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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 김윤(金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奫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미년에 김윤(金奫)이 옥계(玉溪)의 사돈댁에 안부를 전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내용의 간찰 정미년 12월 14일에 김윤(金奫)이 옥계(玉溪)의 사돈댁에 보낸 간찰이다. 영애(令愛)인 이씨부인의 상(喪)을 당해서 얼마나 놀라고 슬프냐며 위로하고, 혹 건강이 상하지는 않았는지 물었다. 자신은 중후(重候)께서 오래 건강이 좋지 못하여 초조하고 걱정이 된다고 하였고, 적조했던 차에 중씨(仲氏)와 만나 여러 날 단란하게 이야기 나누며 지냈는데 이별할 때에는 마음이 울적하였다고 하였다. 섣달 그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오직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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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김연(金埏) 등 2명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埏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인년에 김연(金埏)과 김직(金{土+畟}) 형제가 사돈 이생원(李生員)에게 계씨(季氏)의 상(喪)을 위로하고, 직접 조문하지 못하여 죄송하다는 내용의 간찰 경인년 8월 2일에 김연(金埏)과 김직(金{土+畟}) 형제가 사돈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사돈의 계씨(季氏) 상(喪)은 천만 뜻밖이라 부음을 받고 너무 놀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우애가 좋으셨는데 비통함을 어찌 견디고 계시냐며 위로하였고, 가을 날씨가 쌀쌀한데 복중(服中)의 생활은 여러모로 편안하고 조카딸 모자도 병 없이 편안히 지내는지 물었다. 자신은 달려가 위로하고 겸하여 조카딸아이도 볼 계획을 세운지 오래되었지만 일이 많아서 지금까지 가보지 못했고, 몇 글자 서신을 보내는 것도 남들보다 뒤쳐졌으니 서로간의 우의가 없다고 해도 될 정도이니 너무도 부끄럽다고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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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년 박원호(朴遠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遠浩 東上宅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9_001 무진년에 박원호(朴遠浩)가 옥산(玉山)의 동상댁(東上宅)에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소식을 전하면서 가까운 시일에 한번 모임을 갖자고 의향을 묻는 내용의 간찰 무진년 8월 6일에 박원호(朴遠浩)가 옥산(玉山)의 동상댁(東上宅)에 보낸 간찰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흩어지기는 쉽고 모이기는 쉽지 않은 법이라 남북으로 떨어져 소식이 묘연하여 벗 생각이 늘 마음에 있었는데 인편을 통해 보내준 서신을 받고 부랴부랴 펼쳐보고 소리 내어 크게 읽으니 마치 한 자리에 같이 있는 듯 반가웠다고 인사하였다. 서신을 통해 요즘 체후가 좋은 것은 알 수 있었다고 하고, 부인께서는 무슨 병을 앓고 돌아가시게 되었냐고 물었다. 자신은 연로하신 어머니께서 건강이 좋지 못하여 날로 병구완을 하느라 마음이 초조한데, 본인도 검은 머리칼이 없을 정도로 하얗게 셌고 병이 점차 침범한다고 하면서 사람 사는 것이 모두 그러할 터이니 한탄한들 어쩌겠느냐고 하였다. 노년에 길을 나설 만한 형편이 아니지만 한 자리에 단란하게 모이는 것은 우리 나이에 좋은 일이라 가까운 시일에 한번 왕림하여 풍류를 즐길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어떠하겠냐고 의사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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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45_001 무오년 10월 1일에 김극영(金極永)이 농사와 과거, 혼사 등을 두루 묻고 전하는 간찰 지난 봄에 며칠 밤을 가르쳐주신 일이 마치 꿈속의 일 같다며 그리움을 표현하였고, 그간 기거는 편안하고 식구들도 모두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어버이 건강이 오래 좋지 못하여 매우 마음 졸이며 지내고 있으며 그나마 아이들이 아무 탈이 없어 다행이라고 소식을 전하였다. 올해 농사는 곳곳이 흉작인 가운데 상대방 마을은 더욱 심하다고 들었다며 대신 근심스럽다고 하였고, 사촌형의 회시(會試) 낙방 소식도 대신 분하다고 하였으며, 백씨(伯氏) 어른이 연로한 마당에 봄가을 과거에 아직 합격하지 못했으니 더욱 한탄스러울 뿐이라고 하였다. 종질녀의 혼사는 아직 정해진 곳이 없어 근심스러운데 말을 넣어봤던 곳에서 흔쾌히 승낙했는지에 대해 물었고, 혹 이야기가 되면 다시 통기해달라고 하였으며 추워지기 전에 혼인을 성사시키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었다. 그리고 상대방 아들의 혼사는 정해진 곳이 있는지 묻고 자신이 한 곳에 말을 꺼냈는데 아직 답변이 없어서 답답하다고 하였다. 목화 15근을 보내니 방한구를 만드는 데 쓰는 것이 어떠하겠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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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년 장대윤(張大允)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允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71년(영조47)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윤(張大允)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71년(영조47) 강진현에서 신묘년(1771)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윤의 준호구이다. 