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첩관통보류

傳令觀察府訓令內槩 道路橋梁修治之節卽一大政 而現今農務稍歇 玆以另飭本郡境內巨細之道路 大小之橋梁 訓到十日內 倍加功力 一新修補 俾無後日岐廉生梗之弊爲旀 了役後 隨卽馳報 以爲別遣摘奸之地爲宜事亦敎是故 別定汝矣出送 所掌面內治道修橋之節 各別申飭 毋或致責於別摘奸之下爲旀 洞頭民與田夫輩中 如有施頑者 指名馳報俾爲嚴懲之地 宜當向事壬寅 八月 日行使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정해년 친모(親母) 장택기(葬擇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996_001 정해년(丁亥年)에 친모(親母)의 묘소(墓所)를 택(擇)하고 안장(安葬), 하관(下棺) 등 장례 지내는 절차와 시일, 무덤 위치에 관해 기록한 택일기(擇日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공문서

1942년 면협의회원초집고지서(面協議會員招集告知書) 고문서-첩관통보류-고지서 聖壽面長 孝岡桓吉 木子虎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2년 3월 28일, 성수면장(聖壽面長)이 면협의원(面協議員) 목자호(木子虎)에게 보낸 소화17년도 성수면 세입세출 예산에 관한 공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勅命孺人鄭氏贈貞夫人者光武八年九月 日嘉善大夫戶曺參判曺承萬妻追贈事承 傳[勅命之寶] 1箇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1890년 김문영(金文榮) 소지(所志) 2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1890.03.15.] 金文榮 靈光郡守 官[着押] 3顆(7.3×7.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849_001 1890년(고종27) 3월에 무장 회룡에 사는 김문영이 이성회와 산지를 다투는 일로 산재관인 영광군수에게 올린 소지. 1890년(고종27) 3월에 무장 회룡에 사는 김문영(金文榮)이 이성회(李性會)와 산지(山地)를 다투는 일로 산재관(山在官)인 영광군수(靈光郡守)에게 올린 소지(所志)이다. 지난달에 친부 산소를 파내어 관을 옮기는 망국한 짓을 한 이성회의 죄상을 다스리고 부모님의 장례를 다시 온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선처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하여 영광군수는 어찌 타인의 산지(山地) 국내(局內)에 두 번이나 장례를 치르려고 하느냐며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도 평탄스럽게 영원히 장례치를 수는 없을 것이라고 15일에 뎨김을 내렸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茂長會龍 罪民 金文榮右泣血寃情事 去月罪民之親山被掘 運柩罔極 呼天之寃 已悉於前狀及圖形中是白在果 大凡人子之道 雖曰不肖 其時 幸不被打死滅 則期報法司照律行配 萬分當然是乎所 向日對卞之場 山隻李性會之罪狀 從當嚴治事 處分是乎則 其於使無訟 處決之下 彼隻之配不配 在於親山之用不用 故日前更葬被掘處之上是白遣 緣由前狀帖連仰訴于一視明决之下 洞燭敎是後 俾此他邑孤孑之民 特爲永窆之地 千萬伏祝行下向敎是事靈光城主 處分庚寅三月 日靈光行官[署押](題辭)大凡人子之道 雖曰不肖 何其措詞之全不成說 他人全一局之地再爲入葬 易地而思 豈可謂平永窆與否 今不必預先縷述 宜當事 十五日[靈光郡守之印] 3箇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904년 조병우(曺秉愚) 비(妣) 유인(孺人) 정씨(鄭氏) 칙명(勅命) 고문서-교령류-칙명 高宗 曺秉愚 妣 孺人 鄭氏 施命之寶(10.6×11.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861_001 1904년(광무 8) 9월에 가선대부 조병우의 돌아가신 어머니 유인 정씨를 정부인으로 추증하는 칙명. 1904년(광무 8) 9월에 가선대부 조병우(曺秉愚)의 돌아가신 어머니 유인(孺人) 정씨(鄭氏)를 정부인(貞夫人)으로 추증(贈職)하는 칙명(勅命)이다. 연호 좌측 방서에는 '가선대부 호조참판 조승만(曺承萬)의 처(妻)를 추증하는 일로 전교(傳敎)를 받았다.'라고 명시하였다. 관련 문서를 살펴보면 유인정씨의 남편인 조승만은 아들 조병우의 2품직으로 인하여 추증을 받았으므로 유인정씨 역시 죽은 남편의 2품직 임명이 아니라 아들의 현달로 인한 추증으로 내용이 기록되었어야 한다. 그리고 아들 조병우의 2품 이상 관직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점, 법전에 의한 추증임을 밝히지 않은 점 등도 방서 양식상 위격(違格)에 해당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첩관통보류

