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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里乙酉式戶籍單子戶鰥夫張再豊故代兄龍伊年四十六戊戌本仁同父學生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學生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年八甲申八月日行縣監[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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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里戊子式戶籍單子戶閑良張至城年四十己酉本仁同父學生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學生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阿只年十五丁亥八月日行縣監[押][帖][周挾字改印]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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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別有日 懷仰益切 謹詢日來侍體候連護萬重 諸節均休 仰溸區區 族侄旅味依昨 方在歸家中耳就向日所約節孝公旌閭畓 受諾于錫仲氏錫正氏 而數日間錫正氏發程貴邊 則其時稟告于門長 出票於池漢面洪林里金良五處 千萬伏望耳 餘不備候來聞崔氏處之言 則旌閭畓彼家賣渡中加入云 此時豈非適當乎九月二十三日 族侄京玉拜【피봉】〈前面〉▣▣郡芝山面日谷里盧軫永氏〈後面〉光州邑洪林里留盧仁煥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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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년 김일종(金日宗)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金日宗 標主 金日宗<着名>, 證筆 金淳伍<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축년 3월 21일에 김일종이 공채를 갚을 길이 없어 저수평 밭 1두락을 2냥 5전에 팔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발급한 수표 정축년 3월 21일에 김일종(金日宗)이 공채(公債)를 갚을 길이 없어 저수평(抵水坪) 밭 1두락(斗落)을 2냥 5전에 팔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발급한 수표이다. 김일종이 공채를 갚기 위해 저수평에 있는 밭 1마지기를 값으로 2냥 5전을 받고 이 문서 수급자에게 팔았다. 문서의 끝부분에는 '이후에 서로 문제가 생기면 이 문서로 증빙하라'는 내용이 실려 있다. 문서 발급자인 김일종과 이 매매의 증인(證人)이자 문서 작성자인 김순오(金淳伍)의 이름과 착명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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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황경현(黃敬顯)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黃敬顯 張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묘년 황경현(黃敬顯)이 넷째 아들 황순주(黃順周)의 신부댁에 폐백과 함께 보낸 혼서 신묘년 황경현(黃敬顯)이 자신의 넷째 아들인 황순주(黃順周)의 신부댁인 장생원(張生員)댁에 폐백과 함께 보낸 혼서이다. 장생원의 따님을 넷째 아들 황순주의 아내로 허락해주는 경사스런 명을 공손히 받았기에 옛 어른들의 예절에 따라 삼가 납폐(納幣)의 의례를 행하니 삼가 살펴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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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박재빈(朴載彬)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朴載彬 康津縣監 <着押> 帖子印,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88년에 康津縣監이 朝奉大夫 童蒙敎官 朴載彬(60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1888년에 康津縣監이 朝奉大夫 童蒙敎官 朴載彬(60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父 贈通政大夫 工曹參判 千益 祖 贈通訓大夫 司僕寺正 碓俊 曾祖 學生 師正 外祖 學生 金龍郁 *주소: 古郡內面 朴東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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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보청(譜廳)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譜廳 譜廳 <押, 着名> □…□(흑색, 직방형, 4.8×3.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축년 보청(譜廳)에서 신호(薪湖) 신리(新里)에 거주하는 장씨(張氏)의 단전(單錢) 11냥을 종인(宗人) 만섭(蔓涉)을 통해 받았음을 확인해주는 수표 신축년 2월 20일에 보청(譜廳)에서 신호(薪湖) 신리(新里)에 거주하는 장씨(張氏)의 단전(單錢) 11냥을 종인(宗人) 만섭(蔓涉) 편에 받았음을 확인해주는 영수증 성격의 수표이다. 단전은 족보에 이름을 올릴 때 납부하는 돈으로 명하전(名下錢)이라고도 한다. 관련 문서에 의하면 신축년에 장씨 보소에서 족보를 간행하면서 종인들에게 수단(收單)을 진행하였고, 이때에 단전도 함께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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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仲善)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仲善 張文守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자형(姊兄)인 중선(仲善)이 처남인 장문수(張文守)에게 보낸 간찰 자형(姊兄)인 중선(仲善)이 손아래 처남인 장문수(張文守)에게 보낸 간찰이다. 작성 시기는 알 수 없고 다만 편지를 받은 당일에 곧바로 써서 보낸 것이다. 