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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武七年癸卯二月日前明文右明文事段矣流來田累年耕食是如可當此今春私債許多故勢不得已島內西面新里內井洞家后坪伏在相字丁三斗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六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記一章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田主張明化[着名]訂人李益守[着名]金聖始[着名]朴京信[着名]筆 任在孝[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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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令季氏叔主喪事出於千萬意外 驚怛之極不能已 而素乏之家 卒當變故 初終凡百 想多艱窘不以過境暫忘 伏惟友愛加隆 何可堪勝 不審尊體萬安 咸哀亦不至生病■■伏候之悲溸萬萬極永自春以來 親候長時欠寧 抽身無暇 未得趂卽趨慰 愧赧實多餘 不備狀禮乙卯十月初一日 金極永狀上【피봉】狀上李生員 期服 座前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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閱歲阻音 居常瞻仰 謹未審春寒靜體萬安 令允安侍篤課否 仰溸不任區區 弟親候長時靡寧中 室憂自月前偶得難名之症 累度危劇 今幸少可 而蘇完未易 見甚悶然姑母夫終祥只隔 摧痛何以寬抑也 切欲進慰而事故如此 未得遂意 徒切悲愧已 而餘不備禮丁巳二月念七日 弟金極永拜院丈事李承旨上京未還 故姑未探知耳伯氏丈前 忙未修候 此意傍達如何【피봉】玉溪 棣座執事坪明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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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阻之餘 星皓來訪 欣倒之狀 難以形喩 謹詢審仲春靜棣候連向萬重 渾節均穩 慰賀區區 實愜願言弟慈省每多欠損 且以室憂近旬彌留 上焦下悶 實難盡免 令伯氏丈聞作達行云想已返旆 而果無損節耶就聞茅坪辛友家有閨節 而卽兄甥侄女也 從侄方當醮而姑無定處 兄其極力周旋 期於必成如何餘在星從已傳 不備伏惟戊午二月十二日弟金極永拜手【피봉】玉山 靜座 執事坪城謹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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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伏承○下書 伏審是時氣軆候一向萬安 伏喜區區 無任下誠之至 ○敎事當初分給磨鍊時 果爲提飭於該掌 守城明哲 玉山七丹並入不受 而結還自當一例勿論 至於四戶並擧 自下擅便 亦所未安 呈狀題旨如此 恐難濶挾 近來不受之訴 逐日遝至 難於取捨 有此○處分伏歎奈何 一首華蟲 伏感盛眷 餘不備 伏惟下察 ○謹再拜 ○上謝書丁未二月初三日 孫永謨 上謝書(皮封)謹再拜 上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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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이재량(李載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載亮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이다. 단오절에 만강하신 지 안부를 묻고 상대방을 향한 자신의 그리운 마음을 표하는 내용, 자신은 요즈음 단병(丹病)으로 한 달이 넘도록 신음하다가 지금 비록 위태로운 상황은 면하였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어 매우 걱정스럽다는 내용, 약소하지만 부채 한 자루를 보내니 받아 주시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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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 손영모(孫永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孫永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미년 2월 3일에 손영모가 상대방이 말한 일과 관련해 전결로 나누어주는 환자 등에 대한 관의 판결문 등을 전한 간찰 정미년 2월 3일에 손영모가 상대방이 말한 일과 관련해 전결(田結)로 나누어주는 환자 등에 대한 관의 판결문 등을 전한 간찰이다. 