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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임병용(林炳瑢)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上己丑六月旬三日 弟林炳瑢 上己丑六月旬三日 林炳瑢 李秉儀 전라북도 남원시 남원 둔덕 전주이씨가 전북대학교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朝鮮時代 南原屯德坊의 全州李氏와 그들의 文書(Ⅰ)』, 1990.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Z013_01_A00013_001 1889년(고종 26) 6월에 이기섭(李起燮)의 처부(妻父)인 임병용(林炳瑢)이 이기섭의 부친 이병의(李秉儀)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1889년(고종 26) 6월에 이기섭(李起燮)의 처부(妻父)인 임병용(林炳瑢)이 이기섭의 부친 이병의(李秉儀)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사돈에게 보낸 이 간찰에서 임병용은 이기섭과 결혼했던 그의 딸의 사망 1주기에 즈음하여 그의 외손자이자 이병의의 친손자인 이강훈(李康塤)의 안부를 묻고 농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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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元面守巖里化民吳秉淑原情右謹陳至冤切迫事欺主暗買之罪覈査正冒法偸埋之塚在法當掘民之祖母山去己巳年入葬于本面右習峙右麓而無事禁護至今三十八年大抵此地段民之亡父買得於林用水處而其買賣文券昭然自在?除良林塚旣在同局內故民亦代草矣自數年前林性黙爲名人稱以渠之傍祖山云無據起鬧呈邑呈府此非其爲先之心也出於奪山址之慾也渠雖構誣公法昭明每每落科終成判決文蹟至于今春我 城主亦爲明決裁判永爲妥帖矣今閏四月不知何漢偸埋於林性黙傍祖塚堦下民之祖母塚龍尾上是乎所民晝宵搜探矣第其三日也何許數人更爲封築偸塚是去乙民據理大責曰爾何無法之人偸埋于有主之山乎云爾則彼人曰我乃靑海面安山居李錫圭也而此地買得于林性黙之子判突也云故民擧其前後來歷以答曰此山吾初買得於林也則此非林山也乃吳山也吳山何買於林也封築勿說此爲掘祛爲也云云則李錫圭矣?可答不敢封築卽爲歸去民不勝憤惋卽欲呈訴則府訓內山訟待處暑節聽理云故退待含默矣又有別層乖異事今八月初十日也民往觀安山市門則邑居韓仲吾爲名人率悖類數十名突犯于民曰吾之先山在於吳班山堦下同山守護矣今閏四月良李主事偸埋于吳班山龍尾上則吳雖先禁吾亦可禁也吳塚先掘後李塚可掘之意勒成手記是乎所眞所謂法遠虎近勢莫抵當此非韓仲吾之本意都是李錫圭之騙財弄奸也韓若有禁葬之意則與民同山守護三十餘年無一言如是可今忽起鬧於李錫圭之入葬之日先欲掘民之祖母山乎其間奸猾搆捏我城主之聰明不言可燭前後顚末文?貼連仰訴洞燭敎是後所謂李錫圭偸塚卽日法掘是白遣林判突欺人偸賣之罪韓仲吾脅勒捧票之罪一軆論報于府照律勘處使此殘民得保先壟之地千萬望良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 年月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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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안희진(安禧鎭) 소지(所志) 1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乙巳九月 日 南原居山民安禧鎭 城主 乙巳九月 日 安禧鎭 光陽郡守 전라남도 광양시 光陽官[着官] 2개(적색, 정방형)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Z018_01_A00001_001 1905년(광무 9) 9월에 남원(南原)에 사는 안희진(安禧鎭)이 광양군(光陽郡) 골약면(骨若面) 용소동(龍沼洞)에 있는 선산 근처의 투장한 황경모(黃敬模)를 처벌해 줄 것을 광양군수(光陽郡守)에게 요청하는 소지. 1905년(광무 9) 9월에 남원(南原)에 사는 안희진(安禧鎭)이 광양군수(光陽郡守)에게 올린 소지이다. 광양군(光陽郡) 골약면(骨若面) 용소동(龍沼洞) 후록에 있는 안희진의 증조부의 산소에 지난 무자년(1888)에 누군가가 투장(偸葬)을 하였기 때문에 안씨측에서 관에 정소하여 묘를 파내어 옮겼다. 그런데 작년 12월에 또 다시 투총이 발견되어 투총자를 찾았으나 끝내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지금 황곡리(黃谷里)에 사는 황경모(黃敬模)를 탐문하여 찾아냈다. 이에 안희진은 관에 소를 올려, 남의 묘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투장한 죄를 다스리지 않고 투총을 파내지 않으면 무법천지가 될 것이니 그를 즉각 잡아 법정에 세우고, 묘를 파내게 해달라고 탄원하였다. 이에 광양군수는 도형과 거리를 잰 뒤에 황경모를 즉각 데려오라고 형리(刑吏)에게 제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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訴狀南原郡居安貞泰右謹告痛迫情由段世或有蔑視他官之民壓近偸葬玆以豈有如鄭善有者乎名雖善有其心不凶月初民與善有山訟對卞之場賣買文蹟之昭然果偸塚之不盈尺與其人之無良已爲洞燭是白遣果旣爲 官庭今月晦內掘移定限納拷音而今月旣將盡矣頓無掘去之意返以恃頑悖說怨言於執法之庭是可曰民習乎民則以他官之人其被此偸塚不盈尺之辱奔走道路而渠則以土豪頑習行此無憚之悖習時日憫迫故泣血更訴參商敎是後上項善有捉致杖囚督掘是乎遣所斫閥松價推給以雪幽明之恥千萬伏祝千萬伏祝行下向敎是事光陽城主 處分癸卯二月 日行光陽官[着官][印](題辭)旣爲對質落科고已有官庭納侤니事當卽地掘祛而終是頑拒로爲主니前後行習이去益可痛이라今晦內에若不掘去卽當官掘向事初二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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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原居山民安禧鎭右謹言伏以當局當禁不可犯偸而況前鑑不遠則已掘非前鑑乎民之曾祖考山在於 