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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년 이익룡(李翊龍)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李翊龍 李寅龍 李翊龍[着名],李寅龍[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56년(철종 7) 4월 21일에 이익룡, 이인룡이 조부모 산소의 송추 작벌 문제로 정소했다가 사적으로 화해한 후 경계를 다시 정하며 작성한 수표 1856년(철종 7) 4월 21일에 이익룡(李翊龍), 이인룡(李寅龍)이 조부모 산소의 송추 작벌 문제로 정소(呈訴)했다가 사적(私的)으로 화해한 후 경계를 다시 정하며 작성한 수표이다. 이익룡 등은 조부모 산소를 성묘하다가 송추가 작벌된 것을 발견하고 정소한 후 상대방과 화해하였다. 그리고 쌍방이 사방 경계를 다시 설정하고 각자 수호하고 소나무를 기르기로 하고 수표를 작성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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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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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標右手記事 惟我祖父母山 用於城山中峰 而今者省墓巡山 則松楸斫伐 故至於呈卞 末乃私和 而彼此更爲定四方 上置墓標 北至城山上峰 西至臺下迷路 南自路邊廾木 至于坮下一巖石下廾木 東至廾木臺 而自墓前 又至東道口二十步爲限 與舊山地主來時元各自守護養松之意 成手標以給 日後若有爻象之端 以此憑考事丙辰 四月 二十一日 標主 幼學 李翊龍[署押]幼學 李寅龍[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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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伏承華翰 豈勝感事謹審昌辰尊體動止萬重 仰慰區區之至 親事旣蒙牢約 私幸何喩 章製仰呈耳不備 謝上尊察 謹拜謝狀壬辰 三月 十六日昌寧 曺鶴源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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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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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임진년 조학원(曺鶴源) 혼서별지(婚書別紙)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曺鶴源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670_001 임진년 3월 16일에 조학원이 신부 집안에 보낸 혼서에 동봉한 것으로 사주를 적은 별지 임진년 3월 16일에 조학원(曺鶴源)이 혼인 상대인 신부 집안에 보낸 혼서에 동봉한 것으로 3월 초6일에 작성된 별지이다. 이 별지에는 신랑의 사주(四柱)가 쓰여 있다. 그런데 혼서는 장제(章製)를 올린다는 내용이었다. 즉 장제를 올린다는 것은 신부측으로부터 연길(涓吉)을 받은 후 신랑의 옷치수를 보내는 절차인데, 별지는 연길을 받기 이전 단계인 사주를 보내는 것이므로 혼서와 별지가 들어맞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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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03년 서면(西面) 건천리(乾川里) 상임(上任) 첩정(牒呈) 고문서-첩관통보류-첩정 上任 朴 慶州郡守 上任[署押] 墨印(5.2×3.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3년 6월 21일에 경주군 서면 건천리 상임이 경주군수에게 올린 첩정 1903년 6월 21일에 경주군 서면(西面) 건천리(乾川里) 상임(上任)이 경주군수에게 올린 첩정이다. 결호전(結戶錢)을 8월 보름 이후로 기한을 정해 그때까지 정봉(停捧)하고, 구황에 대해서도 서로 구제하는 뜻을 민인(民人)들에게 잘 알리라는 전령(傳令)을 접수하였으니 잘 알아 시행하겠다는 내용이다. 끝부분에 이 첩정을 7월 초1일에 접수했다는 내용이 제사(題辭)로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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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西面乾川里上任爲牒報事 卽到付 傳令內 諸般民弊槩已領略 結戶布錢 八月望後停捧之意是遣 救荒一節 至情族戚間 同井相求義 一一知委於大小民處爲臥乎事是良厼 合行牒呈 伏請照驗施行 須至牒呈者右 牒 呈郡 官癸卯 六月 二十一日 上任 朴[署押]到付七月 初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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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기해년 이상호(李尙昊)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李尙昊 咸安郡守 [押] □…□ 6顆(4.2×4.2)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해년 2월에 이상호가 함안군수에게 제출한 청원서 기해년 2월에 이상호(李尙昊)가 함안군수(咸安郡守)에게 청원하기 위해 올린 소지이다. 