各面下帖社首草治道修橋 卽一大政 而挽近田夫輩 專不着意修治 道路荒蕪 橋梁潰缺 行旅病涉 誠甚痛歎 今夏雨水 路缺橋敗 在在皆然 帖到卽時 嚴飭各村頭民 領率田夫 着意擧行 而道路則期圖平坦 橋梁則雖溢完固 期有實效是矣 如或認以例飭 沁泄擧行 該頭民田夫 斷當嚴懲社首 難免不飭之責十分惕念宜當者壬寅 七月 十五日兼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처(妻) 장택기(葬擇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996_001 처(妻)의 묘소(墓所)를 택(擇)하고 안장(安葬), 하관(下棺) 등 장례 지내는 절차와 시일, 무덤 위치에 관해 기록한 택일기(擇日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기묘년 정방엽(鄭邦燁) 부고(訃告) 고문서-서간통고류-부고 鄭邦燁 鄭斯文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묘년 6월 10일에 호상인 정방엽이 족손 정문영의 할머니 밀양박씨의 사망을 정 사문에게 알리는 부고 기묘년 6월 10일에 호상인(護喪人) 정방엽(鄭邦燁)이 자신의 족손(族孫) 정문영(鄭文永)의 할머니이고 고(故) 현춘(鉉春)의 모친인 유인(孺人) 밀양박씨(密陽朴氏)가 노환으로 여러 달 신음하다가 불행히 10일 해시(亥時)에 별세하였음을 알리는 부고이다. 수신자는 정 사문(鄭斯文)으로 되어 있어 자세히는 알 수 없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族孫文永王大夫人孺人密陽朴氏 故鉉春大夫人 以老病 累月呻吟 不幸於今月十日亥時別世 專書訃告己卯六月十日 護喪鄭邦燁上鄭斯文 座前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32년 비인 종인(庇仁 宗人) 수기(手記) 고문서-증빙류-수기 金錫朋 庇仁 宗人 金錫朋[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32년(순조 32) 12월 21일에 김석붕이 선산 주변 토지를 함부로 매매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비인의 종인들에게 써준 수기 1832년(순조 32) 12월 21일에 김석붕(金錫朋)이 비인(庇仁) 종인(宗人)들 앞으로 써 준 수기(手記)이다. 그 내용은 남포(藍浦) 웅천면(熊川面) 간입리(看入里)에 있는 선산 아래의 가대(家垈)와 전장(田庄)에 대한 것이다. 즉, 이 가대와 전장은 종중 당이므로 종중 내에서 서로 매매하는 경우는 용납할 수 있으나 타인과는 매매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혹 불초한 자손들이 타인에게 방매하는 경우가 있으면 종인들이 관에 정소(呈訴)하여 그 토지를 도로 찾고 방매한 자를 토죄(討罪)하겠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기유년 부(夫) 장택기(葬擇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996_001 기유년(己酉年)에 남편(南便)의 묘소(墓所)를 택(擇)하고 안장(安葬), 하관(下棺) 등 장례 지내는 절차와 시일, 무덤 위치에 관해 기록한 택일기(擇日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省禮言 春中在溪上葬所 猥蒙手敎 悲懷棼擾 不及操紙筆 惕來蟄伏窮山 又不得須因迄玆 遂闕拜傷計 雅塵不甚譴過 而自訟於內 則不敢恃此 而少自宥過狀將盡 時氣憀滋 不審兄答萬衛 大小貴眷 各太平 傃遙日深 世難已到 十分叵內否 生之偏擧將爲魚焉閔 而慈傷又加甚 以今形勢必無幸矣 惟有得與同志諸人相聚一痛於窮谷絶崖之間 庶幾講求 安身立命之方 而諾諾星歌 無由合再亦慨然 增歎而已 弟夏秋來不出山外 一步地誓 將與木石 同其枯揘 只恐外食者日急 此亦不可得 奈何奈何 逮聞涵草草報 此所懷不暇陳 亦不敢索陳惟祈黙照 丙午 九月 十一日 罪弟 安成煥 拜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무오년 이방회(李昉會) 서간(書簡) 고문서-소차계장류-소장 李昉會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오년 1월 12일에 이방회가 보낸 서간 무오년 1월 12일에 이방회(李昉會)가 보낸 편지이다. 수취자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방회는 자신을 족종(族從)이라 표현하고 있으며 아직 탈상을 하지 않았으므로 앞에 죄(罪) 자를 붙였다. 내용은 주로 보사(譜事)에 관한 것으로, 사실 조사와 여비 등 부대비용에 관한 문제에 대해 상세히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謹拜謝疏稽顙 伏承審軆事萬重 久副仰禱 第譜事以其時 則可矣 聞其言 跡其事 實不無疏漏 難信之端 然鄙意之從衆云者 䀈爲 貴派之先倡也 今玆偵探其直愼重之道 不可容已者也 至於旅費之分當証 不欲相助哉 豈納以後 坐在口舌 叢中向誰開啄 而協議乎 雖欲獨當 而亦不如意 不知所以仰會也草單從便付送 然后可備攷閱諒下如何 書不如面 船當有合席之道 當亦不容易可薨 姑此荒迷不備謝疏上戊午 正月 旬二 罪族從 昉會 拜謝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기타

1931년 남상성(南相成) 등기 명의인 표시 변경 등기신청서(登記名義人表示變更登記申請書) 고문서-소차계장류-근현대문서 南相成 咸興地方法院蔚珍出張所 孫鎭瑩印 2顆(적색,원형,1.2cm)咸興地方法院蔚珍出張所印 1課(적색,정방형,2.2×2.2cm)司法代書人孫鎭瑩印 1顆(적색,정방형,1.3×1.3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035_001 1931년 3월 2일에 남상성(南相成)이 함흥지방법원 울진 출장소(咸興地方法院蔚珍出張所)에 제출한 등기 명의인 표시 변경 등기신청서(登記名義人表示變更登記申請書) 대상: 울진군 원남면 금매리(蔚珍郡 遠南面 金梅里) 658番地 畓 412坪, 울진군 원남면 금매리(蔚珍郡 遠南面 金梅里) 663番地 畓333坪, 울진군 원남면 금매리(蔚珍郡 遠南面 金梅里) 42番地 畓44坪 금액: 등록세 80錢 참여자: 대리인(代理人) 손진영(孫鎭瑩)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