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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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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崔榮國 崔榮國[着名]朴賢鎭[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최영국이 시장을 방매하면서 작성한 매매계약 문서 최영국(崔榮國)이 시장(柴場)을 방매하면서 작성하여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전반부의 심한 결락으로 매득한 사람과 시장의 구체적 소재지, 방매사유 등은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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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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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술수 치부(術數置簿)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사년생의 금년 운수를 적어둔 점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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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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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임신년 사돈 조씨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査 査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신년 3월 26일에 조씨가 안사돈에게 쓴 한글 편지 임신년 3월 26일에 조씨가 안사돈에게 한글로 쓴 편지이다. 안사돈의 안부와 함께 바깥사돈은 산길에도 편안하게 돌아오셨는지 물으면서 자세히 알고자 하였다. 자신은 함께 사는 시어른과 자녀들이 모두 무탈함을 다행으로 여기며, 날씨 좋은 날 올린 길례에서 준수한 사위를 맞은 기쁨을 전하였다. 예물로 보내는 것들이 모두 영성하여 부끄러우나 잘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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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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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3년 노 천근(千斤) 배지(牌旨)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上典 李 奴 千斤 上典 李<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3년 11월 모일에 상전 이씨가 노 천근에게 2마지기 논을 팔아오도록 지시하는 내용의 배지 1893년 11월 모일에 상전(上典) 이씨(李氏)가 노(奴) 천근(千斤)에게 발급한 배지이다. 상전 이씨는 이 논을 팔기 위해 논에 대한 상세정보를 배지에 기재하였다. 우선 방매사유는 이매(移買)라고 적었고, 소재지는 결성(結城) 가산면(加山面) 하가리(下加里), 자호는 표자(表字), 지목은 답(畓), 면적은 2마지기[斗落只]이다. 그리고 사내종 천근에게 거래가를 받아서 상전댁에 바친 뒤 본문기(本文記)까지 넘겨주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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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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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12년 정낙원(鄭洛元)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증빙류-인증서 鄭洛元 鄭洛元 1顆(적색,원형,0.7cm)鄭正玄 1顆(적색,원형,1.2cm)鄭炳淳 1顆(적색,원형,1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2년 7월 25일에 정낙원이 누군가에게 송전을 23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912년 7월 25일에 정낙원(鄭洛元)이 누군가에게 송전(松田)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정낙원의 송전은 자신이 직접 매득하였고, 수년 동안 금양(禁養)하다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팔게 되었다고 소유경위와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석정지(石亭地) 서남평(西南坪)이고, 규모는 2편(片)이며, 매매가는 전문 23냥이다. 구문기(舊文記)는 없이 신문기(新文記) 1장으로 영구 방매하였다. 이 거래에 강상보(姜相甫)를 비롯한 3인이 참여하였고, 이장(里長) 정병순(鄭炳淳)이 이름을 적고 도장을 날인하였다. 이 시기의 매매명문에 이장이 등장하는 것은 일제가 만든 토지가옥증명규칙의 증명절차에 따른 것이다. 토지를 매매한 뒤에 통수(統首) 또는 동장(洞長)이 관리하는 인증부(認證簿)에 기입하여 돌려주는 인증서(認證書)와 부윤(府尹) 또는 군수(郡守)의 증명부(證明簿)에 기입하고 돌려주는 증명서(證明書)를 받도록 하였는데, 이러한 증명절차를 지방에서는 이장의 확인을 거치는 것이 첫 번째 과정이었으므로 별도의 신청 없이 매매명문에 바로 날인을 하였던 것이 인증 과정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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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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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32년 윤상흥(尹相興) 토지매도증(土地賣渡證)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李中斗 尹相興 李中斗 1顆(적색,타원형,1.2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2년 음12월 24일에 이중두가 윤상흥에게 밭 252평을 100원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도증서 1932년 음12월 24일에 이중두(李中斗)가 윤상흥(尹相興)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도증서이다. 