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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內進士金洙幼學崔羲澤等謹齋沐百拜上書于巡相閤下伏以湖南一道素稱我東之齊魯也其忠義名節尤多砥礪當受兵危亂之時或蹈火冒刃守禦棘賊或召募義旅奮忠討賊之人多出於本道而雖有死生存亡之殊其斷斷之忠炳炳之節本無二致焉盖以其心之同出於忠義也生等道內南原府有故主簿安信孫卽其人也安信孫文成公裕十一代孫也其後有文淑公諱牧文惠公諱元崇副提學諱祖同皆以文學名世高祖諱貴行當端宗遜位以陽城縣監役紱屛跡於南原之女院山下號白山正宗己未 贈大司諫鄕人立祠以享之曾祖諱撝主簿祖諱克諶參奉考諱璧公胚胎前光生有異質氣岸魁偉性度忠直事親孝與友信餘力學問造詣淵深以蔭除主簿而無意仕宦考盤於山水間操守先生業獎進後學逮夫壬辰島夷猖獗公憤忠慷慨欲擧義殲賊以雪 國恥而母夫人七耋沉病不忍離側母夫人知其意勸赴 國亂曰忠孝不可兩全豈以病母之故不念 君父之蒙塵乎至孝所在不忍遽離而時不禁痛泣奧明年癸巳母夫人謝世纔經襄禮擬以墨衰起義時則甲午夏四月也朝廷際有罷義兵之命公憤念垂涕曰 君父播越不能雪 國恥報 君恩其可謂爲人臣子乎居常悒悒及丁酉島夷再猘南原圍急公奮發杖釼率家僮五十名輸軍糧四十石直抵城下則城已陷矣八忠死之公大痛曰彼亦臣子我亦臣子而彼同死報 國吾不得與之同死將何以洩此滿腔忠憤遂與再從姪判官嗣悌定議追擊倭賊未行本道伯洪公世恭慮守成無人以公有膽略馳 啓于朝特除留鎭將兼知軍餉事旣職事有繫則不敢離次遂送嗣悌往從趙公慶男義旅之下而公夙宵警惕殫竭心力修城池繕器械防遏嶺湖遊掠之賊募兵粟招流亡以爲咽喉固守之計通告境內諭以安接之策守護聖廟不廢朔望焚香每中夜北向四拜號天而祝曰願天冥佑保我東土盖其斷斷貞忠自本性中做出來一境賴公百姓安集亂已 道伯嘉其節而壯其蹟仍欲啓聞請 褒則公力止曰徵勞何敢于恩衒能求榮非吾志也累度力辭結廬于楓巖之下自號楓窩歛跡以終世嗚呼以公忠義之卓功績之懋宜蒙 褒榮而公旣防啓於生時人無闡揚於身後埋沒草菜今且數百年士林抑鬱愈往而深彛性攸好擧槩先呈于本府則題內如此忠義之卓節尙未蒙 褒贈之典此非但士林之抑鬱闡揚之責亦在士林而尙今湮沒勝慨歎枚報時晩姑待歲抄宜當向事行下是乎矣以待歲抄時涉晩後故道內諸儒齊發公議玆敢擧悉仰龥於承宣之下伏乞 採實轉達丹扆以蒙 褒贈之典矜式瞻聆敎化幸甚乙酉二月日南原進士金洙 幼學崔羲澤 梁復奎 崔甲孝 李正銓 金仁鑑 尹致永 金樂麒 宋鍵 楊奎煥 黃?洙 張(火+允) 崔綱範 尹鼎錫 盧䄷 許曣 崔龜河 進士梁霖 幼學丁昌崑 洪濂 韓百祚鄭在黙 朴夢洙 吳漢鎭 鄭在昌 高時聖 金德基 鄭在璉 昌平幼學 高時彦 李顯弼 柳濟 蘇在鶴 全州幼學 李顯黙 朴希壽 李儒永 羅州幼學 林永浩 李錫根 羅漢永 光州幼學 奇商欽 金星彦 崔寬賢 李致文 尹成鉉 金世鑑 崔光河淳昌幼學 洪在協 楊源 申敬天 尹正鉉 長水進士 韓驥 權思銓 幼學 韓胤祚 李廷馨 任實幼學 郭載南 鄭存三 李春煥 洪鸞 求禮幼學 李章翊 高時玉 李一瑞 谷城幼學 吳廷燦 進士 申世淳 幼學 洪永宅 姜道周 等使[着押](題辭)事係年久分叱除良遞易之際此等事未暇議到向事初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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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김치홍(金致弘)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적 壬午式 幼學 金致弘 牧使 壬午式 金致弘 羅州牧 牧使[押] 周挾無改印(흑색, 21.0×5.9), □…□(7.5×7.5)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C001_02_A00007_001 1882년에 金致弘(69세)이 羅州牧에 제출한 準戶口. *가족사항 : 妻 晉州河氏(69세), 子 幼學基瑄(48세), 婦 海州鄭氏(48세) *추기: 三十五統一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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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兒見天之涯地之角兩感不見舐犢之情將禁乎卽日淸和重省安吉家間免何而課工不忘否南望鄕山我心徒菀此餘欲歸未歸滯留已久而向見汝叔父書歎然定歸日而此中事商量又異此日彼日到今無究竟尙坐此而待之者自此結末然後可以無事故如此而遷延多日可慮餘外無他慮耳旣爲久留之餘又思之雖今歸家吾做何事若推過數朔則七月事可無憂而下去則其間炎程憧憧往來亦是難便者甚多況又東堂會試雖是鷄肋留此身觀光下去則無味姑爲逗遛似無妨家中勿苦待我我之平生以口舌自繞一身進退可謂不得自由而到此地頭吾豈無千思萬量而樂此長遊不反乎所謂觀光以今年爲鐵限則在爲不爲間耳汝輩不知意每每促歸使客懷不容甚是悶歎家事之狼狽已爲如此則付之以家運吾之不善自謀更誰怨尤雖然人生事自無定處而闊看則無事矣汝無效乃父之放曠着念招基收拾家中待吾七月也內兄近一朔同處而歸旅中事必細傳矣姑不一一辛卯巳月十三日父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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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이승학(李承鶴)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己亥正月卄九 父答 答川兒 己亥正月卄九 李承鶴 李光秀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전주이씨추성수파중중 편, ?