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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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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16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2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庾錫鉉 柳永善 庾錫鉉信 1顆(적색, 원형, 1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6년 2월 29일에 유석현이 류영선에게 고창군 오산면 소재 논 4마지기를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토지매매 계약 문서 1916년 2월 29일에 유석현(庾錫鉉)이 류영선(柳永善)에게 고창군에 있는 논 4마지기를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토지매매명문이다. 이 토지는 유석현이 매득하여 경작해 온 것으로, 소재지는 고창군(高敞郡) 오산면(五山面) 학산리(鶴山里)이다. 자호는 여자(與字)이며, 부수(負數)는 16부 6속이다. 가격은 전문 360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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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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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0년 이길룡(李吉龍) 산지매매증서(山地賣買證書) 1 고문서-증빙류-영수증 崔玩秀 李吉龍 崔玩秀信 1顆(적색, 원형, 1.2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0년 2월 15일에 최완수가 이길룡에게 순창군 무림면 소재 산지를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산지매매 계약문서 1920년 2월 15일에 최완수(崔玩秀)가 이길룡(李吉龍)에게 순창군에 있는 산지를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산지매매명문이다. 이 산지는 순창군 무림면(茂林面) 자양리(紫陽里) 와야등(瓦也嶝) 동쪽 기슭에 있는 것으로, 문서상에 산지의 상하좌우(上下左右)의 지형과, 사표(四標)가 기재되어 있다. 매매가는 6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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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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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갑오년 사제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査弟 査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오년 10월 22일에 사제(査弟)가 사돈에게 쓴 한글 편지 갑오년 10월 22일에 사제[ᄉᆞ제(査弟)]가 사돈에게 한글로 쓴 편지이다. 편지와 함께 전하는 봉투 기록에 따르면 수신자는 김생원댁[김ᄉᆡᆼ원ᄃᆡᆨ]이다. 새로 사돈을 맺게 된 감회를 서술하고, 딸아이를 24년간 기른 어미의 마음을 전하며, 금쟁반의 진주나 꽃쟁반의 꽃송이로 보아주시기를 빌었다. 백년 존객(尊客) 사위[셔량(壻郞)]은 이곳의 대접이 소홀하여 수척해지지나 않았는지 염려하였고, 조만간 또 빨리 상봉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사돈께 보내는 음식물을 정성껏 마련하였으나 보잘것없다며 부끄러워하였고 용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딸아이를 사돈의 넓으신 덕택으로 친딸처럼 사랑하고 가르쳐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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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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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앞면ᄃᆡᄉᆞᄂᆞᆫ 바든 날이 업ᄉᆞ와 젼일 일ᄉᆡ 고약쥬소 ᄉᆞ렴 침식이 불감이려니 그래도 쳔우신조로 당일이 온화ᄒᆞᄆᆡ 만복초ᄒᆡᆼ을 무ᄉᆞ이 취송ᄒᆞ고 아ᄒᆡ 오니 문ᄒᆞᄋᆡ 셔〃고ᄃᆡᄒᆞ옵 문득 ᄎᆞᆼ두 닷치오며 파접ᄋᆡ어엿분 너 한ᄋᆞ옥필 양슈ᄋᆡ 놉피 ᄌᆞᆸ고ᄌᆞ〃 쥴〃 어라만져 ᄌᆞ시 ᄉᆞᆯ피오니 너ᄋᆡ 신면 덕용이 지면ᄋᆡ 어리온닷 앙증 ᄃᆡᄒᆞ미 소야랄 양두ᄒᆞᆫ 닷ᄒᆞ오ᄂᆞ 셕일 영역 ᄉᆡ롭고 통원〃〃 너 싀부겨오셔 형뎨분무ᄉᆞᆫ 연ᄉᆡ 놉시와 구원 션당ᄋᆡ 유〃희 늣긔시고 인ᄉᆡ ᄌᆞ황을 아조 이 모리신고 촉쳐ᄋᆡ들고 오ᄌᆞᆼ ᄎᆞᆼ금이여 졀〃 연이ᄂᆞ 셕양ᄋᆡ 질아 닷치긔날 암ᄌᆞᆨ 반겨 구젼 ᄌᆞ지 드라니 너 쥰수 덕용이 인ᄀᆞᄋᆡ 못 드르라 못ᄂᆡ 치ᄒᆞᄒᆞ오니 듯긔 공ᄉᆡᆼ〃〃 