상대방이 보낸 편지를 받고서 상대방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다는 내용, 상대방이 말한 것을 당초에 분급(分給)하여 마련할 때에 직무 담당자에게 신칙하였다는 것을 언급하고, '전결로 나누어주는 환자는 한결같이 논하지 말아야 하는데 4호(戶)를 함께 거론하는 데 이르러서는 아래에서 마음대로 처리하는 것도 온당치 못하다'는 청원서의 판결문이 이와 같으니 조율하기는 어려울 듯한데, 근래 받지 않은 청원이 매일 몰려들어 취사 선택에 어려워 이같은 처분이 있었다는 내용, 꿩 한 마리를 보내주어 감사하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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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蘇海前凡人之生 不出於天地之外 而其在同祖者 尤不勝薰炙矣 何則東流西流 俱是一源 南枝北枝俱是一根 則其根源之發達 何可小異哉 惟我盧氏 一自渡海 子姓散居八域 而其數不億祖宗縱有百世之遠 不可無追慕之誠 氏族雖有千里之分 尤可爲親睦之誼 古語曰姓者通祖考所自出 百世不變 族者知子孫所自分 數世一變 而尋流知源 尋葉知根 又曰草木禽獸虫魚之名知之 而况同宗之人不知可乎 詳聞于家兒 則未有如宗氏之奉先思孝也 何其誠心之如是乎 嗚呼 盛極還衰 否極廻泰 循環之理也以其千載未遑修吾大同宗案 以俟吾門戶雷開陽復之候 是天使吾宗氏不忘追遠報本之誠矣 顧此不肖 何敢不進 但恨山水高遠 衰病相侵 莫重之宗案 蟄伏難振鵬圖 何得一幅替進百里修候時維丁丑正月 日 宗下 鳳壽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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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啣如對淸範 感荷匪淺 而重之以長腰從此寒廚起烟 僕僕罔知攸謝耳 將何以圖報耶然而有書不答 似或爲玉上點瑕 致意如何 餘只祝省體增福 寶眷淸榮不備禮 二月卄二日宗生殷卿拜殷卿曾是小字也 今則以正名通用 勿誅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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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審宵環侍餘湯候萬旺 不任憧憧 族生無擾爲幸耳 就悚貴親患症勢를 探問ᄒᆞᆫ즉風熱餘毒으로 仍作肺風ᄒᆞ야 火炎爍金所致이니 金石之材로 專治즉 終不祛根 而衰世之境에 血氣腐敗은勿論 而骨節麻痹ᄒᆞ리니 甚非老病治療之法也라 內外順和之劑를 服用ᄒᆞ시여야 一月之內에 火降而風自退云云ᄒᆞ니 族生誼同一室에 不得不忠告ᄒᆞ오니 以 貴下純孝之誠으로 或可諒燭耶 如有意問 則專奇於鄙之所在鹿洞齋內爲望 餘不備候禮十月六日 族生埰畯二拜【피봉】〈前面〉日谷大邨宅盧軫永氏宅親展〈後面〉封 池漢面鹿洞里留謹函新名月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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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朝鮮 全南 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氏 侍座下親展(피봉_뒷면)大阪市 東成區 大今里町五日六, 金賢植方.一月十一日 金熙道 呈.(簡紙)今春間相謝後, 暫息久阻, 悵慕益切. 謹伏未審雪寒,侍中氣體候隨時一向萬康,孫兒別無故, 閤內諸節幸無大損乎? 仰慰溸伏慕區區, 不任下琮之至.戚弟伏蒙遠念之德澤, 客地食眠無恙, 是幸何達矣. 就伏白, 弟此地到着事, 男兒靑春顯明時代風情, 隨時學識目的爲料. 須客地形便不及境遇, 每事皆皆浪貝, 果勿責言, 如何如何. 仰達則時回下萬千大望耳. 餘續后, 謹不備謝上.戊辰十二月一日, 戚弟 金熙道 再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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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 氏 侍座下(피봉_뒷면)全南 木浦府▣▣▣盧大蓮 家內 盧文永(簡紙)拜晤於焉日數矣. 伏詢春府叔主氣力萬安, 而曁兄侍體候連得康寧, 一門大小一安, 幼孫善茁, 伏溸且祝.族弟客程寢食, 賴此族丈大蓮氏之厚護, 無異於在家也. 且趙氏婚談事, 萬萬緊囑於大蓮, 則數次躬往詳探其機, 快不去意, 姑爲企待云耳. 日後爲不爲間事實詳達矣. 以此諒之伏望耳. 餘謹不備候上.戊辰四月十一日, 族弟 文永 再拜.今月十八日婚定日, 想必乖戾矣.(夾紙)稱托說一, 以新郞準齡高隆之意稱托云.一, 趙處士無男一女, 家事無托之說稱托云.一, 大都港口女子, 當此于歸之境, 則無留於僻鄕窮村之意稱托云.一, 以宮合不通之說稱托云.以上諸般稱托姑舍, 而大蓮族丈之說, 姑爲企待云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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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里盧軫永氏宅(피봉_뒷면)東台里朴泰慶 呈(簡紙)謹未審日間侍中體候康健, 而家內均安, 仰溸之區區. 生 姑依前樣耳. 就悚於吾所關条에 對하야 五日內其於히 進謁ᄒᆞ기로ᄒᆞ여던이 事不如意ᄒᆞ와 未爲實行ᄒᆞ오이 罪悶不勝矣. 然而三週日間이면 其於히 納上ᄒᆞ것신이 如此히 容恕ᄒᆞ시요. 餘不備白.戊辰旧三月八日, 生 朴泰慶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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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仲春尊體百福仰溯規規就親事旣承頷可感荷良深玆以星帖仰呈耳 謹宣伏惟尊察 謹拜上狀甲子二月初六日廣州安孝珏 再拜(皮封)謹拜上狀鄭生員 下執事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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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양상화(楊祥和)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楊祥和 鄭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진년 11월 9일 신랑측인 양상화가 신부측에 보낸 혼서 갑진년 11월 9일 신랑측인 양상화가 신부측인 정생원댁에 보낸 혼서이다. 