우선 장모의 건강이 심하게 손상되지 않았는지, 아이들은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안부를 물었고, 자신은 부모님이 오래 병중에 있어서 속이 타들어가는 듯 답답한 상황이라고 전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토하고 설사를 한지 여러 날이 되어 원기가 다 없어진 상태라서 부득이 날계란을 써야 하니 네댓 개라도 구해서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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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頌侍餘體候連爲萬寧耳 宗下姑依 是則幸也 第料有陽宅地世界云云之基야요아조有傳ᄒᆞᆫ마라 盧柳張河之基이라하여 於心不忘 故躬往亦見基則莫是吾盧之可居之地也 時哉時哉 適有山林一片處適當한 基地之有하오니 一次來臨ᄒᆞ와 察覽圖成 如何速速來旬內로 來臨ᄒᆞ시기을雖秋忙한時라도 不失此時을企望 若不此時 宗下之來十日后出他ᄒᆞ겻시니 以此諒之焉餘謹不備候舊十月一日 宗下 盧大蓮可否間速速키回示如何【피봉】〈前面〉光州郡本村面日谷里▣〔盧〕軫永殿〈後面〉全南木浦府達聖寺盧大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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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色垂窮悵懷尤勤此時體事伏惟萬重遠旆平安往返而得失何層?之顒祝而使於伎倆氷程論場不憚煩惱還不愧白髮耶窃爲執事不取也少弟自秋以後首尾四朔鱗層憂故秩相告劇開霽無日自憐自悶耳餘伏祝餞迓多休不備候禮新蓂一件伻呈耳己巳臘月念六 少弟金祜永拜手【피봉】玉山靜座執事坪城謹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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壑蛇急景 瞻悵倍常際承惠書 稍慰襞積 謹伏審靜體事萬重 伏慰區區 允符願聞 少弟姑遣向日樣子 無足道哉 所謂發解釀出無中之事 何莫非滄浪耶 近爲頭重 而已通諭事 果非穩當者挽之不得 極爲不幸也 春間枉臨之敎預庸揚榻之企耳 餘惟冀餞迓蔓祉 不備謝上壬申臘月念七 少弟金祜永拜手靑粧曆一件送呈耳【피봉】玉山靖座執事坪城謹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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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退後日富 伏未審其間調中體候更若何 伏溯區區且慮之至 外甥無撓返庭 重侍候粗安私幸 而季父與從弟 間經輪症 尙未復常 伏悶伏悶 新行日字 以十月十八日擇送下諒回示伏望 溺缸姑俟 允兄坪城便 買送伏計耳 細鹽見乏 不得貿送 伏恨伏恨 餘不備伏惟下鑑 上候書癸巳七月二十七日 外甥朴遠浩上書【피봉】外舅主前 上候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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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안문환(安文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安文煥 査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진년 8월 13일에 임고에 있는 안문환이 가인에 살고 있는 사돈에게 안부와 함께 명절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을 전한 답장 임진년 8월 13일에 임고(臨皐)에 있는 안문환이 가인(佳仁)에 살고 있는 사돈에게 안부와 함께 명절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을 전한 답장이다. 새로 혼인을 맺은 관계에서 소식이 끊긴 서운함이 곱절로 사무치는데 하물며 푸른 갈대에 흰 이슬이 내리는 가을이니 오죽하겠느냐는 내용, 심부름꾼이 와서 받은 상대방의 편지는 막힌 회포에 위로되기 충분하고, 보내준 음식은 온 식구들의 입을 배불리기 충분하니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는 내용, 보낸 편지를 통해 한가위에 사돈 어른과 형제분들 그리고 사돈과 가족들의 안부가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며늘아기의 근래 상황은 비록 편지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상대방의 보살핌을 받고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내용, 어버이 상 중인 자신은 요즘에는 계절의 감회와 미치지 못하는 비통함을 견디기 어렵다는 내용, 흉년에 보내 준 명절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와 빈 그릇으로 다시 보내 매우 부끄럽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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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稽顙言新媾之地阻悵 倍多耿結 況此葭蒼露白之節乎 伻來○書足以慰阻懷饋足以飽衆口也 感喜曷量 因謹審嘉排節大庭棣體候 連護康旺晨昏餘友體事湛重 寶節均休 婦阿近樣 雖不及書末 其在蒙○庇 可知善度耳仰慰區區 實叶哀禱 査弟罪人 節序之感 未逮之痛 際此難堪 惟幸伯仲相支餘集別無告警耳 ○節儀値此大無 何如是過念也 空箱還送 旋切愧汗 歸武立促 餘萬不備 謝䟽壬辰八月十三日 査弟罪人 安文煥 再拜(皮封)佳仁 査兄 侍棣座 回納臨皐謹謝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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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便後閱月 居常懷仰 有倍平昔 春氣漸和 不審外姑主患候 間臻復常侍餘棣候衛重 仰溸區區無任 少弟朞服人自遭慘境以後 親候多損 身恙餘症尙爾 悶不可言 第新生兒其翌日隨化 此是預料 然不忍則極矣 大兒姑爲無頉 是可幸也 寃窆定于局內亥坐之原 而日字擇在今月十一日丑時 凡節了無頭緖 愁亂奈何 臨壙哭訣 情理固然 伊時或可賁枉耶預企預企 餘在匪久面叙 悲擾姑不備狀禮己亥二月初四日 少弟朞服人朴遠浩狀上【피봉】〈前面〉玉山李生員宅 入納蓬谷謹候狀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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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박재기(朴載基)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朴載基 康津縣監 <着押> 帖子印,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88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基(40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1888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基(40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父 學生 勉洙 祖 贈通訓大夫 司僕寺正 碓俊 曾祖 學生 師正 外祖 學生 張輔貴 *주소: 古郡內面 朴東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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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 김재우(金在宇)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和順縣監 金在宇 和順縣監 <着押> 周挾無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786_001 1828년 화순현에서 호주 김재우에게 동년의 호적대장에서 해당 내용을 등서하여 발급한 준호구 1828년(순조 28) 화순현에서 호주 김재우에게 동년(同年)의 호적대장을 토대로 작성하여 발급해 준 등본 성격의 준호구이다. 