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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澗酒席次諸公韻 洛東新構澗之邊岸柳階花摠可憐令子三加當勝日賢翁諸福屬耆年縱橫彩筆詩聯軸雜還朱輪客滿筵爭道相門餘慶在鳳毛聲價世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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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明公主挽詞【進退格】 早識岐陽婦德巍屬尊璿牒最恩私人間壽福今無比身後哀榮古亦稀緱嶺鳳簫雖暫輟延津龍劍却相隨張林大筆如椽在應使千秋映淑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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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李僉樞藼文 閼逢之歲始與君遇命之綰帶吾父君舅屈指于今倏逾三紀悲歡榮悴大略相似金蘭契合蚿夔情憐出則騎疊寢焉床聯蕭寺郊亭喫菜攻苦切嗟相礪其志彌固晩占一第愧在盧前繼擢仙桂厥惟明年銀臺翰苑玉署烏府君出我入迭相先後明時竝武咸以爲榮世故多端合散無常我忝南藩君斥北幕君入脩門我按西臬落落分飛燕雁相違兩地馳情惄焉如飢蒼梧晏駕萬事滄桑我蟄郊扉君落湖鄕音容敻隔札翰無憑追惟少日傷惋彌增逮君遘疾就醫京第感時撫事相對一涕自春徂夏我又屛跡與君不見月已七易我綰左符于彼關北遲暮分張別緖難抑前月之念我叩君門君臥在床倦與我言猶然呼酒勸我獨酌神氣不揚體膚已削對我含淚脈脈頻看我心如摧强爲歡顏要君餞我後會是約那知一訪遽成永訣嗚呼痛哉耿介之志樂易之性方正之操雅潔之行今皆已矣不復見否三年之別猶以爲久此別悠悠何時更面千里之途猶以爲遠此途漫漫何時復旋我到君家門館依然文令在左涵友在右握手相慟悲動行路君胡漠然一無見知餉客之觴便作奠巵接賓之所忽爲哭廬俯仰浮世轉眄成虛後死之痛若之何堪聲凄向笛響絶牙琴踽踽人間疇與相依一斝來奠淚瀉沾衣百年交誼泉路是期君如不昧聽我此辭嗚呼痛哉尙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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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朴和叔書 僕以不肖無狀幸保祖先緖餘登朝數十年之間濫躋上卿之列而又忝政府西壁除拜之日考見先祖四宰公碑銘公年方五十四拜是職職秩年歲俱與僕今日相符不覺瞿然失措若隕淵谷也僕自少碌碌無能所自期者不過竊一第佩郡符而誤蒙先朝拂拭要官顯職無不踐揚皆非僕之所曾料也一自滄桑嬗變世道危險自分爲几上肉不意會朝淸明士類彙進如僕者亦從諸大夫之後而承乏驟躐遽與先祖齊其名位吾何修而可保此耶顧念吾宗年歲短促試以公次長家言之三從兄伉偰再從兄晟氏俱未老奄忽其次唯僕存焉乃奉公神版於先人祠宇當其入京也光城昆季及趙公擧金斯伯諸人皆以外裔來迓於沙峴之左僕率諸宗子弟進陪於弘濟院政府胥吏奴僕皆謂神位乃吾府先生也老少相率坌然來集路人咸嘖嘖艶稱噫其盛矣不肖孫幸庇積蔭猥廁於崇班諸外裔以國舅元勳當世名勝亦皆祇候於郊有若親父母自外至者而唯賢不與焉是可慨也今僕所忝職名適與先祖同而年齒又同同宗之未及老者相繼淪喪於一年之內而使僕奉迎神版於拜是職之日有若造物者有意於其間亦異焉將要淸光諸公綴文爲詩以記其事賢亦不可無一言幸留意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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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이승학(李承鶴)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己丑九月十八日 生 李承鶴 己丑九月十八日 李承鶴 節山 僉座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89년에 이승학(李承鶴)이 절산(節山)의 유림에게 산송(山訟) 문제로 보낸 간찰. 1889년 9월에 이승학(李承鶴)이 담양부(潭陽府) 절산(節山)의 유림에게 산송(山訟) 문제로 보낸 간찰이다. 간찰 피봉에 수신인을 알 수 있는 정보가 '절산(節山)'밖에 없는데, 이는 담양의 창평에 있는 절산인지 화순군(和順郡)에 있는 절산인지 불분명하다. 편지 본문에서 산송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담양은 본래 미암(眉庵) 유희춘(柳希春, 1513 ~ 1577)의 묘소가 있는 곳인데, 담양의 하리(下吏)가 미암 선생의 묘소 가까운 곳에 범장(犯葬)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승학을 포함한 유사(儒士)들이 이 범장(犯葬) 일을 나서서 문제 삼지 않고 미뤄두고 있어서 죄송하다는 전했다. 범장 일은 장성(長城) 유림에서 나서서 여러 읍에 통지하여 모레 미암 선생의 묘소에 열읍의 장보(章甫)와 원근의 지구(知舊)들이 다 모이고 했다고 내용을 덧붙였다. 