유관 긧부오ᄂᆞ 져 날 십ᄉᆡᆨ 젼실 모ᄅᆞ고 쥬야 초업디 안고 져의 ᄉᆞᆷᄂᆞᆷᄆᆡ을 다리고 눈물노 ᄉᆡ월을 보ᄂᆞ고 아즉 강보 유ᄋᆞ로 아든 것시 어ᄂᆞ닷 이십ᄉᆡ라 너갓탄 요조슉여을 마ᄌᆞ스니 이ᄌᆡ야 눈을 감ᄋᆞ도 만ᄉᆞ무ᄒᆞᆫ일 ᄃᆞᆺ 연니ᄂᆞ 초ᄒᆞ 일ᄉᆡ 졈〃 온화ᄒᆞ온ᄃᆡ 샤돈계ᄋᆞᆸ셔 양위분 슌셩 후 병환이ᄂᆞ 업ᄉᆞ기와 슉슈지지공이 여일ᄒᆞ시며 슬젼 졀무신 ᄃᆡᆨ겨셔 호ᄃᆡ가 님즁 평안ᄒᆞ시며 그닷 ᄇᆡᆨᄉᆞ 츌인 츌등ᄒᆞ신 듈 듯ᄌᆞᆸ긔 흠션이 이신고 각ᄃᆡᆨ 시셔방님겨셔 각〃 ᄂᆡ외 테〃 안ᄉᆞᆼ이시고뒷면□……□ᄉᆞᆯ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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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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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언니 언간(諺簡)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兄 安室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544_001 겨울철에 언니가 안씨 집에 시집간 동생에게 쓴 한글 편지 겨울철에 언니[형(兄)]가 안씨 집에 시집간 동생에게 한글로 쓴 편지이다. 첫머리에 '안실(安室)아, 두어 자 살펴보아라[안시라 두어 ᄌᆞ ᄉᆞᆯ펴라]'로 시작하여 수신자가 안씨 집안으로 시집간 여동생임을 명시하였다. 멀지 않은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어느새 추운 겨울철을 맞아 사장어른과 안서방 등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서서방이 일생 마음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가족들의 근황을 전하였다. 그리고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여자로 태어나 하루도 못 보고 애간장을 녹이냐며 분통하다고 하였다. 보름날 갈 것 같으니 그때 만나도 좋고, 그 전에 올 일이 있으면 우리 집까지 다녀가라고 하였다. 〈언니 언간(諺簡) 2〉와 발신자 및 수신자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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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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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0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安光洙 安光洙<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0년(고종7) 2월 3일에 유학 안광수가 누군가에게 논 2마지기를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70년(고종7) 2월 3일에 유학(幼學) 안광수(安光洙)가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안광수는 자신이 매득하여 수년간 세를 받아오다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부득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수곡면(水谷面) 칠암촌(七巖村) 앞이고 자호는 형자(形字)이며 면적은 구획상으로 1배미[夜味]이고 파종량 기준으로는 2마지기[斗落只]이며, 거래가는 전문 28냥이다. 구문기는 없이 신문기 1장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김삼득(金三得)이 증인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였고 문서는 안광수가 자필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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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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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2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尹在臣 尹在臣<着名>鄭在珪<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2년(고종9) 12월 19일에 윤재신이 누군가에게 논 1마지기를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72년(고종9) 12월 19일에 윤재신(尹在臣)이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윤재신은 자신이 매득하여 수년간 경작해오다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보성군 백야면(白也面) 가전평(柯田坪)이고 자호는 주자(主字)이며, 면적은 파종량 기준 1마지기[斗落只]이고 수확량 기준 5복(卜) 5속(束)이며, 거래가는 전문(錢文) 60냥이다. 