전주이씨추성수파보(全州李氏秋城守派譜)?, 낭주인쇄사, 1990 이승학, ?청고집(靑皐集)? 1899년 4월에 이승학(李承鶴)이 강학소에 머물면서 이광수(李光秀)에게 시국 상황을 전하고 여러 가지 집안일을 당부한 내용의 간찰. 1899년 4월에 이승학(李承鶴)이 강학소에 머물면서 이광수(李光秀)에게 시국 상황을 전하고 여러 가지 집안일을 당부한 내용의 편지이다. 문을 나서면 난리를 만나게 되는 상황이라 집에 있는 자는 객지에 있는 가족을 걱정하고, 객지 가족은 집의 가족을 근심하는 때라고 한탄 섞인 말로 편지를 열었다. 이어 아들에게 여러 가지 집안일에 대한 처신을 알려주었다. 갑오년(1894)의 난리를 겪은 뒤로 두려움이 남아 있어 더욱 염려된다고 하면서 아들에게 당부하기를 밖에서 들려오는 풍문을 함부로 듣지 말되, 지나치게 놀라지 말고 법도에 알맞게 처리토록 하였다. 또 만일 위급한 경보가 오면 집안을 지키기 어려우니 예전과 같이 처리하라고 하고, 저 동학교도(東學敎徒)의 기세의 여부를 관망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갑오년에 동학교도가 분기했을 때 이승학은 가족을 이끌고 방장산(方丈山)으로 이들을 피해 있었다. 이승학은 동학도들의 형세가 아직 사그라지지 않았으니, 혹시 위기가 닥쳤을 때 갑오년 당시에 처신한 것과 같이 가족을 이끌도록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또 편지에서 이르기를 많은 식구가 실업(失業)하게 되면 구렁에 버려질 위험이 있기에 제때 맞춰 농사를 짓도록 하라고 하면서 만일 있을 소요를 대비토록 인도했다. 산송(山訟)은 결말이 났는지를 묻고 만일 뜻대로 되지 않았다면 우선 그대로 두라고 하면서 집안의 대소사를 세세히 챙겼다. 이승학은 동학교도에 대해서도 아들에게 자세히 전했다. 그는 동학교도를 무뢰한이라는 의미의 '비도(匪徒)'라고 칭하면서 19일 밤에 고부(古阜)을 함락시켜 병장기(兵仗器)를 가지고 갔는데, 이들의 세력이 무려 수천만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수백만을 넘지 못한다고 하였다. 또 전주의 병사와 교전하다가 그 한 부대가 22일에 태인(泰仁)에 머물러 후군(後軍)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막까지는 알 수 없으나 시급히 공격할 뜻은 없는듯하다고 전했다. 지금 나라의 계책으로 보았을 때 조금도 느슨하게 해서는 안 되는데도 자신은 세월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했다. 편지 하단에는 이승학의 근황을 전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승학은 동산에서 유씨(柳氏)가로 옮겼다가 행단(杏壇, 강학소)에 이르러 길의 소식을 탐문하고 최문창(崔文昌), 최치원(崔致遠)의 영상(影像)에 배알 하고 고현(古縣) 송정(松亭)의 김씨(金氏) 집안에 머물고 있다고 하면서 자세한 이동 경로를 알려 아들을 안심시켰다. 또 앞으로 도망할 염려는 없을 것이나 간혹 있더라도 담대하게 처신한다면 크게 일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능주(綾州)의 환전(換錢) 일은 지금 상황을 보았을 때 반드시 이행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면서 만일 온다면 동암(峒菴)으로 기별하라고 전하였다. 피질(披姪) 편에 편지를 보낸다고 하면서 편지를 끝마쳤다. 이승학(1857∼1928)의 본관은 전주(全州)로, 양녕대군(讓寧大君)의 후손이며, 자는 자화(子和), 호는 청고(靑皋)이다. 전남 담양(潭陽) 장전리(長田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기정진(奇正鎭)의 문인인 진사 이최선(李最善)이고, 이승학 본인도 기정진의 문하에서 배웠다. 을미사변(乙未事變) 때 팔도에 격문을 보내어 의병을 일으키기도 했다. 문집으로 ?청고집(靑皋集)? 