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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나득검(羅得儉)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得儉 [同福縣監之印](7.0×7.0),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86_001 1807년 나득검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받아 돌려받은 준호구 1807년 나득검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관의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호구 문서이다. 나득검과 어머니 방씨(房氏), 처(妻) 김씨(金氏)와 아들 정권(廷權)이 가족원으로 등재되어 있는데, 정권의 개명한 이름은 정열(廷說)이다. 나득검의 거주지는 동복현 내서면 보암리이고 나이는 39세이다. 나득검의 사조(四祖)와 처(妻) 김씨(金氏)의 사조를 기재하였고, 높이를 낮추어 천구질(賤口秩)을 기재하였다. 소유 노비는 모두 4구(口)인데 이 가운데 1구는 도망노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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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나대운(羅大運)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大運 同福郡印(4.0×4.0), 同福郡守之印(2.5×2.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83_001 1904년 나대운이 자신의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을 기록하여 동복군에 제출한 호구단자 1904년 동복군 외남면 석복리에 거주하는 나대운이 39세 때에 자신의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을 기록하여 동복군에 제출한 호구단자이다. 이 호구단자는 기존 조선시대 구호적의 양식으로 작성되었으나 세부 내용은 신호적(新戶籍)의 기재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1896년 「호구조사규칙」과 「호구조사세칙」이 시행된 이후, 인쇄된 호적표에 기입하여 제출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이 문서는 신호적의 기재요소는 기입하되 작성방식은 구 호구단자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우선 열서(列書)로 작성한 것은 구 호구단자의 방식이지만, 신호적의 기입 요소를 충실히 기재하고 있다. 먼저 호주(戶主)의 사조를 적도록 한 것은 구 호적과 변함이 없었으므로 그대로 기재하였고, 기존 직역을 신호적에서는 '직업(職業)'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나대운은 자신의 직업을 '사업(士業)'이라고 적었다. 처(妻)의 사조(四祖)를 적지 않은 것은 신호적의 양식대로 따른 것이고, 처 임씨(林氏)와 아우 경운(庚雲)은 실제 '동거친속(同居親屬)'을 기입한 것이다. 신호적에서는 실제 동거하고 있는 사람을 '현존인구(現存人口)' 항목에 남녀로 구분하여 적도록 하였는데 이 문서에서도 그에 따라 남녀를 나누어 남자 둘, 여자 한명으로 구분하여 기재하였다. 신호적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가택(家宅)이 기유(己有)인지 차유(借有)인지, 그리고 가택의 형태가 기와인지, 초가인지, 또 칸수는 몇 칸인지를 구분 기재하도록 한 점인데, 이 문서에서는 '초가 3칸'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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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로(金永老) 호구단자(戶口單子) 3 고문서-증빙류-호적 金永老 1顆(6.6×6.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984_001 유학(幼學) 김영로(金永老, 53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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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8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蔡敏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8년(광무2) 10월 20일, 답주 채민수가 임피향교에 임피군에 있는 논 7마지기를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 1898년(광무2) 10월 20일, 답주(畓主) 채민수(蔡敏秀)가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서쪽의 9작(作) 사자(斯字) 논 5두락지와 같은 지번의 논 2두락지 합 7마지기 27부2속의 땅을 전문(錢文) 490냥을 받고 방매한다는 내용이다. 구문기(舊文記: 이전 거래 및 소유 증명문서)는 중간에 잃어버려서 줄 수 없다고 적었다. 거래에 참여한 사람은 답주 채민수, 증필(證筆) 이덕화(李德華)와 조윤익(趙允益)이다. 이 명문의 소장처는 임피향교였으므로 임피향교에서 사들인 땅 문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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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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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武二年戊戌十月二十日 右人前 明文右明文事段 伏在西九作斯字畓伍斗落果 同字二斗落 合七斗落 所耕貳拾柒負貳束庫乙 価文肆佰玖拾兩 依數捧上是遣 右前永永放賣 而旧文記中間閪失 故以新文記一丈 如是成文爲去乎 日後若有異說 則持此文憑考事畓主 蔡敏秀[着名]證筆 李德華[着名]頭民 趙允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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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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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02년 영광군수(靈光郡守) 전령(傳令) 1 고문서-첩관통보류-전령 靈光郡守 南竹外面 治道色吏 兼官[印] 大3顆(4.2×4.2)小1顆(2.8×2.