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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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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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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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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1954년 서병택(徐炳澤) 전토교환증서(田土交換證書) 고문서-명문문기류-근현대문서 尹在正 徐炳澤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54년 윤6월 29일에 증서인(證書人) 윤재정(尹在正)가 서병택(徐炳澤)에게 田五百拾五坪을 서병택의 六百五十一坪과 교환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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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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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証書右証書段 矣從祖父山 在於昆陽城方面井洞山壬坐之原어이 作八洞 居ᄒᆞᆫ朴沂鍾 外祖山入葬近地이게 事由을 通奇于本孫再從兄 則有忙急之致로 未得俱往ᄒᆞ고 爾卽往于山處ᄒᆞ야視其葬處ᄒᆞ야 若不當禁이어던 和解同山所以來云云 故로 來視葬處則可禁不可禁地也 故로 以使無訟之理로 如是和解ᄒᆞ이 日後에 若有親族間 起鬧之段어던 以此証書 憑考事己酉 三月 二十八日証主 秋東燁 [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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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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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12년 나주임씨보소(羅州林氏譜所) 보사절목(譜事節目) 고문서-첩관통보류-절목 羅州林氏譜所 羅州林氏譜所 3顆(적색,정방형,3.5×3.5cm)5顆(적색,원형,1.2cm)2顆(적색,원형,0.5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2년 11월 7일에 족인들이 합심하여 보사를 완결하기 위하여 나주임씨보소에서 만든 7조항의 절목 1912년 11월 7일에 족인들이 합심하여 족보에 관련된 일을 완결하기 위하여 나주임씨보소(羅州林氏譜所)에서 만든 7조항의 절목이다. 보규(譜規), 보소(譜所), 명전(名錢), 수단유사(收單有司) 등에 관한 항목으로 나누어 내용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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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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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派系難詳 鄧薛爭長 宗支難辨 忝先辱祖 不可正視 嗚呼 是豈可忍之事乎 甚於作俑者矣 然而一正本則末自理 正本至道 非譜則莫可 而正譜行則僞譜廢者 元吾宗前鑑也 然則譜事之不可緩也如此 且渠輩之窩窟 已成黨歎 寔繁慾竇利穴 未易剖破隱然有角立之勢 則合族同譜 非可論也 念我祖宗 一視之意 不覺痛傷于中也 載念其人不可化 而人之其書 不可收而火之 則修正原譜 遵古懲今 卽今日急務也 欲遲一日 有一日之害 二日則有二日之害 故玆以火通告 幷開節目于後 伏願僉宗 深明乎公私義利之分 必察乎盛衰存亡之機 齊心一力 俾完譜事 千萬幸甚譜事節目一. 譜規 一遵丁卯舊例 無或小改事一. 譜所 定于忠淸南道 恩津郡 大鳥谷面 閑谷炳熙家事一. 名錢 冠六拾戔 童四拾戔 磨鍊事一. 收單有司 定二人 畿鄕各一人式 派遣事一. 收單有司旅費 自譜廳 計程道 劃給事一. 旣往投入僞譜者 無過是暗昧所致 今若悔悟而願入者 則勿以前過排斥事一. 諸族之散在各處者 不可一一通告 以修譜事 揭載新聞 俾無不聞不知之弊事大正元年 十一月 七日 (陰 九月 三十日) [羅州林氏譜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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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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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홀기(笏記) 고문서-치부기록류-홀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제사에 이용하는 홀기(笏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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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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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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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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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사지낼 날을 정하기 위해 점을 친 문서(文書) 망인(亡人): 신해생(辛亥生) 안장일(安葬日): 10월 28일 갑진일(甲辰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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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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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緖十三年 丁亥 十月 二十八日 鄭 奴 玉內前 明文右明文事 自己買得 累年耕食是多可 勢不得已 伏在昌平 北面 東山村 後坪 孝字畓二斗落只 一夜味 卜數 六負五束㐣 價折錢文肆拾兩 依數捧上是遣 以新旧文二丈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如有爻象 則以此文記 告 官卞呈事畓主 崔明執 [署押]證人 崔巡執 [署押]筆執 鄭公平 [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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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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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尊照夙仰輩聞 幸蒙不鄙 許以連値 感幸良深 伏惟此間尊體萬康 仰溸且祝 第親事 吉日涓吉 幸無碍於貴邊耶 餘不備 伏惟崇照下鑒上狀(皮封)謹拜上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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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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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정묘년 질부(姪婦)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姪婦 叔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묘년 5월 1일에 질부(姪婦)가 숙모님께 쓴 한글 편지 정묘년 5월 1일에 질부가 숙모님께 한글로 쓴 편지이다. '문안 알외ᄋᆞᆸ고 차시 유화의 긔톄후 만안ᄒᆞᄋᆞᆸ신닛가'로 시작하여 '긔후 안영 문안 바ᄅᆡᄋᆞᆸ'까지 문안 편지의 전형적인 문구만 기록하여 질부의 사적인 근황을 알기 어렵다. 