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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2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사 지낼 날을 정하기 위해 점을 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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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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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경인년 김영춘(金春永) 수기(手記) 고문서-증빙류-수기 金春永 金春永<着名>李敬信<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인년 12월 22일에 김춘영이 논을 산 뒤 이경신에게 논 값의 일부를 지불한 것에 대한 수기 경인년 12월 22일에 김춘영(金春永)이 작성한 수기이다. 김춘영은 누군가로부터 이천군(利川郡) 백토리면(栢土里面) 조읍동(助邑洞)에 있는 상자(常字) 자호의 102답과 120답 두 곳을 합하여 7마지기[斗落只]의 논을 샀고, 논 값 63냥 가운데 40냥을 12월 22일에 이경신(李敬信)이 가지고 갔으니 만약 잡담을 하게 되면 이 수기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으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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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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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774년 김광훈(金光勳)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申億福 金光勳 申億福<着名>李三賢<着名>吳泰偉<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324_001 1774년(영조50) 11월 8일에 신억복이 김광훈에게 20마지기의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 명문 1774년(영조50) 11월 8일에 신억복(申億福)이 김광훈(金光勳)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 명문이다. 신억복은 환자[還上]를 납부하기 위해 판다고 방매사유를 적었고, 소유 경위는 자신이 매득한 것이라고 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부내(府內)의 남문(南門) 밖이고 자호는 치자(致字)이며,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20마지기[斗落只]이고 부수(負數)로는 21부(負) 1속(束)이다. 거래가는 전문(錢文) 55냥으로 정하여 받고, 본문기(本文記) 7장과 입지(立旨) 1장을 신문기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면서 영구히 방매하였다. 이 거래에 이삼현(李三賢)이 증인으로, 오태위(吳泰偉)가 필집으로 참여하여 각각 착명하였다. 김광훈은 이후 1799년에 이 밭을 팔게 되는데 그때에도 55냥에 거래된 것을 관련문서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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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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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784년 한기조(韓基朝)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韓光震 韓基朝 韓光震<着名>韓之述<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84년(정조8) 1월 31일에 유학 한광진이 한기조에게 3마지기의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 명문 1784년(정조8) 1월 31일에 유학(幼學) 한광진(韓光震)이 유학 한기조(韓基朝)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 명문이다. 한광진은 빈한한 까닭에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고, 소유 경위는 양부모집에 전래되어 온 밭이라고 밝혔다. 매물은 창자(昌字) 자호의 밭 아래쪽 3마지기[斗落只]이고 부수(負數)로는 6복(卜) 2속(束)이다. 마지기는 파종량을 기준으로 한 면적 표기방식이고 부수는 수확량을 기준으로 한 면적이다. 거래가는 전문(錢文) 7냥이다. 사촌동생인 한지술(韓之述)이 필집(筆執)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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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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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03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2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金永秀 金永秀[着名]李容悳[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3년 11월 27일에 김영수가 무장 오리동면 소재 논 4마지기를 방매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 계약문서 1903년 11월 27일에 김영수(金永秀)가 무장(茂長) 오리동면(吾里洞面) 소재 협자(挾字) 자호의 논 4마지기를 방매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값은 전문(錢文) 75냥이며, 매수자 이름은 쓰여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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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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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1915년 토지표시(土地表示)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曺昌燮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489_001 1915년 5월 28일에 조창섭이 류기춘에게 매도한 부동산의 내역을 별지에 적은 토지표시 1915년 5월 28일에 고창군(高敞郡) 오산면(五山面) 인동리(仁洞里)에 거주하는 조창섭(曺昌燮)이 류기춘(柳基春)에게 부동산을 매도할 때 매도 내역을 구체적으로 별지에 적어 제시한 명세서이다. 