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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陸續承聞之餘 便仍間阻 景仰之懷 尤倍平日 謹詢春事已暮棣上體度 連床湛翕 允郞穩侍 庇下大少節 俱爲平泰耶 溯仰憧憧之私 尤爲倍蓰 査弟省候別無大添 弟兄相依 是爲俯仰間幸幸 餘無足提道耳 第再邀亦是禮也 而塵事多端 未能如意 緩稽如此 而今才送伻 或可恕諒耶 命送允郞 以慰此懸懸之懷 而望須勿靳帶臨 以叙孔嘉之蘊 豈非吾輩之缺界勝事耶 掃榻預待耳 餘漏萬 不備禮戊辰三月二十九日 査弟 孫炳憲 拜拜(皮封)査兄○棣座下謹拜上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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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間阻悵仰 卽拜聯札 謹審僉體晏相 仰慰仰慰 就先奉事公墓道豎碑 可認僉誠意而退述 何等仰賀 族等當趂日齊參 而旣與遠田會奠相値 繼以門長襄事 先後相妨 未能如意 恨何如之 銅一貫略助供費○恕領如何 餘不宣謝禮壬戌陽月初九日 族 述祥 在永 能燮 拜(皮封)玉溪 僉案 回納良洞族等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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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년 이승준(李升準)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升準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사년 1월 12일에 이승준이 옥계의 사돈 형제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바로 아드님을 보내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기사년 1월 12일에 이승준이 옥계(玉溪)의 사돈 형제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바로 아드님을 보내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정월 초하루에 형제분들의 생활이 많은 복을 누리고 있으며, 아드님도 편안한지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은 새해를 맞아 만감이 교차하는 것은 이미 해마다 있는 일인데 또 이렇게 어리석음만 더해져 예전처럼 힘들기만 하니 스스로 불쌍하다는 내용, 이에 앞서 사람을 보냈어야 하지만 마을의 돌림병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렇게 지체되었으니 허물하지 않는다면 바로 명하여 아드님을 보내주기 바란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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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이시동(李時同) 영수증(領收證) 9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海南郡 三山面 李時同 해남 여주이씨 이대휴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8년에 12월 24일에 방축리(方丑里)에 거주하는 이시동(李時同)이 발급받은 영수증(領收證) 삼산면 농회에 300원을 납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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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여수항교(麗水鄕校) 집강안(執綱案) 고문서-치부기록류-근현대문서 麗水鄕校 여수 오충사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98년 여수향교(麗水鄕校)에서 발행한 여수향교 집강안(麗水鄕校執綱案) 속수서(續修序), 구서(舊序), 여수향교 집강안서(麗水鄕校執綱案序), 여수향교 도면(麗水鄕校圖面), 오성략사(五聖略史), 오성위진설도(五聖位陳設圖), 문묘석전제헌성김방명록(文廟釋奠祭獻誠金芳名錄)와 여수향교(麗水鄕校) 집강(執綱)의 성명·본관·직책·주소 등을 수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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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이시동(李時同) 영수증(領收證) 4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李時同 원형 해남 여주이씨 이대휴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51년에 12월 6일에 이시동(李時同)이 발급받은 영수증(領收證) 6500원을 납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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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函右敬啓者伏以 勉菴崔先生忠義道德凡我士林孰不欽慕矜式哉 先生馬島易簀之後道內士林之公議歸一建祠于泰山邑之舊址春秋設享已過十餘星霜矣不意年前自緫督府撤去影幀禁止享祀凄涼院宇變爲學校冠儒服儒孰不慨嘆乎厥後士林等影幀還安享祠復舊之意累次聯名張書于當局矣何幸一線陽脉復明於群隂之中自該府影幀還安享祠復舊特許故去壬戌年秋九月八日影幀爲先權奉于武城書院講修齋今年夏間武城書院東垈上修基方今建設盖瓦也而非推出慕賢衛忠之誠豈可告切乎仄聞座下卽先生之門弟子故今番儒會時公議均符以 