4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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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家兒出門日又遭亂雜在家必思爲客爲客難忘在家然生此世者安得無今日也但甲午餘怖尙存尤關念矣外來風傳勿爲泛聽勿爲過驚酌中做去如有急警則難以守家須如往昔先發可也姑觀彼之鴟張與否多口之家失業則難免溝壑無失農時凡事十分着意朝夕間常自省察焉山訟間已結末否若不如意則姑置之可也匪徒十九日夜陷古阜兵仗取去外張聲勢無慮數千其實不過數百云完兵三路交下一隊則二十二日宿泰仁其翌又待後軍而留之雖未知裏許似無急擊之意云以今國計則此時不可少緩而玩賞時日亦復如何吾行常自宿園栗翌日宿柳郞家以挽留半日留抵杏壇爲探前路消息止一日謁崔文昌影像途古縣松亭諸金氏主人來頗頻矣木支族祖先待同暢餘可傳矣今方向上而不可回轡行行前進無憂汝父而爲汝事也前頭無奪騎之慮而若或有之闊看則無事矣綾州換事覓去耶以今時象則必不來而若來則如來時言以四爲主裁書於峒菴也方披侄而發暫書此付木支族祖餘必許矣不具己亥四卄四日父在杏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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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雨旋晴熱且陰懷想勞勞卽拜審日間體事萬旺何等何慰實副隕祝記下一視前樣之日事愁惱而已敎意恪悉而見今洛下素親之友衛坐試藥則一席各試可謂白而不精且無信孚之誼苐觀下回動靖更當委□幸伏望爲我紹紒千萬千萬今此專敎感如感矣然其於事狀之爲右奈何此病之加減別無遲緩之慮以此諒下少俟通奇如何如何餘留不備謝候禮卽記下任百憲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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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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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二月十九日 罪記末 二月十九日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상중(喪中)에 있는 아무개가 이진사댁(李進仕宅)에 안부 인사 등을 전한 간찰. 상중(喪中)에 있는 아무개가 이진사댁(李進仕宅)에 안부 인사 등을 전한 편지이다. 요사이 수신인 조모(祖母)의 건강이 더욱 나빠졌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차도가 있는지 묻고 걱정하면서 편지를 시작했다. 또 봄바람이 거세지는 날씨에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은 별 탈 없는지 듣고 싶다고 하였다. 이어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를, 대상(大祥, 사후 2년 만에 지내는 제사)이 며칠 남지 않아서 애통한 심정을 형용하기 어렵고, 동생이 아직도 집에 오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심부름꾼에게 편지를 보내고자 했으나 겨를이 없어 이루지 못했다고 하고, 오늘 충도(忠道) 편에 몇 자 적어 안부를 여쭙는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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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학(李承鶴) 간찰(簡札) 6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壬菊晦 父 家兒 客中 壬菊晦 [1902~1912] 李承鶴 李光秀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모년 9월에 이승학(李承鶴)이 아들 이광수(李光秀)에게 공부를 독려한 내용을 전한 간찰. 모년 9월에 이승학(李承鶴)이 아들 이광수(李光秀)에게 공부를 독려한 내용을 전한 편지이다. 유학(游學)하여 공부하는 것이 너에게 좋은 것이겠지만 지나치게 서둘면 실제로 견득(見得) 하는 것이 없이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는 말로, 객지에서 공부하는 아들에 대한 염려를 드러냈다. 이어 처음 생각과 같이 일찍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편지에서 보이는 지명인 하사(下沙), 장산(莊山), 중동(中洞) 등으로 보았을 때 이광수는 당시에 장성(長城) 지역의 여러 선배와 함께 공부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는 기우만(奇宇萬)의 제자이고, 장성의 기씨(奇氏) 가문과는 인척(姻戚)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장성으로 가서 공부하는 것이 유리했을 것이다. 