구문기(舊文記)는 잃어버렸기 때문에 신문기(新文記) 1장으로 영구히 방매한다고 하였다. 정재규(鄭在珪)가 이 거래에 증인 겸 필집으로 참여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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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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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기사년 시종조모(媤從祖母)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媤從祖母 從孫婦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사년 3월 29일에 시종조모(媤從祖母)가 종손부(從孫婦)에게 쓴 한글 편지 기사년 3월 29일에 시종조모[시죵죠모]가 종손부[죵숀부]에게 한글로 쓴 편지이다. 궁금해하던 차에 하인을 부려 들으니, 중시하에 금옥처럼 귀한 몸이 편하게 있다고 하여 기뻤으며, 종조모 자신은 너의 시모 내외와 그럭저럭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포백(布帛)을 별로 보내지 못하여 편치 않은 마음을 전하며 사돈께 안부 여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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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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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앞면안실라 답 살펴라붓ᄯᆡ을 ᄌᆞᆸ고 너랄 불너 ᄃᆡ강 소회 기록한이 훙중이 망막하야 무ᄉᆞᆫ 말을 먼저할고 ᄎᆞ회〃〃라 나ᄋᆡ ᄌᆡ아 우리 오남가 동서 각국 갈여 아ᄌᆞ 모진 ᄌᆞᆷ전 서로 ᄉᆡᆼ각 ᄌᆡ아〃〃나ᄋᆡ ᄌᆡ아 토목갓탄 너ᄋᆡ 형은 일성 곤〃이 지나난 중 무ᄉᆞᆫ 운수로 우연이 진석이이려온이 ᄐᆡᄉᆞᆫ갓탄 격정을지을 ᄃᆡᄒᆡ 설화할고 ᄎᆞ회〃〃 나ᄋᆡ ᄌᆡ아을 비어 지안한길ᄒᆡ 엇지 상봉 못하온고 ᄋᆡ들ᄒᆞᄃᆞ 여ᄌᆞ 일신 가통〃〃이야 강남이며 다ᄒᆡ 도연 ᄌᆞ선이왕임하야 옛 주인을 ᄎᆞᄌᆞᄒᆞ고 초국오ᄉᆞᆫ 머ᄃᆞ 한들 이ᄃᆞ지 절막하리 오홉ᄃᆞ 나ᄋᆡ ᄌᆡ아 칠십기연 우리어마가 ᄆᆡᆺ ᄇᆡᆨ연을 ᄉᆞ라오ᄂᆞᄌᆞ로〃〃 ᄂᆡ왕하야 어궁중천ᄉᆞ인 심회 낫〃치 푸려오ᄌᆞ사랑하신 나ᄋᆡ ᄌᆡ부 ᄭᅮᆷ결갓치 만ᄂᆞ 예서 안부 ᄎᆞᄅᆡ 선뒷면후 업시 훌〃리 가신 후ᄋᆡ ᄃᆞ시 ᄉᆡᆼ각 ᄭᆡ다란이 ᄋᆡ들ᄒᆞᄃᆞ나ᄋᆡ ᄌᆡ아 고향 ᄯᅡᆼ 못 온 ᄌᆡ가사오연이 지나도록 엇지 그리못 오난 양 소중 앙ᄋᆡ 안뉵으로 솟식이ᄂᆞ 전ᄒᆡ볼가ᄃᆡ천ᄋᆡ 유수 되야 흘너서나 만ᄂᆞ볼가 그 모양 가난물ᄅᆡ 눈물노ᄂᆞ 풋처 볼가 청〃 ᄋᆡ외 기력 여가 섯풍을 게ᄉᆞ리고 이ᄂᆡ 섯ᄎᆞᆯ 붓처ᄯᆞ고 아무리 전ᄒᆞ련들 무궁 천지 이수 가ᄉᆡ ᄀᆡᆫ 후야 갓손야 문방ᄉᆞ운 헛친 ᄉᆞ연ᄎᆞ마 한들 실수 잇ᄂᆞ ᄌᆡ아〃〃야ᄋᆡᄌᆡ야 일ᄉᆡᆼ 군속 살임시리어린겨 다리고 무ᄉᆞ이 지ᄂᆞ오ᄂᆞ ᄉᆞ랑ᄒᆞ신 아ᄋᆡ ᄌᆡ부 그동안 엇드온지 굼〃 아ᄒᆡ 여려 남ᄆᆡ 무향 충실ᄒᆞ오ᄂᆞ ᄃᆡ소 합절리 주〃 평안들 ᄒᆞ시면 이곳 형도 무ᄉᆞ오ᄂᆞ 일ᄉᆡᆼ 진석이요 ᄒᆡ서 안부 ᄎᆞᄅᆡ 지ᄉᆞᆼ 업시 ᄃᆡ망〃〃 기록ᄒᆞ오이ᄃᆞ 어마 외로오신 중 ᄃᆡ첨 ᄉᆞᆼ 업ᄉᆞ오이ᄃᆞ동기 각〃 ᄂᆡ외 무고 든〃 ᄌᆡ아〃〃 나 ᄌᆡ아 이ᄂᆡ 속이 수박이ᄂᆞ 되어시면 너ᄋᆡ압ᄒᆡ ᄯᅥᆫ저시면 나ᄋᆡ 속을 알거시라 ᄃᆡ강〃〃 기록ᄒᆞᆫᄃ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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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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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친구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여름철 친구에게 쓴 한글 편지 여름철 친구[그ᄃᆡ]에게 한글로 쓴 편지이다. 첫머리에 '그리운 그ᄃᆡ의젼(前) 샹쟝(上狀)'으로 시작하여 수신자가 '그대'라고 지칭되는 친구임을 알 수 있다. 세월이 흘러 그대와 담화하던 절도 사라졌으니,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마음껏 열성으로 공부하는 지 궁금해하였다.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에 친구의 몸이 수척하지나 않았는지 염려하면서 아버님 병환이 대단하여 회춘하시기 어려움을 걱정하였다. 