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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김성인(金聖仁)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羅州牧使 金聖仁 牧使<押> 羅州牧使之印(7.1x7.1), 周俠無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96_001 1840년 나주목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의 호적대장에서 해당 내용을 등서하여 발급한 준호구 1840년(헌종 6) 나주목(羅州牧)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同年)의 호적대장을 토대로 작성하여 발급해 준 등본 성격의 준호구로 열서(列書)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김성인의 거주지는 나주목(羅州牧) 하의도(荷衣島, 현 전남 신안군 하의면에 속한 섬) 어은촌(於恩村) 오가작통 순번 제2통 6호이다. 직역은 한량(閑良)이고 올해 나이는 72세 기축생(己丑生)이며,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김성인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한량 필봉(弼逢), 할아버지 한량 상건(尙巾), 증조(曾祖) 한량 연백(延伯), 외조(外祖) 한량 김절순(金節順) 본관은 김해이다. 김성인의 아내 박씨는 나이 65세 병신생(丙申生)이고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박씨의 사조는 아버지 한량 득대(得大), 할아버지 한량 경한(敬漢), 증조(曾祖) 한량 계춘(桂春), 외조 한량 임춘봉(林春逢) 본관은 나주이다. 이외 가족 구성원으로 아들 달오(達五)가 있으며, 나이 32세 기사생(己巳生)이다. 문서에는 나주목사(羅州牧使)의 관인(官印)과 서압(署押) 및 주협무개인(周俠無改印)이 찍혀있으며, 1837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정유호구상준(丁酉戶口相凖)'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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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二十年 月 日 羅州牧考庚子成籍戶口帳內荷衣島於㤙村住第二綂第六戶閑良金聖仁年七十二己丑本金海父 閑良 弼奉祖 閑良 尙巾曾祖閑良 延伯外祖閑良 金節順 本金海妻 朴姓年六十五丙申 本密陽父閑良 得大祖閑良 敬漢曾祖閑良 桂春外祖閑良 林春逢 本羅州率子達五年三十二己巳等丁酉戶口相凖 [周俠無改印][羅州牧使之印]牧使[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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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 나두거(羅斗居) 계후입안(繼後立案) 고문서-증빙류-입안 禮曹 羅斗居 參議<押>, 佐郞<押> 禮曹之印 9顆(9.0×9.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03년(숙종29) 5월에 예조에서 나두거가 나만명을 계후로 들이는 것을 승인하면서 발급한 계후입안 1703년(숙종29) 5월에 예조에서 나두거(羅斗居)에게 나두남(羅斗南)의 둘째 아들 나만명(羅晩明)을 계후(繼後)로 입적 하는 것을 허락하면서 발급해 준 계후입안(繼後立案)이다. 승계할 후사가 없는 나두거에게 그의 8촌 동생인 나두남의 둘째 아들 나만명을 양자로 삼도록 허락한 내용으로 입안이 작성되기 까지 제출된 문서인 나두거와 나두남 양측의 호적, 나두거의 계후입안 신청 소지, 나두남의 입안신청 소지, 나두거의 조목(條目), 나두남 조목, 두 사람의 문장(門長)인 전장령(前掌令) 나선(羅{礻+宣})의 함사조목(緘辭條目), 이를 모두 확인하여 예조에서 국왕에게 올린 계목(啓目)의 내용을 차례로 기록하고 이를 받아 동부승지 신 유명홍이 담당하여 국왕으로부터 '계의윤(啓依允)'을 받았음을 기록해 놓았다. 인장으로 본문 곳곳에 「예조지인(禮曹之印)」 9개를 답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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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三十九年 月日康津縣考甲午式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張大雲年二十四庚午本仁同父折衝將軍武良祖學生弘曾祖學生德龍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等前准印行縣監[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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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四十二年 月日康津縣考丁酉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大允年三十三乙丑本仁同奉父折衝將軍武良年七十四甲申祖學生弘曾祖學生德龍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妻金姓年三十三乙丑籍金海父渭載祖天碩曾祖愛明外祖鄭武善本慶州率子啓得年十三乙酉等前准印行縣監[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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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生員雲仲氏宅졔벅ᄒᆞ고젼二百八十五兩금월회간의갈거니영부죡간의착실이밧좌ᄒᆞ옵시고다회게가못되든지다되든지졔의집으로기벌ᄒᆞ야셜오ᄉᆞᆼ혀여셔회게ᄒᆞ옵소셔남은말ᄉᆞᆷᄎᆞᆼᄎᆞᆼᄒᆞ와할말ᄉᆞᆷ다못ᄒᆞ오니일후면ᄒᆞ야말ᄉᆞᆷ할거신니글니아옵소셔辛丑六月十七日 