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돈원(敦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敦源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36_001 3월 9일에 금당에 머물고 있는 돈원이 경상북도 경주의 옥산에 사는 상대방에게 먼 곳까지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 및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도 상대방의 말에 따라 바로 형리에게 명령해서 제사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3월 9일에 금당(襟堂)에 머물고 있는 돈원이 경상북도 경주의 옥산(玉山)에 사는 상대방에게 먼 곳까지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 및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 또한 상대방의 말에 따라 바로 형리에게 명령해서 제사(題辭)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지난번에 상대방을 뵙고 편안하게 이야기했던 일은 지금까지도 기쁘고 위로된다는 내용, 어제 상대방의 편지를 받았으나 답장하지 못하였는데, 지금 또 편지를 받고 하룻사이에 어버이 모시며 지내는 안부가 연이어 평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하례드린다는 내용, 자신은 한결같이 혼미하고 동각(東閣)의 체후도 편안하지 않다는 내용, 상대방이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내용,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도 상대방이 편지에서 언급한 말에 따라 바로 형리(刑吏)에게 명령해서 즉시 제사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상대방의 방문을 기대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乾化命戊辰 祭主丙戌 孫丁未 曾孫戊辰坤生命辛巳 婦甲申 婦丁午 女壬申次癸卯 次辛亥婦壬寅 次甲寅次辛亥 次辛酉婦丙辰 次甲子次癸丑 次辛酉次乙卯 次乙丑女丁巳葬新山壬坎龍未坤回頭申入首庚坐甲向 乾水 歸乙運辛未 泊在坎宮啓殯同月初二日乙亥未時先破庚方開土 隨時安金穴深 四尺五寸安葬 二月初十日下棺 未時發{車+引} 隨時停喪 甲方取土 庚方獻幣 坐甲周堂 無忌歲押的呼 己丑乙未癸未壬辰辛丑生人等下棺時不見造命 甲戌丁卯癸未癸未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축문식(祝文式) 고문서-시문류-축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토지에 제사하는 축문 서식을 비롯한 여러 축문 서식을 써놓은 글 토지에 제사하는 축문[祀土地祝], 무덤을 열 때의 축문[啓墓祝], 장사지내는 날 토지에 제사하는 축문[葬日祀土地祝], 우제를 지낼 때의 축문[虞祭祝]의 서식이 적은 글이다. 별지에는 선영에 고하는 축문[告先塋祝]이 쓰여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光武七年癸卯二月日 前明文右明文事段矣■■〔流來〕自起畓累年耕食是多可當此今春私債許多故勢不得已島內西面臼橋坪伏在爲字丁二斗落價折錢文壹百四十兩果長墱坪伏在爲字丁二斗落價折錢文七十兩合二百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記一章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畓主張明化[着名]訂人秋亨烈[着名]趙光善[着名]金如聖[着名]李益守[着名]筆 任在孝[着名]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祀土地祝 維歲次年月朔日某官姓名敢昭告于土地之神今爲某親某官姓名宅兆不利將改葬于此 神某保佑俾無後艱謹以淸酌脯醢秖薦于神尙饗 啓墓祝維歲次同前敢昭告于顯考學生府君葬于玆地歲月滋久體魄不寧迁柩祝今以吉辰迁柩就擧敢告 葬日祀土地祝維歲同前土地之神今爲某親某官姓名建玆宅兆神某保佑俾無後艱謹以淸酌脯醢秖薦于神尙饗 虞祭祝維歲同前孝子敢昭告于顯考學生府君新改幽宅礼畢終虞夙夜不寧啼號罔極謹以淸酌廉羞秖薦虞事尙饗(別紙)告先塋祝 今爲幾世孫某官某以某月某日營建幽宅於先兆之或前或後或左或右某坐某向將開塋域伏維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1870년 이용근(李龍根)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金秀坤 李龍根 金秀坤<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170_001 1870년 11월 5일에 유학 김수곤이 유학 이용근에게 갑향면 행정리에 있는 대밭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 1870년(고종 7) 11월 5일에 유학(幼學) 김수곤(金秀坤)이 유학 이용근에게 갑향면 행정리에 있는 대밭[竹田]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김수곤은 자기가 매입하여 여러 해 동안 대나무를 베어 쓰던 대밭을 형편상 어쩔 수 없이 이용근에게 팔았다. 