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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치부(置簿) 1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대목공가(大木工價) 등을 기록한 치부(置簿) 대목공가(大木工價), 토역공가(土役工價), 수리자금(修理資金), 각물품대금(各物品代金) 및 물품 운임 비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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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치부(置簿) 2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9圓 80戔에 대한 내역을 기록한 치부(置簿) 9항목의 지급액, 지급 내역, 날짜 등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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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86년 이동흠(李東欽) 단자(單子) 초(抄)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李東欽 海南縣監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86년 4월에 이동흠이 해남현에 올린 단자의 초본 1886년 4월에 이동흠(1829~?)이 해남현에 올린 단자의 초본이다. 이동흠은 무과 출신임에도 집이 가난하여 지금까지 20여년을 궁벽한 시골에서 지내왔고, 이제 60세가 되어 언제 무슨 일이 이어날지 모르는 상태로 근근하게 살고 있었다. 현에서 준천(濬川)을 실시한다고 하니 신하의 도리로써 즐거운 마음으로 부역(賦役)을 납부해야 하지만 백방으로 생각해 보아도 낼 방법이 없으니 물시(勿施)의 은혜를 입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단자(單子)란 사대부가 관에 청원이나 탄원할 일이 있을 때 제출했던 소지류(所志類) 문서의 일종이다. 소지류 문서에는 단자 외에도 상서(上書)·발괄(白活)·의송(議送)·등장(等狀) 등이 포함되었고 각 문서들은 발급 주체나 수취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서식적 차이가 있었다. 단자의 경우 기두어에 '恐鑑伏以'라는 문구가 기재된다는 특징이 있다. 관에서는 이러한 소지류 문서의 여백에 제사(題辭) 혹은 뎨김[題音]이라고 부르는 처분을 내렸다. 제사가 기재되었다는 것은 관의 공증을 거쳤다는 의미이므로, 백성들은 제사가 기재된 문서를 소송 자료 또는 권리나 재산 등을 증빙하는 자료로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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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경술년 오연근(吳演根)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吳演根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술년 10월 10일, 죄외종 오연근이 할머니 첫 기일을 언급하고 안부를 묻고 전한 서간. 경술년 10월 10일, 죄외종(罪外從) 오연근(吳演根)이 할머니의 첫 기일이 이 달 중에 있음을 언급하고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전한 서간이다. 봄에 이별한 뒤로 아직까지 소식을 묻지 않았다며 답답하고 그리운 마음과 자신의 나태함을 한탄하는 인사를 시작으로 요즈음 잘 계신지 상대의 안부를 물었다. 할아버님 기력이 달마다 달라져 모시는 아랫사람들이 걱정이겠다는 것, 할머님 첫 기일(朞日)이 10월중에 있다는 말을 언급하고 자신은 세월이 빨리 지나가 아버지 상이 금방 지나가고 있으며, 집안은 별 탈 없어 다행이라고 했다. 자신이 말로 표현을 잘 못하니 훗날 얼굴 보고 이야기 하자는 인사로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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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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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43년 정헌규(鄭憲圭)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憲圭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3년 6월 22일, 제 정헌규가 사우 형님에게 답장을 하여 상대의 인사에 답하고, 자신의 안부를 전한 후 최근 자신이 산지를 사서 조부모를 합폄할 생각임을 전하며 선선할 때 상대가 방문해 줄 것을 청한 서간. 계미년 6월 22일, 제(弟) 정헌규(鄭憲圭)가 사우(士友) 형님에게 답장을 하여 상대의 글 받은 인사에 답하고, 자신의 안부를 전한 후 최근 자신이 산지를 사서 조부모를 합폄할 생각임을 전하며 선선할 때 상대가 방문해 줄 것을 청한 서간이다. 모리(牟利)의 장(場)이 사람을 매도하는 것이 심하다는 말로 편지를 시작하여 사우(士友)간에 안부를 묻고 편지할 마음은 있었으나 하지 못하였다고 한탄했다. 육순의 나이가 되어 돌아보니 자신의 기량이 이 정도라며 스스로를 가여워하고, 형이 6월 6일에 쓴 편지를 6월 하순이 되어 답하게 되었다며 자신의 게으름을 탓하였다. 자신이 상대가 부탁한 글을 사양할 수 없었던 상황을 전하고 지금은 지은 글을 형이 고치신 후에 사람들에게 보였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자신은 지난번 강신일(講信日)에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병도 있고 도로도 좋지 않아서 갈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 후 상대의 나이 드신 어르신의 안부와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권솔들이 모두 잘 지낸다고 인사했다. 