治下骨若面龍沼洞後麓而單脉不過數步之地去戊子年分有偸塚者 呈官理掘則前鑑昭然而去年十二月良此地又有偸塚者故廣搜未得矣今來探問則乃黃谷里居黃敬模爲名人也此人乃挾富行權者也前鑑昭在若知之而犯偸則不知法者也或有偸塚者如是至近壓脉者豈有如黃敬模者乎不治其罪不掘其塚則其葬爲無法天地乎靑山無語白骨至寃玆敢呼訴于 明政之下爲去乎參商敎是後特下嚴 處分同敬模捉致 法庭卽爲督掘以示前鑑以杜後弊鼓舞於仁川化日何莫非異說幽明之恥乎千萬泣血懇禱之地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乙巳九月 日光陽官[着官][題辭]圖尺後黃敬模卽爲率待事十二日 刑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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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년 유성(柳{木+聖})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甲寅四月十三日 柳{木+聖} 吳碩士 甲寅四月十三日 柳{木+聖} 吳碩士 남원 둔덕 함양오씨가 전북대학교박물관 HIKS_Z014_01_A00024_001 갑인년 4월 13일에 류성(柳{木+聖})이 선부인외고주(先夫人外姑主)의 상사(喪事)에 통곡을 하면서 오석사(吳碩士) 앞으로 작성한 서간. 갑인년 4월 13일에 柳{木+聖}이 先夫人外姑主의 喪事에 통곡을 하면서 吳碩士 앞으로 작성한 서간. 서두에 痛哭言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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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김현수(金顯洙) 준호구(准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光緖八年壬午正月日 行郡守 幼學 金潤鉉 故 代孫 幼學 顯洙 光緖八年壬午正月日 靈巖郡守 金顯洙 전라남도 영암군 行郡守[着押] 周挾無改印 영암 모정 광산김씨 양간공파 영암 모정 광산김씨 양간공파 HIKS_Z017_01_A00022_001 1882년(고종 19) 1월에 영암군(靈巖郡)에서 유학(幼學) 김현수(金顯洙, 32세)에게 발급한 준호구. 1882년에 靈巖郡에서 幼學 金顯洙(1854~1929)에게 발급한 戶口單子. *주소: 靈巖郡 西終面 茅亭 第一統 第一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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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년 김영기(金泳冀) 사권당기(思勸堂記) 고문서-시문류-상량문 경제-토목/건축-상량문 歲甲戌五月二日 歲甲戌五月二日 [1943]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 모정 광산김씨 양간공파 영암 모정 광산김씨 양간공파 갑술년 김영기(金泳冀)가 지은 사권당기(思勸堂記). 1943년 後孫 金泳冀가 지은 思勸堂上樑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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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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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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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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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안정회(安貞晦)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辛酉八月 日 全羅道南原民安貞晦 城主 辛酉八月 日 安貞晦 金海府使 전라북도 남원시 慶尙道金海使[着押] 1개(적색, 정방형)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HIKS_Z018_01_A00001_001 1861년 윤3월에 남원(南原)에 사는 안정회(安貞晦)가 김해부사(金海府使)에 올린 소지로 유등지면(柳等也面) 신문리(新文里)에 있는 8대조 묘소 근처에 투장한 사람을 고발한 내용. 1861년 8월에 남원(南原)에 사는 안정회(安貞晦)가 김해부사(金海府使)에게 올린 소지이다. 안정회의 8대조 묘는 김해부(金海府) 유등지면(柳等也面) 신문리(新文里) 반룡산(盤龍山) 동쪽에 있는데 30보 떨어진 곳에 투총(偸塚) 2기가 있어서 안정회가 족인들에게 물었더니 이미 두 차례나 관에 정소(呈訴)를 했다고 하였다. 그런데 동쪽에 있는 무덤은 작년 봄에 투장한 것으로, 매표(埋標)만 하고 벌초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누군가의 자손이 한 짓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안정회의 생각이었다. 그는 즉각 두 무덤을 굴거(掘去)하고 싶지만 법에 따라야 하기에 소장을 올린다면서 즉각 무덤을 파내달라고 탄원하였다. 이에 김해부사는 투총자를 찾은 뒤에 무덤을 파내라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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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安碩士靜史回展光陽玉谷 長厓謝書歲新非昔年奉接時耶沙頭行人每入指點終非所懷徒勞瞻望 伻書忽至慰感則深但 尊駕差晩令人耿結因審棣履膺泰吉慶實叶遠禱添齒之嘆厝大身上所得於公道者此耳亦云幸矣雖然如 座下忝得一齒長得一格如鄙人者一齒與一層塵累伴來奈何婦翁之號亦公道中一喜況可賀世下重庭氣疾昨冬以來連失寧攝歲後不得衣冠見外人寢啖之節每每失寧遠近聞書謝候非可論情私悶迫而惟俟日氣和平耳千千都縮不備謝倂惠饋種種珍謝壬申正月二十一日 世生奇宇蕃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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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윤횡선(尹宖善)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臘月旬三 尹宖善 安貞晦 臘月旬三 尹宖善 安貞晦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박병호, 『韓國法制史攷 : 近世의 法과 社會』, 법문사, 1974. 