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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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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6년 안종욱(安宗昱) 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丙子三月卄四日 宗昱 泰燮 鼎燮 丙子三月卄四日 安宗昱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1936년 3월 24일에 안종욱(安宗昱), 안태섭(安泰燮) 등이 보낸 서간. 1936년 3월 24일에 安宗昱, 安泰燮 등이 보낸 서간. 족보 중 益字 3형제의 차례를 바로 잡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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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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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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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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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1947년 양병룡(安炳龍) 등 토지매매계약서(土地賣買契約書)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경제-매매/교역-계약서 一九四七陰二月四日 安炳龍 全秉斗 安明鎭 安德洙 一九四七陰二月四日 安炳龍 安德洙 전라북도 임실군 5개(적색, 원형)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HIKS_Z018_01_A00092_001 1947년 음력 2월 4일에 안병룡 등 5인이 안덕수(安德洙)와 체결한 토지매매계약서. 1947년 음력 2월 4일에 安炳龍, 全秉斗, 安明鎭, 全致善, 李点龍 등 5인이 安德洙와 체결한 토지매매계약서. 안덕수는 안병룡 등으로부터 임실군 지사면 안하리 매남평의 4두락지를 50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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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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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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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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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모년 임실거(任實居) 순흥안씨(順興安氏) 족보(族譜)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사회-가족/친족-종중/문중자료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HIKS_Z018_01_A00034_001 모년 임실에 사는 순흥안씨 일족의 간략한 세계를 기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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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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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05년 황경모(黃敬模) 수표(手標) 1 고문서-증빙류-수표 경제-회계/금융-수표 乙巳九月十三日 票主黃敬模 南原安禧鎭 乙巳九月十三日 黃敬模 安禧鎭 전라북도 남원시 [着名]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Z018_01_A00027_001 1905년(광무 9) 9월에 황경모(黃敬模)가 남원(南原)의 안희진(安禧鎭)에게 작성해 준 수표. 1905년(광무 9) 9월 13일에 황경모(黃敬模)가 남원(南原)의 안희진(安禧鎭)에게 작성해 준 수표이다. 광양(光陽) 골약면(骨若面) 용소동(龍沼洞) 후록에 있는 안희진의 증조 산소에 누군가가 투장을 하여 안희진이 관에 정소하였다. 그러나 도형을 그려 적간(摘奸)하려는 날에 해당 투총이 어떤 사람의 것인지 끝내 밝히지 못했다. 이 때 황경모는 수표를 작성하여 시비가 생길 경우 다른 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로 미루어 볼 때 황경모는 그 투총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부인한 것으로 보이며, 그로 말미암아 차후에 투총이 굴거되는 일이 일어나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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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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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689년 한양오(韓養吾) 고신(告身)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康熙二十八年正月日 韓養吾 康熙二十八年正月日 肅宗 韓養吾 서울특별시 종로구 1개(적색, 정방형) 임실 용정 청주한씨가 전주 덕진 청주한씨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Z020_01_A00005_001 1689년(숙종 15) 정월 숙종이 한양오(韓養吾)를 조산대부행광릉참봉(朝散大夫行光陵參奉)으로 제수하면서 내려 준 교지. 1689년(숙종 15) 정월 임금이 한양오(韓養吾)를 조산대부행광릉참봉(朝散大夫行光陵參奉)으로 제수하면서 내려 준 교지이다. 조산대부는 종4품 상계(上階)였다. 한양오는 1년 전인 강희(康熙) 27년(1688, 숙종 14) 12월에 종4품 하계(下階)인 조봉대부(朝奉大夫)를 받은 일이 있었다. 그러니까 불과 한 달 만에 품계가 한 단계 상승한 셈이었다. 문서 왼편에 보이는 '기정별가(己正別加)'란 한양오가 기년(己年)에 받은 별가의 혜택을 이번 인사에 반영하였다는 의미이다. 