고금진리(古今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윤은 현재 26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은 68세로 생존해 있으며,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본관이 김해인 김애현(金愛賢)이다. 아내인 이천서씨(利川徐氏)는 26세이다. 이어서 이천서씨의 사조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서일태(徐日泰), 조부는 서원적(徐元迪), 증조부는 서계축(徐啓軸), 외조부는 이암극(李諳極)으로 본관은 완산(完山)이다. 증조부 이름은 앞의 1768년 준호구에는 서계축(徐啓丑)으로 쓰여 있다. '축' 자를 음가가 같은 '축(軸)'과 '축(丑)'으로 혼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께 살고 있는 아우 장대운(張大雲)은 현재 21세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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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년 장계득(張啓得)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啓得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98년(정조22) 강진현(康津縣)에서 장계득(張戒得)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98년(정조22) 강진현에서 임자년(1798)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계득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계득은 현재 35세인 홀아비[鰥夫]이고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장천익(張天翼), 조부는 절충장군 장무량(張武良), 증조부는 장홍(張弘), 외조부는 서공명(徐公明)으로 본관은 달성(達城)이다. 홀아비이기 때문에 처(妻)에 대한 정보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올해 16세인 딸 아지(阿只)가 있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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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년 장대운(張大運)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運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98년(정조22)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운(張大運)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98년(정조22) 강진현에서 무오년(1798)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운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운은 현재 50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본관이 김해인 김애현(金愛賢)이다. 아내인 나주추씨(羅州秋氏)는 50세이다. 이어서 나주추씨의 사조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가선대부(嘉善大夫) 추상련(秋尙連), 조부는 추명금(秋命金), 증조부는 추송이(秋松伊), 외조부는 본관이 평산(平山)인 조봉이(趙奉伊)이다. 그리고 아들 장계철(張啓哲)은 26세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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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里辛卯式戶籍單子戶鰥夫張龍伊年五十二戊戌本仁同父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年十四等庚寅九月日行縣監[押][帖][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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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里辛卯式戶籍單子戶閑良張至誠年四十三己酉本仁同父學生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學生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阿只年十八出嫁庚寅九月日行縣監[押][帖][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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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里甲午式戶籍單子戶鰥夫張龍伊年五十五己亥本仁同父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年十七等癸巳九月日行縣監[押][帖][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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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姜氏 贈淑夫人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依法典從夫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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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徐氏 