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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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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學李國煥 年四十一 本驪州 居海南父 學生 大休祖 通訓大夫行漢城府參軍 洺曾祖 通訓大夫行高城郡守江陵鎭管兵馬同僉節制使 叔鎭外祖 學生 尹弘美 本海南三之二十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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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년 이국환(李國煥) 시권(試券) 비봉(秘封) 1 고문서-증빙류-시권 李國煥 해남 여주이씨 이대휴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40년 이국환이 생원시 복시에 응시할 때 작성한 시권의 비봉 1740년(영조 16) 이국환(李國煥)이 생원시 복시(覆試)에 응시할 때 작성한 시권(試券)의 비봉(秘封)이다. 이국환이 이 시험에서 3등 14인에 들어, 합격증인 백패를 받게 된다. 동 가문에 관련 백패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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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이시동(李時同) 영수증(領收證) 2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海南郡 三山面會 李時同 2顆(원형) 해남 여주이씨 이대휴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6년 1월 19일에 해남군 삼산면 창리(海南郡 三山面 昌里)에 거주하는 이시동(李時同)이 납부하고 발급받은 영수증(領收證) 해남군 삼산면 농회 (海南郡 三山面 農會)에 지세(地稅)와 부가세(附加稅)를 합하여 2圓 25錢을 납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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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결산서(決算書) 3 고문서-치부기록류-회계기 韓永錫 영광 추원재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344_001 1975년도 추원재(追遠齋) 수지(收支) 결산서(決算書) 추원재(追遠齋)와 모원재(慕遠齋) 수지(收支)가 항목별로 작성된 내용 1976년 3월 1일 도유사(都有司) 한영석(韓永錫)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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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 이국환(李國煥) 시권(試券) 비봉(秘封) 고문서-증빙류-시권 李國煥 해남 여주이씨 이대휴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37년 이국환이 소과 초시에 응시할 때 작성한 시권의 비봉 1737년(영조 13) 이국환(李國煥)이 소과 초시에 응시할 때 작성한 시권(試券)의 비봉(秘封)이다. 아래 '三之二十七'은 이국환이 이 시험에서 3등 27인에 들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국환은 이 해 실시된 소과에 최종 입격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 시권은 1차 시험인 초시에 응시할 때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국환이 소과에 입격한 시점은 이로부터 3년 후인 1740년으로 동 가문에 관련 백패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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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김택(金澤) 등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武城書院儒會所 李斯文 全州鄕校(흑색,직방형, 7×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4년 8월에 무성서원유회소 진사 김택 등 7인이 이 사문에게 면암 최익현의 영정을 모실 건물의 도감동으로 임명하므로 협력하여 완공할 것을 청하는 통문 1924년 8월에 무성서원유회소(武城書院儒會所) 진사(進士) 김택(金澤) 등 7인(人)이 이 사문(李斯文)에게 면암 최익현(崔益鉉)의 영정(影幀)을 모실 건물의 도감동(都監蕫)으로 임명하므로 협력하여 완공할 것을 청하는 통문이다. 면암 최 선생의 충의(忠義)와 도덕을 우리 사림 모두가 흠모하고 본받으려 하였으며, 선생이 대마도에서 임종한 후 도내 사림의 공의(公議)에 따라 태산읍(泰山邑, 현 전북 정읍시 泰仁面)의 옛터에 사우(祠宇)를 건립하고 봄가을에 향사(享祀)를 베푼 지 10여 년이 지났는데, 몇 년 전에 총독부(總督府)에서 면암의 영정을 철거하고 향사를 금지하여 처량한 원우는 학교로 변하였으니 유학자들이 모두 개탄하였다고 했다. 그 뒤에 사람들이 영정을 환안(還安)하고 향사를 복구할 뜻을 당국에 여러 차례 연명하여 올려 다행히 총독부에서 영정 환안과 향사 복구를 특별히 허가하였다. 이에 따라 1922년 9월 8일에 우선 영정을 무성서원 강수재(講修齋)에 임시로 봉안하였는데 올해 여름 무성서원의 동쪽 터를 닦아 지금 건물을 세우고 기와를 얹으려 한다. 