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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김의두(金宜斗)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羅州牧使 金宜斗 牧使<押> 羅州牧使之印(7.1x7.1), 周俠無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96_001 1876년 나주목에서 호주 김의두에게 동년의 호적대장에서 해당 부분을 등서하여 발급한 준호구 1876년(고종 13) 나주목(羅州牧)에서 호주 김의두에게 동년(同年)의 호적대장을 토대로 작성하여 발급해 준 등본 성격의 준호구로 열서(列書)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김달오(金達伍)가 사망하고 동생 김의두가 호주가 되었다. 김의두의 거주지는 나주목(羅州牧) 하의도(荷衣島, 현 전남 신안군 하의면에 속한 섬) 어은촌(於恩村) 오가작통 순번 제7호이다. 직역은 한량(閑良)이고 올해 나이는 47세 경인생(庚寅生)이며,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김의두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한량 성인(聖仁), 할아버지 한량 필봉(弼奉), 증조(曾祖) 한량 상건(尙巾), 외조(外祖) 한량 박득대(朴得大)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김의두의 아내 정씨(丁氏)는 나이 37세 경자생(庚子生)이고 본관은 나주이다. 정씨의 사조는 아버지 한량 맹득(孟得), 할아버지 한량 상문(尙文), 증조(曾祖) 한량 봉업(奉業), 외조 한량 문덕화(文德化) 본관은 남평(南平)이다. 이외 가족으로 아들 정규(正奎)가 있으며, 나이 11세 을축생(乙丑生)이다. 형 김달오가 호주인 준호구에는 김의두의 생년이 모두 '경인생(庚寅生)'이 아닌 '정해생(丁亥生)'으로, 할아버지는 '필봉(弼奉)'이 아닌 '필봉(弼逢)'으로 표기되어 있다. 문서에는 나주목사(羅州牧使)의 관인(官印)과 서압(署押) 및 주협무개인(周俠無改印)이 찍혀있으며, 1873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계유호구상준(癸酉戶口相凖)'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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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유(吳錫裕)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吳錫裕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24_001 오석유(吳錫裕)가 노진영(盧軫永)에게 시를 지어 동봉하면서 함께 쓴 간찰 모년 5월 9일에 오석유(吳錫裕)가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지난번 자신이 찾아가 처음 뵙고 인사드렸을 때 운자(韻字)를 받고 돌아와 생각하니 끝내 감당할 수 없어 지금까지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돌이켜 생각하니 사양할 수가 없어 졸렬한 솜씨로나마 시를 지어 보내니 웃으며 봐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혹시 마음에 차지 않으면 다시 말씀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시를 지은 연월은 담양에서 관직생활을 할 때로 소급해서 썼는데 심한 꾸지람을 받을까 염려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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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용(李瑾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瑾龍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이근용(李瑾龍)이 노진영(盧軫永)에게 자신의 장녀 결혼식에 와주기를 청하는 내용의 간찰 모년 1월 9일에 이근용(李瑾龍)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이근용은 자신의 장녀(長女) 결혼식(婚禮式)이 오는 1월 14일에 있을 예정이니 오후 3시까지 왕림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국한문혼용의 인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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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45_001 무오년에 김극영(金極永)이 상대방에게 자신의 조카 혼사 주선을 부탁하며 보낸 간찰 무오년 2월 12일에 김극영(金極永)이 보낸 간찰이다. 소식이 뜸하다가 성호(星皓)가 찾아와서 매우 기뻤다고 전하면서 근래 건강은 좋으신지, 집안 식구들 모두 편안히 지내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고 아내의 병도 열흘 가까이 낫지 않고 있어 매우 마음 졸이며 지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였다. 백씨(伯氏) 어른은 대구로 행차를 했다고 하는데 돌아오셨는지 건강에 손상은 없는지 물었다. 그리고 모평(茅坪)의 신우(辛友) 집안에 규수가 있는데 바로 형의 생질녀라고 들었다면서 자신의 종질(從姪)이 아직 혼처를 정하지 않았으므로 형이 적극 주선하여 성사시키는 것이 어떻겠냐며 의향을 물었다. 