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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豐十一年 月 日 羅州牧考戊午成籍戶口帳內 新村面龍頭里住第一統第五戶幼學羅時縞改名時完 年五十四戊辰 本羅州父學生聖采祖學生彦晦曾祖學生宗維外祖學生金運興本金海 妻崔氏齡四十一辛巳 籍海州父幼學煥日祖學生守正曾祖學生承烈外祖學生李行潤 本陽城率子幼學雲集年三十六丙戌 婦李氏齡三十八甲申 籍咸平仰役 婢永德年甲寅等 戊午戶口相準者牧使[署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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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晩秋尊體動止萬重伏溯規規第家兒孫親事旣承頷可私楣之慶星單依 敎仰呈涓吉回示若何餘伏惟尊照謹拜 上狀甲辰十一月初一日晉陽柳秀晋 再拜(皮封)郭生員 下執事謹拜上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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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谷面雲臥谷里戶口單子 十三統一戶戶良人崔東龍年五十六己巳本全州父學生 龜善祖贈嘉善大夫工曺叅判五衛都㧾府副㧾管 聲南曾祖贈通政大夫工曺叅議 錫壁外祖學生 吳泰位 生無本然而本則同福妻黃姓年五十七戊辰本長水父學生 慶河祖嘉善 進相曾祖嘉 叙外祖學生 金老迪本光山奉母故率子德連年十六己酉甲子月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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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言令仲氏叔主喪事 出於千萬意外 承訃驚怛 夫復何言 雖聞患候之沉極 而謂其氣力之剛健 必至遐壽矣 豈意實音之遽至耶 伏惟友愛加隆 哀慟沉痛 何可堪勝 又况咸哀未得侍湯 在外聞訃 戴星景色 已無可言 而其於情理 永抱無窮之恨 伏爲之悲念 以其虛弱之質 能不生病而抵達耶 變出倉猝 初終凡百 何以經紀也 伏不審服中體事 能無大損 姑母主當此大變 無傷生之慮耶 在遠只切悲溸而已 極永固當匍匐之不暇 而慈候間多欠和 身亦祟澸 未能遂誠 只自愧歎耳 餘不備狀禮乙卯三月初六日 記下金極永狀上【피봉】狀上李生員 朞服 座前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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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谷面雲臥里戶口單子 二統三戶戶 良人崔東龍年五十九己巳本全州父學生 龜善祖贈嘉善大夫工曺叅判五衛都㧾府副㧾管聲南曾祖贈通政大夫工曺叅議 錫壁外祖學生 吳泰位本同福妻黃姓年六十戊辰本長水父學生 慶河祖嘉善 進相曾祖嘉善 叙外祖學生 金老迪本光山率子德連年十九己酉[官印]行縣監[署押] [周挾無改印]丁卯月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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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谷面雲臥里戶口單子庚午式 十統一戶戶 良人崔東龍年六十二己巳本全州父學生 龜善祖嘉善大夫工曺叅判五衛都㧾府副㧾管 聲南曾祖贈通政大夫工曺叅議 錫壁外祖學生 吳泰位本同福妻黃姓年六十三戊辰本長水父學生 慶河祖嘉善 進相曾祖嘉善 叙外祖學生 金老迪本光山率子阿只九癸亥丁卯式相凖印 [周挾無改印][官印]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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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芝山面 日谷里盧 斯文 蘇海 宅(피봉_뒷면)鳳山精舍 會所 謹函.封.(簡紙)歲新矣. 伏惟正元尊體迓新萬祉, 是庸頌仰. 就師門主喪, 以在廷長子大錫, 承重受服爲幸莫大. 其在同門願言之地, 不可無相志. 故玆仰, 幸須僉諒, 轉相通志, 如何如何. 餘不備上.乙亥正月六日, 任漹宰高在華上(別紙)羅鍾宇【字 聲泰, 號 松巖】 大村面 石亭任漹宰【字 子潤, 號 西谷】 南平 錦川面 酉疇劉秉龜【字 洛現, 號 韋菴】 光州 西倉面 龍頭里梁孝黙【字 行源, 號 老菴】 林谷面 博山金勝坤【字 , 號 東洲】 西倉面 東山里李載春【 , 號 省菴】 瑞坊面二月十六日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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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盧 斯文 軫永 省下(피봉_뒷면)鳳山精舍 生等(簡紙)頓首, 日昨几筵之奉別, 出於遽然,惟何如悵之喩也. 謹惟堂候倘得无妄, 而天和否? 區區爲頌無數. 然吾先生之襄奉, 幸賴僉君子之尊師誠力, 可謂利成, 而克終者一段而已.惟願大兄察此末襄先日信焉之蒙, 千萬與祝何免.今襄奉時所需, 自吾門徒提供, 而目今不足額近三百餘円也. 各自爲先挪貸者司貨之人, 或七拾円五拾円乃已, 則自貴中七拾円挪貸, 則終有拮据之道, 以此 惠諒, 而幸 勿遺憾于師門中, 千萬千萬.乙亥元月葬師之翌,任漹宰李載春劉秉龜羅鍾宇 二拜.尹璟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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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蘇海先生 道座下(피봉_뒷면)光州郡 西倉面 鳳山精舍弦窩高先生 遺稿刊所[正方形朱印: 弦窩先生遺稿刊所印](簡紙)向拜軒屛醉以酒飽以德, 又於儒會 特爲枉臨, 一省儒林感服. 吾先生誠力自此鳳山不輕而重而來頭刊役, 預卜利成. 伏未審比來靜養氣力康寗, 胤兄安侍, 近得孫男云, 餘慶可掬, 而倂溸祝, 區區之至. 