자신이 산지(山地) 한 구역을 사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내외를 합장할 계획임을 전하며 돈이 300엔이 넘는다고 언급한 후 날씨가 선선해지면 형이 한번 오셔서 살펴봐 주시면 안되겠느냐는 바람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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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62년 배진만(裵鎭萬) 망기(望記)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春山壇 裵鎭萬 春山壇章(5.0×4.4)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62년 2월에 춘산단에서 배진만을 제관으로 추천하여 선정한 망기. 1962년 2월 20일에 春山壇에서 裵鎭萬를 3월 3일에 행하는 釋菜禮의 祭官으로 추천하여 선정한 결과를 알린 望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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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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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63년 배석지(裵錫祉) 망기(望記)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綾州鄕校 裵錫祉 綾州鄕校之印(6.5×5.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63년 9월 21일에 능주향교에서 배석지를 향교의 장의로 추천하여 선정한 망기. 1963년 9월 21일에 綾州鄕校에서 裵錫祉를 鄕校의 掌議로 추천여 선정하였음을 알린 望記이다. 유림의 중망에 따라 선정하였음을 언급하고, 연도를 공자 탄신 2514년으로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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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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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1910년 배진묵(裵振黙) 산야약도(山野略圖) 4 고문서-치부기록류-근현대문서 裵振默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194_001 1910년 11월에 배진묵(裵振黙)이 소유권 증명을 위해 제출한 산야약도(山野略圖) 대상: 전라남도 능주군 대곡면(全羅南道 綾州郡 大谷面) 만지산(蔓芝山) 면적(面積): 2町 1畝 27步 7合 5勺 소유자(所有者): 배진묵(裵振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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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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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30년 배진묵(裵振默) 토지 소유권 보존(土地所有權保存) 등기 신청서(登記申請書) 고문서-소차계장류-근현대문서 裵振默 光州地方法院 和順出張所 司法代書人吳敎冑 2顆(1.0×1.0), □…□(3.5×3.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0년 6월 18일에 배진묵(裵振黙)이 토지소유권보존 등기신청을 위해 광주지방법원 화순출장소(光州地方法院 和順出張所)에 제출한 등기 신청서(登記申請書) 대상: 별지(別紙)에 표기 부동산 표시, 등기목적, 신청조항, 등록세 등의 항목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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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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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91년 박준학(朴準學)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綾州牧使 朴準學 牧使<押> 綾州牧使之印(7.0×7.0), 周挾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224_001 1891년에 능주목에서 박준학에게 발급한 준호구 이 문서는 1891년에 박준학이 능주목(綾州牧)으로부터 발급받은 호구증명서인 준호구(準戶口)이다. 준호구는 오늘날의 호적등본과 주민등록등본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호주의 신청에 의해 발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현재의 등본이 신분을 증명하는 것으로 활용되었다면, 준호구는 신분 증명 이외에도 소송관련 사건이 있을 때나 도망간 노비를 찾을 때, 부역을 부과할 때에 증명하는 자료로 활용되었다. 준호구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의 주소와 가족 구성원 등의 정보를 담은 호구단자(戶口單子)를 관에 먼저 제출해야 했다. 관에서는 호구단자를 살펴본 뒤 내용상 문제가 없을 경우 새로운 종이에 준호구를 작성하여 신청인에게 발급하였다. 호구단자와 준호구를 작성하는 서식은 ?