먼저 보낸 편지를 받았는지 묻고 무소식이 희소식이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란다는 말로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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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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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5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金應悟 金應悟<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5년(고종12) 1월 29일에 전응오가 누군가에게 논 12마지기를 168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75년(고종12) 1월 29일에 전응오(全應悟)가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이 논은 전응오가 스스로 매득하여 수년간 경작해오던 논이라고 소유 경위를 밝혔다. 매물의 소재지는 대아면(大雅面) 내독전평(內篤前坪)이고, 자호가 취자(吹字)인 3마지기[斗落只] 1배미 논과 자호가 전자(轉字)인 5마지기 3배미 논, 자호가 전자인 4마지기 3배미 논으로 모두 세 곳인데 각각의 매매가를 적었다. 취자답 3마지기는 53냥, 전자답 5마지기는 65냥, 전자답 4마지기는 40냥으로 거래가는 모두 168냥이다. 이들 논을 신문기(新文記) 1장으로 영구히 방매하였고, 구문기는 중간에 잃어버려서 출급할 수 없다는 문구를 문서 말미에 덧붙였다. 다른 증인이나 필집의 참여 없이 전응오가 자필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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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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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1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2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全德之 全德之<着名>金允澤<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1년(고종28) 9월 20일에 전덕지가 논 18마지기를 800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91년(고종28) 9월 20일에 전덕지(全德之)가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전덕지는 자신이 매득하여 수년 동안 경작해오다가 부득이한 상황에서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고창군 대아면(大雅面) 내독평(內篤坪)이다. 의자(疑字) 자호의 세 군데 논과 변자(弁字) 자호의 한 군데 논을 한꺼번에 전문 800냥을 받고 파는 내용이다. 논의 면적은 모두 합해서 18마지기이고 각각의 논마다 구획상의 배미[夜味]와 파종량 기준의 두락(斗落) 수와 수확량 기준의 결부(結負) 수를 적었다. 이들 토지의 구문기(舊文記)에는 다른 전답이 함께 기재되어 있어 매수인에게 넘겨주지 않고 신문기(新文記) 1장으로 거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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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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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1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3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全德之 全德之<着名>金允澤<着名>田雨溢<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1년(고종28) 9월 20일에 전덕지가 누군가에게 논 6마지기를65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91년(고종28) 9월 20일에 전덕지(全德之)가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전덕지는 부득이한 형편에 팔게 되었다고 간단하게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고창군 대아면(大雅面) 독곡 전평(篤谷前坪)이고 자호는 의자(疑字), 면적은 파종량 기준 6마지기[斗落只], 구획상으로 3배미[夜味], 수확량 기준으로 20부(負)인 논이다. 이 논을 올해 수확하게 될 곡식을 포함하여 전문(錢文) 65냥에 영구 방매하였다. 이 논의 구문기(舊文記) 1장을 신문기(新文記)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었다. 김윤택(金允澤)이 증인으로 전우일(田雨溢)이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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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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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柳重熙 金海運<着名> 柳重熙信 3顆(흑색,정방형,2×2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4년 1월 20일에 유중희가 누군가에게 논 18마지기를 700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904년 1월 20일에 유중희(柳重凞)가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유중희는 계답(契畓)을 빚을 갚기 위해 부득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고창군 오동면(五東面) 봉산촌(蜂山村) 전평(前坪) 진정동(眞井洞)이고, 자호는 훈자(訓字), 면적은 구획상으로 14배미[夜味]이고 파종량 기준으로 18마지기[斗落只], 수확량 기준으로는 57부(負) 2속(束)이며, 거래가는 전문 700냥이다. 