生等優遊刊所, 尸其位■(而)素其食, 而對士林措何辭而發明,仰想 先生之誠助言助出人上 萬萬, 而又及於物質,挺然風義, 特出人世也. 這間用下, 非不儉約, 而窘竭莫甚. 玆敢伏告, 望須義捐沒數備擲, 俾完大事, 千萬伏仰, 毋至白望,是吾 先生處分也. 餘此祝道候順序康旺. 不備拜上.乙亥三月十五日, 生等 高光璉, 任漹宰, 李載春, 劉秉龜, 梁孝黙, 尹璟赫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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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武城書院道內齋長李鍾聲原 薦[武城書院]住康津郡甲戌十一月 日[武城書院]道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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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진녕(李震寧) 등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全州鄕校 康津鄕校 全州鄕校(흑색,직방형, 7.5×5.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742_001 1925년 8월에 전주향교 이진녕 등 32인이 강진향교에 이규행의 효행실적을 강진군지에 실어서 칭송하여 장려할 것을 권유하는 통문 1925년 8월에 전주향교 이진녕 등 32인(人)이 강진향교에 이규행(李圭行)의 효행실적(孝行實蹟)을 강진군지(康津郡誌)에 실어서 칭송하여 장려할 것을 권유하는 통문이다. 통문에는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 이규행은 경주이씨(慶州李氏)로 고려시대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지낸 이인정(李仁挺)의 후손이자 진사(進士) 야은(野隱) 이영우(李永祐)의 11대손이다. 증조는 이인열(李仁㤠), 할아버지는 이시준(李時濬), 아버지는 이보승(李普升)이며, 전라남도 강진군(康津郡)에서 살았다'는 등 이규행의 집안 내력과 성품을 간략히 서술하였는데, 이규행은 명문세족의 유서 깊은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성품이 매우 순수하고 언행이 뭇 아이들과 달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규행의 행실에 대해서는 '일곱 살에 모친상을 당하였는데 곡하고 슬퍼하는 것이 성인과 다름없었으며, 아버지를 섬김에 공경과 정성을 다하였을 뿐만 아니라 병간호에 있어서도 약을 달이며 장수를 기원하는 등 지극정성으로 임하였다. 스물여덟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모두 옛 제도에 따라 상(喪)을 치르고 장사(葬事)와 제사에 성의를 다하였다. 이외에도 빈궁한 자를 도와주는 도리는 물론 벗과의 관계도 미더웠을 뿐만 아니라 친족과의 의리도 화목하고 지극하여 온 마을이 훌륭하다고 칭찬하였으며, 친족들도 모두 감탄하였다고 하였다. 끝으로 전주향교의 선비들은 덕을 좋아하는 마음에 이규행의 효행과 행실에 침묵할 수 없어 강진향교에 통문을 보내 그의 행실과 행적을 하나하나 가려 뽑아 기록하여 강록(綱錄)에 편입하고 강진군지에 실어서 칭송하여 장려할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문 발급날짜 위에 '전주향교재소(全州鄕校齋所)' 묵인(墨印)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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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나도선(羅燾線) 등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羅州鄕校 慕聖公會 羅州郡羅州文廟直員(적색, 정방형, 2),羅州鄕校(흑색,직방형, 6.6×5.2)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742_001 1925년 10월에 나주향교 나도선 등 18인이 모성공회에 이규행의 효행실적을 속히 드러내 알릴 것을 촉구하는 통문 1925년 10월에 나주향교(羅州鄕校) 나도선(羅燾線) 등 18인(人)이 모성공회(慕聖公會)에 이규행(李圭行)의 효행실적(孝行實蹟)을 속히 드러내 알릴 것을 촉구하는 통문이다. 통문의 도입부에는 난초가 깊은 골짜기에 나더라도 그 향기는 반드시 소문이 나고, 깊은 못에 구슬을 감추더라도 그 광채는 절로 드러나는데 사람의 아름다운 행실과 실적은 난초의 향기와 구슬의 광채보다 뛰어나다고 하였다. 본문에서는 이규행의 가계에 대해 도내(道內) 고(故)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 이규행은 경주이씨(慶州李氏)로 고려시대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지낸 이인정(李仁挺)의 후손이자 진사(進士) 야은(野隱) 이영우(李永祐)의 11대손이며, 증조는 이인열(李仁㤠), 할아버지는 이시준(李時濬), 아버지는 이보승(李普升)이라고 했다. 이규행의 계보와 성품에 대해 주로 언급하면서 명문세족의 유서 깊은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성품이 매우 순수하고 언행이 뭇 아이들과 달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규행의 효성과 의리 행실에 대해 서술했는데, 그가 일곱 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자라면서 항상 어머니상에 성의를 다하지 못한 것을 한으로 생각했으며, 늙어서 최마(衰麻)를 입은 자를 보면 절로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아버지를 공경과 정성을 다하여 봉양하였고 병간호하면서는 지극정성으로 약을 달이며 하늘에 아버지의 장수를 빌었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모두 옛 제도에 따라 상(喪)을 치르고 장사(葬事)와 제사에 성의를 다하였다고 했다. 