이승학은 아들에게 여러 선배와 공부하면서 신중한 태도로 공부에 임하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선배들과 지내면서 밤낮으로 경계하고 삼가라고 하면서 재주만으로는 억지로 할 수 없으니 힘써 아는 바를 돈독히 행하면 못난 재주라도 더욱 힘쓸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 근래에 머문 곳이 하사(下沙)인지, 장산(莊山)인지 묻기도 했는데, 이를 보았을 때 최근에 아들과의 소식이 자주 오고 가지 않은 듯하다. 편지 하단에는 귀갓길에 광리(廣里, 나주 소재 추정)에 다녀오도록 부탁한 내용이 보인다. 이승학이 아들에게 이르기를 광리에 사는 내종(內從)을 뵙고 장지(葬地)의 택일을 물어서 이생원(李生員)을 방문하여 전해달라고 하였다. 이 말 뒤에 지난번에 이생원의 정력(精力)을 허비하게 하여 미안하다고 전해달라는 것으로 보아 지난번 이승학과 이생원이 장지를 정하기 위해 만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신에 연꽃과 연잎을 구해 오라고 일렀는데, 이는 창평(昌平) 집에서 긴급하게 약재로 쓴다고 부탁받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편지는 '壬菊晦'로 간지가 불분명하게 표기되었는데, 이승학과 이광수의 생몰년과 편지 내용으로 보았을 때 임진년(壬辰年)인 1892년으로 추정된다. 이승학(1857∼1928)의 본관은 전주(全州)로, 양녕대군(讓寧大君)의 후손이며, 자는 자화(子和), 호는 청고(靑皋)이다. 전남 담양(潭陽) 장전리(長田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기정진(奇正鎭)의 문인인 진사 이최선(李最善)이고, 이승학 본인도 기정진의 문하에서 배웠다. 아들 이광수(李光秀)는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의 제자이다. 을미사변(乙未事變) 때 팔도에 격문을 보내어 의병을 일으키기도 했다. 문집으로 ?청고집(靑皋集)? 4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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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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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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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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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교육/문화-문학/저술-시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4편의 7언 절구시. *원문: 長江失愉內城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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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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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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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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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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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교육/문화-문학/저술-시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7언 율시 1수. *원문: 漢城二客共來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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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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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咸平鄕校衛聖錄編輯委員會任員錄 委員長 金成男副委員長 李載宇主幹 鄭炳華總務 