인졔장지쳘ᄉᆞᆼ자는만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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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城石谷面雲臥里丁酉式戶口單子 四統一戶戶寡婦朴氏歲六十五癸巳籍密城父學生 光旭祖學生 璟曾祖學生 茂春外祖學生張時燁本安東率子幼學崔宗得年四十一丁巳本全州賤口奴尙元甲辰 甲午相凖印 [周挾無改印][官印]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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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拾肆年 月 日和順縣考甲午成籍戶口帳內東面住第十水冷川里第二綂第一戶幼學金相祐改名在宇年三十七戊午本光山父學生 啓鉉祖學生 日海曾祖學生 錫三外祖學生李萬榮本全州奉母李氏齡七十五庚辰妻金氏齡三十七戊午籍慶州父幼學 光浹祖學生 鼎元曾祖學生 重鎰外祖學生李命奎本光山弟相彩改名在榮年二十四辛未婢惡春年三十三壬戌 辛卯戶口相凖印 [周挾無改印][官印]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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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四十五年 月日康津縣考庚子式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大允年三十六乙丑本仁同奉父折衝將軍武良年七十七甲申祖學生弘曾祖學生德用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妻金姓年三十六乙丑本金海父渭載祖天碩曾祖愛明外祖鄭武賢本慶州率子啓得年十六乙酉等前准印行縣監[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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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四十五年 月日康津縣考庚子式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大運年三十一庚午本仁同父折衝武良祖學生弘曾祖學生德龍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妻秋姓年三十一庚午本羅州父嘉善大夫尙連祖命金曾祖松伊外祖趙奉伊本平山等前准印行縣監[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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莞外新亭 上張喪人文秀 孝座 入納薪智面 疏稽顙言謹未諳仲秋孝履若何溸仰不及婦兄依遣幸耳就貴面或有荒牛放賣之處地則旁問價之多少姑舍一隻興成此去成出與貴里一人眼同牽送則價文其便負送爲料以此諒焉 餘不備疏上十七日 婦兄尹德三 疏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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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守甫孝中卽傳省禮言卽問伊來孝履連得萬相曁氷母主氣體候無甚損節兒輩亦得無恙善養否切欲願聞姊兄親候長在患中焦悶郍斗第幼兒以吐瀉症進退者已爲多日元氣澌盡不可不用生鷄卵故玆以專兒期於四五介求得以送如何餘不備疏禮卽日姊兄仲善拜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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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惟季冬尊體萬福 僕之第四子順周年旣長成 未有伉儷 伏蒙 尊慈許以令愛貺室玆有先人之禮謹行納幣之儀 不備伏惟 監察辛卯十二月二十六日 長水後人黃敬顯拜上(피봉)上狀張生員 下執事 入納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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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維仲冬尊候多福 僕之長子泰興年旣長成未有伉儷伏承尊慈許以令愛貺室玆遵先人之禮謹行納幣之儀伏惟尊照狀上丙申十二月二十四日 忝親仁同後人張漢敏白(피봉)上狀尹生員宅 執事 謹封(중봉)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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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년 자근(自近)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自近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42_001 갑자년 4월 14일에 모평에 거주하는 인제 자근이 옥산의 이 생원에게 자신의 과부 며느리가 며칠 사이에 잡증이 극심해졌다는 안부와 벼 20말을 사람과 소를 빌려서 보내니 확인하고 받아달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갑자년 4월 14일에 모평(茅坪)에 거주하는 인제(姻弟) 자근이 옥산(玉山)의 이 생원(李生員)에게 과부 며느리가 며칠 사이에 잡증(雜症)이 극심해졌다는 안부와 벼 20말을 사람과 소를 빌려서 보내니 확인하고 받아달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지난번에 이별한 일은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는 내용, 요즈음 상대방과 여러 사람들의 안부는 모두 평안한지 묻고 매우 위로되고 그립다는 내용, 자신은 이전과 같이 보내고 있으며, 과부 며느리의 병증은 온갖 약으로 치료하고 있으나 며칠 사이에 잡증이 극심해졌으니 이 무슨 