경국대전(經國大典)? 예전(禮典) 용문자식(用文字式)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부터는 이러한 절차가 점차 간소화되어 호구단자와 준호구를 구분하지 않게 되었다. 신청인이 준호구 형식의 문서를 작성하여 관에 제출하면, 관에서는 이를 살펴본 뒤 수령의 서명과 관인을 찍어 돌려주는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준호구에 따르면 박준학의 주소는 능주목 오도면(吾道面) 오도곡(吾道谷) 1통 3호이다. 박준학의 현재 나이는 52세이고 처 이씨(李氏, 53세)를 가족으로 두었다. 이밖에 귀매(貴每, 21세)라는 이름의 비(婢)를 소유하고 있다. 준호구에 답인한 [周挾無改印]은 삭제[周挾]하거나 수정[改]한 글자가 없다는 의미인데,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周挾改幾字]를 답인하고 '幾'부분에 변경된 사항이 몇 개인지 숫자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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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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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간찰(簡札) 초(抄)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누군가에게 보내기 위해 쓰다가 중단한 간찰의 일부 누군가에게 보내기 위해 쓰다가 중단한 간찰의 일부이다. 다른 의견이 발생해서 서로 아는 사이에 낯을 붉혔고, 해당 목재의 가격도 필시 가격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고 하였는데,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가격의 고하는 따질 것 없다고 하는 내용이고, 간찰을 더 이상 쓰지 않고 중단하였다. 문서의 좌측 하단에는 글자 연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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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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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신미년 북창도감(北倉都監) 자문(尺文) 고문서-증빙류-자문 北倉都監 3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89_001 신미년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 신미년 2월과 윤3월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이다. 이 문서는 1건의 징세목록과 4건의 자문이 점련되어 있는 형태이다. 징세목록은 해남현 마포면(馬浦面)과 청계면(淸溪面)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북창에 세미를 납부해야 할 사람들의 명단과 결복(結卜)을 표시한 문서이다. 결복은 토지에 매기는 목[結], 짐[負·卜], 뭇[束]을 통틀어 부르는 말인데, 곧 전답의 면적 단위나 여기에 부과된 전세(田稅)를 의미한다. 자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총 14명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고 이들이 경작한 결복은 총 4결 30복이다. 나머지 4건의 자문은 차례로 신미년 2월 12일·2월 16일·2월 24일·윤3월 17일에 작성되었고 모두 해남현 청계면(淸溪面)에 사는 명세(明世)에게 발급한 것이다. 각 자문에는 세미 수취 책임자인 도감관(都監官)이 착압한 뒤 북창도감도서(北倉都監圖署)를 날인하였다. 1871년에 편찬된 ?호남읍지(湖南邑志)?에 따르면 해남현 마포면과 청계면 사이에 북창이 그려진 지도가 있어 참고가 된다. 자문은 조선시대 관청에서 물건이나 금전을 받은 뒤 발급하는 영수증이다. 자문의 유래는 한 자[尺]도 안 되는 매우 작은 문서라는 뜻에서 나온 만큼 그 크기가 매우 작다는 특징이 있다. 자문의 양식은 관청에 납부하는 징수 세목과 세금의 물목, 수량 등을 기재한 뒤 발급일자와 발급처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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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봉상기(捧上記) 2 고문서-치부기록류-밧자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봉상기(捧上記) 묘동(卯洞)ㆍ산막(山幕)ㆍ맹진(孟津)ㆍ금여파(金輿派)의 총납부액, 기수령액, 잔액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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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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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869년 김정필(金廷弼) 고신(告身) 고문서-교령류-고신 高宗 金廷弼 施命之寶(10.0×10.0)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56_001 1869년에 김정필을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겸 경복궁오위장에 임명하는 고신 1869년에 김정필을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겸 경복궁오위장에 임명하는 고신 교지이다. 