座下都監蕫之任薦望故望帖修呈望須同心協力以完竣工之地千萬敬要右敬告于李 斯 文 座下 甲子秋八月日 武城書院儒會所 進士金澤 閔泳碩 崔永大 幼學主任權在一 金煥豊 司勇林炳昱 敎官金成基[○之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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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往書來音聞源源訢豁曷極至下尊體連得萬珍慰仰慰仰第親事至於涓吉之境苽葛之誼從此報矢感荷感荷所示少有拘碍故更以豫定別紙俱呈耳餘不備謝上丙子十一月十八日 金寶錫 謹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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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 日谷里盧珍永氏 殿(피봉_뒷면)長 鶴林里李文亮(簡紙)積阻之懷, 又經年, 其所茹悵, 難以勝矣. 謹未審春寒甚酷,侍中體候連爲萬旺, 閤內亦得均吉, 幷仰溸區區, 至祝至祝. 兄近以寒感與齒痛,屢日不振作, 是果年迫半世之致耶. 自悶又可呵呵耳. 就悚, 新寓此地之無寸土之農, 何以爲料. 生實難且難矣.思之又思, 如是冒廉更告, 惟願 賢弟特出無前之規, 那畓五斗落另圖移給, 使此孤寓之兄, 以爲安業之地, 千萬鴻祝耳. 第待身完之日, 卽欲拜討, 而且朴兄口悉. 姑此, 都留不備上.戊辰元月二十七日, 兄李文亮 拜上(夾紙)玉席壹立忘畧送呈, 無以畧, 情領, 如何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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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氏 殿(피봉_뒷면)東台里朴泰慶 拜上緘.(簡紙)伏未審日間侍中體候康健, 伏慕區區. 弟姑依前樣耳. 就悚奉納条의莫大ᄒᆞᆫ 惶恐은 不可形白이올시다.只其土地의 廢畓리라ᄒᆞ심은 暫時遺感中으로 自知ᄒᆞ오나 水旱에 關ᄒᆞ야 廢畓이되다은것션 假使的 有災無目리라는말슴과갓사오이 此則安心ᄒᆞ시요. 餘在面白, 不備禮.己巳三月九日, 弟 朴泰慶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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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里盧 生員 軫永氏(피봉_뒷면)池內里范在烋(簡紙)拜別於焉春夏代序矣. 謹未審旱餘潦初,侍中靜候萬旺, 寶覃均迪, 伏溸區區之至. 生惟以省側之粗依爲幸也. 就拱先大夫人忌辰復臨, 知而難可空過, 故此雖薄些忘弱却呈, 冀領萬千伏望耳. 餘在追後面拜口達. 不備禮.己巳棲月初一日, 生 范在烋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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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봉산정사(鳳山精舍)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鳳山精舍 盧鍾龍 鳳山精舍(흑색, 4.5×4.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1년 10월 11일에 봉산정사의 박노선 등 6인이 노종룡에게 봉산정사의 강회 문제로 보낸 서간. 1931년에 10월 11일, 봉산정사(鳳山精舍)의 박노선(朴魯宣) 등 6인이 노종룡(盧鍾龍, 1856~1940)에게 봉산정사(鳳山精舍)의 강회 문제로 보낸 서간(書簡)이다. 초겨울에 상대의 안부를 묻고 봉산정사의 강회가 폐해진지 몇 년이 되어 매우 적적하교 쓸쓸하여 다시 강회를 열고자 전에 기일을 정하여 알려드렸다는 것, 결국 여러분들이 소식이 잠잠하여 일이 그르쳐 지고 여러분들이 조금도 오시지 않은 한탄이 있다며 다시 자신들의 견해로 결의(結議)하였지만, 상대의 뜻을 알 수 없다며 부디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봉산정사(鳳山精舍)는 을사조약(1905년) 이후 현와(弦窩) 고광선(高光善, 1855~1934)이 기거하며 책을 읽고 글을 썼던 엄이재 옆에 지은 학당이다. 고광선은 고정헌(高廷憲)의 후손이며 고박주(高璞柱)의 아들로 광주 남구 압촌동 복촌(復村) 출신이다. 1864년에 부모를 12세에 일찍 여의고 덕암 나도규와 노사 기정진의 문하에서 공부하였다. 1894년 동학란이 일어나자 세태를 걱정하고 기정진과 서로 협력하여 거동을 바르게 하여 주변 고을이 난리에 휩쓸리지 아니하고 안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를 학덕과 인품을 원근의 학도가 책을 들고 막힌 곳을 물으러 운집하므로 고광선은 부득이 찾아온 사람을 물리치지 못하고 이에 응하니, 그 가르침을 입은 자가 매우 많았다. 학도들이 모여들자 1919년 엄이재 옆에 봉산정사를 지어 그곳에서 후진을 양성하였다. 