나머지 이야기는 지난번 방문했던 성호 조카에게 이미 전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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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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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45_001 정사년에 김극영(金極永)이 이생원(李生員)에게 고모부의 종상(終祥)이 다가오는데 부모님의 건강과 아내의 병으로 찾아뵙지 못하는 심정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정사년 2월 27일에 김극영(金極永)이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해를 넘기도록 소식이 막혀 그리웠는데 편안히 잘 계신지, 아드님은 어른 잘 모시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부모님의 기후가 오래도록 좋지 못한데 아내의 병이 달포 전부터 무어라 하기 어려운 증상을 얻어 여러 차례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다행히 조금 나았지만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아 답답하다는 심정을 전하였다. 고모부의 종상(終祥)이 다가왔는데 애통한 심정을 어찌 억누르고 계신지 물으며 자신은 찾아뵙고 위로해드리고 싶지만 상황이 어쩔 수 없어 매우 슬프고 죄송하다고 하였다. 원장(院丈)에 관한 일은 이 승지(李承旨)가 상경해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은 탐지만 하고 있고, 백씨(伯氏) 어른에게는 바빠서 따로 서신을 쓰지 못하니 이 마음을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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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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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道光二十三年 月 日 羅州牧考庚子成籍戶口帳內 新村面內永里住第三統第三戶幼學羅聖采六十三辛丑 本羅州父學生彦晦祖學生宗有曾祖學生允命外祖學生鄭益成 本晉州妻金氏齡六十四己亥 本金海父學生運興祖學生胤商曾祖通德郞始圭外祖學生金履瑞本綿城率子時化年三十六戊辰仰役 婢永德年甲寅等 庚子戶口相準者牧使[署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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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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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乾仙命丁未水 長子戊辰 孫乙巳坤生命丁未水 婦戊辰 女甲午次己卯 孫女庚子婦庚辰次癸未 孫丁未婦辛巳 女壬寅葬山坤申龍庚兌辛戌受令壬八首亥坐 乙卯水 歸巽斗首火山運 正壬戌水 司令丁火 泊在震宮洪丙辰土甲己廉金 乙庚武木 丙辛破土 丁壬貪水 戌癸元火生寅旺午墓戌安葬戊申十一月二十一日癸卯斬草 辰時開土穴深 四尺下棺 午時取土 壬方停喪下冲丁巳丙辰辛未生人破墓前日壬寅先甲方四課 三元辰一廉子火吉局格年戊申土元火月甲子金廉金日癸卯金元火時戊午火元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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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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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6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진생 조부와 신축생 조모의 장택기 갑진생 조부와 신축생 조모의 장택기이다. 주상(主喪)은 신축생 손자부터 증손, 현손, 5대손인 것으로 보아 이장하여 새로 안장하기 위한 장택기로 보인다. 안장 일시는 무신년 11월 19일 기축일이고, 하관은 사시(巳時)에, 개토(開土)와 안금(安金)은 11월 18일 미시이다. 장례의 여러 절차에 따른 선택 내용과 각 방위 및 기피 사항 등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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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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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七〖八〗年 月日 羅州 第二統六戶閑良金宜斗考壬午成籍戶口帳內荷衣島於㤙村住第二統第一戶閒良金宜斗年五十三庚寅本金海父閒良 聖仁祖閒良 弼奉曾祖閒良 尙巾外祖閒良朴得大本密陽妻丁姓年四十三庚子本羅州父閒良 孟得祖閒良 尙文曾祖閒良奉業外祖閒良 文德化 本南平卛子振奎年十七〖八〗乙丑等己卯戶口相凖者 [周俠 字改印][羅州牧使之印]牧使[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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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나성채(羅聖采)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羅州牧使 羅聖采 □…□(7.0×7.0),周挾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120_001 1843년(헌종9)에 나주목(羅州牧)에서 나성채(羅聖采, 63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1843년(헌종9)에 나주목(羅州牧)에서 나주목 신촌면 내영리(현 전라남도 나주시 삼영동)에 사는 나성채에게 발급해준 준호구이다. 