기년은 본 교지가 발급된 강희 28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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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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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韓養吾爲朝散大夫行光陵叅奉者康熙二十八年正月 日己正別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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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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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幼學韓尙箕進士三等第四十一人入格者乾隆十二年二月▣十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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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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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신사년 박용서(朴龍西)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경제-회계/금융-수표 辛巳三月 朴龍西 官 辛巳三月 朴龍西 全州府 전라북도 전주시 [着名] 1개 1개(적색, 정방형) 전주 매교 김해김씨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신사년 3월에 그믐에 박용서(朴龍西) 작성한 수표(手標)로 관가의 처분에 따라 치표처를 훼거(毁去)한다는 내용이다. 신사년 3월 회일(晦日)에 박용서(朴龍西)가 작성한 수표이다. 박용서는 자신의 아버지가 연산 관동(連山 官洞)의 김진사댁의 치표처인 것처럼 가탁하여 매표(埋標)한 이유로 지금 바야흐로 옥에 갇혀 있기에, 관가의 처분에 따라 아버지가 치표한 곳을 즉시 훼거(毁去)하고 매표한 그릇은 관동댁에 온전히 돌려줄 것을 약속하면서 이와 같은 문서를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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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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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55년 이수환(李秀煥)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咸豊)五年乙卯二月十八日 田主 李秀煥 金某 ▣▣(咸豊)五年乙卯二月十八日 李秀煥 金某 전라북도 전주시 [着名] 3개, [左掌] 전주 인후 전주류씨가 전주 인후 전주류씨가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정신문화연구원, 1999.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서, 1974. 이재수, 『조선중기 전답매매연구』, 집문당, 2003. 1855년(철종 6) 2월 13일에 이수환(李秀煥)이 김모(金某)에게 전답을 매매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55년(철종 6) 2월 13일에 답주(畓主) 이수환(李秀煥)이 김모(金某)에게 전답을 매매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매매대상은 양자답(陽字畓) 4두락지와 동자전(同字田) 2두락지 총 6두락지로, 부수(負數)로는 21부(負) 2속(束)인 곳이며, 거래가격은 전문(錢文) 25냥이다. 이 거래는 한명서(韓明叙)가 집필하였고, 권첨지(權僉知)가 증인으로 참여하여 착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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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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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戊辰十二月 日完文完文爲永久遵行事全州柳氏始祖妣三韓國大夫人墓所在於本州府東面表石洞其子孫之名公巨卿世世輩出至于今不絶一府上下無不感道尹玆土者凡於守護之節豈可不別般顧念乎墓直及山下接人之勿侵雜役前後完文不啻昭然而近年以來墓直山直六名中只頉三名者事甚慨然依前例節目以六名依例幷頉依後錄一倂勿侵永久遂行宜當者戊辰十二月 日兼巡使[着押]後一墓直山直六名還上身布雜役勿侵事一山下雜人還上雜役勿侵事一面任主人輩羅乙督及獄戶修理等勿侵事一租糠太柳枝麻骨等分定勿侵事一都矣檢督勿侵事一族徵面徵勿侵事一各營軍官及守僕禁火等勿侵事一墓畓結還勿侵事一量穀時受山直姓名成冊頉給事都山直趙守甲裵永新崔敏中林岩回文夢龍朴基煥[着押][印][印][印][印][印][印][印][印][印][印][印][印][印][印][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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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府東▣……▣其墓直奴身役▣(及)烟戶雜役勿▣(侵)…▣營府完文是如中年見失於火灾云大抵士夫宅墓直奴身▣(役)與烟役之勿侵自有前飭而況此 國中大姓氏宅始祖墳山有異於他則墓直之擔此諸役是豈成說乎玆更完文成帖出給以爲日後勿侵永式之地向事乙巳六月 日[印][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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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인사관계

1912년 이광현(李光現) 임명장(任命狀) 고문서-첩관통보류-임명장 정치/행정-임면-임명장 大正元年八月二十一日 任實郡廳 李光現 大正元年八月二十一日 任實郡廳 李光現 전라북도 임실군 1개(적색, 정방형) 임실 범오 홍주이씨가 전주 덕진 홍주이씨가 전북향토문화연구회편, 『全北地方의 古文書』1․ 2․ 3, 1993․1994․1995.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정구복, 『고문서와 양반사회』, 일조각』, 2002. HIKS_Z019_01_A00022_001 1912년 8월에 임실군청(任實郡廳)에서 이광현(李光現)을 하운면(下雲面)의 서기(書記)로 임명하면서 발급한 임명장. 1912년 8월에 임실군청(任實郡廳)에서 이광현(李光現)을 하운면(下雲面)의 서기(書記)로 임명하면서 발급한 임명장이다. 서기는 1894년(고종 31)의 관제개혁 때 처음 만들어진 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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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903년 한관섭(韓寬燮) 관고(官誥) 고문서-교령류-관고 정치/행정-임면-관고 光武七年三月日 韓寬燮 光武七年三月日 高宗 韓寬燮 서울특별시 종로구 1개(적색, 정방형) 임실 용정 청주한씨가 전주 덕진 청주한씨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Z020_01_A00015_001 1903년(광무 7) 3월에 고종이 한관섭(韓寬燮)에게 정3품 통정대부(通政大夫) 행비서원비서승(行秘書院秘書丞)의 증직(贈職)을 내리면서 발급한 관고(官誥). 