최승희,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지식산업사, 1989.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1872년(고종 9) 12월 13일에 윤횡선(尹宖善)이 지사(只沙)에 사는 안정회(安貞晦)에게 보낸 서간(書簡). 1872년(고종 9) 12월 13일에 윤횡선(尹宖善, 1832~?)이 지사(只沙)의 안정회(安貞晦)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기 온 이후 한번 뵙고 싶었으나 공무가 많아 뜻을 이루지 못했다. 섣달에 건강하기를 바란다. 나는 가래 기침이 심해졌고 읍의 많은 일과 세밑의 번민으로 공사 간에 답답하다. 근자에 혹 부(府)에 올 일이 있으면 먼저 들러달라고 하였다. 문서 작성 당시 지사는 남원부 지사방(只沙坊)이었으나 1914년 4월 1일에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임실군 지사면이 되었다. 윤횡선의 자는 경구(景搆), 본관은 해평(海平)이다. 초명이 긍선(肯善)이었으나 뒤에 횡선(宖善)으로 개명하였다. 조부는 윤승렬(尹昇烈), 부친은 윤치응(尹致膺), 생부는 윤치우(尹致友)이다. 1872년 7월에 남원부사(南原府使)로 부임하였다. 1882년(고종 19) 증광시 문과에서 장원으로 급제하였으며, 임금의 특별 명령으로 승정원동부승지(承政院同副承旨)에 임명되었다. 1883년(고종 20)에는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다. 이후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과 이조참의(吏曹參議)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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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임실군수(任實郡守) 조성희(趙性憙)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子十月卄四日 趙性憙 安碩士 戊子十月卄四日 趙性憙 安碩士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임실 관기 순흥안씨가 HIKS_Z018_01_A00060_001 1888년(고종 25) 10월 24일에 임실군수 조성희(趙性憙)가 순흥안씨(順興安氏) 모인에게 보낸 서간. 1888년(고종 25) 10월 24일에 임실군수 趙性憙가 順興安氏 집안의 安碩士에게 보낸 안부 편지. 조성희는 1886년 7월~1889년 1월 사이에 임실군수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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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류형업(柳瑩業) 서간(書簡) 06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未三月卄九日 柳瑩業 崔生員 在鮮氏宅 和順 芝谷 辛未三月卄九日 柳瑩業 崔在鮮 구례 오미 문화류씨 운조루 구례 운조루유물전시관 1931년 3월 29일에 류형업(柳瑩業)이 아들 증교(曾敎)의 장인 최재선(崔在鮮)에게 안부를 전한 간찰 1931년 3월 29일에 류형업이 아들 柳曾敎의 장인 崔在鮮에게 안부를 전한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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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류형업(柳瑩業) 서간(書簡) 0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未元月十五日 柳瑩業 辛未元月十五日 柳瑩業 宋東勉 구례 오미 문화류씨 운조루 구례 운조루유물전시관 1931년 1월 15일에 류형업(柳瑩業)이 죽은 둘째 아들 증효(曾孝)의 장인 송동면(宋東勉)에게 안부를 전한 간찰 * 1931년 1월 15일에 류형업이 죽은 둘째 아들 柳曾孝의 장인 宋東勉에게 안부를 전한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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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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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류형업(柳瑩業) 서간(書簡) 20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寅八月十六日 査弟??? 李允燮氏宅 順天 杏亭 戊寅八月十六日 柳瑩業 李允燮 구례 오미 문화류씨 운조루 구례 운조루유물전시관 1938년 8월 16일 류형업(柳瑩業)이 순천 주암면 행정에 사는 딸 사돈 이윤섭(李允燮)에게 안부를 전하고 등본과 혼인계를 보내면서 준 간찰 1938년 8월 16일 류형업이 순천 주암면 행정에 사는 딸 사돈 李允燮에게 안부를 전하고 등본과 혼인계를 보내면서 준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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