나성채는 63세이고, 신축년(1781)생이며, 본관은 나주이다. 아버지는 나언회(羅彦晦)이고, 조부는 나종유(羅宗有)이며, 증조부는 나윤명(羅允命)이다. 외조부는 정익성(鄭益成)이고, 본관은 진주(晉州)이다. 아내는 김씨(金氏)로, 나이는 64세이고, 기해년(1779)생이며, 본관은 김해이다. 김씨의 아버지는 김운흥(金運興)이고, 조부는 김윤상(金胤商)이며, 증조부는 통덕랑(通德郎) 김시규(金始圭)이다. 외조부는 김이서(金履瑞)이고, 본관은 면성(綿城, 현 전라남도 무안)이다. 아들은 나시화(羅時化)으로 나이는 36세이고, 무진년(1808)생이다. 노비는 앙역(仰役)노비 1명이고 이름은 영덕(永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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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박원호(朴遠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遠浩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9_001 경오년에 박원호(朴遠浩)가 옥계(玉溪)의 이생원(李生員)에게 자신이 모친상을 당해 슬픔이 지극한데 위로 서신을 받고 감사했다는 내용과 상대방의 과거 낙방을 위로하는 내용의 간찰 경오년 2월 20일에 박원호(朴遠浩)가 옥계(玉溪)의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자신이 죄가 많아서 그 화가 어머니에게 미쳐서 돌아가시게 되었으니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느덧 시일이 지나 장례를 치르고 우제(虞祭)까지 지났다고 하였다. 죄가 깊고도 깊어서 온전히 살아갈 가망이 없는데 상대방이 보내준 위로 서신을 받으니 슬픈 감정이 더욱 절절하였다고 인사하였다. 봄날이 아직 추운데 지내시는 생활은 편안하고 식구들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숨은 쉬고 있지만 여전히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거기에 집안의 걱정거리들이 없어지지 않아 골몰하느라 겨를이 없어 만나 뵙고 회포를 풀 날이 없으니 안타깝다고 하였다. 상대방께서 과거(科擧)에 응시했다가 계속 낙방하였고 백발의 노년에 공도회(公都會)에 참여했지만 방안(榜眼)에 또 낙방하였으니 벗들 사이의 실망이 컸다고 전하였다. 봄여름 사이에 한 차례 다녀가신다고 하였으니 미리부터 간절히 바란다고 하면서 편지를 마무리하였다. 공도회는 각 도(道)의 관찰사와 유수(留守) 등이 매년 10월에 관내의 유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시행하는 소과(小科) 초시(初試)를 말한다. 보통 6개월마다 교생(校生)을 선발하여 한곳에 모아 놓고 문관(文官) 3원을 파견하여 강론(講論)이나 제술(製述) 등을 실시한 뒤에 성적이 우수한 자를 계본(啓本)으로 보고하여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하였다. 방안은 과거에서 수석 합격인 장원(壯元)에 이어 차석으로 합격함을 이르는 말인데, 여기서는 과거 합격자 명단을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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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김오(金{土+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土+奥}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진년에 김오(金{土+奥})가 옥계(玉溪)의 사돈댁에 안부를 묻고 자신의 소식도 전하면서 〈속대학혹문(續大學或問)〉과 《관서문답록(關西問答錄)》을 찾아서 보내줄 것을 청하는 내용의 간찰 임진년 9월 11일에 김오(金{土+奥})가 옥계(玉溪)의 사돈댁에 보낸 간찰이다. 인편과 서신이 계속 이어지다가 피차 서신으로 안부를 묻지 않으니 어떻게 서로 아끼는 사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인사하고, 종질(從姪)을 통해 생활이 편안하고 아드님과 종질녀도 어른 잘 모시고 지내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노쇠함과 질병이 갈수록 심해져서 지탱할 수가 없으니 어찌하겠느냐고 한탄하였다. 봄에 여러 날 단란하게 대화를 나누었던 일은 우리들 말년에 쉽게 가질 수 있는 자리가 아니어서 잊을 수가 없다고 회상하였다. 어떻게 하면 지난날 모임을 이어서 다시 며칠간의 편안한 대화 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쓸쓸함이 밀려온다고 하였다. 그리고 〈속대학혹문(續大學或問)〉과 《관서문답록(關西問答錄)》을 찾은 뒤에 인편을 동해 보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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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년 김공식(金公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公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자년에 김공식(金公植)이 상대에게 안부를 전하고 약값을 비롯한 돈을 융통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간찰 갑자년 11월 22일에 김공식(金公植)이 보낸 간찰이다. 11월 추위에 생활은 편안하고 식구들 모두 잘 지내는지 멀리서 그립고 또 축원한다고 인사하였다. 