張璉燮監印 李敦慄顧問 辛暻烈 李瑛憲 鄭基永收拾委員咸平邑 羅承玉 徐仁楠 羅棟柱 文洛燮 羅東煥 朴炳國孫佛面 林朱澤 金京一 金世鍊 鄭尙煥新光面 尹相夏 沈棋源 金領水 朴喆柱 李甲憲 李喜雨 趙才衡鶴橋面 李瓚珩 朴晟烈 梁泰乙嚴多面 崔炳訓 尹錫柱 李啓祚 鄭茂玉大洞面 趙克允 金相鉉 金乙鉉 朴炯寅 李載用羅山面 金基根 李相雲 李斗行海保面 金大鉉 李康炫 李大憲月也面 鄭鎭奉月也面 鄭斗冕 鄭圭燮 金成斗 牟鍾秀協贊委員(無順) 金在翊 張亨植 羅容柱 朴炳玟 李寬緖 羅喆柱 徐相淳 張琯燮 魯炳采 朴炳烈 張日成協贊委員 李滿信 文化植 林蘭澤 崔文圭 林小燮 金淵水 鄭東植 鄭喜九 牟奉基 朴平在 沈判東 尹浩炳 牟相豐 李相煥 金道采 李權燮協同委員 李順憲 孔仁培 尹得周 尹錫一 金斗千 鄭昞斗 李贊圭 鄭昞奎 池弘在 金性午 梁在貞 梁承均 李海吉 梁泰月 鄭在九 鄭乙基協贊委員 李萬根 朴宗玉 金泳植 李玉範 金永浩 李敦豐 鄭昌漢 金重鉉 牟鍾岩 吳炫奉 鄭恒衍 朴判基協贊委員 安判達 李春善 李千九 金鎬斤 金炳基 金容熙 張守萬 鄭大林 文二柱 鄭乃根 金鎬兼 金在福協贊委員 金圭埰 片冷範 李鎭範 金鎬根 宋榮玉 鄭鍾仁 盧昌柱 尹君學 鄭東日 李正憲 林滿澤 盧炳旭協贊委員 金東煥 朴判近 尹在重 金用采 盧石柱 兪在奉 鄭炳基 鄭吉永 鄭鎭圭 鄭址紭 全瑜鍾協贊委員 鄭炳斗 鄭炳國 安鍾燮 徐記錫 安鍾甲 鄭基德 鄭在德 鄭季鎭 鄭京鎭 鄭載雄 李三衡協贊委員 全奉鎭 鄭烓衍 鄭茂暻 鄭圭衍 鄭箕洙 金宗基 兪花植 鄭完涉 兪 潤 程達容 金甲珍孔夫子誕降二千五百三十一年己未六月 日刋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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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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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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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1924년 이승학(李承鶴) 영수증(領收證) 06 고문서-명문문기류-근현대문서 경제-회계/금융-영수증 大正13年8月25日 昌平面森林組合長 潭陽郡 昌平面 長華里 李承鶴納 大正13年8月25日 昌平面森林組合長 李承鶴 전남남도 담양군 □…□(타원형)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4년에 창평면삼림조합에서 이승학에게 발급한 삼림조합비 영수증. 1924년 8월 25일에 창평면삼림조합(昌平面森林組合)에서 담양군(潭陽郡) 창평면 장화리(長華里)에 사는 이승학(李承鶴)에게 발급한 영수증이다. 이 문서는 창평면삼림조합장 명의로 발행했다. 이승학이 납부한 금액은 1924년도 삼림조합비 15전(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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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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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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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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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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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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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박진규(朴鎭圭) 명하전(名下田) 고문서-치부기록류-전답안 경제-농/수산업-전답안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朴鎭圭 名下田. 담양 대덕면 문학리에 있는 박진규 소유 전답 3필지 내역 *전답의 번지와 전답 종류, 평수, 가격이 기록, 備考에는 이 3필지의 등록과 세금 경유에 대해 기록 *상태: 메모지에 필사, 문서 상단에 도장 4개가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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