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969_001 1902년(고종39) 7월 15일에 영광군수가 남죽면과 외간면의 치도색리에게 비로 무너진 도로를 수리하고 잘 닦을 것을 지시한 전령. 1902년(고종39) 7월 15일에 영광군수가 남죽면(南竹面)과 외간면(外間面)의 치도색리(治道色吏)에게 여름의 비로 무너진 두 면의 도로를 마을 사람을 동원하여 다시 수축하도록 지시한 전령(傳令)이다. 외간면과 남죽면의 역정(役丁)들을 데리고 길을 잘 닦아 이달 20일 내로 일을 마치고 그 상황을 보고할 것과 각 마을의 역정 중에서 일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름을 적어 보고하라고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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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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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傳令 南竹外間 治道色吏 文萬▣今夏雨水 惟獨兩面道路 尤有潰缺 故別定汝矣出送 罔夜▣委於各田夫 一新修治 務從▣坦爲旀 外間面東邊前路 ▣且荒蕪 至有病涉之歎 領▣該面及南竹各村役丁 修治▣(是)矣 路廣段 依一把見樣 平坦修治是遣 今二十日內竣役 形止報來 而各村役丁中 頑拒者 指名馳告 俾爲捉致嚴懲之地宜當者壬寅 七月 十五日兼官 [靈光郡守之章][靈光郡印] 3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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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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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찬(讚)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讚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묘년 9월 초3일, 과거 시험을 위해 올라간 찬이 족종에게 자신의 근황과 일정 등을 답장 서간. 을묘년 9월 초3일, 과거 시험을 위해 올라간 찬(讚)이 족종(族從)에게 자신의 근황과 일정 등을 답장 서간이다. 뜻밖에 딸이 오면서 그립던 상대의 편지를 받았다며 위로되었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편지에 써있는 우고(憂故)의 유무 여부 때문에 답답하여 애초에 소식을 듣지 못했을 때보다 더 좋지 않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후로 여러 날이 지났다며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중부(仲父)님 기력은 만강하신지, 모두 잘 있고 아이들은 잘 자라는지 등을 물었다. 자신은 여전과 같이 그럭저럭 지낸다며 다행이라고 했고, 자신이 또 도섭(渡攝)하게 되었다며 운수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 뒤이어 규(圭), 문(文) 및 자신의 과거 시험 일정을 전했다. 자신은 전시(殿試)에 대한 방이 난 뒤에 즉시 돌아갈 것이라는 것, 복재(福宰)를 만났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부탁해주기도 하고, 우리 집 일은 반드시 보호해 줄 것 같다고 했다. 논에 대한 일은 초면이라 말할 수 없었고, 그 아들과 내행(內行)을 오래지 않아 내려 보내 줄 것을 부탁했다고 했다. 자신이 내려가면 즉시 만나 물을 것이니 광주(光州)에서 기다려달라고 하고, 중부님께서 편지에서 하신 말씀은 힘써 도모하겠다고 중부님께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자신이 과거일로 분주해서 붓을 잡지 못해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다며 죄송하다고 말하고 좌수영(左水營)에 만약 도모할 만한 일이 있으면 두루 구하여 대령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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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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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意謂女來, 逐日顯待之餘, 惟書來玆於涔寂之中, 雖慰積阻懷緖, 自人則遐矣. 其悵已無可言,而還覺憂故之有無與否, 一幷悶鬱, 便不如初不聞信之爲愈也. 伊後更多日, 伏未審漸寒仲父主氣力, 連向萬康, 渾眷無故, 兒輩善長否, 種種慕念之至. 從姑依是幸, 而又渡灄莫非命數, 而圭則以三日連爲入場,無湖蒙点, 初米斷望, 文則旣於京鄕, 則鄕儒觀光之道, 賦似勝於表,故與主人換見之, 而吾則落之文字圖之, 此莫非有魔, 而然奈何. 歸期待殿試出榜後卽還, 而福宰果有相面, 不無左右之勤囑, 故如有疑曲之意, 吾家事, 似有曲護之道, 而畓事, 互在初面, 雖未開端,其子與內行, 當於非久下去當付囑, 而吾行下去後, 卽爲拜面, 將於問之處, 君從來待於光州. 陞補也, 雖差退, 當乃用此也. 蓮洞兄主, 果有下書,而傳者轉得於他, 而不見我而去.故未得謝上, 罪悚.卽深問書中事,當力圖之意,(배면)君須從便書達也. 仲父主前, 當有白是,而科事奔走之餘, 末由操筆, 未得遂誠, 罪悚之意, 仰白如何. 左水營如有可圖之事, 周求以待也. 此則緊切間也故耳. 餘臨便忙, 不宣.