매도하는 토지는 모두 5군데로 고창군 오산면 인동리에 소재한 논 3군데와, 고창군 오산면 학산리(鶴山里)에 소재한 논 2군데이다. 매도 대상 부동산의 위치와 자호, 지번, 면적과 결수(結數)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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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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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1916년 류계선(柳繼善) 매도계약증(賣渡契約證)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柳繼善 柳基春 柳繼善信 1顆(적색, 원형, 1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6년 3월 24일에 류계선이 류기춘에게 70원을 받고 논 3마지기를 방매한 사실을 기록한 매도 계약 증서 1916년 3월 24일에 류계선(柳繼善)이 류기춘(柳基春)에게 논 3마지기를 방매하면서 그 계약 내용을 적은 토지매매 계약문서이다. 대상 토지의 소재는 오산면(五山面) 사천리(沙川里)이며, 지목은 논이고, 3마지기 11부(負)이다. 가격은 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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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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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무자년 시부(媤父)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媤父 子婦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520_001 무자년 중춘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 무자년 중춘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이다. 며느리를 잠깐 보고 온 뒤 오늘 편지를 받으니 기쁘기 한량 없었음을 전하며, 층층 시하에 무탈한 일 기특하다고 하였다. 시부 자신은 돌아온 뒤 근근이 지내고 있으니 다행임을 알렸다. 무자년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답장으로 쓴 〈무자년 시모(媤母) 언간(諺簡)〉와 동일한 시기에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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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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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0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黃召史 黃召史<手掌>申哲祿<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0년(고종7) 2월 12일에 황소사가 누군가에게 4마지기의 전답을 45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70년(고종7) 2월 12일에 황소사가 누군가에게 전답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황소사는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간단히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신방원(新方員)이고 자호는 상자(賞字), 지번은 19, 27, 79, 16이며 이 네 지번의 논을 합한 결부수(結負數)는 13부(負) 8속(束)이고,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1마지기[斗落只]의 논과 3마지기의 밭을 합한 4마지기이며, 거래가는 전문(錢文) 45냥이다. 이 거래에 신초록(申招祿)이 증인 겸 필집으로 참여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착명하였고, 황소사는 수장(手掌)으로 착명을 대신하였는데 이는 황소사가 여성이고 신분이 낮기 때문에 손바닥 모양을 따라 그리는 방식을 사용한 것이다. 문서 말미 하단에 적힌 시작인(時作人)은 현재 경작하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황소사가 이 전답을 방매하기 이전부터 경작을 하고 있다가 방매 이후에도 매득인에게 경작권의 보장을 위해 적었을 수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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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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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3년 노 원봉(元奉)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奴 水伯 奴 元奉 奴 水伯<着名>奴 丁禮<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3년(고종10) 7월 11일에 조생원댁 노 수백이 신생원댁 노 원봉에게 시장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 명문 1873년(고종10) 7월 11일에 조생원댁(趙生員宅) 노(奴) 수백(水伯)이 신생원댁(愼生員宅) 노(奴) 원봉(元奉)에게 시장(柴場)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명문이다. 조생원댁 사내종 수백은 법장동(法藏洞)에 있는 시장을 수호해오다가 올해 흉년을 당하여 하는 수 없이 전문(錢文) 22냥을 받고 신생원댁 노 원봉에게 영구히 방매한다는 내용이다. 해당 시장의 구문기(舊文記)는 없어졌기 때문에 신문기(新文記) 한 장만 써서 준다고 하였다. 문서를 작성한 필집(筆執)은 최생원댁 노 정례이다. 