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공백
공백을 기준으로 and 연산을 합니다.
예시) 검색어 : 이순신 장군 활약상
"이순신", "장군". "활약상" 이 공통으로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따옴표
따옴표로 감싼 문장은 해당 문장이 있는 문서를 찾습니다.
예시) 검색어 : "이순신 장군" 활약상
"이순신 장군"이라는 문장과 "활약상" 이 공통으로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and
검색어 : 이순신 and 장군
이순신과 장군이 공통으로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or
검색어 : 이순신 or 장군
이순신이라는 단어나 장군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not
검색어 : 이순신 not 장군
이순신이 들어간 문서 중 장군이라는 단어가 없는 문서를 찾습니다.
near
검색어 : 이순신 시작 near 20
이순신과 시작이 20글자 내에 위치한 문서를 찾습니다.
복합
검색어 : 곽재우 and 이순신 활약 near 10
곽재우 라는 명칭이 들어가고 이순신과 활약이 10글자 내에 위치한 문서를 찾습니다.
부수 검색
한자목록
한글음가 선택
한자목록
사각호마 검색
한자 목록
한어병음 검색
한자 목록
코드 검색
한자 목록
옛한글 검색
옛한글 목록
옛한글 입력기는 자모 입력순에 따라 조합되어 표시됩니다.
※ 키보드로 입력할 수 없는 낱글자는 다음과 같이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옛한글 | 입력방법 | 옛한글 | 입력방법 |
|---|---|---|---|
| ㅿ | Shift+ㅁ(또는 ㅁ.) | ㆁ | Shift+ㅇ(또는 ㅇ.) |
| ㆆ | Shift+ㅎ(또는 ㅎ.) | ᄼ | Shift+ㅋ(또는 ㅋ.) |
| ᄾ | Shift+ㅌ(또는 ㅌ.) | ᅎ | Shift+ㅊ(또는 ㅊ.) |
| ᅐ | Shift+ㅍ(또는 ㅍ.) | ᅔ | Shift+ㅠ(또는 ㅠ.) |
| ᅕ | Shift+ㅜ(또는 ㅜ.) | ㆍ | ㅏㅏ |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規例 一.契目的以觀善輔仁是齊二.同人同志臭味相孚則會合講劘最切于相交之道故立此契案是齊三.契員多不過三十以內定案是齊四.契不可無資本則入契者每員下限出五百兩金而有特志者則不在此限是齊五.契不可無講信則講信月日每年一度元定而或春則以三月日或秋則以八九月日一是指定則隨其場所伊日雖無專通依例齊會于時定場所是齊【時定場所前講信席上指定事】六.講信元定場所光山郡大村面褒忠祠忠孝堂是矣隨時場所定以勝區風浴咏歸之地無妨是齊七.講信有司二員司貨有司二員契員中勤可堪之人選擧而改替期間每每講信席上指定是齊八.契金資本利息年割算定而利金補用于講信當日費是遣契金則但元金充算是齊【契金算饒則末弊問出故如是定案事】九.講信當日費契金本利間剩足前隨其當費計算各自擔出是齊一0.同志間恤哀問慶常例而契員中萬或有死亡則隨其時宜形便或棺槨是等或喪布紙物是等只捐義扶合賻問是遣造文列名奠弔是齊一一.契中死亡員則子代孫承永傳勿替而此則立契金不要是齊一二.此契中萬無倍義底道而若有此等之弊則契長會同契員責善論罰而終不改遷則削案命退是矣本契金出給是齊一三.契案文具一切保藏于講信當有司而有契事時當有司告于契長后出納整理是齊