매도 부동산은 울진군(蔚珍郡) 원남면(遠南面) 매화리(梅花里) 882번지이고, 지목은 전(田), 면적은 252평(坪)이며 매매대금은 100원이다. 이 토지는 본인의 소유로써 대금을 영수하고 귀하에게 영영 매도하되 훗날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며 이에 매도한다는 매도증서의 투식 문구가 국한문혼용으로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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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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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53년 노 유봉(有奉)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金玉泉金 奴 有奉 金玉泉金<着名>李孟石<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53년(철종4) 6월 24일에 한량 김옥천쇠가 신생원댁 노 유봉에게 3말 5되지기의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 명문 1853년(철종4) 6월 24일에 한량(閑良) 김옥천쇠[金玉泉金]가 신생원댁(愼生員宅) 노(奴) 유봉(有奉)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 명문이다. 김옥천쇠는 자신이 매득하여 경작해오던 밭을 올해 큰 흉년을 당하여 생계를 꾸릴 길이 없어서 팔게 되었다고 방매 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장성군(長城郡) 북일면(北一面) 시무덕평(始茂德坪)이고 자호는 관자(官字)이며,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3말[斗] 5되지기[升落只]이고 부수(負數)로는 5복(卜) 9속(束)이다. 거래가는 전문9錢文) 3냥 5전이다. 한량 이맹석이 증인 겸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착명하였다. 추기(追記)에, 진탈(陳頉)된 8복을 아울러 매수인에게 넘기되 본문기(本文記)는 중간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내어줄 수 없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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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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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5년 노 장금(葬金)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奴 一得 奴 葬金 奴成元<着名>奴一在<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5년 11월 23일에 최생원댁 노 일득이 이노 장금에게 논 3마지기를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95년 11월 23일에 최생원댁 사내종 일득(一得)이 이노(李奴) 장금(葬金)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명문이다. 방매 사유는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라고 적었고, 소유 경위는 자신이 매득(買得)한 논이라고 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다락원(多洛員)이고 자호는 여자(呂字), 지번은 60이고 면적은 복수(卜數)로 11부(負) 3속(束)이고 파종량 기준으로는 3마지기[斗落只]인 곳이다. 거래가는 전문(錢文) 50냥이다. 이 거래에 조생원댁 사내종 성원과 김생원댁 사내종 일재가 증필(證筆)로 이름을 적고 착명하였다. 문서의 말미에 해당 토지의 구문기(舊文記)에는 다른 전답이 함께 기재되어 있어 신문기(新文記) 한 장만 넘겨준다는 문구가 추기(追記)되어 있다. 거래 관행상 해당 토지의 이전 거래계약서인 구문기를 거래 당시 작성한 신문기와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어야 하는데, 이처럼 구문기에 적힌 토지의 일부를 떼어서 방매할 경우 문서를 넘겨줄 수 없으므로 그 사유를 적은 것이다. 복수는 부수(負數)와 같은 말로 수확량을 기준으로 면적을 표기하는 방식이다. 1짐[負]은 지게로 한 번 질 수 있는 양이며 100짐이 되면 1결(結)이 되고, 이는 토지 면적의 단위로도 쓰이면서 동시에 수확량에 근거한 전세(田稅)의 과세단위이기도 하다.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는 마지기는 한 말[斗]의 곡식을 파종할 수 있는 것으로 씨앗의 부피를 기준으로 전답의 면적을 가늠하는 방식이다. 매매명문에서 면적을 표기할 때에 조선 전기에는 두락수(斗落數)를 표기하는 방식이 높은 비율을 보이다가 후기로 오면서 두락수와 결부수(結負數)를 병기하는 방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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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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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이길룡(李吉龍)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2 고문서-증빙류-영수증 李仁雨 金永己 李仁雨信 1顆(적색, 원형, 1.2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480_001 1921년 6월 12일에 이수갑이 순창군 무림면 자양평 소재 논 2두 5승락을 이길룡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토지매매 계약 문서 1921년 2월 20일에 이수갑(李壽甲)이 이길룡(李吉龍)에게 논을 방매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매매토지는 순창군(淳昌郡) 무림면(茂林面) 자양평(紫陽坪)에 있으며, 규모는 2두 5승락지이다. 