자신은 객지 생활을 그럭저럭 꾸려가고 있다고 하고, 전에 알려드렸던 약값과 빌린 몫의 돈을 보내주시면 매우 감사할 것 같다고 헤아려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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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仙命甲辰火 孫子辛丑 曾孫戊辰 玄孫丙戌癸卯坤仙命辛丑土 婦辛巳 婦甲申女己丑癸巳 丙申五代孫丁未葬山庚兌龍起頭未一節細來庚兌剝換酉坐卯向 丙破 艮甲得三運 正丙辰土洪癸丑木 泊到前貴宮龍辛酉木天氣丙火司令寅午戊生旺墓丹天金精三爻丙暗金華初一至初五六氣己酉丑申卯未辰分金己酉地 丁酉丁卯 秋分上七雷澤歸妹穴頑石沙土休九安葬戊申十一月十九日己丑下棺巳時開土安金 十一月十八日未時穴深從生土取土壬丙方啓殯前一日未時西先破發引隨便停柩立伏 丙壬方周堂釣宮 無忌呼冲丁未乙未己未等生人下棺時小避歲押無拘四課 戊申五十壬庚四二十九年病減二十九年 太陽星到坐甲子四九 癸柱八十一年胎定主壹百 天罡星坐己丑二七己辛癸六六十四年養興旺八十 紫氣星向己丑三八丙戊庚合四十一年官主大發六年旺係 金水星向命忌戊辛乙乙戊午未壬戌亥子卯卯酉午酉戌癸未向忌辰戌申未四吉在酉乙奇在艮丙奇在正彔 午丁奇貴人在北馬在乾貴人在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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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신종희(申宗熙) 표(標) 고문서-증빙류-수표 申宗熙 標主 申宗熙<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병술년 7월 13일에 신종희가 소유 논 문기를 담보로 7냥을 월리로 사용하고 10월 말일까지 갚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발급한 수표 병술년 7월 13일에 신종희가 소유 논 문기를 담보로 7냥을 월리(月利)로 사용하고 10월 말일까지 갚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발급한 수표(手標)이다. 신종희는 흉년으로 살길이 없자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전천평(前泉坪)에 있는 2말 5되지기 넓이의 논문서를 담보로 잡아 7냥을 달변[月利, 원금에 대하여 매월 붙이는 이자]을 조건으로 빌려 쓰고 10월 말까지 갚되, 만약 갚지 못하면 위 담보 논을 영구히 바치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이 수표를 작성해주었다. 문서의 끝에는 이 수표의 발급날짜와 함께 발급자인 표주(票主) 신종희의 이름과 착명(着名)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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票右票事段如此歉年生活無路故不得已右前泉坪畓二斗五升落文記典當是遣錢文柒兩以月利得用而限以十月晦內備報之意如是成票爲去乎若過此限則右前右畓永永納上之意如是成票事丙戌七月十三日票主申宗熙[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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戶閑良張至星年四十六乙酉本仁同父學生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學生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年二十一癸巳八月日行縣監[押][帖][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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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 氏贈淑夫人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通政大夫行敦寧府都正 祖妣依法典追 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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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里丁酉式戶籍單子戶閑良張至誠年四十九己酉本仁同父學生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學生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年十二等丙申九月日行縣監[押][帖][周挾字改印]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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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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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十八年古今鎭庚子式戶籍戶鰥夫張龍年六十一本仁同父學生大運祖學生武良曾祖學生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妹出嫁己亥八月日[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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