대밭의 위치는 갑향면(甲鄕面, 현 담양군 대전면) 행정리(杏亭里)에 있으며, 자호(字號)는 국자(匊字)이다. 대밭의 면적은 1말 5되지기이고 짐수[卜數]는 4짐 8뭇이다. 김수곤은 이용근에게 밭값으로 15냥 5전을 받고, 이 명문 1장과 함께 대밭을 넘겨주었다. 명문의 끝부분에는 뒷날 불미스러운 문제가 생기면 이 명문으로 빙고(憑考)하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대밭 주인 유학 김수곤이 이 명문을 직접 작성하고 착명(着名)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光武七年癸卯二月日 前明文右明文事段流來田累年耕食是如可當此今春以要用所致故勢不得已島內西面新里井墱家后坪伏在相字丁三斗五升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五十九兩五錢果同坪同字丁伏在三斗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六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一丈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田主張明化[着名]訂人李益守[着名]金聖始[着名]筆 任在孝[着名]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光武七年癸卯二月日前明文右明文事段矣流來田累年耕食是如可當此今春私債許多故勢不得已島內西面新里內井洞家后坪伏在相字丁三斗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六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記一章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田主張明化[着名]訂人李益守[着名]金聖始[着名]朴京信[着名]筆 任在孝[着名]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省式 令季氏叔主喪事出於千萬意外 驚怛之極不能已 而素乏之家 卒當變故 初終凡百 想多艱窘不以過境暫忘 伏惟友愛加隆 何可堪勝 不審尊體萬安 咸哀亦不至生病■■伏候之悲溸萬萬極永自春以來 親候長時欠寧 抽身無暇 未得趂卽趨慰 愧赧實多餘 不備狀禮乙卯十月初一日 金極永狀上【피봉】狀上李生員 期服 座前 謹封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閱歲阻音 居常瞻仰 謹未審春寒靜體萬安 令允安侍篤課否 仰溸不任區區 弟親候長時靡寧中 室憂自月前偶得難名之症 累度危劇 今幸少可 而蘇完未易 見甚悶然姑母夫終祥只隔 摧痛何以寬抑也 切欲進慰而事故如此 未得遂意 徒切悲愧已 而餘不備禮丁巳二月念七日 弟金極永拜院丈事李承旨上京未還 故姑未探知耳伯氏丈前 忙未修候 此意傍達如何【피봉】玉溪 棣座執事坪明候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積阻之餘 星皓來訪 欣倒之狀 難以形喩 謹詢審仲春靜棣候連向萬重 渾節均穩 慰賀區區 實愜願言弟慈省每多欠損 且以室憂近旬彌留 上焦下悶 實難盡免 令伯氏丈聞作達行云想已返旆 而果無損節耶就聞茅坪辛友家有閨節 而卽兄甥侄女也 從侄方當醮而姑無定處 兄其極力周旋 期於必成如何餘在星從已傳 不備伏惟戊午二月十二日弟金極永拜手【피봉】玉山 靜座 執事坪城謹候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簡札)伏承○下書 伏審是時氣軆候一向萬安 伏喜區區 無任下誠之至 ○敎事當初分給磨鍊時 果爲提飭於該掌 守城明哲 玉山七丹並入不受 而結還自當一例勿論 至於四戶並擧 自下擅便 亦所未安 呈狀題旨如此 恐難濶挾 近來不受之訴 逐日遝至 難於取捨 有此○處分伏歎奈何 一首華蟲 伏感盛眷 餘不備 伏惟下察 ○謹再拜 ○上謝書丁未二月初三日 孫永謨 上謝書(皮封)謹再拜 上謝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을미년 이재량(李載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載亮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이다. 