謹步李鏞洙大人回甲韻 懸弧舊甲六回天積善家聲不自然彩舞斑衣崗祝日偕琴淸曲牢肉年桃開東海仙今在菊花南陽孰飮先孤露此生多感羨賀呈惟恨未參筵
謹次樵隱亭【芝山面孝嶺里李相皓】 瑞山東屹樂江西淑氣元元小屋携文學傳家君子業石泉占境碩人捿桂芝殘露茶三酌梅竹淸風逕一溪惟有賢承篇頌蓼短簷晨月影還低
次新寓原韻【羅州潘南鄭淳圭】 自安洞裏屋新成門巷依然待有情草木從今精彩得書圖稽古架箱盈醉歸菊逕同元亮耕隱桑田學孔明擇里廣居知所止錦南不盡一名聲
題東山草堂【金勝坤】 東山主老知仁擇梅竹淸風一任新經禮座圍鄒魯士文士案對漢唐人豐聲民頌登黃麥美味僮言採綠芹君子居之村不俗門重碧柳砌叢筠
會讀序 庚子仲秋與柳友聖則負笈臨於是堂壁垣蕭蓼比前難形年前與同志數三子同架經幾秋冬未實而歸今何損益哉堂乃三從祖捿息之軒也柳友顧笑而語曰堂何頹塵余應曰從祖心性渾厚而吾人負丌而歸後樵牧往往群集自成遊戲之所則豈不然乎柳友曰然則然矣余笑曰此堂之勝不妨於吾儒之賞故余篇楣曰鳳岡云聖則曰何其然也余曰堂在鳳岡之陰而庭畔有梧其無康節月夕送價之淸債乎竹成藩蘺月落空庭影許長之淸興奚可讓於與可之吟哉聖則曰噫格物發情挽近幾人讀書者於堂之勝有何取舍哉同人同案講究薀奧以爲成已此豈非吾儒之勝乎余曰子於吾爲責善之益也迄未嘗有聞如是之說而此可謂刮目之金篦也聖則於我世契旣篤自髧蒙知而相孚之友而豈知有今日同氣相應如是哉日夕相從交之如晏平仲而講論如白鹿洞古規則以文會友胡非準的於吾人哉然而不佞氣質謏淺見聞矇眛故願賴芳隣補益以有晦木之榮則豈負蓬麻不扶自直之功自今以始灑堂修案以爲藏修之所有得吾夫子爲仁由已之訓而庶幾服習則不愧於相會講劘之名實夫
講說送族叔【明彦】序【幷小辭庚子臨月】 余讀曾傳至正心誠意章未嘗不歛衽而起敬也心則一身之主宰正其心而觸類則意之所向豈有不誠之關哉意誠心正學之最要務而先立其本終攻其末雖聖門高弟不踰於此是以有子曰孝悌爲仁之本子夏曰竭力事親致身事君必謂之學此非本末之的義耶孜孜誠力入以效敎子之嚴訓出以講禮恭儉有知分序則學文之道自此做來譬如目張而綱擧鑑掛而照物豈無學而時習之說哉嗟夫挽近學者之末流推類欲其廣博立談貴於新奇則涵養於去滓占實之眞而背形逐影之弊如迎刃割物者其非正心務學之要哉顧此於族叔情誼宿厚而今於三從祖門下同案數朔尙可琴書之樂事而矧又講得責善之資歟歲窮相餞不忍情孚而忘他辭拙才疏爲此數語然而書豈盡言言豈盡意哉三冬同門不忍束裝相離鳳山之北望指錦城之陽詠陶靖節悅親戚之詞子莫辭更調消憂之琴誦李靑蓮序天倫之句吾胡其不勸醉月之觴學業輔仁戒欽鄒魯之賢聖詩歌分手情盡漢唐之文章一帶長江引前路於古渡淸陰修竹應待歸於家鄕歸省於堂北日必達其有遊方寄語問候尊春府失怙此人心迷荒【迷荒語居喪時故云云】
步漆石書齋【己未春】 滿空積翠入新思精舍飄然枕小池性柳前川春永日心花後塢露涵枝烟霞澄澈光添酒山水高明興囑詩贈約出遊吾儕事城南步立却忘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