값은 전문 660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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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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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토지환퇴명문(土地還退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金丁祿[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모년 12월 22일에 동몽 아무개가 논 9마지기를 매득했다가 약정된 기한이 만료되어 이를 환퇴하면서 작성한 문기 모년 12월 22일에 동몽(童蒙) 아무개가 이미 매득했던 토지를 약정 기한 만료 후 환퇴하면서 작성한 토지환퇴명문이다. 그가 매득했던 토지는 고사방(高寺坊) 용산평(龍山坪)에 있는 결자답(結字畓) 9두락이었으며, 가격은 전문 153냥이었다. 당시 영구매매가 아니라 기한을 정해 매매했으므로 기한이 도래하여 이를 환퇴하는 것이다. 문기의 전반부가 결락되어 작성연대나 문서의 수취자는 파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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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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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앞면조운 모야 이 그 ᄯᆞ운 월을 칙망ᄒᆞ와 무ᄉᆞᆫ 보물을 주온들 여서더ᄒᆞ오릿가 어득 부□ □ᄉᆞ이듯밧 만무 즁 부리신 ᄎᆞᆼ두 황홀 반갑ᄊᆞ오나 ᄉᆞ형씨 만지 글월 밧ᄌᆞ와 탐〃 히락 숙시ᄒᆞ오이 밧ᄉᆞ돈 환후겨심 ᄎᆞ마억ᄉᆡᆨ 촉수선약을 구ᄒᆞ시와수이 복상ᄒᆞ심 천만 츅수〃〃올소이다 수연이나 ᄃᆞᆼᄎᆞ 개츈 만물 회ᄉᆡᆼ 회인으 심ᄉᆞ ᄇᆡᆨᄇᆡ나 돕ᄉᆞᆸ난ᄃᆡ 사형 허ᄃᆞ 골물 촉수 신즁 첨환 업ᄉᆞ신 쥴 위향〃〃 귀즁 도령씨ᄉᆞ남ᄆᆡ ᄀᆡ〃 성〃 윤ᄐᆡᆨ 화기 등〃ᄒᆞ실 ᄃᆞᆺ ᄉᆞ이로 만〃 굉장〃〃호며 우리 현부도 바든 겻 업시칙선 ᄋᆡ씬 바기동 혈숙ᄒᆞᆫ쥴 앗처〃〃 겻ᄉᆞᄌᆞᆼ 각휘사층ᄃᆡ분 안슌ᄒᆞ시고 총급양요 안부 ᄌᆞ시 못 돈ᄋᆞ 수이 보ᄂᆡ리ᄃᆞ 이곳은 층〃부지ᄒᆞ오이ᄃᆞ 금일이라도보ᄂᆡᆯ기로되 저 ᄇᆡᆨ시 업ᄉᆞ와 못 보ᄂᆡ오이ᄃᆞ 밧ᄉᆞ돈약호 천덕과 미약을 ᄀᆡᆼᄌᆞᆨ 권ᄒᆞ시와 복ᄉᆞᆼᄒᆞ시와 옹서길 반기시기 하츅〃〃 무망빈회 섭〃 돈ᄋᆞ 수ᄉᆞᆷ일지간 보ᄂᆡ리ᄃᆞ 우리 부ᄋᆞ 귀ᄒᆞᆫ 글시 답 못 총급 섭〃직일 ᄉᆞ돈 지 소상ᄌᆞᆼ뒷면답소상장성ᄉᆡᆼ원ᄃᆡᆨ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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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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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을묘년 신용쳘 고목(告目) 고문서-첩관통보류-고목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묘년 7월 3일에 신용철이 상제에게 올리는 고목 을묘년 7월 3일에 신용철이 상제에게 올리기 위해 한글로 작성한 고목의 초본이다. 살인사건에 대해 아전의 작폐가 심하다는 얘기가 나왔으므로, 이에 대해 자신을 변명하는 내용으로 쓰여진 고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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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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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계묘년 황재명(黃在明) 고목(告目) 고문서-첩관통보류-고목 黃在明 有司主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묘년 8월 14일에 고지기 황재명이 유사에게 올린 고목 계묘년 8월 14일에 고지기(庫直) 황재명(黃在明)이 유사(有司)에게 올린 고목이다. 손서방을 만나기 위해 16일에 출발할 것이며, 이날 이목정(梨木亭) 주막에 와 달라는 내용으로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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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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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지씨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査 査 成氏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봄철에 상중의 지씨가 사돈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당일에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 봄철 상중에 있는 지씨가 사돈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당일에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이다. 편지지 뒷면에 기록된 수신처는 성생원댁[성ᄉᆡᆼ원ᄃᆡᆨ]이다. 뜻밖에 창두가 와서 사형(査兄)의 편지를 받아보고 기뻤으며, 바깥사돈의 환후는 좋은 약을 구하여 회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였다. 