단오절에 만강하신 지 안부를 묻고 상대방을 향한 자신의 그리운 마음을 표하는 내용, 자신은 요즈음 단병(丹病)으로 한 달이 넘도록 신음하다가 지금 비록 위태로운 상황은 면하였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어 매우 걱정스럽다는 내용, 약소하지만 부채 한 자루를 보내니 받아 주시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정미년 손영모(孫永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孫永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미년 2월 3일에 손영모가 상대방이 말한 일과 관련해 전결로 나누어주는 환자 등에 대한 관의 판결문 등을 전한 간찰 정미년 2월 3일에 손영모가 상대방이 말한 일과 관련해 전결(田結)로 나누어주는 환자 등에 대한 관의 판결문 등을 전한 간찰이다. 상대방이 보낸 편지를 받고서 상대방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다는 내용, 상대방이 말한 것을 당초에 분급(分給)하여 마련할 때에 직무 담당자에게 신칙하였다는 것을 언급하고, '전결로 나누어주는 환자는 한결같이 논하지 말아야 하는데 4호(戶)를 함께 거론하는 데 이르러서는 아래에서 마음대로 처리하는 것도 온당치 못하다'는 청원서의 판결문이 이와 같으니 조율하기는 어려울 듯한데, 근래 받지 않은 청원이 매일 몰려들어 취사 선택에 어려워 이같은 처분이 있었다는 내용, 꿩 한 마리를 보내주어 감사하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盧蘇海前凡人之生 不出於天地之外 而其在同祖者 尤不勝薰炙矣 何則東流西流 俱是一源 南枝北枝俱是一根 則其根源之發達 何可小異哉 惟我盧氏 一自渡海 子姓散居八域 而其數不億祖宗縱有百世之遠 不可無追慕之誠 氏族雖有千里之分 尤可爲親睦之誼 古語曰姓者通祖考所自出 百世不變 族者知子孫所自分 數世一變 而尋流知源 尋葉知根 又曰草木禽獸虫魚之名知之 而况同宗之人不知可乎 詳聞于家兒 則未有如宗氏之奉先思孝也 何其誠心之如是乎 嗚呼 盛極還衰 否極廻泰 循環之理也以其千載未遑修吾大同宗案 以俟吾門戶雷開陽復之候 是天使吾宗氏不忘追遠報本之誠矣 顧此不肖 何敢不進 但恨山水高遠 衰病相侵 莫重之宗案 蟄伏難振鵬圖 何得一幅替進百里修候時維丁丑正月 日 宗下 鳳壽上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華啣如對淸範 感荷匪淺 而重之以長腰從此寒廚起烟 僕僕罔知攸謝耳 將何以圖報耶然而有書不答 似或爲玉上點瑕 致意如何 餘只祝省體增福 寶眷淸榮不備禮 二月卄二日宗生殷卿拜殷卿曾是小字也 今則以正名通用 勿誅焉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謹審宵環侍餘湯候萬旺 不任憧憧 族生無擾爲幸耳 就悚貴親患症勢를 探問ᄒᆞᆫ즉風熱餘毒으로 仍作肺風ᄒᆞ야 火炎爍金所致이니 金石之材로 專治즉 終不祛根 而衰世之境에 血氣腐敗은勿論 而骨節麻痹ᄒᆞ리니 甚非老病治療之法也라 內外順和之劑를 服用ᄒᆞ시여야 一月之內에 火降而風自退云云ᄒᆞ니 族生誼同一室에 不得不忠告ᄒᆞ오니 以 貴下純孝之誠으로 或可諒燭耶 如有意問 則專奇於鄙之所在鹿洞齋內爲望 餘不備候禮十月六日 族生埰畯二拜【피봉】〈前面〉日谷大邨宅盧軫永氏宅親展〈後面〉封 池漢面鹿洞里留謹函新名月南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피봉_앞면)朝鮮 全南 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氏 侍座下親展(피봉_뒷면)大阪市 東成區 大今里町五日六, 金賢植方.一月十一日 金熙道 呈.(簡紙)今春間相謝後, 暫息久阻, 悵慕益切. 謹伏未審雪寒,侍中氣體候隨時一向萬康,孫兒別無故, 閤內諸節幸無大損乎? 仰慰溸伏慕區區, 不任下琮之至.戚弟伏蒙遠念之德澤, 客地食眠無恙, 是幸何達矣. 就伏白, 弟此地到着事, 男兒靑春顯明時代風情, 隨時學識目的爲料. 須客地形便不及境遇, 每事皆皆浪貝, 果勿責言, 如何如何. 仰達則時回下萬千大望耳. 餘續后, 謹不備謝上.戊辰十二月一日, 戚弟 金熙道 再拜上.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 氏 侍座下(피봉_뒷면)全南 木浦府▣▣▣盧大蓮 家內 盧文永(簡紙)拜晤於焉日數矣. 伏詢春府叔主氣力萬安, 而曁兄侍體候連得康寧, 一門大小一安, 幼孫善茁, 伏溸且祝.族弟客程寢食, 賴此族丈大蓮氏之厚護, 無異於在家也. 且趙氏婚談事, 萬萬緊囑於大蓮, 則數次躬往詳探其機, 快不去意, 姑爲企待云耳. 日後爲不爲間事實詳達矣. 以此諒之伏望耳. 餘謹不備候上.戊辰四月十一日, 族弟 文永 再拜.今月十八日婚定日, 想必乖戾矣.(夾紙)稱托說一, 以新郞準齡高隆之意稱托云.一, 趙處士無男一女, 家事無托之說稱托云.一, 大都港口女子, 當此于歸之境, 則無留於僻鄕窮村之意稱托云.一, 以宮合不通之說稱托云.以上諸般稱托姑舍, 而大蓮族丈之說, 姑爲企待云耳.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피봉_앞면)日谷里盧軫永氏宅(피봉_뒷면)東台里朴泰慶 呈(簡紙)謹未審日間侍中體候康健, 而家內均安, 仰溸之區區. 生 姑依前樣耳. 就悚於吾所關条에 對하야 五日內其於히 進謁ᄒᆞ기로ᄒᆞ여던이 事不如意ᄒᆞ와 未爲實行ᄒᆞ오이 罪悶不勝矣. 然而三週日間이면 其於히 納上ᄒᆞ것신이 如此히 容恕ᄒᆞ시요. 餘不備白.戊辰旧三月八日, 生 朴泰慶 拜上.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