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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曺翊儁 黔臝爐鞴信難均。玉樹飛花間溷茵。蓽戶單衾共姜枕。銀臺華帖奈楊貧。百家淹貫融今古。一病支離任坎淪。莫逆平生君與我。爲題哀輓涕盈巾。中年作者半凋零。落落相望若曉星。隣蓫聲中驚起立。丹山飛盡九苞翎。隔舍相逢未數團。那知遽哭寢門前。泉臺正會吾先子。爲報孤兒老榜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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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宋相炫 灝氣天然得已多。春歸肺腑玉如磨。文章左海詹山斗。孝友南州視則柯。夙抱經綸期叶望。及登樞要竟吟疴。木蘭花發靈輀路。暮雨凄凄和淚沱。昨年候病枕。見我拊心胷。豈意今日哭。靑山落花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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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朴履信 慈良愷悌老成人。卓犖襟懷一團春。雲路手高能闡甲。朝班身退未同寅。承顔每說心中事。叙誼相爲外黨親。況與先君同甲子。感傷今古自潜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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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년 진만동(陳萬東) 고신(告身)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乾隆七年十二月日 陳萬東 乾隆七年十二月日 英祖 陳萬東 施命之寶(10.2×10.0) 고흥 무열사 고흥 무열사 HIKS_A011_01_A00003_001 1742년에 영조가 진만동(陳萬東)을 선략장군(宣略將軍) 행(行) 용양위부사과(龍驤衛副司果)로 임명한 고신(告身). 1742년(영조 18) 12월에 영조(英祖)가 진만동(陳萬東)을 선략장군(宣略將軍) 행(行) 용양위부사과(龍驤衛副司果)로 임명한 문서이다. 연호의 우측에 '守門將仕滿例授'란 방서가 있다. 이는 진만동이 수군장 임기를 채웠기에 용양위부사과에 예수(例授)한다는 뜻이다. 문서 배면에 고신을 작성한 병조서리 이시양(李時兩)의 이름이 기재되었다. 국왕의 시명지보(施命之寶)가 안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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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진달우(陳達佑)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己酉式 行府使 幼學 陳達佑 己酉式 河東都護府 陳達佑 行府使[着押] 1顆(7.1×7.1), 周挾無改印, 河東 고흥 무열사 고흥 무열사 HIKS_A011_01_A00038_001 1849년에 하동도호부(河東都護府)에서 발급한 진달우(陳達佑)의 준호구(準戶口). 1849년(헌종 15)에 하동도호부(河東都護府)에서 발급한 유학(幼學) 진달우(陳達佑)의 준호구(準戶口)이다. 진달우는 하동도호부 마전면(馬田面) 전도촌(錢島村)에 거주하였고, 나이는 45세 을축생이며, 본관은 여양(驪陽)이다. 처(妻) 김씨(金氏)는 본관이 김해(金海)이고 나이는 45세이다. 진달우와 처의 부(父)·조(祖)·증조(曾祖)·외조(外祖) 4조의 직역과 이름을 기재하였다. 그 밖의 가족 사항으로 봉모(奉母) 윤씨(尹氏)가 있다. 양자(養子) 진원공(陳元公)과 며느리 조씨(趙氏)는 곤양(昆陽)으로 이거(移去)했다고 기재되었다. 이외에 노비의 명단 '천구질(賤口秩)'이 기재되었다. 이 문서에는 하동부사의 인장과 주협무개인(周挾無改引)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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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진행조(陳幸祚)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적표 光武四年二月日 慶尙南道 河東郡 陳幸祚 光武四年二月日 河東郡 陳幸祚 河東郡守之印(2.6×2.6), 河東郡印 略1/2顆(4.5×1.8) 고흥 무열사 고흥 무열사 HIKS_A011_01_A00038_001 1900년(광무 4)에 하동군(河東郡)에서 발급한 진행조(陳幸祚)의 호적표(戶籍表). 1900년(광무 4) 2월에 경상남도(慶尙南道) 하동군(河東郡)에서 발급한 진행조(陳幸祚)의 호적표(戶籍表)이다. 진행조는 경상남도 하동군 마전면(馬田面) 전도동(錢島洞) 제16통 제2호에 거주하였고, 나이는 40세이며, 본관은 여양(驪陽), 직업은 농업이다. 진행조의 부(父)·조(祖)·증조(曾祖)·외조(外祖) 4조의 직역과 이름을 기재하였다. 동거친속(同居親屬)으로 어머니 서씨(徐氏)와 처(妻) 박씨(朴氏)가 기재되었다. 이외에 가택 현황도 기입되었는데, 3칸 초가집에 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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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曹崇禎三年十月二十一日奉敎 司果陳繼立爲勵節校尉訓鍊院判官者軍功崇德三年 十月 日參議判書 參判 正郞臣鄭[着名]參知臣李[着名][兵曹之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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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년 진후평(陳後平) 고신(告身) 고문서-교령류-고신 孝宗 陳後平 施命之寶 고흥 무열사(2차)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655년 정월에 효종이 진후평을 어모장군·행충무위부호군에 임명하는 고신 1655년(효종 6) 정월에 효종이 진후평(陳後平)을 어모장군·행충무위부호군에 임명하는 고신(告身)이다. 