이 고신과 동년 동월에 발급된 처(妻) 김씨와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의 추증교지가 함께 전한다. 오위장은 궁내에 입직하여 5위 소속의 군사를 분정 받아 순시하는 임무를 수행하였고, 조정에 연회나 경축행사가 있을 때 소속 군사를 거느리고 궁성마다 정렬하기도 하였다. 오위장은 왕 주변에서 군대를 통솔하는 관직이므로 대군이나 임금의 신임을 받은 관료가 임명되었다. 하루 세 명씩 차례를 나누어 입직하며 3일마다 교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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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金 十三卜 ┐大奉 九十三卜一束 │明金 七十三卜六束 │ 戶明才 口十七卜 │小仁收 十四卜一束 │文啓 二卜 │明分 十二卜三束 │所乙德 卅六九卜 │ 四結小武男 卄四九卜 │ 卅卜春丹 六卜三束 │夢石 十二卜六束 │明德 十二卜 │小明金 卄四卜一束 │仝伊 二二卜 ┘辛未正月二月十二日淸溪明世稅米貳石納上 印[墨印]都監[着押] 發二斗▣▣壹▣[北倉都監圖署]辛未二月十六日淸溪明世稅米貳石納上 印[墨印]都監[着押][北倉都監圖署]辛未二月卄四日淸溪明世稅米貳石納上 印[墨印]都監[着押][北倉都監圖署]辛未閏三月十七日淸溪明世稅米壹石納上 印都監[着押][北倉都監圖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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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봉상기(捧上記) 1 고문서-치부기록류-밧자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봉상기(捧上記) 묘동(卯洞)ㆍ산막(山幕)ㆍ맹진(孟津)ㆍ금여(金輿) 수령액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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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甚矣 牟利場之埋人也 營營紛紛 不知時日之如何奔去 而其於士友間吉凶問聞及寒喧往復之道 有之心而未及經營或有經營而未得遂焉 前後人事幾乎滅如者多矣 顧此六旬賤年可謂不死是爲賊者而終作以此技兩而已 則熟不爲之可憎而深斥耶 自憐自憐 於 兄五月六日書迨今六月下旬而稽答私豈欲慢也 因仍推待之餘不覺時日 至此遲晩也 况有 珍重之託 旣示以幅面 又書於年月日後紙者乎 然此等文字 弟非其人則當固辞之不暇而其不敢辞之由 兄已細及 故不得不以數行蚯蚓 仰塞久不久 兄已槩悉矣 惟時斥正後及僉眼矣 語失後先 去講信日預擬晉參而竟以病阻塗道相左 便亦難得 寸紙替躬 末由修焉 中心藪恨 迄于今如物在候 今於 先施以何辞而可謝耶 更伏問比炎此酷尊堂隆耋氣力何以扶支 省餘棣體何如區區仰溯不任勞禱 弟以渾眷無警爲穩耳 忽於花池求地 山地一區買得 以爲鄙祖考內外合窆之計 然以若瞽眼 而其吉凶何論也 價金已渡三百円也 生凉後 兄或一次枉臨而眷過耶 是所望也 餘恐燭 不備 惟照亮癸未六月二十二日 弟 鄭憲圭 拜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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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년 삼산사(三山祠) 헌관(獻官) 명단(名單)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三山祠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162_001 정사년 9월 27일에 삼산사(三山祠) 향사(享祀) 헌관(獻官)의 명단(名單)을 적은 기록 향사(享祀) 날짜, 헌관(獻官) 명단, 향사 순서 등이 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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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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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무오년 삼산사(三山祠) 헌관(獻官) 명단(名單)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三山祠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162_001 무오년 9월 17일에 삼산사(三山祠) 향사(享祀) 헌관(獻官)의 명단(名單)을 적은 기록 향사(享祀) 날짜, 헌관(獻官) 명단, 향사 순서 등이 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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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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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배진묵(裵振黙) 산야 소유권 증명 신청서(山野所有權証明申請書) 고문서-소차계장류-근현대문서 裵振默 綾州郡守 綾州郡印 2顆(×), 綾州郡守之章, 裵振黙 2顆(원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2년 1월 8일에 배진묵(裵振黙)이 임야 소유권 증명을 위해 능주군수(綾州郡守)에게 제출한 산야 소유권 증명 신청서(山野所有權証明申請書) 배진묵(裵振黙)이 소유한 4곳의 산야의 소유권 증명을 입증하기 위해 제출한 신청서 대상: 전남 능주군 회덕면 백암동(全南 綾州郡 懷德面 白巖洞) 안산(案山) 23町 9反 1畝 13步, 능주군 오도면 미동(綾州郡 吾道面 美洞) 동산(東山) 7反 2步 4合, 능주군 대곡면(綾州郡 大谷面) 만지산(蔓芝山) 2町 1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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