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이호(李虎) 매도증서(賣渡證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崔鍾烈 李虎 3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5년(소화10) 4월 3일에 이호가 최종렬로부터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에 있는 대지를 매입하고 전주지방법원 임실출장소에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하기 위해 제출한 매도증서 1935년(소화10) 4월 3일에 이호(李虎)가 최종렬(崔鍾烈)로부터 임실군 성수면(聖壽面) 삼봉리(三峯里)에 있는 대지(垈地)를 매입하고 전주지방법원 임실출장소에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하기 위해 제출한 매도증서이다. 매도증서에는 1935년 4월 3일자로 최종렬이 자신의 소유 토지를 62원(圓)을 받고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230번지에 사는 이호에게 매도하였음을 증명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호가 매입한 토지는 삼봉리 95-1번지 대(垈) 308평이다. 매도증서의 우측 상단에 일본정부에서 발행한 수입인지 1장이 붙어 있으며 금액은 3전(錢)이다. 등기제인(登記濟印)에는 접수 번호인 수부일자(受附日字)와 수부번호가 적혀 있는데 수부연월일은 소화 10년 4월 24일이며 수부번호는 제2471호이다. 거래 대상 토지 상단에는 토지등기부에 등록된 등록번호와 순위가 기재되어 있는데 그 번호는 제6,088호와 제2호로 적혀 있다. 소유권 이전 등기를 담당한 등기소는 전주지방법원 임실출장소이며, 이 서류를 작성하여 처리를 담당해 준 사법대서인은 허병두(許炳斗)로 서기요금(書記料金)으로 16전(錢)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