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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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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기유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참봉공파비역건기(參奉公派碑役件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己酉四月 己酉四月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기유년에 부안 전주최씨문중 참봉파에서 비역에 들어간 내역을 기록한 장부. 기유년(己酉年) 4월에 부안(扶安) 전주최씨(全州崔氏) 참봉공파(參奉公派)에서 비역(碑役)에 소요된 각종 비용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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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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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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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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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898년 고등재판소(高等裁判所) 판결서(判決書) 초(抄) 고문서-첩관통보류-지령 법제-소송/판결/공증-지령 1898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898년(고종 35) 고등재판소의 판결서 초 1898년(고종 35) 고등재판소(高等裁判所)의 판결서(判決書) 내용을 베껴 쓴 것이다. 그 내용은, 부안(扶安) 석동산(席洞山)에 함께 있는 김주상(金周相)과 최두영(崔斗榮) 두 집안의 선영(先塋) 문제에 대한 것으로 여러 해에 걸친 쟁송은 득실(得失)이 반반이고 경영(京營)의 단안(斷案)이 각각 따로 있는데, 이번에 다시 최일영(崔佾榮)이 고등재판소(高等裁判所)에 고소(告訴)하였고 이에 대한 판결이다. 전주부의 관정에 양측을 불러 여러 차례 대질(對質)하고 소송문서들을 참고해 보니, 최총을 파내도록 한 것은 이치로 볼 때 부당한 일이고, 소나무값을 되돌려 주는 것은 더 논쟁할 일이 아니며 오직 송사를 쉬게 하는 방법은 단지 경계를 정하여 각 수호(守護)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양측을 산으로 불러 군수를 입회시켜 경계를 정한 뒤에 양측의 다짐(侤音)을 받고 두 집안의 그동안 소송문서들을 모두 소각하도록 하였다. 판결서를 5건(件) 작성하여 1본(本)은 고등재판소에 첨부하여 보고하고, 2본(本)은 부(府)와 군(郡)에 나누어 두고 2본은 양가(兩家)에 주라고 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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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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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判決書扶安金周相崔斗榮兩家先隴俱在於席洞山而積年爭訟曲直之際得失相半京營之間斷案各有矣今又崔佾榮告訴于高等裁判所有承合場質査之指令兩隻幷招致府庭屢回對質參考狀軸則崔塚之督掘理所不當松価之責還尤非可論惟其息訟之方只在定界而各守護使於今番巡邑之行歷過是郡招待兩隻于山處仍與郡守同往躬審形便劃定界限後兩隻處捧侤音永爲妥帖而兩家前後訟軸一切燒却是遣今此判決書五件成出一本粘付報告于高等裁判所二本分置府郡二本分給兩家是如乎準此憑後事扶安郡席洞山金崔兩塚分界限標自金少尹墓地崔榮權墓爲四十四步四尺內半分二十二步二尺式定界自金少尹墓西至田頭爲七十八步三尺九寸內半分三十九步一尺九寸式定界自金崔塚半分處西至二十五步三尺六寸定界處上至上小路三十七步三尺定界自金少尹墓左東至八步三尺五寸自上北小路下直至南畓頭定界金崔兩家總代員幼學崔斗榮年四十八白幼學崔鴻坰年五十二白幼學崔仁灃年四十二白幼學金周相年六十二白幼學金東容年五十五白幼學金洛瑾年五十七白白等矣等兩家先壟今旣定界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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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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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92년 국경순(鞠暻珣)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壬辰十二月 官司主 壬辰十二月 鞠暻珣 興德縣 전라북도 고창군 官[着押] 5개(적색, 정방형) 흥덕 석호 담양국씨가 전북대학교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외 옮김, 『유서필지』,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1892년(고종 29) 12월에 국경순(鞠暻珣)이 흥덕현감(興德縣監)에게 올린 소지로 도려각(都旅閣)이 북포(北浦)의 송복선구문(松卜船口文)을 침범하도 않도록 해달라는 내용. 1892년(고종 29) 12월에 현내면 석호(縣內面 石湖)에 사는 국경순(鞠暻珣)이 흥덕현감(興德縣監)에게 올린 소지이다. 흥덕현 북포의 각 선려각(船旅閣)은 예전에는 명례궁(明禮宮)에 속해 있어 세금을 도려각(都旅閣)에게 납부하였다. 그런데 얼마 전에 규정이 바뀌어 각 선려각은 본래 주인들에게 돌아가 선려각의 크기에 따라 세금을 정해 납부했다. 따라서 선려각주인이 차지하는 송복선구문(松卜船口文)은 마땅히 본주인에게 돌아가야 하는데, 여전히 도려각이 차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도려각이 침범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청원하였다. 이에 대해 흥덕현감은 초4일에 "전에 궁칙이 있는데 무슨 까닭으로 정수하는가? 세전(稅錢)은 거두고 납상(納上)하고, 송복구문(松卜口文)은 침범하지 말라"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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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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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日前霎然奉別殆爲夢想際承惠函其欣慰樣孑是乃因於祖先之蔭而獲拜此翰耶深感深感謹審花雨在旅靜體候無損於典任勞攘中而一護萬相仰慰賀且禱族從親候過無損攝是幸而身家不健數日叫苦而今又未得參於享祀甚實悚悶祭需米奉進之節更待多寡之示而送然今適舂精者不足纔送三斗恕此考納若何切悶切悶耳餘伏祝享祀安行不備謝禮癸酉三月十六日族從再榮拜謝眼鏡依送徜適於貴眸歟(皮封)席洞齋留崔生員孝明氏旅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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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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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7년 최병욱(崔炳郁) 외 1인 납입고지서(納入告知書) 고문서-증빙류-납증서 경제-세금-납증서 昭和二年四月 扶安郡森林組合長 崔炳郁 外一人 昭和二年四月 扶安郡森林組合長 崔炳郁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7년에 부안군산림조합장이 최병욱 외 6인 앞으로 발급한 납입고지서. 