그밖에 빈궁한 자를 도와주는 도리와 벗과 미덥고 친족과 화목한 의리도 매우 지극하여 마을 사람 모두 훌륭하다고 칭찬하였다고 하였다. 끝으로 나주향교 선비들이 그의 행실을 함께 들은 후 침묵할 수 없어서 모성공회에 통문을 보내 그의 실행과 실적을 속히 드러내 알려서 사라지지 않게 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을 담았다. 모성공회는 일제강점기 때에 만들어진 유교 단체이다. 통문의 본문 끝에 '나주군나주문묘직원(羅州郡羅州文廟直員)' 주인(朱印)이 찍혀있고, 발급날짜 위에는 '나주향교(羅州鄕校)' 묵인(墨印)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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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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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簡札)伏請比寒調節快復常和否仰慮之極 阻耿尤勤也 有一近邑士人來 傳兄家近出無前駭機 此果○兄老妄而然乎 抑或失眞而然歟 ○令咸平日 設或有悖義不順之擧 誘之責之 圖所以雍和之方 卽叔侄間常情也 正理也 而況○咸氏所執之義 非惟○兄家之得其正也 抑亦士友之所共許者 而○兄獨執拗 轉生葛藤 畢竟至於難言之境 此何故也 傳此說者苟非○兄家 則必不▣(言)▣ ▣▣亦非○老兄 則必不欲直說而聞來驚怪 有此云云 大抵叔侄之間 若辨其孰是孰非 彼直此曲 則反▣▣彼人之道 而○兄亦大家之人也 朝暮之年也 何可自我手毁其家 而甘受人侮耶遂事勿說 ○覽此▣…▣〈背面〉招○咸氏 自引其咎▣▣以後 互相悅豫以過 則彼豈有矛盾圭角之理哉 苟或不然 則○兄之身後 年少後進輩 皆染於○兄之悖擧 而恐難免先正門中一大罪人 以○兄博識 何不念及於此耶 庶可諒燭 而不我深誅也 弟病日益深 百爲無心 而兄若一顧 可攄者 不啻山積而已 餘萬燭下眼昏姑此不備 上癸十念二 病弟 李憲▣ 拜(皮封)謹拜謝上 登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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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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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원(敦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敦源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36_001 3월 9일에 금당에 머물고 있는 돈원이 경상북도 경주의 옥산에 사는 상대방에게 먼 곳까지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 및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도 상대방의 말에 따라 바로 형리에게 명령해서 제사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3월 9일에 금당(襟堂)에 머물고 있는 돈원이 경상북도 경주의 옥산(玉山)에 사는 상대방에게 먼 곳까지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 및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 또한 상대방의 말에 따라 바로 형리에게 명령해서 제사(題辭)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지난번에 상대방을 뵙고 편안하게 이야기했던 일은 지금까지도 기쁘고 위로된다는 내용, 어제 상대방의 편지를 받았으나 답장하지 못하였는데, 지금 또 편지를 받고 하룻사이에 어버이 모시며 지내는 안부가 연이어 평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하례드린다는 내용, 자신은 한결같이 혼미하고 동각(東閣)의 체후도 편안하지 않다는 내용, 상대방이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내용,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도 상대방이 편지에서 언급한 말에 따라 바로 형리(刑吏)에게 명령해서 즉시 제사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상대방의 방문을 기대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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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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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乾化命戊辰 祭主丙戌 孫丁未 曾孫戊辰坤生命辛巳 婦甲申 婦丁午 女壬申次癸卯 次辛亥婦壬寅 次甲寅次辛亥 次辛酉婦丙辰 次甲子次癸丑 次辛酉次乙卯 次乙丑女丁巳葬新山壬坎龍未坤回頭申入首庚坐甲向 乾水 歸乙運辛未 泊在坎宮啓殯同月初二日乙亥未時先破庚方開土 隨時安金穴深 四尺五寸安葬 二月初十日下棺 未時發{車+引} 隨時停喪 甲方取土 庚方獻幣 坐甲周堂 無忌歲押的呼 己丑乙未癸未壬辰辛丑生人等下棺時不見造命 甲戌丁卯癸未癸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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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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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축문식(祝文式) 고문서-시문류-축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토지에 제사하는 축문 서식을 비롯한 여러 축문 서식을 써놓은 글 토지에 제사하는 축문[祀土地祝], 무덤을 열 때의 축문[啓墓祝], 장사지내는 날 토지에 제사하는 축문[葬日祀土地祝], 우제를 지낼 때의 축문[虞祭祝]의 서식이 적은 글이다. 