마지막에 '보션 알외ᄋᆞᆸ'이라고 쓴 부분은 편지와 함께 버선을 부친다는 뜻으로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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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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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앞면문안 알외ᄋᆞᆸ고 차시 유화의긔톄후 만안ᄒᆞᄋᆞᆸ신닛가 봉모 구〃 부리압지 못ᄒᆞ올소니다 질부난 ᄒᆞ령 입사와 죠ᄋᆡ 잇나나다 알외올 말삼 남사오나 이만 쥬리오며 니압ᄂᆡᄂᆡ 긔후 안영 문안 바ᄅᆡᄋᆞᆸ보션 알외ᄋᆞᆸ졍묘 오월 일〃 질부 사리뒷면숭모님젼 ᄉᆞ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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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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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50년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50년에 아무개가 임 생원 댁에 보낸 혼서 1950년에 아무개가 임(任) 생원 댁에 보낸 혼서이다. 대례(大禮)의 날짜와 납폐(納幣), 전안(奠鴈)의 일시(日時)를 뽑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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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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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大禮 甲寅 十二月 二十日 乙丑納幣同日 午時 又未時奠鴈大禮 甲寅 十二月 二十 乙丑納幣同日 午時 又未時奠鴈(皮封)西雲坪任 生員宅 下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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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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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기유년 사돈 유씨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査 査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유년 12월 5일에 사돈 유씨가 혼례를 마친 뒤 사돈에게 쓴 한글 편지 기유년 12월 5일에 사돈 유씨가 혼례를 마친 뒤 사돈에게 한글로 쓴 편지이다. 'ᄉᆡᆼ예ᄇᆡᆨ(省禮白)'으로 시작하는데, 상중에 있는 사람이 편지를 쓸 때 첫머리에 쓰는 문구이다. 사돈의 편지를 받고 여러 차례 읽으니 한 자리에 앉아 대화하는 것과 다름없었다고 하면서 추운 날씨에 사돈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신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길례(吉禮)도 무사히 치르고 며느리도 마음에 들어서 기쁘다고 하였다. 예물은 보잘것없으나 넓으신 아량으로 보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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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년 백형일(白亨一) 혼서(婚書) 1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白亨一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묘년 11월 6일에 백형일이 혼사 상대 집안에 보낸 혼서 정묘년 11월 6일에 백형일(白亨一)이 혼사 상대 집안에 보낸 혼서이다. 사성(四星)을 적어 보내달라고 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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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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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艶仰聲華 猥蒙楣諾天緣已定人謀 又同感荷良深 謹未審 冬嗳如春靜中棣體候 金重玉毖第親事 玆送一星 敢請四星書示 伏望耳尊照 謹拜上狀丁卯 十一月 六日隋城 白亨一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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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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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정묘년 백형일(白亨一) 혼서(婚書) 2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白亨一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묘년 11월 15일에 백형일이 혼사 상대 집안에 보낸 혼서 정묘년 11월 15일에 백형일(白亨一)이 혼사 상대 집안에 보낸 혼서이다. 길일(吉日)을 가려 뽑아서 올려보냈는데 두루 방해됨이 없는지 묻고 명령을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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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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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903년 김응춘(金應春) 등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金應春 金敬章 慶州郡守 1顆(4.2×4.2)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3년 12월에 북도면 창리에 사는 김응춘, 김경장이 경주군수에게 올린 청원서 1903년 12월에 경주군 북도면(北道面) 창리(倉里)에 사는 김응춘(金應春), 김경장(金敬章)이 수감된 상태로 경주군수(慶州郡守)에게 올린 소지이다. 조카 김경수(金敬守)를 무슨 이유로 잡아들이려는지 모르겠으나, 그가 와병(臥病) 중이므로 삼촌으로서 대신 체수(滯囚)되었는데 오늘 김경수가 사망했으므로 장사(葬事)를 지낼 수 있게 풀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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