1927년에 부안군산림조합장(扶安郡森林組合長)이 최병욱(崔炳郁) 외 1인 앞으로 삼림조합비를 납부하라면서 발급한 납입고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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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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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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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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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1년 최기홍(崔基洪)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경제-회계/금융-영수증 辛酉十一月十八日 辛泳泰 崔基洪 辛酉十一月十八日 辛泳泰 崔基洪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1년에 최기홍이 신영태로부터 받은 색조 영수증 1921년 최기홍(崔基洪)이 신영태(辛泳泰)로부터 받은 색조(色租) 영수증(領收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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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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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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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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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乾隆拾陸年辛未正月初▣日韓得才處明文右明文事段要用所致以自己買得耕食是如可技南四作▣(伏)在薪字畓三斗落只所耕貳負七束㐣兩作幷以價折錢七兩依數交易捧上▣▣(爲遣)▣▣▣兩丈幷以此人處永永放賣▣(賣)爲去乎此後幸有雜▣(談)是去㝳持此文告 官卞正事畓主幼學林鳳岐[着名]茟摯幼學金瑞鳳[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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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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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685년 서수헐(徐受歇) 시장매매명문(柴場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명문 경제-매매/교역-시장문기 康熙二十四年乙丑三月二十五日 朴莫失 徐受歇 康熙二十四年乙丑三月二十五日 朴莫失 徐受歇 [着名] 2개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685년(숙종 11) 3월에 박막실이 하동육작에 있는 시장(柴場)을 서수헐에게 팔면서 작성한 시장매매명문. 1685년(숙종 11) 3월 25일에 박막실(朴莫失)이 하동육작(下東六作)에 있는 시장(柴場)을 서수헐(徐受歇)에게 팔면서 작성한 시장매매명문이다. 박막실은 많은 세미(稅米)를 납부할 방법이 없어서 이 시장을 부득이하게 팔게 되었다고 매매사유를 밝히고 있다. 거래된 시장은 성자(聖字) 시장(柴場)으로 거래가격은 벼 17두(斗)이다. 이 거래에는 시장주(柴場主)인 박막실(朴莫失)과 필집(筆執) 강재문(姜載文)이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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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년 김판철(金判喆) 판관공비역기(判官公碑役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戊午正月十日 戊午正月十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무오년에 김판철이 작성한 판관공비의 공사 지출내역 장부. 무오년(戊午年) 정월 10일에 김판철(金判喆)이 작성한 부안 전주최씨 판관공비역(判官公碑役)의 지출내역 장부(帳簿)이다. 모두 1백원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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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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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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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신미년 최경태(崔京泰)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未三月二日 崔京泰 石洞齋 辛未三月二日 崔京泰 石洞齋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신미년에 최경태가 보낸 서간 신미년(辛未年) 3월 2일에 족종(族從) 최경태(崔京泰)가 석동재(石洞齋)에 보낸 서간(書簡)이다. 자신은 긴급한 일 때문에 외지에 있다가 어제 집으로 돌아왔다며 분배금 2냥을 갑자기 마련할 수 없어 부치지 못하니 양해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의 발신자는 전동(典洞)에 사는 최경태(崔京泰)이고 수신처는 석동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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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未審此時靜中氣體候一如萬旺伏頌且禱族從省候依前者耳就分排金貳兩近日緊急事故連日作客昨日還家猝然不能辦備不付今回以此下諒之地千萬伏望耳餘不不候禮辛未三月二日族從崔京泰拜上(皮封前面)席洞齋回納(皮封背面)典洞謹拜候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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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각파하기책(各派下記冊)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己酉十一月十三日 留節齋 己酉十一月十三日 留節齋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기유년에 유절재에서 작성한 각파의 하기책. 기유년(己酉年)에 유절재(留節齋)에서 작성한 각파하기책(各派下記冊)이다. 처암공파 등 각파에서 지출한 내역을 항목별로 적은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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