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山嶺洞 金達官<着名>, 金尙祿<着名>, 梁進模<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45년(헌종11) 12월 19일에 전라도 구례현 간전면 산령동에서 동중에서 관리하는 산지(山地)의 일부를 유학 모인에게 팔면서 작성해 준 토지매매명문 1845년(헌종11) 12월 19일에 전라도 구례현 간전면 산령동(山嶺)에서 동중에서 관리하는 산지(山地) 일부를 유학(幼學) 모(某)에게 팔면서 작성해 준 토지매매명문이다. 산령동에서는 그동안 관리하던 송전(松田)을 여러 해 작벌을 금지해 왔는데, 유학 모인이 묘지를 쓰고 관리하고자 하므로 간전면(艮田面) 산령촌(山嶺村) 계동(溪洞)의 장등(長登)인 가금(加禁)의 일부를 전문(錢文) 5전을 받고 판다고 하였다. 방매하고 있는 산지의 정확한 경계를 표시하기 위하여 상(上), 하(下), 동(東), 서(西)의 경계를 표시하였으며 구문기(舊文記: 이전 거래 및 소유 증명문서)는 동중(洞中)에 있는 가금(加禁)부분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동중에 두고 신문기(新文記) 1장으로 거래한다고 적었다. 문서 작성에 참여한 사람은 산령동중의 동수(洞首) 김달관(金達官)과 증인 김상록(金尙祿), 필집(筆執) 양진모(梁進模)이다. 문서에 기재된 발급일의 연호와 간지가 불일치하는데 간지가 일반인들에게 더욱 정확히 인식되고 있었을 것으로 보고 간지를 기준으로 연도를 파악하였다. 간전면 산령촌 계동은 현재 전남 구례군 간전면과 순천시 황전면 회룡리의 경계 지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