고광선이 1934년 12월 25일 아침에 봉산정사에서 죽자 그의 문인들은 고광선의 유풍을 추모하여 봉산정사에서 제향을 하다가 1964년 향교 유림들의 논의로 봉산사(鳳山祠)로 이름을 고치고 그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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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이덕준(李德峻)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德峻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진년 12월 23일에 중평에 거주하는 이덕준이 계정의 여러 사람에게 상소와 임금의 비답은 전에 이미 들은 것 같은데 지금 진면목을 얻었으니 청심환을 삼킨 듯 마음이 상쾌하며, 정으로 보내준 벽린에 감사하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갑진년 12월 23일에 중평(中坪)에 거주하는 이덕준이 계정(溪亭)의 여러 사람에게 상소와 임금의 비답은 전에 이미 들은 것 같은데 지금 진면목을 얻었으니 청심환(淸心丸)을 삼킨 듯 마음이 상쾌하며, 정으로 보내준 벽린(碧鱗)에 감사하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길이 멀어 인편이 드묾고 서신도 막혀 얼굴이 어렴풋해져서 늘 그리워만 했을 뿐이었는데 오늘 뜻밖에 상대방이 먼저 편지를 보내주어 세상 밖의 소식을 얻은 듯 손을 바삐 놀려 편지를 뜯어서 읽어 보고 매우 기뻤다는 내용, 연말에 여러분 모두 편안하다는 것을 알고 매우 위안되었다는 내용, 자신은 노병(老病)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집안의 사소한 우환까지 겹치고 갖가지 풀리지 않은 일로 마음이 괴롭다는 내용, 때때로 지난날에 여러 벗들과 서로 어울리던 일을 생각하면 한바탕 꿈만 같은데 더 이상 이런 도타운 일은 이룰 수 없을 것이라 마음속으로 생각만 할 뿐, 장차 저승에서나 서로 기약할 수 있을런지 도리어 우습다는 내용, 상소의 뜻과 임금의 비답은 전에 이미 들은 듯한데 지금 진면목을 얻었으니 청심환을 삼킨 듯 마음이 상쾌하여 더욱 상대방의 노고가 간절하다는 내용, 정으로 보내준 벽린에 감사할 따름이라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이 서서 재촉하고 있고, 자신의 눈이 흐릿하고 손도 떨려 이만 줄인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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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路遠便稀 書信亦阻 擬爲顔面依俙 居常瞻仰而已 卽者料外獲承先施惠狀 如得世外消息 忙手披玩欣喜之極 不覺心懷之嗟歎也 謹審歲暮僉履萬安 何等仰慰 而第念與弟同庚友數三 今存幾許 想已零替多矣 而至若凡干聞問 亦致闕焉 似非相愛之情 便覺老而不死之罪也 或可○恕諒耶 弟老病轉甚加以家內些少憂患 種種不霽之事 惱心無足奉聞 有時想得 曩時與諸益相隨之事 便若一夢更無得如此惇事心想而已 將以泉下相期耶 還可呵也 疏意與盛批 前已似聞 今得眞面 此心快濶 如呑淸心丸 尤切爲○執事賢勞也惠送碧鱗 實是情貺 不忘至此 心感而已 餘來人立促 眼昏手戰 漏萬只此 不備謝例甲辰臘月念三日 弟 李德峻 拜手(皮封)溪亭 僉案 執事 回納中坪李弟 謝狀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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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년 이석기(李碩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碩基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해년 6월 5일에 아우뻘 되는 먼 친척인 이석기가 모친상을 당한 죽계 예안댁에 아직 조문하지 못한 죄송함과 함께 자식을 잃었다는 상대방의 소식에 참혹한 심정을 표하고, 이달 10일 안에 조문하러 가겠다는 내용 등을 전한 위문 답장 신해년 6월 5일에 아우뻘 되는 먼 친척인 이석기가 모친상을 당한 죽계(竹溪) 예안댁(禮安宅)에 아직 조문하지 못한 죄송함과 함께 자식을 잃었다는 상대방의 소식에 참혹한 심정을 표하고, 이달 10일 안에 조문하러 가겠다는 내용 등을 전한 위문 답장이다. 뜻밖에 상대방의 모친상 부고를 받고 너무 놀라고 슬펐다는 내용, 순수하고 지극한 효심에 사모하는 마음과 호곡(號哭)하는 슬픔을 어찌 감당하시겠냐는 내용, 세월이 흘러 어느덧 대상(大祥)이 지나고 담사(禫祀)가 또 8일 뒤에 있으니 애통하고 침통한 마음 더욱더 억누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내용, 자신이 바로 가서 위문해야 했으나 연달아 우환에 골몰하고 세속 일에 매여 자유롭게 몸을 뺄 수 없어 아직까지 위문하지 못하고 있고, 위문 편지도 지금까지 지체하고 있었던 것은 조문을 기약했기 때문이라는 내용, 자신이 비록 일의 상황 때문에 위문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지난날을 생각하면 저버린 일이 너무 많아 목구멍에 음식물이 걸려 있는 것 같았는데 뜻밖에 상대방이 자신의 잘못을 따지지 않고 먼저 안부 편지를 보내주어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내용, 무더위에 상 중인 형제분들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매우 위로된다는 내용, 두서없이 자식을 잃으셨다니 이 무슨 말이며 이 무슨 소식인지, 편지의 반도 읽지 못한 채 경악했다는 자신의 참혹한 마음을 전한 뒤, 늘그막의 정황이 매우 슬프고 염려되나 억지로라도 너그럽게 감정을 누그러뜨려서 무익한 감정 때문에 체력을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권하는 내용, 자신은 달포 전에 종조모(從祖母) 상을 당했는데 객지에서 부고를 받아 비통한 마음 갈수록 견디기 어려운데 건강도 좋지 않아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 있다는 내용, 이달 10일 안으로 병든 몸을 이끌고 위문 겸 과거의 불민한 죄를 사례하러 갈 계획이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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