정황인지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심신이 불안하다는 내용, 벼 20말을 사람과 소를 빌려서 보내니 확인하고 받아달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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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년 자근(自近)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自近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42_001 기유년 8월 26일에 모평에 거주하는 인제 자근이 옥산의 이 생원 동상댁에 전에 부탁한 숭어는 갑자기 마련한 것이라 소략하게 보내며, 자신을 방문하여 잠깐 적조했던 회포를 푸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바람 등을 전한 답장 기유년 8월 26일에 모평(茅坪)에 거주하는 인제(姻弟) 자근이 옥산서원(玉山)의 이 생원(李生員) 동상댁(東上宅)에 전에 부탁한 숭어는 갑자기 마련한 것이라 소략하게 보내며, 자신을 방문하여 잠깐 적조했던 회포를 푸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바람 등을 전한 답장이다. 뜻밖에 상대방의 조카가 와서 상대방의 편지를 받게 되어 매우 감사했다는 내용, 편지를 받은 뒤 하룻밤이 지났는데 상 중인 상대방과 아드님의 안부는 편안한지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의 상황은 여전하고 천연두에 걸렸던 어린 자식들도 이미 회복되었으며, 강호(江湖)에서 낚시하는 즐거움과 짚신 신고 방랑하는 자취가 좋기는 하지만 상대방이 한 말은 너무 높은 것이 아니냐는 내용, 숭어는 일전에 부탁한 것이 있어서 요사이 사람을 보낼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마련하였기 때문에 소략하게 보내니 매우 개탄스럽다는 내용, 가까운 시일 안으로 자신을 방문하여 잠시 적조했던 회포를 푸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유하며 미리 기대하고 있겠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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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炳倫等叩首言 不意凶變先王大夫人舅母主 奄忽違世 驚怛之外 夫復何言 窃念積年宿患曾所知 而靡日不危慮然那意今忽承實音耶 痛哭痛哭 痛哭之外 何以爲言也 想應初終之具 雖或有歲月之備 而營樹百凡 亦安能無憾而恔也否 痛慕迫切之情 於是焉無謂矣 此際苫體履如何 惟願深自寬抑 以軆平日體○慈念之萬一也 訃書不記○襄禮月日 已過耶 在前耶 此何事而訃連月承也 思來萬念成灰 經歲侍病餘 家事之沒 無頭端 無所底定 則何以理緖也 此亦無用之說 烏得無遠慮也 悲溸切切不已 朞服人表從叔承訃 而固當匍匐徃哭於平日愛我戀我之懃意 去秋喪亂以來 頓沒於人事上合行底道理者多矣 現今不死是生而已 剪燭拭目 不能備狀甲辰八月二十三日 表從叔 蔡炳倫蔡炳載等 謹狀(皮封)李○承重○至孝○苫次䟽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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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奉別後月改 春又將暮 悵鬱之極 以吾之懸懸於○兄 知兄之懸懸於吾也 謹未審春暮兄候連衛萬重 閤節平穩 諸致亦循常耶否 並慰溸區區 實勞願聞弟昔狀滾汨 室憂每每告警 見甚悶悶 餘何足奉道 月內遊觀之行 前期去矣 兄亦默會耶 以吾平生憂愁踈拙之人 妄生偸閑於山水紅綠之間者 自知非分之望 然其或捕風瀉憂 只在展眉之思而已 不足爲大方之笑也 以明日將向七星留宿爲計 而與元彥兄同行亦爲好兄亦明日 期於七星元彥兄家 則翌日轉向於栗里爲好耳 然向聞兄有竹長之行云 其間還旆否雖或有餘憊明日則强作筋力 預爲賁然勿爲孤望 ■■(如何)〔千萬〕千萬耳 餘萬匪久面叙不備書例甲子三月初九日 姻弟 自近 拜(皮封)玉山 李生員 同〖東〗上宅 傳納茅坪謹候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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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頃別迨今耿耿 謹未審 日來兄候衛護晏重 僉節勻穩耶否 仰慰溸區區 實勞願聞 弟昨狀依遣 而孀婦病症 雖多般藥治 而數日來 雜症添劇 此何情景 心神不安 無以容喩也 所去租二十斗 借人牛仰呈 考領如何餘萬都留 不備禮甲子四月十四日 姻弟 自近 拜(皮封)謹拜候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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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別紙)夾紙中 張皇爲敎者 誠不知何故也 久留傍縣 日聞老兄家家禍 而此非但爲貴門之變擧也 實是知舊間大羞恥 故處於兩間 見其叔則曰叔非 見其侄則曰侄罪 而向日作書於某丈者 是豈弟也?樂爲而爲哉 素昧之地 雖自己之事 不當折簡 矧以他家所關者 煩陳於其家尊行乎 弟亦七耋之人也 豈不識廣幅之歸 而所以不獲已爲此者 實出不獲已之故也 寧受衆嘲 不欲自明 而蓋以本事論之 則老兄處事 孟子所云 薄乎云 惡得無罪者也 覆載之間 本無無父之子 故父之昆季 卽子侄之親也爲其親者 若見子侄之罪 叱之打之 何所不可 而不能行此 每言侄若來降則吾當犁然云 是豈名班之家 所可發口者乎 今於此友歷訪 益知其所不知者 而蔽之一言曰 人家大變也 更何必張皇仰答乎便皆遂事也○老兄餘年亦將無幾 則恐不必因此而戕生 亦不必杜蟄而腐心 須以竹杖芒鞋或登山臨水 訪友尋朋 以了其生 而切勿言家內之孰是孰非 如何如何 弟之發行前 如蒙一番更顧 則弟亦有目下一碁局 誓不道○老兄家近日事耳(皮封)玉溪○哀座○執事坪城謹謝䟽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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