회의기간(觀察會議期間)이 앞으로 있을 것이고, 각 지방의 측량업무에 관하여 만나서 협의할 것이니, 부안지회에서도 모든 임원이 회칙에 유의하여 동업자들과 도군(道郡) 관공서들이 잘 따라주도록 정성을 다해 교섭하여 충분히 잘 대처하라고 하였다. 만약에 어려운 일이 생겨 앞으로 순조롭지 못할 염려가 생기면 그 이유를 신속히 보고하고 깊이 연구하여 타당성을 찾아 업무 상황을 월보(月報) 전이라도 계속 통보하여 업무가 지체되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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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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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36년 부안 최씨문중(崔氏門中)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경제-회계/금융-영수증 昭和十一年 昭和十一年 金坰善 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6년에 최씨문중이 부안군부령면에 가옥세를 내고 받은 영수증. 1936년 최씨문중(崔氏門中)이 가옥세를 납부하고 받은 영수증(領收證)이다. 문서가 훼손되었으나 관련문서를 통해서 발급자와 수취자를 추정하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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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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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89년 조광오(趙光五)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光緖十五年己丑十月初二日 趙光五 光緖十五年己丑十月初二日 趙光五 전라북도 부안군 [着名] 2개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889년(고종 26) 10월에 조광오가 부안현 부남면에 있는 가옥을 모씨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89년(고종 26) 10월 초2일에 조광오(趙光五)가 부안현(扶安縣) 부남면(扶南面)에 있는 가옥을 모씨(某氏)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조광옥은 자신이 매득한 부남면 신동리(新洞里)에 있는 초가 2간(間)과 납자(納字)에서 경작한 전답의 1부(負)를 팔았다. 거래가격은 5원(円)이며, 신문기와 구문기 2장을 건네 주어 뒷날 달리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를 증거로 하라고 하였다. 이 거래에는 가대주(家垈主)인 조광오(趙光五)와 증필(證筆) 최순환(崔順煥)이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이 문서는 다른 문서와 점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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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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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緖十五年己丑十月初二日前明文右明文事段自己買得伏在扶南新洞里草家二間果納字所耕一負㐣価■[結]錢文五円依數捧上是遣新旧文二張右人前永永放賣爲去乎日後若有他說則持此文憑考事家垈主 幼學 趙光五[着名]證筆 幼學 崔順煥[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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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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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기축년 최상열(崔想烈)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己丑十一月十五日 相烈 己丑十一月十五日 崔相烈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기축년에 최상열이 보낸 서간 기축년 11월 15일에 최상열(崔相烈)이 족조(族祖)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객지에 있는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이 족보 종이에 관한 일로 강용문(姜龍文)의 집에 가서 그의 나태함을 꾸짖었다며, 혼란한 세상과 순조롭지 못한 날씨 탓도 있으니 이달 25일에는 완납할 것이라고 하였다. 보사(譜事)의 완급이 백지(白紙)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여 강용문을 나무랐으며, 현재 자신은 집안의 용사(冗事)로 인하여 직접 가지 못하고 글로 고하니 양해해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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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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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4년 최동한(崔東漢)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甲戌九月十九日 東漢 甲戌九月十九日 崔東漢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4년에 족종 최동한의 서간 1934년 9월 19일에 족종(族從) 최동한(崔東漢)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국화 피는 계절에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별일 없다고 하였다. 용건은 자신의 집안 문임(門任) 규례가 엄절하지 못해 망령되게 자천(自薦)하여 집안의 비난이 이르렀으며, 위토답(位土畓)으로 자기를 살찌우는 자와 족산(族山)으로 남과 변론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문임을 맡아서는 안된다고 하니 자기에게 잘못을 돌리고 다시 선정하라고 하였다. 피봉의 발신자는 부안군(扶安郡) 입하면(立下面) 우반리(愚磻里)에 사는 최동한(崔東漢)이며 수신처는 유절암(留節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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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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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詢靖體上以時萬旺閤內勻安仰溸仰溸 族弟以門中收錄事日昨還巢憊苦已耳就悚東獻備考單金領收證仍呈勿慮 惠送之計伏望耳如有攜貳之論則指此領收證可考爲好耳餘不備上禮辛巳三月十九日族弟光煥拜上--領受証一金參拾円也右金은東獻備考單費로領受ᄒᆞᆷ辛巳 三月二十四日領受人崔光煥(印)崔尹七氏殿(皮封前面)富谷崔生員允七氏座下(皮封背面)甕井謹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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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갑신년 유절암중수(留節菴重修) 변직가성조(邊直家成造) 하기책(下記冊)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甲申九月日 留節菴 甲申九月日 留節菴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갑신년에서 유절암을 중수하고 변직가를 만들면서 지출한 내역을 적은 문서. 갑신년에 유절암(留節菴)을 중수(重修)하고 변직가(邊直家)를 만들면서 지출한 내역을 기록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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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부안 유절재(留節齋) 하기책(下記冊)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乙未九月二十二日 留節齋 乙未九月二十二日 留節齋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을미년에 부안 유절재에서 작성한 하기책. 을미년(乙未年)에 부안(扶安) 유절재(留節齋)에서 지출한 내역을 기록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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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주부공비역하기책(主簿公碑役下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己酉六月初八日 己酉六月初八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기유년에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주부공의 비역에 들어간 내역을 기록한 장부. 기유년(己酉年) 6월 초8일에 부안(扶安) 전주최씨(全州崔氏) 문중에서 주부공(主簿公)의 비역(碑役)에 지출된 내용을 기록한 장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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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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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계축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원재용하책(元齋用下冊)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癸丑三月日 癸丑三月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계축년에 부안 전주최씨문중의 원재에서 지출한 내역을 기록한 장부. 계축년(癸丑年) 3월 이후 부안(扶安) 전주최씨(全州崔氏)문중의 원재(元齋)에서 지출한 내역을 기록한 용하책(用下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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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德縣內面鄊約所爲文報事 卽到付兼官家傳令內辭意乙用良曉諭面內後各里主頭民處捧到付標納上緣由玆先文報爲臥乎事合行文報伏請照驗施行湏至文報者右文報兼城主■■(大韓)光武三年四月初九日訓任薛文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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