구문기는 중간에 잃어버려서 출급할 수 없다는 문구를 추기하였다. 유중희가 자필로 문서를 작성하였고, 김해운(金海運)이 증인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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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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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6년 노 차월(次月)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奴 卜用 奴 次月 奴 次月<手寸>奴 卜禮<手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6년(고종13) 11월 3일 노 복용이 상전 홍씨를 대신하여 최씨의 노 차월에게 1섬 5마지기의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76년(고종13) 11월 3일 노(奴) 복용(卜用)이 상전 홍씨(洪氏)를 대신하여 최씨의 노 차월(次月)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자신의 상전댁이 매득한 밭을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팔게 되었다고 방매 사유를 밝혔다. 매물의 소재지는 미상이고 자호는 아자(阿字), 지번은 118전,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1섬[石] 5마지기[斗落只]이며, 거래가는 전문(錢文) 100냥이다. 본문기(本文記) 2장을 신문기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기면서 영구히 방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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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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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2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3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金伏錄 金伏錄<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2년(고종29) 8월 10일에 김복록이 누군가에게 논 5마지기를 20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92년(고종29) 8월 10일에 김복록(金伏錄)이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김복록은 자신을 소인(小人)이라 적고 매수인은 댁(宅)이라고 적은 것으로 보아 신분상의 차이가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김복록은 긴급하게 쓸 곳이 있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고창군 오동면(五東面) 군개평과 사부평 두 곳이고 각각 군개평의 4마지기, 사부평의 1마지기 논을 전문(錢文) 20냥을 받고 영구 방매하였다. 그리고 이들 논의 구문기(舊文記) 1장도 신문기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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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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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4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蘇輝宅 蘇輝宅<着名>蘇輝永<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164_001 1892년(고종29) 10월 2일에 소휘택이 누군가에게 논 4말 5되지기를 170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92년(고종29) 10월 2일에 소휘택(蘇輝宅)이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소휘택은 선대로부터 전래된 논을 긴요하게 쓸 곳이 생겨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남원 지사방(只沙坊) 옥산촌(玉山村) 율야미평(栗野味坪)이고 자호는 비자(悲字),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4말[斗] 5되지기[升落只]이고 수확량 기준으로 18부(負) 5속(束)이며, 거래가는 전문 170냥이다. 