1903년(광무 7) 3월에 고종이 한관섭(韓寬燮)에게 정3품 통정대부(通政大夫) 행비서원비서승(行秘書院秘書丞)의 증직(贈職)을 내리면서 발급한 칙명이다. 비서원은 조선 말기에 시종원(侍從院) 소속의 비서감(秘書監)에서 독립되어 나간 관청으로, 조선시대 왕명의 출납과 기록을 담당하던 승정원(承政院)의 역할을 계승한 것이다. 비서승은 비서원 소속의 관직으로 주임관(奏任官)에 해당하는 관직이었다. 한관섭 뿐만 아니라, 한관섭의 부친 한영주(韓永柱)도 같은 시기에 관으로부터 같은 관직을 받았는데, 문서의 기재형식이나 관인의 형태로 미루어 볼 때 석연치 않은 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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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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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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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32년 김진옥(金振玉) 등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壬辰六月 日 金振玉 鄭有侃 沈相賢 兼使主 壬辰六月 日 金振玉 全羅觀察使 전라북도 전주시 使[着押] 3개(적색, 정방형) 전주 구석 인동장씨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Z021_01_A00005_001 1832년(순조 32) 6월에 전주부(全州府)의 유생 김진옥(金振玉) 등 57명이 겸사주(兼使主)에게 올린 소지(所志). 1832년(순조 32) 6월에 전주부(全州府)의 유생 김진옥(金振玉) 등 57명이 겸사주(兼使主)에게 올린 소지이다. 겸사주는 전주부윤(全州府尹)을 겸하고 있었던 전라도관찰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소두(疏頭)가 적혀 있는 문서의 앞부분이 훼손되어 있다. 전주의 유생들은 이 소지에서 같은 고을에 사는 고(故) 동지(同知) 장문택(張文澤)의 처 구씨(具氏)와 그녀의 며느리 이씨(李氏)의 열행(烈行)을 조정에 알려 정려를 받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소지의 내용에 따르면, 구씨는 불행하게도 금년에 남편이 갑자기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자 애통한 나머지 남편을 따라 순절하고 싶었지만 애써 슬픈 마음을 감추고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상례를 다 갖추어 남편의 장례를 치렀다. 남편이 죽은 직후부터 이미 하늘의 태양을 가리키며 죽기로 맹서하였다. 처음에는 5월 보름날에 죽기로 작정하였지만 때마침 시숙(媤叔)의 상(喪)을 당하자 장례를 치르고, 다시 6월 7일로 날짜를 잡은 다음에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목욕재계한 뒤에 침방에 들어가 끝내 독약을 마셨다. 구씨는 곧바로 즉사하지 않자 망부(亡夫)를 부르짖으며 저세상으로 함께 돌아가기를 기원하였고, 말이 끝나자마자 이내 죽고 말았다. 흔히 열부(烈婦)가 남편을 따라 죽음을 택하는 것은, 상을 당하여 급박한 때이거나 형편이 어쩔 수 없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구씨의 경우처럼 살아서는 지아비를 섬기는데 정(情)과 예(禮)를 다하고, 죽음에 이르러서는 기한을 정하여 남편을 따라 순사하기로 결심하여 마치 죽음을 남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여기는 일은 결코 평범한 열행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리고 장문택의 며느리 이씨(李氏) 또한 지난 정해년에 남편을 따라 순절하여 도읍(道邑)에서 장계를 올려 정려를 청한 문서들이 쌓여서 두루마리가 될 정도에 이르렀으나 아직도 정려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다. 따라서 전주의 유생들은 이 두 사람의 열행을 조정에 알려 정려를 받게 해달라고 탄원하였다. 이에 대하여 겸사주는 기왕에 유생들이 올린 소지에 대하여 제사를 내린 것이 있으며, 이번에 다시 이렇게 간절한 소지를 올렸고 여론 또한 그러하지만 포양하는 일은 저절로 그 때가 있는 것이라는 제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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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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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공문서

1939년 최병호(崔秉澔) 등기신청서(登記申請書) 고문서-소차계장류-신청서 정치/행정-보고-신청서 昭和拾四年貳月貳日 崔秉澔 全州地方法院扶安出張所 昭和拾四年貳月貳日 崔秉澔 全州地方法院扶安出張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39년에 최병호가 전주지방법원 부안출장소에 제출한 등기신청서. 1939년에 최병호(崔秉澔)가 부안군 부령면 연곡리 산33번지의 임야 소유권을 등기하기 위하여 전주지방법원 부안출장소에 제출한 등기신청서이다. 이 문서는 법원에서 등기를 한 뒤에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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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공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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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道內儒生幼學柳淵梁晙永謹再拜上書于觀察閤下伏以在人而孰無夫婦難行者烈也在人孰無父母難行者孝也故雖於側微之中有一善行採而登聞褒而揚之也南道珍島郡士人朴昌俊之母晋州河氏適人以後眷舅姑以禮事夫子以敬不幸其夫羅病三年伏枕奄至殞絶則截耳一塊和煮米飮數度注口稍得回甦經写沈痼一朝立療此乃貞心所感而其子昌俊極供子職菽水承歡晨昏定省靡不痛極鄕賞稱賞隣里感服一門孝烈極爲欽賞故玆敢齊籲伏願 啓達天陛俾蒙襃揚之典幸甚癸卯五月 日 珍島幼學朴英杞 南原幼學五匡烈 萬頃幼學柳相浩 金堤幼學安在國 梁晙永 全州幼學柳淵 海南幼學金翼斗 谷城幼學鄭然時 靈巖幼學崔晟潤 玉果幼學鄭鳳鉉 鎭安幼學李起晦 羅州幼學羅道明 光州幼學鄭志寧觀察使兼全州郡守[着押](題辭)母烈子孝爲古罕有襃揚之節當報次向事 初五日[印][印][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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