김재우의 거주지 주소는 화순현(和順縣) 동면(東面) 제10 물찬내마을[水冷川里] 제2통 3호이다. 호주 김계현(金啓鉉)이 사망하여 아들 김재우가 호주가 되었다. 김재우의 직역은 유학(幼學)이고 올해 나이는 31세 무오생(戊午生)이며,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김계현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학생 계현, 할아버지 학생 일해(日海), 증조(曾祖) 학생 석삼(錫三), 외조(外祖) 학생 이만영(李萬榮)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김재우의 아내 김씨(金氏)는 나이 31세 무오생이고 본적은 경주(慶州)이다. 김씨의 사조는 아버지 유학 광협(光浹), 할아버지 학생 정원(鼎元), 증조 학생 중일(重鎰), 외조 학생 이명규(李命奎)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이외 가족으로 어머니 이씨(李氏)는 나이 69세 경진생(庚辰生)이고, 동생 재인(在仁)은 나이 18세 신미생(辛未生)이며, 소유하고 있는 여종 악춘(惡春)은 나이 27세 임술생(壬戌生)이다. 문서에는 화순 현감(和順縣監)의 관인(官印)과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 및 현감의 서압(署押)이 찍혀있으며, 1825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을유호구상준인(乙酉戶口相凖印)'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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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무성서원도회소(武城書院道會所) 망기(望記) 1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茂城書院道會所 李太玉 茂城書院 2顆(흑색, 직방형, 7×4.8)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4년 3월에 무성서원도회소에서 이태옥을 무성서원 도내유림재장 후보로 추천한 문서 1934년 3월에 무성서원(武城書院)의 유림도회소[도회소]에서 강진군 작천면(鵲川面) 내기리(內基里)에 사는 이태옥(李太玉)을 무성서원의 도내유림재장(道內儒林齋長) 후보로 추천한 문서이다. 문서의 발급날짜 등에 '무성서원(武城書院)' 묵인(墨印)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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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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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34년 무성서원도회소(武城書院道會所) 망기(望記) 2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茂城書院道會所 李鍾聲 茂城書院 2顆(흑색, 직방형, 7×4.8), 茂城書院(정색, 정방형, 1.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759_001 1934년 11월에 무성서원도회소에서 이종성을 무성서원 도내재장 후보로 추천한 문서 1934년 11월에 무성서원의 유림도회소[도회소]에서 강진군 작천면(鵲川面) 내기리(內基里)에 사는 이종성(李鍾聲)을 무성서원의 도내재장(道內齋長) 후보로 추천한 문서이다. 문서의 발급날짜 등에 '무성서원(武城書院)' 묵인(墨印)과 주인(朱印)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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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한낙기(韓樂基)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韓樂基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33_001 임진년 4월 11일에 한낙기가 사돈에게 편지에서 언급한 대로 부족한 자신의 아들을 상대방에게 보내니 일마다 지도해 주어서 방만하게 보내지 않도록 해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심부름꾼이 와서 상대방의 편지를 받아보고 매우 감사했다는 내용, 편지를 통해 요즈음 상대방의 형제들과 가족들이 모두 평안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내용, 자애로운 상대방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신부가 어쩌다 이런 지경이 되었는지, 심부름꾼에게 소식을 듣고 매우 놀라고 염려스러웠는데 편지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아 완쾌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간절히 위로된다는 내용, 자신은 한결같이 고생스럽지만 가족들은 별 탈 없이 지내고 있다는 내용, 아들은 상대방이 편지에서 말한대로 상대방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평소 지도받은 것이 없어 상대방에게 웃음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지만 일마다 지도해 주어서 방만하게 지내는 데 이르지 않도록 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 상대방이 보내 준 가마는 한미한 자가 탈 것이 아니지만 말씀이 이러하니 어쩔 수 없이 타고 간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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