贈貞夫人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依法典從夫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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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爲通政大夫行敦寧府都正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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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贈通政大夫承政院左副承旨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通政大夫行敦寧府都正 祖考依法典追 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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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贈通政大夫兵曹參議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通政大夫行敦寧府都正 曾祖考依法典追 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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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 氏贈貞夫人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通政大夫行敦寧府都正 妣依法典追 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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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 殿(피봉_뒷면)長城郡 珍原面 山亭里金泳奎 謹函(簡紙)向者暫別, 悵仰益切. 謹未審比來,侍中體度萬相, 渾節均迪否. 仰溸區區且祝. 生姑依前樣, 家內別無他警, 是爲大幸. 就日前所約事, 倘或記念否, 或可忘置否. 鄙族琮煥氏言內, 請婚者數三處也. 昨日枉駕于鄙家, 累累囑托. 故家豚命送, 勿爲泛聽, 左右間成不成者, 去人處回示如何. 閨秀無面, 其外也. 以此 下諒如何.餘在日後面討, 不備禮.丁卯菊月二十四日, 生 金泳奎 拜拜.(別紙)追書中에 此世界不見家閥ᄒᆞ고一人만 取ᄒᆞᆫ 世界 故로 累處請婚者가 累人也. 則但非貴我間이면 豈能如是哉. 勿爲泛聽ᄒᆞ오 珍南稧 日前何日何時何場所로 逢着, 則有緊議事ᄒᆞ니 回示希望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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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春雷別, 殆若夢境. 徒望瑋岳悵嘆而已. 謹未審寒冱,椿堂氣力康貞, 而侍候及寶覃亦得均吉否. 仰溸至祝. 族下劣依幸耳. 就去十月三日, 以竪碑已爲專奇. 拘於私故, 未遂素恳, 怪悚奈何. 前者吾門承諾義捐金五拾円, 方際鄙門合議, 已爲決議, 而鄙門意見, 以右金買收土地于鄙郡, 以爲慕先之表情, 且爲光長族誼之敦睦爲議, 則諒察後卽爲回示,以爲決定似好耳. 捐義名儀, 追後,仰提爲計, 而想自金莊宗中有此陳言矣. 參諒後如何間回示何若. 買土於鄙郡, 則每年以小作料提供享資爲計耳. 餘立竢回惠. 謹不備禮.丁卯十二月六日, 族末 瀅植 拜拜.再小作料旧年十斗假量收入耳.(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氏宅親鑒(피봉_뒷면)長興郡 長平面 靑龍里盧瀅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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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황순주(黃順周)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金商燮 黃順周 □…□(적색, 직방형, 3.5×2.8)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7년 황순주(黃順周)가 호구 현황을 기록하여 완도군(莞島郡)에 제출한 호적표 1907년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薪智面) 대평리(大坪里)에 거주하는 호주(戶主) 황순주가 자신의 호구 내 인적사항을 기록하여 완도군에 제출한 호적표이다. 1896년 신호적법이 마련됨에 따라 호적작성은 이전의 호구단자와는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 먼저 형태면에서 호적표를 인쇄한 종이에 칸을 메우듯이 작성하는 방식으로 바뀌는데, 동일한 표가 좌우 양편에 인쇄되어 있어 양쪽에 모두 작성하여 관에 제출하면, 관에서는 이것을 대조한 후 가운데를 분할하여 좌편은 각호로 돌려보낸다. 내용면에서는 이전의 호구단자에 있던 처(妻)의 사조(四祖)가 기재항목에 빠져있으며 가택(家宅) 소유의 구분과 가옥의 형태가 와가(瓦家)인지 초가(草家)인지 그리고 칸수가 몇 칸인지를 기재하도록 하였다. 1894년 갑오개혁으로 인한 신분제 철폐와 더불어 노비의 존재는 더 이상 호적에 나타나지 않고, 대신 '고용(雇傭)'이라는 단어 아래에 사람 수를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황순주는 현재 38세이고 본관은 장수(長水)이며, 직업은 농(農)이다. 아버지는 황경현(黃敬顯), 조부는 황귀선(黃貴善), 증조부는 황성달(黃聖達), 외조부는 최귀복(崔貴福)이다. 함께 거주하는 친속은 본관이 인동(仁同)인 처(妻) 장씨(張氏)가 있고, 세 아들이 있다. 직계가족 외에 기구(寄口)나 고용(雇傭)은 없어서 현존인구는 남 4구(口), 여 1구이다. 가택은 자기 소유이고 가옥은 초가 2칸이다. 완도군 신지면에 거주하는 황순주의 호적표가 강진현 고금도에 사는 인동장씨 집안의 고문서에 끼어있는 것은 황순주의 처가 인동장씨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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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지학(志學)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志學 志學<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축년에 장지학(張志學)이 족보 값 50냥을 받고서 써 준 수표 신축년 8월 14일에 장지학이 족보 값으로 50냥을 받고서 받은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써 준 영수증 성격의 수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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