별지에는 선영에 고하는 축문[告先塋祝]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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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光武七年癸卯二月日 前明文右明文事段矣■■〔流來〕自起畓累年耕食是多可當此今春私債許多故勢不得已島內西面臼橋坪伏在爲字丁二斗落價折錢文壹百四十兩果長墱坪伏在爲字丁二斗落價折錢文七十兩合二百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記一章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畓主張明化[着名]訂人秋亨烈[着名]趙光善[着名]金如聖[着名]李益守[着名]筆 任在孝[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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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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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祀土地祝 維歲次年月朔日某官姓名敢昭告于土地之神今爲某親某官姓名宅兆不利將改葬于此 神某保佑俾無後艱謹以淸酌脯醢秖薦于神尙饗 啓墓祝維歲次同前敢昭告于顯考學生府君葬于玆地歲月滋久體魄不寧迁柩祝今以吉辰迁柩就擧敢告 葬日祀土地祝維歲同前土地之神今爲某親某官姓名建玆宅兆神某保佑俾無後艱謹以淸酌脯醢秖薦于神尙饗 虞祭祝維歲同前孝子敢昭告于顯考學生府君新改幽宅礼畢終虞夙夜不寧啼號罔極謹以淸酌廉羞秖薦虞事尙饗(別紙)告先塋祝 今爲幾世孫某官某以某月某日營建幽宅於先兆之或前或後或左或右某坐某向將開塋域伏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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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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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0년 이용근(李龍根)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金秀坤 李龍根 金秀坤<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170_001 1870년 11월 5일에 유학 김수곤이 유학 이용근에게 갑향면 행정리에 있는 대밭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 1870년(고종 7) 11월 5일에 유학(幼學) 김수곤(金秀坤)이 유학 이용근에게 갑향면 행정리에 있는 대밭[竹田]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김수곤은 자기가 매입하여 여러 해 동안 대나무를 베어 쓰던 대밭을 형편상 어쩔 수 없이 이용근에게 팔았다. 대밭의 위치는 갑향면(甲鄕面, 현 담양군 대전면) 행정리(杏亭里)에 있으며, 자호(字號)는 국자(匊字)이다. 대밭의 면적은 1말 5되지기이고 짐수[卜數]는 4짐 8뭇이다. 김수곤은 이용근에게 밭값으로 15냥 5전을 받고, 이 명문 1장과 함께 대밭을 넘겨주었다. 명문의 끝부분에는 뒷날 불미스러운 문제가 생기면 이 명문으로 빙고(憑考)하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대밭 주인 유학 김수곤이 이 명문을 직접 작성하고 착명(着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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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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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武七年癸卯二月日 前明文右明文事段流來田累年耕食是如可當此今春以要用所致故勢不得已島內西面新里井墱家后坪伏在相字丁三斗五升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五十九兩五錢果同坪同字丁伏在三斗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六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一丈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田主張明化[着名]訂人李益守[着名]金聖始[着名]筆 任在孝[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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