乙卯九月初三日, 儧從 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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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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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1년 용진정사강회소(湧珍精舍講會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湧珍精舍講會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1년 9월 10일, 용진정사강회소에서 후석 선생의 문집 간행에 있어 상대를 서사로 선정하였음을 알리고 강회소로 찾아와 주기를 청한 서간. 1931년 9월 10일, 용진정사강회소(湧珍精舍講會所)에서 후석(後石先生文集) 정자본 마련을 위하여 서사(書寫)로 선정하였음을 알리며 강회소로 왕림해 줄 것을 청한 서간이다. 이달 20일에 후석 선생 문집의 정사(正寫)를 개시할 계획이라면서 중망(衆望)으로 당신을 서사(書寫)로 선정하였으니 왕림해 주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후석(後石)은 오준선(吳駿善, 1851~1931)의 호(號)이다. 그의 본관은 나주, 자는 덕행(德行)으로 전라도 광주목 도림마을(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서 태어났다. 기호사림(畿湖士林)의 종장(宗匠)이 되어 용진정사(湧珍精舍)를 지어 제자들을 양성하였으며, 제자 중에는 호남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한 제자들이 여러 명 있었다. 그는 의병들의 행적을 모아 『의병전(義兵傳)』을 찬술했고, 여러 차례의 일본 압박에도 은사금을 거부하고 죽을 때까지 선배의 절개를 지켜낸 인물이다. 용진정사는 1917년 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동에 건립되어 오준선이 15년간 머무르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일체 침략을 반대하며 후학을 가르친 곳이다. 오준선의 시문집인 『후석유고(後石遺稿)』 는 오준선의 조카 오동술(吳東述)과 종손(族孫) 오근호(吳根浩) 등의 주도하에 편간을 거쳐 1934년에 25권 13책으로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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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로(金永老) 호구단자(戶口單子) 4 고문서-증빙류-호적 金永老 1顆(6.2×6.4)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984_001 유학(幼學) 김영로(金永老, 59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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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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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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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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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왕고왕비가전(王考王妣家傳)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적(事績)을 적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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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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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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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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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혼례홀기(婚禮笏記) 고문서-치부기록류-홀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혼례 절차를 기록한 홀기(笏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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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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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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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各面下帖草卽到 觀察府訓令內槩에 現接種繼所委員所報중 種繼所設始가 于今四年에 事務不成이온中 況於今春 各委員革罷之詔飭頒下後 愚夫愚婦가 疑訝多端ᄒᆞ야 施術末由ᄒᆞ오니 訓飭各郡俾爲實施한等因인바 此를 査ᄒᆞ고種繼委員은 不入於召還中이기 依前飭實施여이시오며 同時到付種繼所委員照會內槩예 另飭各面里 修成冊施術케ᄒᆞ시며 鼻痘者와 私行施術者 則一切禁止가 爲要여호온바 玆以帖飭ᄒᆞ니 本面內鼻痘私術者를 各別禁斷ᄒᆞ며 各里未痘兒 修成冊 火速報來ᄒᆞ야 俾爲施術之地 宜當者壬寅 二月 日行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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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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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勅命曺秉愚陞通訓大夫中樞院議官者光武八年六月 日[勅命之寶] 1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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