이 논의 구문기(舊文記)도 신문기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면서 영구 방매하였다. 답주(畓主) 소휘택과 나란히 이름을 적은 방매(放賣) 소휘영(蘇輝永)은 격식에 맞지 않는다. 다만 소휘택과 형제관계의 인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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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04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2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奴 云金 奴 云金<着名>李洛九<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4년 4월 15일에 최의관댁 노 운금이 누군가에게 논 1말 5되지기를 48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904년 4월 15일에 최의관댁(崔議官宅) 노(奴) 운금(云金)이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운금은 자신이 매득하여 수년 동안 세를 받아오다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부득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무장(茂長) 성동면(星洞面) 추산평(秋山坪)이고 자호는 충자(忠字), 면적은 파종량 기준 1말[斗] 5되지기[升落只]이고 수확량 기준으로 5부(負)이며, 거래가는 전문(錢文) 48냥이다. 운금은 이 논의 구문기(舊文記)도 신문기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면서 영구 방매하였다. 이낙구(李洛九)가 증인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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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1914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2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南正煥 南正煥 1顆(적색,원형,1.1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4년 3월 18일에 남정환이 누군가에게 4칸 가옥과 논 2되지기를 100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914년 3월 18일에 남정환(南正煥)이 누군가에게 가옥 및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남정환은 상속을 통해 이 가옥을 소유하게 되었고, 수년 동안 살아왔는데 빚이 너무 많아 부득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화순군 송석면(松石面) 용암리(龍岩里)이고 자호는 수자(水字)이며, 가대(家垈)는 체사(體舍)가 4칸, 행랑(行廊)이 2칸 규모이고, 여기에 어대동(御待洞)에 있는 옥자(玉字) 자호의 논 1배미[夜味] 2되지기[升落只]를 포함하여 매매가 100냥을 받고 거래하는 내용이다. 보증인은 갖추지 못하였고 마지막에 이장(里長) 조오승(曺五承)이 참여하였고 희미하지만 이장의 직인이 찍힌 흔적이 보인다. 이 당시에 이장이 매매명문에 등장하는 것은 1906년과 1907년에 공포한 토지가옥증명규칙과 토지가옥증명사무처리순서와 관련된 것으로, 이 증명 규칙에 의하면 매매계약서를 작성한 뒤에 통수(統首) 또는 동장(洞長)의 '인증'과 군수(郡守) 또는 부윤(府尹)의 '증명'을 받는 절차가 필요하였는데, 지방의 경우는 이장이 매매명문에 서명 날인함으로써 인증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1890년 이성진(李聲震) 밧자기(捧上記) 2 고문서-치부기록류-밧자기 李聲震 도장 3顆(녹색,원형,2.5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261_001 1890년 3월 7일에 이성진이 자신의 논을 판 뒤 매수인에게 매매가 100냥을 받았다는 내용의 밧자기 1890년 3월 7일에 이성진(李聲震)이 자신의 논을 판 뒤 매수인으로부터 매매가 100냥을 받고 발급한 밧자기이다. 이에 앞서 이성진은 동년 3월 1일에 고창군(高敞郡) 대아면(大雅面) 석동평(石洞坪)에 있는 자호가 성자(性字)이고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15마지기[斗落只], 구획상으로 14배미[夜味]인 논을 전문(錢文) 190냥을 받고 누군가에게 파는 내용의 매매명문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7일 뒤에 매매가 190냥 가운데 100냥을 받은 것이다. 남은 잔금 90냥은 15일에 받은 것을 관련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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