이상호가 정유년에 본동(木洞) 존위(尊位)를 맡았을 때 조승원(趙承元)에게 15냥을 빌려 썼는데, 그 후에 공세(公稅)로 내주었다가 갚았다고 한다. 그런데 다시 자신의 명하전(名下錢)에서 이자를 징수하려고 하니 이를 바로잡아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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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化民 李尙昊右謹言 伏以 民丁酉本洞尊位擧行時 山□□林居趙承元處 錢十五兩 得用是加尼 其後右錢公稅中出付 故 依數備納是加尼 有何利錢 更爲出付於民之名下 事面不合 故緣由仰訴爲去乎參商敎是後 更出付利錢八兩五戔一分 卽爲移錄該民之地 千萬伏望行下向敎事城主 處分己亥 二月 日【題音】些少私債 混入公錢 萬萬不可詳査移錄 督捧次 趙承元捉待事十二日 狀民兩隻對査此是本之利也 私債混公大失法意 而況又移雖八兩七戔一分 還錄於趙承元卽刻收刷向事卄三日 背題舊稅色行官 [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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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경자년 백사행(白士行)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咸安郡守 咸安官[押]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자년 5월에 거창에 사는 백사행이 함안군수에게 제출한 소지 경자년 5월에 거창에 사는 백사행(白士行)이 함안군수에게 제출한 청원서이다. 백사행이 경채(京債) 때문에 몇 개월 동안 진주(晉州)에 머물렀는데, 수하 집사 2명이 함께 했다. 그때 함안의 성가(成哥)가 몸이 아픈 자신을 대신하여 의송(議送)을 제출하러 갈 사람을 고용하겠다기에 박사행의 집사 2인이 돈을 받기로 하고 이에 응했다. 그런데 중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들이 붙잡혔고, 성가의 노자(奴子)라고 무고로 고소까지 되어 옥에 갇힐 상황이 되었으니 이를 해결해 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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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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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居昌 居 生 白士行右謹言 伏以 生以京債事 留在晉州數月 手下執事 則生之同邑居金漠石金大振也 客中甘苦同依之■■ 咸安居成哥爲名人來言曰 吾今議送 而狀民的只 然方在身病 不能躬往也 强救傭人 故生之執事兩人乙 每十里■■式捧路貰以送矣 中間事勢은 何如잇지 凶彼被捉之人 以成哥奴子라ᄒᆞ고 誣 訴官庭 至於牢囚之境云云 故罔夜來到 緣由擧實 仰 訴於明政之下ᄒᆞ오니 伏乞 洞燭敎是後 右項賣貰兩人 卽爲放還之地 千萬伏祝行下向敎是事咸安令監 處分庚子 五月 日咸安官 [押]【題音】自稱病傭 足鎖士子 討索又至 罪何居焉…□觀府方在?行 當莫助之向事卄五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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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星四星丙寅 三月 十三日丙寅 三月 十三日 戌時原壬辰 三月 初六日昌寧 曺 [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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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03년 강동면(江東面) 집강(執綱) 첩정(牒呈) 고문서-첩관통보류-첩정 執綱 金 慶州郡守 執綱[署押]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3년 6월 26일에 강동면 집강 김 아무개가 경주군수에게 올린 첩정 1903년 6월 26일에 경주군 강동면(江東面) 집강(執綱) 김(金) 아무개가 경주군수(慶州郡守)에게 올린 첩정이다. 공문(公文) 없이 곡물을 토색(討索)하는 자에 대해 보고하고 민인(民人)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라는 전령을 접수하였으니 잘 알아 시행하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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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東面執綱爲牒報事 卽到付 傳令內 主人夏貰穀條代錢果 官隷之足貰討索 無公文出村者 卽其地指名馳報 敎是故 依令知委民人處是遣先卽文報爲臥乎事是良旀 合行牒呈 伏請照驗施行 須至牒呈者右 牒 呈郡 官癸卯 六月 二十六日 執綱 金[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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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김용이(金用伊)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金用伊 咸安郡守 官[押]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해년 5월에 사령 김용이가 함안군수에게 제출한 소지 기해년 5월에 사령(使令) 김용이(金用伊)가 함안군수(咸安郡守)에게 제출한 청원서이다. 