이 사문이 면암 문하의 제자라고 들었으므로 이번 유회소 회의 때의 공의로 도감동 임무를 천거하여 망첩(望帖)을 올리니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완공해 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이다. 최익현(崔益鉉, 1833~1906)의 자는 찬겸(贊謙), 호는 면암(勉菴),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1855년(철종 6)에 명경과에 급제하여 호조 참판까지 올랐으나 흥선대원군과 민씨 일파를 비판하다 제주도로 유배된 후 관직 생활을 청산하고 위정척사(衛正斥邪)의 길을 걸었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청토오적소(請討五賊疏)」를 올리고 1906년 임병찬(林炳瓚)과 함께 기우만(奇宇萬)의 협조를 얻어 무성서원에서 의병을 모집하였다. 정읍에서 거병하였으나 체포되어 대마도에 유배되었다가 단식 후유증과 풍토병으로 사망하였다. 저서로는 ?면암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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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김택(金澤) 등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武城書院 慕聖公會 羅州鄕校(흑색,직방형, 7×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742_001 1925년 10월에 무성서원 진사 김택 등 19인이 모성공회에 이규행의 뛰어난 효행을 칭찬하고 장려하여 풍교를 세우게 해줄 것을 바라는 통문 1925년 10월에 무성서원(武城書院) 진사(進士) 김택(金澤) 등 19인(人)이 모성공회(慕聖公會)에 이규행(李圭行)의 뛰어난 효행(孝行)을 칭찬하고 장려하여 풍교(風敎)를 세우게 해줄 것을 바라는 통문이다. 전라남도 강진군의 고(故)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 이규행은 경주이씨(慶州李氏)로 고려시대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지낸 이인정(李仁挺)의 후손이자 진사(進士) 야은(野隱) 이영우(李永祐)의 11대손이며, 증조는 이인열(李仁㤠), 할아버지는 이시준(李時濬), 아버지는 이보승(李普升)이다. 이규행은 명문세족의 유서 깊은 집안으로 어려서부터 성품이 매우 순수하고 언행이 뭇 아이들과 달랐다는 이규행의 계보와 성품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규행의 효성과 의리 행실에 대해, 그가 일곱 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자라면서 항상 어머니상에 성의를 다하지 못한 것을 한으로 생각했으며, 늙어서 최마(衰麻)를 입은 자를 보면 절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공경과 정성을 다하여 아버지를 봉양하였고 병간호하면서는 지극정성으로 약을 달이며 하늘에 아버지의 장수를 빌었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모두 옛 제도에 따라 상(喪)을 치르고 장사(葬事)와 제사에 성의를 다하였다고 했다. 그밖에 빈궁한 자를 도와주는 도리와 벗과 미덥고 친족과 화목한 의리도 매우 지극하여 마을 사람 모두 훌륭하다고 칭찬하였다고 하였다. 끝으로 무성서원 선비들이 선(善)의 모범이 되어야 할 입장에서 모성공회에 통문을 보내 이규행의 뛰어난 효행을 칭찬하고 장려하여 풍교를 세우게 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이다. 통문의 발급날짜 위에 '무성서원(武城書院)' 묵인(墨印)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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稽顙再拜言 謹未審比者侍體候萬旺 諸內均慶 伏慰伏慰就拱下托藥價 則曁爲六圓藥主處先拂 然殘額四圓으로藥主處現方今來光州鄙處窘迫云云 故右金致送일너니 旅中不得已之用處 故胃家金正基樣起送 則以此恕諒?戚弟 鄭炯才[印] 二拜疏上【피봉】〈前面〉本村面日谷里盧軫永氏親展〈後面〉光州城底里一六九內鄭炯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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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煩 日前所關ᄒᆞᆫ 株木의 對ᄒᆞ야 運送人으 言이 光州景楊ᄭᅡ지는 運送ᄒᆞ기의는 四拾戔이면 運送ᄒᆞ겻시나 三角里ᄭᅡ지는每株에五拾錢式이라도 道路에 關係ᄒᆞ야 運送치 못ᄒᆞ것다ᄒᆞ나 其株木 關ᄒᆞ야同福上佳里 金國日處 二次來往ᄒᆞ야 其處在ᄒᆞᆫ 株木一介椽木百四介 其介數가 每在ᄒᆞᆫ가 其在春西木一介의 對ᄒᆞ야 別價格을 與ᄒᆞ여야 ᄒᆞᆯ거시요 每介의 景楊ᄭᅡ지는 四拾戔式면 運送ᄒᆞᆯ터인직 以此下諒ᄒᆞ시와 可否間 日內回示 如何如何陰四月二十九日 姻弟曺正煥上【피봉】〈前面〉▣▣本村面一谷里▣〔盧〕眞永殿〈後面〉和順東面大浦里曺正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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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兒還雖未承下狀 第調體之欠和 不勝貢慮 其後有日 加減更若何 望須十分愼攝 無至彌留之地 如何 査下舍弟父子 間經瘟症幾死僅生 且比隣尙有餘症 悶不可言 去月卄四 忍見第四妹夫尙州鄭書房喪變同氣間悲痛之情 姑舍 老親氣力倍多損節 焦悶奈何 語失先後令從氏喪事 實是意外驚愕何言 家兒無事還來 幸則幸矣 而全無所工 浪過三夏甚爲不緊伏聞 子婦新行問於日官則十月十八日爲好云 或無拘碍 而意下亦如何 來初似有坪城便云回示切仰切仰 餘不備狀上癸巳七月卄七 査下朴天欽 再拜【피봉】〈前面〉玉溪調案下執事蓬谷謹狀上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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阻久莫若辭離 啓後於監周車 而未承安候▣▣ 而悵懷垣切于中耳 未諳寒冱侍餘體度萬重 覃內勻慶 伂頌且祝 切欲願聞 而千里發行 徒切區區 遠外之至 弟旅鎖之苦 不可圖言也 第仰懇之言 則吾在大原寺山阪에 對ᄒᆞ야 適有好要之材木也 而玆以仰告ᄒᆞ오니 衷於兄意 則卽爲見札時에 大原寺로 通兪則卽日答札來往時에 吾爲出頭??