이어 이 회동은 한편으로는 범장한 묘를 파내게 할 목적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범장에 대한 죄를 물을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또 이 일이 성사되지 않을 때는 대궐 문 앞에 가서 호소하는 것도 불사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전하며 귀하의 문중 어른 중에 몇 분이라도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임 날짜가 급해 이승학이 직접 편지를 통해 알린다고 하며 다시 한 번 참석을 촉구했다. 유희춘의 본관 선산(善山), 자 인중(仁仲), 호 미암(眉巖), 시호가 문절(文節)이다.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그가 살았던 집 뒤의 바위가 눈썹의 모양이라고 해서 호를 미암(眉巖)이라고 지었다. 최산두(崔山斗) · 김안국(金安國)의 문인으로, 문과에 급제해 대사성 · 부제학 · 전라도관찰사 · 대사헌 등을 역임했다. 이승학(1857∼1928)의 본관은 전주(全州)로, 양녕대군(讓寧大君)의 후손이며, 자는 자화(子和), 호는 청고(靑皋)이다. 전남 담양(潭陽) 장전리(長田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기정진(奇正鎭)의 문인인 진사 이최선(李最善)이고, 이승학 본인도 기정진의 문하에서 배웠다. 을미사변(乙未事變) 때 팔도에 격문을 보내어 의병을 일으키기도 했다. 문집으로 ?청고집(靑皋集)? 4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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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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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이승학(李承鶴)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至月卄五日 舍兄 聖君 至月卄五日 李承鶴 李承龜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이승학(李承鶴)이 동생 이승구(李承龜)에게 안부와 여러 가지 사정을 전한 간찰. 이승학(李承鶴)이 동생 이승구(李承龜)에게 보낸 전한 간찰로 추정된다. 편지 앞쪽에 '성군(聖君)'은 이승구(1860~1942)의 자(字)인 성주(聖疇)를 뜻한 듯하다. 그는 이최선(李最善)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숙부(叔父) 이원선(李元善)의 양자로 들어갔다. 편지는 1890년 무렵 이승학과 그의 집안 사정을 알려 주는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승학은 지난번 담양(潭陽)으로 가는 인편에 대략적인 소식을 전했다는 말과 노비 용석(龍石) 편에 편지를 자세히 써서 보내려 하나 뜻처럼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번에 과거시험으로 응제(應製) 시험이 있다는 말과 환전(換錢)하는 일을 언급했다. 특히 환전 문제는 지난번과 의견이 같으니 염두하여 출급(出給)해 주도록 당부했다. 1890년 11월 24일에 이승학이 이승구에 편지를 보내면서 환전의 일을 언급했는데, 이승학이 담양의 상인(商人) 국영진(鞠永趁)에게 260냥을 집전(執錢)하여 엽전 91냥으로 받기로 한 일을 이른 듯하다. 편지 후반부에는 동생들에게 집안일을 당부하는 내용 등이 보인다. 비록 집안일이 다사다난하여 처리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나 마음을 편히 갖도록 독려하는 말을 남겼고, 이승학 자신은 진퇴유곡(進退維谷)의 형세라 내년까지 기다려 볼 생각이지만 그간에 비용 마련이 쉽지 않다고 걱정했다. 의복 마련 역시 어려우니 창평(昌平)에 인편을 찾아서 의복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말을 전했다. 이승학(1857∼1928)의 본관은 전주(全州)로, 양녕대군(讓寧大君)의 후손이며, 자는 자화(子和), 호는 청고(靑皋)이다. 전남 담양(潭陽) 장전리(長田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기정진(奇正鎭)의 문인인 진사 이최선(李最善)이고, 이승학 본인도 기정진의 문하에서 배웠다. 을미사변(乙未事變) 때 팔도에 격문을 보내어 의병을 일으키기도 했다. 문집으로 ?청고집(靑皋集)? 