내용은 김용이가 작년에 마륜면(馬輪面) 고주인(雇主人)을 거행할 때 생활이 어려워 주물동(酒勿洞) 조반(趙班)의 노(奴) 명심(明心)으로부터 모(牟) 2석(石) 비용으로 전(錢) 12냥을 빌렸다. 그런데 조반이 그 돈을 원주인 정준(鄭俊)에게 이미 상쇄했다기에 정준에게 모 2석을 주었는데, 조반이 7냥을 달라고 한다면서 억울한 사정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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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令 金用伊右謹陳所志段 矣身 昨年良中 馬輪面雇主人擧行是乎所 昨年春間 緣於生活苟難 牟二石代錢十二兩 得用於同面酒勿洞趙奴明心主戶處矣 及其麥秋 同趙班言及於矣身曰 汝之當報牟二石 已爲相除於元主人鄭俊處云云 故矣身任賴中 牟二石卽地相減於鄭俊處是遣 因爲委帖矣 萬不意今者 同趙班 有何折錢七兩一戔五分 出付於矣身之名下 督促不無餘地 豈有如許無據之人心乎 矣身則可謂盡善盡美 而今又七兩一戔五分 出付萬萬寃鬱 故玆敢緣由仰 訴爲白去乎參商敎是后 同趙班 捉致法庭 自公庭勿施 使此賤漢無至寃懲之地爲只爲使道主 處分己亥 五月 日【題音】詳査歸正以給 無至民寃之歎 宜當向事稅色十三日行官 [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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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박유선(朴有善)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朴有善 咸安郡守 官[押]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자년 4월에 내대 평림의 박유선이 함안군수에게 올린 소지 경자년 4월에 내대(內垈) 평림(平林)의 박유선(朴有善)이 함안군수에게 올린 소지(所志)이다. 박유선은 자신의 부친 박치운(朴致云)이 가장(家庄)과 관련한 일로 창녕(昌寜)의 전성로(田性老)에게 붙잡혀 영산(靈山)에 갇혀 있었다고 하였다. 부친을 구하려고 109냥을 보냈으나 700냥은 해군(該郡) 교용(校傭)에게 바치고, 나머지 돈은 주식(酒食) 비용으로 들어가고, 그 사이 이자도 59냥이 들었다. 그런데 다시 200여냥을 보내면 풀어준다고 하니 너무 억울하다며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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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함안군수(咸安郡守) 전령(傳令) 1 고문서-첩관통보류-전령 咸安鄕校 巡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자년 7월 16일에 함안군수가 순교에게 내린 전령 경자년 7월 16일에 함안군수가 순교(巡校)에게 내린 전령(傳令)이다. 교중(校中)을 사정(查正)하는 일로 오곡(午谷) 도음(都音)에 사는 안정택(安鼎宅)을 붙잡아 풍화루(風化樓) 앞에 대령하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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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令巡校校中查正事良中 午谷都音居安鼎宅 星火捉待于風化樓前向事庚子 七月 十六日 未時限日暮前捉待次行官 [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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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함안군수(咸安郡守) 전령(傳令) 2 고문서-첩관통보류-전령 咸安鄕校 頭尊 官[押]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자년 7월 14일에 함안군수가 병곡면 대치 두존에게 내린 전령 경자년 7월 14일에 함안군수가 함안군 병곡면(竝谷面) 대치(大峙)의 두존(頭尊)에게 내린 전령(傳令)이다. 병곡에 사는 유소사(劉召史)의 소장(訴狀)에 의거하여 그의 선산에 투장한 진해(鎭海)의 이강제(李康齊)를 붙잡아 대령하라고 하였으므로, 묘지기 전내진(全乃辰)이 이달 13일까지 잡아 대령하겠다고 기한을 정해 보고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와서 대령하지 않았으니 전내진과 함께 지금 주인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를 잡아 올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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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治元年壬戌 二月 十六日 幼學 朴萬宗前 明文右明文事段 矣自己家垈 累年居生是如可 當此今春 報債許多 故不得已 住巖面中谷竹林草家 一旨三間 負數二卜庫乙 價折錢文柒兩 依數捧上 以報旧債之意 如是成文爲去乎 新舊文幷以 右前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紛紜之弊 則以此文憑考事家垈主 韓三伊 [署押]證保 李仲文 [署押]證人 幼學 安進權 [署押]筆 幼學 李大奎 [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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