돈아(豚兒)는 하루빨리 보내겠노라고 약속하였으며, 며느리의 편지에는 답장을 하지 못한다며 미안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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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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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07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奴 月先 奴 月先<着名>奴 得每<着名>奴 丁花<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7년 2월 9일에 김노 월선이 누군가에게 밭 2마지기를 60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907년 2월 9일에 김노(金奴) 월선(月先)이 누군가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월선은 다른 곳으로 이사하기 위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세방원(細方員)이고 권자(勸字) 자호의 채전(採田)이며, 면적은 구획상으로 1배미[夜味], 파종량 기준으로 2마지기[斗落只]이고, 거래가는 전문(錢文) 60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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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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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07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2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奴 宗牙 奴 宗牙<着名>奴 順悛<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7년 2월 27일에 도노 종아가 누군가에게 4마지기의 밭을 44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907년 2월 27일에 도노(都奴) 종아(宗牙)가 누군가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종아는 방매사유를 이매(移買)라고 하였는데 이는 근거리에 있는 토지를 매입하고자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해 원거리에 있는 토지를 매각하는 말이다. 소유 경위는 자신이 매득하였다고 밝혔다. 매물의 소재지는 병산원(屛山員)이고 자호는 초자(招字), 면적은 수확량 기준 4부(負) 8속(束)이고 파종량 기준으로는 4마지기[斗落只]이며, 거래가는 전문 44냥이다. 이 거래에 증인 겸 필집으로 참여한 사람은 조노(趙奴) 순열(順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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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윤상흥(尹相興) 토지매도증(土地賣渡證)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崔文達 尹相興 崔文達 1顆(적색,원형,1.1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3년 음8월 15일에 최문달이 윤상흥에게 산판을 매도하면서 작성한 산판 매도증서 1933년 음8월 15일에 최문달(崔文達)이 윤상흥(尹相興)에게 산판(山坂)을 매도하면서 작성한 매도증서이다. 이 산판은 세 사람이 계를 만들어 수호해왔는데 본인의 1분 몫을 귀전에 매도하되, 대금은 8원으로 정하고 훗날 피차간에 이의가 있으면 이 문서로 빙고할 일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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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안균현(安均賢) 등 다짐(侤音) 고문서-증빙류-다짐 安均賢 等 安均賢<着名>安一文<着名>安奇默<着名>安啓默<着名>安廣默<着名>安均瑞<着名>安應三<着名>安均龍<着名>安均善<着名>安均燮<着名>安均玉<着名>安均煥<着名>安均相<着名>安宗烈<着名>安宗連<着名>安宗旭<着名>安宗珉<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7년 10월 13일에 안균현과 문장 등이 아무개에게 산지를 매매하면서 작성한 다짐 1907년 10월 13일에 안균현(安均賢) 등이 산지를 매입한 아무개에게 작성해준 다짐이다. 안균현이 자신의 9대조 묘소 계하(階下)의 빈자리 한 곳을 아무개에게 팔았는데 산지를 매입한 이가 문장(門長)과 여러 방손(房孫)의 착명(着名)을 받아온 뒤에 산지 값을 거래하고 안장(安葬)하겠다고 하였으므로 문장과 방손들이 일제히 착명하고 산지 값을 거래하기 위해 다짐을 작성한다는 내용이다. 산지를 매입한 측에서 훗날 안균현 문중에서 혹 다른 이야기를 할 소지를 없애기 위해 이러한 다짐을 요구하였고 안균현 등이 이에 응하여 작성된 문서로, 문장과 차문장(次門長), 종손(宗孫) 등이 이름을 적고 착명하였다. 문서 말미에는 산지 값과 이를 받아간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산지 값은 총 5회에 걸쳐 300냥이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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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이길룡(李吉龍)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3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李仁雨 金永己 李仁雨信 2顆(적색, 원형, 1.2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480_001 1921년 11월 10일에 박영철이 순창군 무림면 마전 7승락지를 이길룡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토지매매 계약 문서 1921년 11월 10일에 박영철(朴永哲)이 이길룡(李吉龍)에게 마전(麻田)을 방매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매매토지는 순창군(淳昌郡) 무림면(茂林面) 상리촌전(上里村前)에 있으며, 규모는 7승락지로 부수(負數)로는 2부(負)였다. 값은 전문 200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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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현곡유고의조(玄谷遺稿義助) 목록(目錄)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선조와 인척, 사우, 문인 등의 묘문, 행장 등을 모아 편집하기 위해 기획한 현곡유고의조 목록 현곡유고(玄谷遺稿)에 수록할 여러 인물들의 묘문, 행장 등을 목록화한 현곡유고의조 목록이다. 현곡은 류영선(柳永善)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고창 출생으로 본관은 고흥(高興)이며, 아버지는 류기춘(柳基春)이다. 고향에 현곡정사(玄谷精舍)를 건립하여 도학에 정진하고 후진 교육에 힘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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