好耳 餘日後面叙 不備書禮舊十月十日 弟車處行拜【피봉】〈前面〉光州郡本村面日谷里盧軫永氏宅〈後面〉寶城郡文德面竹山里(元江南洞朴洪來二拜車處行出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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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啓侍餘体候萬重 諸儀川休 倂仰溸之祝 生惠念之澤 重省姑依前樣 以是爲幸 就悚明七月一日 本學校評議員投票選擧當時本面協議會員 一無欠席 不啻無乃貴座之枉臨 切企也 則除百事而勿嫌一顧之地 千萬敬要 餘只祝■明日拜面 惟不備禮上舊六月晦日 生 崔南斗 拜盧先生侍案下再一進仙區 多忙無暇 亦是今日傳人 則以此諒下焉 秘枉臨時 貴族錫琳氏 又誰某氏同伴 切仰切仰耳【피봉】〈前面〉日谷里盧軫永氏〈後面〉光州郡芝山面事務所崔南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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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禮白令伯氏丈喪事 實出夢想之外 承訃驚怛 不能已已伏惟友愛隆篤 悲痛何堪 且聞襄禮尙未得克行令咸氏哀能免生病 而兄亦悲慘中庸慮 尤切悶迫 爲之仰念 近日漸寒兄體無損 僉節更何如 仰溯區區 弟功服人 月前遭堂叔喪事 慘廓何言咸氏兄阻餘蹔奉 旋卽相別 悵慰交摯 爲探近節 暫此狀儀 不備上己未至月初三 功服弟 朴天球 狀上【피봉】〈前面〉狀上李生員朞服座前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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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令允之喪 此何變也此何事也 侍奉之下情地日倍 其何以堪遣 一自承訃以後 心寒骨冷 不忍向人提道 望須十分寬譬以慰堂上如何 卽問此際侍餘棣履晏重 區區溯仰 不啻尋常 弟侍事粗安 幸外何喩 迷兒之行 以村警退之 從勢固然矣 早晩何關 旣有坪城信便而又此專伻 似是衍文 稍遠程長何如 是勤念耶 餘姑不備狀上壬辰臘月卄六 朴天欽拜【피봉】〈前面〉玉山侍案入納蓬谷狀上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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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相思好夢之際 星皓從來訪 欣豁已無可言 而兼致吾兄書 忙手披玩 不覺紙毛 憑審辰下兄候對時珍護 寶卷均宜 允君安侍篤課 而從姪女亦爲無頉 抱玉聖痘 伊間果無事出場否 並切溸仰區區 實欲願聞 弟孤露餘生 又當此歲此日 劬勞之感 尤益難堪奈何爲當其時 兄與令咸 帶來而要做浮生一日團欒之娛 偶得一丈夫孫 時時撫弄 衰老精神 若惺惺然 此亦吾生今日之慶耶 旁中閻府之戒兄可謂先意承事亦誠孝之言 敢不如敎 仰呵仰呵 所謂甲會 以産之故 退定於來初二 其時或可吾兄與諸從氏 連鏕惠臨 兼攄阻懷 切仰切仰 餘留續候 不備謝禮庚午二月念二 弟金極永拜拜老汝仁兄亦平安否 忙未各幅 恨意傍致 而亦聯袂惠顧 切企切企耳【피봉】謹拜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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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阻三載 悵懷常黯黯料襮承拜惠書藉重秋霖侍候有愆節 不勝貢慮其間果至勿藥 而渾節更若何 區區仰溸之至 弟親候姑依私幸 而歲前後荐遭家內喪變 悲慟?度耳 再從叔言不知何處虛傳 而致受從作貴邑之行 尙今未還 意必歷訪兄處耳 所送諸種 多感多感 而諸處送物 依敎則送耳餘忙不備謝禮癸卯八月十日 弟極永拜弟家有堂叔母烈婦呈狀事 貴邊諸人處多受名帖 俟後便書送如何令伯氏丈京行 近已返旆耶 忙未脩候 恨意上達如何【피봉】玉溪 侍案 回納坪明謝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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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년 손병헌(孫炳憲)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孫炳憲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진년 3월 29일에 손병헌이 사돈에게 심부름꾼을 보내니 사위를 보내주시고 그와 함께 오셔서 회포를 풀자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무진년 3월 29일에 손병헌이 사돈에게 심부름꾼을 보내니 사위를 보내주시고 그와 함께 오셔서 회포를 풀자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끊임없이 안부를 받다가 소식이 끊겨 평소보다 곱절로 그립다는 내용, 늦봄에 사돈 형제분들과 사위 및 식구들의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의 어버이는 별 탈 없고 형제가 서로 의지하며 지내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는 내용, 며늘아기를 재차 맞이해야 하는 것이 예의지만 세속일이 복잡하여 뜻대로 하지 못하고 이처럼 늦춰졌다가 이제야 겨우 심부름꾼을 보내니 너그럽게 헤아려 주실 수 있냐는 내용, 사위를 보내 그리워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사위와 함께 오셔서 깊이 쌓인 큰 기쁨을 풀 수 있기를 미리 기대하고 있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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