4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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烽火 西塞傳光度隴寒淸宵一點落雲端官齋日報平安信遙想蓬萊立馬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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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吟 飽喫松都飯何如洛下饑課兒勤讀史拈筆或題詩坐臥能隨意容顏未覺衰聖恩深似海感頌涕還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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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中贈季晦 酒熟梅花發山齋夜寂然雖無靑眼客喜有白眉賢老客偏無睡相携到夜分身經百億化勸讀五千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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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弟季晦賜環未久復入玉堂大醉戲贈一絶 天地無私日月明湘潭逐客忝恩榮靑綾鎖直知應久自喜淸尊我獨傾【季晦每盜飮小酒故戲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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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起戲吟寄趙公擧鄭子高【進退格】 草堂朝日入窓欞手酌三杯解宿酲自詑老夫身計足楚人何事獨爲醒【兩公皆戒酒故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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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衙自嘲 漸覺形骸倦凌晨劫赴衙梳頭渾白雪揩眼轉昏花只愛樽浮蟻寧嫌室似蝸閒來恣嘯詠亦足度年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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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嶺伯尹叔麟惠紙 鷄林佳紙白於霜千里題封寄草堂醉後却拈銀不律臨池淸興更飛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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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西河韻 抱痾謝朋儔相對唯童稚詩書手自課先業恐或墜有時散幽襟提携躡蒼翠金犀非我分敢與諸公廁久作勞生事形神俱已瘁田園漸荒蕪代耕殊可愧流光迫悲泉白髮還容易黙黙坐成癡寂寂家如寺駑駘怯驅策無意追文駟夸夫計資級俗子論門地獨愛柴桑翁陶然先我醉自古賢達士潛光遺世事緬懷沂上樂點瑟嗟未侍中宵起彷徨耿結愁不寐人生固有涯何必營名利同聲二三子乃能知我意靑春趁和煦相與携壺至盈盈河上人夙抱瑚璉器翩翩騁華藻貽我托素志拈毫强抽思以報瓊琚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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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客 遠樹煙初合空庭鳥自啼客歸門已掩山月向人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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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西河韻 仙庄物色問如何雨後苔磯漲綠波布帆秪應歸去早江湖舊伴白鷗多【仙庄卽河翁仙遊別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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沁州官齋衙罷亡憀與洪生道長口吟聯句 古木葉初盡【汾】寒天生夕陰煙含官閣靜【洪】雲羃海山深客意俱寥落【汾】詩情且嘯吟【洪】相將一樽酒【汾】今夜莫辭斟【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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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氏婦挽 胡香無賴電光忙嫁日衣裳備斂藏最是子荊傷逝處秋風玉露摠悲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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嘲李景略 寄語銀川守何須金榜榮龍文太史筆循吏亦留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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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別南相國 相國承王命星軺萬里行都門瞻送地尊酒去留情路接悲歌市天連絶脈城蕭條異代感應入不平鳴銀漢仙槎一夢悠金繒行李幾時休傷心鴨綠朝宗水猶自滔滔入海流公家大阮昔乘傳正是遼河雨雪天此日離筵偏作惡當時物色摠依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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