시장은 땔나무를 채취할 수 있는 산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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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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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06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柳重熙 柳重熙[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6년 윤4월에 류중희가 오동면 소재 논 7마지기를 방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 계약 문서 1906년 윤4월에 류중희(柳重熙)가 오동면(五東面) 봉산(烽山) 마을 앞에 있는 논 7마지기를 방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방매하는 논은 자호가 입자(入字)이며, 값은 전문 550냥이다. 매득한 사람은 기재하지 않았다. 구문기를 서실(閪失)하여 내주지 못하고 신문기 1장만 발급한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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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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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07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李鍾九 李鍾九[着名]柳鳳善[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7년 9월 12일에 이종구가 입비동 소재 논 7마지기를 방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 계약 문서 1907년 9월 12일에 이종구(李鍾九)가 오서(五西) 동면(東面) 입비동(立碑洞)에 있는 논 7마지기를 방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값은 전문 400냥이며, 매득한 사람은 기재하지 않았다. 구문기는 금액을 받은 후에 내주겠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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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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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37년 신재철(愼在哲)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辛榮邦 愼在哲 羅弼詢<着名>辛榮胄<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37년(헌종3) 12월 7일에 신영방이 유학 신재철에게 초가와 두 곳의 밭 등을 팔면서 작성한 가대 매매 명문 1837년(헌종3) 12월 7일에 신영방(辛榮邦)이 유학(幼學) 신재철(愼在哲)에게 초가(草家)와 두 곳의 밭 등을 팔면서 작성한 가대(家垈) 매매 명문이다. 신영방은 자신이 매득하여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 팔게 되었다고 방매 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장성군(長城郡) 북일면(北一面) 선암촌(船巖村)이다. 대전(垈田)은 인자(人字) 자호이고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2마지기[斗落只]이고 부수(負數)는 5복(卜) 5속(束)이다. 여기에 3칸 규모의 초가와 같은 자호의 4마지기 9복 면적의 밭을 전문(錢文) 20냥을 받고 팔았다. 해당 토지의 본문기(本文記)를 신문기(新文記)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었다. 신영방은 상중(喪中)이라 착명을 하지 않았고 증인으로 이 거래에 참여한 나필순과 필집으로 참여한 신영주는 각각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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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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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5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奴 時奉 柳奴 時奉<着名>金致範<着名>柳奴 白今<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5년(고종12) 3월 22일에 유노 시봉이 누군가에게 4마지기의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 명문 1875년(고종12) 3월 22일에 유노(柳奴) 시봉(時奉)이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 명문이다. 시봉은 내야 할 공전(公錢)이 많아서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고창군 오동면(五東面) 구개평(舊漑坪)이고 자호는 교자(交字)이며 면적은 4마지기[斗落只], 거래가는 전문(錢文) 60냥이다. 김치범(金致範)이 증참(證參)으로, 유노 백금(白今)이 증인 겸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고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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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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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6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奴 㖙同 奴 㖙同<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6년(고종13) 11월 4일에 최생원댁 노 갓동이 누군가에게 논 5마지기를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 명문 1876년(고종13) 11월 4일에 최생원댁 노(奴) 갓동(㖙同)이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 명문이다. 방매사유는 이매(移買)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는데 이는 원거리의 토지를 팔고 근거리의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서라는 의미이다. 