방서에 기록된 '習讀官 仍資'는 진후평이 습독관(習讀官)일 당시 부여받은 어모장군의 품계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의미이다. 습독관은 정해진 녹봉이 없었으므로 체아록(遞兒祿)을 지급받는 부호군에 임명하여 생활을 유지하게 해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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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晦窩 維楊物色勝湖山。別有城南一室寬。伊昔輸蹄承相宅。袛今書畵碩人槃。墻邊檜色經霜老。檻外溪聲得雨寒。終歲團欒尋所樂。年年騷客不知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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櫻桃 月令曾聞仲夏紅。天然花齊此玲瓏。盤中錯玉功漸着。葉底繁星色眩叢。高格評來三品異。奇形幻出十兒同。他年會見明光殿。孤鳳那愁島樹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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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人席上。得褒字。 詩成那得項斯褒。自笑前宵浪煎膏。鳥語巧嫌時雨灑。客心偏喜故人遭。談酬戲劇臨書倦。技較輸臝對卷牢。騘馬一聲何處發。日邊回首氣生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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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影堂。次東閣韻。【二首】 層欄高壓縣中央。太守無爲坐嘯長。雅趣荷香侵竹氣。活機雲影接天光。碁傍吏牒倉餘栗。琴外民謠宅滿桑。移席西樓時望美。兕觥遙祝萬年康。【雲影堂西。有望美樓】社酒升堂樂未央。烏岑迢遞砥流長。天垂喜雨亭爲美。人歸文翁縣有光。三歲湖山絃復誦。一區烟月稻兼桑。豊碑不盡愚民願。更祝萱闈享壽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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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次東閣韻。【二首】 公出湖鄕我入城。當時召杜已聞名。南歸始識荊州面。西笑頻蒙鮑叔情。傾盖早春懽且悚。短檠深夜醉還醒。白頭知遇將何報。時聽絃歌勉後生。烏山偏近錦官城。十室難治枉得名。文墨交遊鄕土俗。歲時相慶野人情。農工早戒民無訟。酒令申嚴吏欲醒。病後應須梁肉試。一般威愛卽生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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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金聖文【炆】 作夜溪隣蔽竹扉。小庭芳草月依微。香聯菊譜凡花遠。塵壓祺枰敵手稀。賣菜只應供夕爨。績麻猶未換冬衣。始知貧病渾成趣。到此那能不憶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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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沈晩圃【煥之】 洛中間間承誨。庶伸向慕之私。及自病歸鄕廬。致此間濶。悵仰罔喩。倘非閤下適遭南遷之時。辱賜惠答。則鳳周之落落遐外。何異於異代相望哉。實有昕夕相依之願。衰病纏身。尙末克操几從傍。常有不能盡意之恨。飮歎奈何。頃拜下復承。感疾彌留失攝非常。區區驚慮之至。謹問早熱比酷。侃言候隨時安福否。南土。古稱瘴厲之地。而竹樹淸風。可以勝壓。不須待薏餌之載還也。而況居閒之趣。看史之法。灑落高遠。有足以消却世慮。開廣壅滯者。惟切嚮溯而已。鳳周孤陋後生。冒忝釋褐。明時顯揚。庶可以報答先人之遺意。而晩年風疾。老衰益劇。爲國爲家。百計如掃。食息念還。不如死灰之人。尤切悼悶者。孑孑之家兒。粗卞魚魯。從事擧業。以寬父懷矣。意外遭其生母喪。在京聞訃。悲怛不忍提說。是乃去二月之事也。是兒守制之後。如又此生兄弟。又從而不幸見棄。則如彼甇獨。寧不悲其索居孤陋之難免哉有。姪兒泰基。【後改名 國鎭】卽重叔【鼎周】之男也。年過幼沖。而間多敏悟之起余。愛之猶子常撫頂執手而語曰。聞汝釋褐。庶可副望云。而泰姪之拜謁閤下屬耳。渠乃說到閤下德容之安舒。處事之從容。曰科業姑舍。從師門屛。則庶有以盡人道矣。可以說親心矣。後生初學。一候燕申。而悅服至此。豈非德盛禮恭。能薰醉洽人。有所感動者乎。願閤下。以爲可敎。倘置灑掃之列。則其爲伏幸當如何哉。曩聞南中親舊之言。則閤下之導俗容物。今世罕有云。今於泰姪之謂。尤可驗矣伏冀動止淸福。不備上狀。【沈相公環之。甲寅春。以吏曹參判。兼藝文館提學。以言事。貶爲綾川牧使。是歲六月。以都承旨遐朝。先生之姪園鎭。從而受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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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林進士德鎭 識槐南疎雨聽詩。論纔荊州便不諼。孝友根天人孰間。文章出世老彌敦。十年淹滯緣奇祟。三品淸敡荷特恩。南紀蕭條髦士尠。此公去後又誰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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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曹進士翊鉉 家去仙庄一舍强。忘年交誼說堪長。晨鷄零月公山轡。夜雨寒燈泮水觴。多病馬鄕緣業酒。畏寒貞曜坐絺章。今歸必見平川老。爲語龍鍾鬢亦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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