주요내용은 신랑의 사주를 적어 보내니 속히 성례(成禮)하는 것이 어떠하겠냐는 내용이다. 혼인하기로 결정하면 신랑측에서 사주와 예단을 신부 집에 보내는데 이를 납채(納采)라고 한다. 사주단자는 신랑의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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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二年 月日羅州牧考壬午成籍戶口帳內荷衣於㤙村住第一綂第二戶閑良金聖仁䄵五十五己丑本金海父閑良 弼逢祖閑良 尙巾曾祖閑良 延伯外祖閑良金節順本金海妻朴氏年四十七本密陽父閑良 得大祖閑良 敬漢外祖閑良林春逢本羅州率子達五年十四己巳等己卯戶口相凖 [周俠 字改印][羅州牧使之印]牧使[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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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惟至冱尊體動止萬重仰溯規規就親事旣蒙盛諾謹修剛議玆以私家之柱仰呈耳從速成禮如何餘謹宣伏惟尊照 謹拜上狀甲辰至月初九日淸州楊祥和 再拜(皮封)謹拜謝上狀鄭生員 下執事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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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김성인(金聖仁)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羅州牧使 金聖仁 牧使<押> 羅州牧使之印(7.1x7.1), 周俠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96_001 1822년 나주목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의 호적대장에서 해당 내용을 등서하여 발급한 준호구 1822년(순조 22) 나주목(羅州牧)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同年)의 호적대장을 토대로 작성하여 발급해 준 등본 성격의 준호구로 열서(列書)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김성인의 거주지는 나주목(羅州牧) 하의도(荷衣島, 현 전남 신안군 하의면에 속한 섬) 어은촌(於恩村) 오가작통 순번 제1통 2호이다. 직역은 한량(閑良)이고 올해 나이는 55세 기축생(己丑生)이며,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김성인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한량 필봉(弼逢), 할아버지 한량 상건(尙巾), 증조(曾祖) 한량 연백(延伯), 외조(外祖) 한량 김절순(金節順) 본관은 김해이다. 김성인의 아내 박씨는 나이 47세이고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박씨의 사조는 아버지 한량 득대(得大), 할아버지 한량 경한(敬漢), 외조 한량 임춘봉(林春逢) 본관은 나주이며, 증조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가족 구성원으로 아들 달오(達五)가 있으며, 나이 14세 기사생(己巳生)이다. 문서에는 나주목사(羅州牧使)의 관인(官印)과 서압(署押) 및 주협개자인(周俠字改印)이 찍혀있으며, 1819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기묘호구상준(己卯戶口相凖)'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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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武七年癸卯二月日 前明文右明文事段矣自起畓累年耕食是如可當此今春以要用所致勢不得已島內西面新里後江过伏在霜字丁二夜味六斗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壹百八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記一丈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畓主張明化[着名]訂人金聖始[着名]筆 任在珍[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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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山坊化民千鎰冠千鎰權正言千光祿宣傳千鎰杓千亨基千鳳根千致道千鶴秀等齋沐上書于城主閤下細細垂察焉民之先祖花山君諱萬里也 皇明萬曆壬辰與李提督兼行先鋒運粮使援兵八域樹勳炳如月星惟我宣廟朝嘉其忠烈特封花山君而葬于治下金岸坊環峯子坐之原數百年守護矣不意今年雨水之際墓所白虎嶝階上階下盡爲川汰只盖墳上一柸土而已爲其子孫豈不寒心㦲數萬丈山上改莎封築必無財力則求失先祖■(之)墓貌之境故不得不各道各邑諸宗中定有司鳩財設役以完大事之意伏達于神明孝理之下 洞燭敎是後 特下立旨公文使民之先祖以安軆魄萬年幽宅之地千萬齊祝齊祝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丙申九月 日〈題辭〉依訴完文成給向事十四日告梁翰涉[官印]行官[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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