매물의 소재지는 영승평(永勝坪)이고 자호는 사자(使字)이며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5마지기[斗落只]이고 복수(卜數)는 19복(卜) 3속(束)이다. 거래가는 전문(錢文) 100냥이다. 매득인의 이름을 기재하지 않고 택호(宅號)의 앞을 비워두고 노(奴)의 이름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비워두었다. 이렇게 매득인의 이름을 기재하지 않는 관행은 조선후기로 갈수록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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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경인년 질부(姪婦)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姪婦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인년 12월 초6일에 질부(姪婦)가 쓴 한글 편지 경인년 12월 초6일에 질부(姪婦)가 한글로 쓴 편지이다. '문안 알고자 아뢰옵니다.[문안 알외압고져 알외압난이다]'부터 마지막 '이후 내내 바라는 것은 안녕하시기를 빌 뿐입니다.[이후 ᄂᆡ〃 바라압기난 안영하심 복추이로소이다]'에 이르기까지 문안 편지의 전형적인 문구만 쓰고, 실제 안부와 근황은 기록하지 않았다. 편지 뒷면 귀퉁이에 기재된 '경인납월초육일 질부 상사리'를 통해 발신 날짜와 발신인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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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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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앞면양곳 성식은 종〃 업던 안이오나 사제 만ᄉᆞ ᄌᆞ미지 못ᄒᆞ여 이만 서ᄉᆞ도 ᄒᆞᆫ 번 날여 ᄌᆡ ᄡᅥᄂᆞᆫ ᄉᆞ니랄 ᄡᅥ 주지 못 쥬야 ᄯᅩᄒᆞᆫ 닌듈 형씨 엇지 알이요 그러나ᄎᆞ시 ᄉᆞᆷ츈 화기 일기 화ᄎᆞᆼᄒᆞ온ᄃᆡ 형씨〃〃 양쥬분 기체 만즁ᄒᆞ압시며 식ᄉᆞ 등호가 여전하시여 이곳 천즁 서랑 ᄀᆡᆨ심여업ᄉᆞ시며 형씨〃〃 선망 후 서리아오며신 각ᄃᆡᆨ ᄉᆞ장어루신 식식사 등호와 엄〃 기력니 일ᄒᆡᆼ만주을 아오시며 ᄃᆡ솟ᄐᆡᆨ 두로 ᄃᆡᄃᆞᆫ은 업ᄉᆞ신잇가 현문과 ᄯᅡ님 소식호소식ᄒᆞ신닛가 위양 안신니두로 야니 서군 안들ᄒᆞ오시며 ᄋᆡ〃형씨〃〃 우리 만금 서랑게서 일야간 몽즁갓치 혀훌 전송ᄒᆞ고 도라오니 슈즁의 무ᄉᆞᆫ 보아라고 노흔닷 마암 겻ᄌᆞᆸ지 못ᄉᆞ형〃〃 노흔 정신 선후 업ᄉᆞᆸ 밧사돈계압서 엇지 ᄒᆞ시다 자를닷치신난고 두로 간절ᄒᆞ나 츈절북엄치니 적 처연ᄒᆞ니 여아 제도와 슈난 양 아연〃〃ᄒᆞ나 소〃시환 더날 시 업ᄉᆞᆸ 와 두로 처저ᄉᆞᆸ나니다 ᄎᆞ편 ᄉᆞ제난 며신 존고님 양쥬분 ᄃᆡ환 미루ᄒᆞ시니 ᄡᅥ압기 한강 ᄉᆞᆯ빙을 님ᄒᆞ온 ᄃᆞᆺ ᄉᆞ제도양신 ᄃᆡᄒᆞᆯ튼 손무ᄒᆞ나 어린 것들 ᄉᆞ남ᄆᆡ 츙실 든〃 ᄃᆡ솟ᄐᆡᆨ 두로 ᄃᆡ환은 업뒷면시나 소〃 신환 더날 시 업ᄉᆞᆸ형씨〃〃 밧ᄉᆞ돈 슈신니 파ᄒᆞ기로 두로겸ᄒᆞ여시나 아모것도 보암ᄌᆞᆨᄒᆞᆫ겻 업ᄉᆞ오니 성문 첨시의 무ᄉᆡᆨᄉᆡᆨᄒᆞ실ᄃᆞᆺ 그러나 눌너 김ᄌᆞᆨᄒᆞ시압 회츅 소망은 밧ᄉᆞ돈 ᄏᆡᄎᆞᄒᆞ시여 이번 부ᄌᆞ분 ᄒᆡᆼᄎᆞ 고츅〃〃 아압 우리 양인 정 혀다 슈ᄌᆞ 면부니 권지 부족이압 부ᄌᆞ분ᄒᆡᆼᄎᆞ 서〃 바러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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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시모(媤母) 언간(諺簡) 4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媤母 子婦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초여름에 시어머니가 새로 시집온 며느리에게 쓴 한글 편지 초여름에 시어머니가 새로 시집온 며느리에게 한글로 쓴 편지이다. 천우신조로 혼례 당일 날씨가 맑아 무사히 치른 것을 기뻐하고, 아이가 오기를 기다리던 차에 창두가 와서 며느리의 편지를 받았음을 알렸다. 저녁 무렵 조카[질아(姪兒)]가 와서 너의 준수하고 덕스러운 용모를 얘기해주었다며 기뻐하였다. 초여름 날씨 속에서 사돈 내외와 식구들의 안부를 묻고 두루 평안하기를 바라는 말로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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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1870년 김재연(金在年)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張壽煥 金在年 張永求<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0년(고종7) 12월 11일에 장수환이 문장 김재연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70년(고종7) 12월 11일에 장수환(張壽煥)이 문장(門長) 김재연(金在年)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장수환은 선대로부터 유래되어 온 논이라고 소유 경위를 밝혔고 상채(喪債)를 갚기 위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흥양군 도양면(道陽面) 유전리(柳田里) 호동평(虎洞坪)이고 자호는 광자(廣字), 면적은 파종량 기준 4마지기[斗落只]이고 1살매(㐊每) 12배미[夜味], 부수(負數)로는 16부(負) 8속(束)이다. 거래가는 전문(錢文) 108냥이고, 신문기(新文記) 1장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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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14년 매도증서(賣渡證書) 고문서-증빙류-영수증 金璟燮 金璟燮信 1顆(적색, 원형, 1.2cm)徐良喆信 1顆(적색, 원형, 1.2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4년 4월 11일에 김경섭이 고창군 소재 논 8마지기를 매도하면서 작성해 준 매도증서 1914년 4월 11일에 김경섭(金璟燮)이 논 8마지기를 매도하면서 상대방에 발급한 매도증서이다. 대상 토지는 고창군(高敞郡) 오산면(五山面) 봉산리(蜂山里)에 있으면 자호는 창(唱), 지번은 24이다. 가격은 224원이며, 매수자의 이름은 쓰여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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