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炳也字汝晦說 炳訓明。晦訓暗字。炳以晦。盖欲內明而外暗云爾。中庸曰。衣錦尙絅。惡其文之著。論語曰。以能問於不能。以多問於寡。有若無。實若虛。曰錦曰文曰。能曰多。曰有曰實。以爲汝內。曰絅曰惡。曰不能曰寡。曰無曰虛。以爲汝外。易曰用晦以明。中庸曰君子之道。闇然而日章。汝苟不外汝內。內汝外。其將愈晦而愈明。愈闇而愈章。晦乎晦乎。孰晦汝云乎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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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櫟窩論洗耳亭說 櫟窩老人。以洗耳廓說說余。余曰洗耳亭。誰也。曰吾宗洗之其人也。曰洗之。吾亦知之。是鼓山門徒也。自號焉歟。曰鼓山所命也。曰耳何爲而洗也。曰所居箕山故云。盖亦勸勉之意也。曰勸勉何患無辭。而必以方外之言言之。何也。所居箕山故云爾。則居於箕山者。皆將洗耳耶。勸勉之意。何謂也。曰其詳吾亦未之聞也。盖亦勸其洗俗累云耳。曰噫。子無乃爲郢書燕說歟。勸勉之意。豈有是也。俗累之入耳者。洗之可去乎。吾嘗朝朝洗耳。而俗累則如常入耳也。是愈洗而愈善入也。洗之何益矣。士君子操心凈潔。則俗累自不能入耳也。又何紛紛然洗耳爲哉。鼓山之意。必不爲是也。以吾言之。其洗心謂乎。盤銘曰。苟日新。日日新。又日新。釋之曰。人之洗濯其心。以去惡如沐浴。其身以去垢。夫盤盥。頮耳目口鼻之器也。盥頮耳目口鼻之器。猶可以譬洗心。況洗耳乎。今洗之居於箕山。山本有洗耳之說。因其所居本有之說。而名其亭。以警其洗心。視諸銘其盤。以警其洗心。其義豈不益爲親切而著明乎。況耳之爲耳。以其存心耳。耳而心不存焉。猶無耳也。故言聽卽心聽也。言不聽卽心不聽也。言洗耳。獨不爾乎。且耳在外。心在內。在外者有形。在內者無形。卽其有形以察其無形。豈非內外交修之道乎。嗟乎。方外之言。吾不知耳。鼓山之意。旣是勸勉。則吾恐其指意所在。在此而不在彼矣。請問諸洗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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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經一章。自天子以至庶人。【止】上三節。以明德爲本。此以修身爲本。何也。 文載晠 上以明德爲本者。對新民而言也。此以修身爲本者。擧一身知行萬事而言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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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亨俊字說 高君光吉。字亨俊。屠維冬從余遊。及歸告余曰。願得數行字說以自警。余無識知。無以副其萬一。因採泰卦小往大來之辭而應之。曰夫天地之道。一陰一陽。相爲始終而已。使健順之德。不相會合。剛柔之體。不相摩旋。則無以成天道之流行。萬物之生遂。然必也內陽外陰。君子進少人退然後。能成泰之道。而吉且亨矣。夫天道循環。無平不陂。無往不復。方泰之時。不敢安逸而艱且愼。則無咎無恤。而於其祿食。保有福益。此亦人事上常理也。亨俊其勉之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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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士希字說 余晩年友。鄭生淳賢。初名淳杞。字性泰。嫌其性猶杞柳之說。改以令名。而願定其字。余命以士希。蓋周子所謂聖希天。賢希聖。士希賢者也。然爲士者。從事記誦華藻。不務存養踐履。而冀其入於聖賢之門。是殆不稼而求穡也。切無以倘來之榮辱。外至之毁譽。動吾心。必須以伊尹之志。顔子之學。爲依據下手處。而參前倚衡。勿貳勿參。盡吾性分之所固有。則出可以事君。處可以盡學。無往而不得其道焉。士希勉乎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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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贈。李伯善。 夫學莫貴乎先立其志。其志先立。則外誘不能以奪吾天理之本然。而心之道得矣。存此心於端莊靜一之中。以爲窮理之本。講此道於學問思辨之際。以致盡心之功。則本體卓然而品節不亂矣。到他事物之來。輒濟之以義。則莫非用功處。豈可以攝心坐禪。而謂之學也耶。然餘力學文。尤不可不勤。而若其天理人欲之分。則存遏之間斷。自嚴立心法。不可以毫釐差耳。竊想賢者講之已熟矣。又因此而加勉庶幾望之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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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당(公堂)의 제비 公堂鷰 네가 깃 달린 무지한 동물임을 아니몸 의탁하는 것은 풀숲 속이 참으로 알맞았을 것이네어찌하여 이 붉은 누각 위에 와서함부로 진흙을 물어다 그림 속의 용을 더럽히는가 知爾無知一羽虫寄身端合草林中如何來此朱樓上慢使啣泥汚畫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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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지내며 閒居 종이창 밝고 깨끗하며 작은 헌(軒) 그윽하니온 방 맑고 텅 비어 만사를 그만두었네고요하게 말없이 흙인형255)처럼 앉아서산중의 해가 상머리를 비추는 것을 다만 바라보네 紙窓明淨小軒幽一室淸虛萬事休靜默不言泥傃【恐作塑】坐只看山日照床頭 흙인형 원문은 '니소(泥傃)'인데, '니소(泥塑)'의 잘못인 듯하다. 사량좌(謝良佐)가 정호(程顥)의 인품을 평하면서, "명도 선생은 온종일 단정히 앉아있을 때에는 흙인형과 같았으나, 사람을 대하면 완전히 한 덩어리의 화기셨다.[明道先生 終日端坐 如泥塑人 及至接人 則渾是一團和氣]"라 한 데서 유래한 표현이다. 《近思錄 卷14 觀聖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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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비 내리고 아침에 개어 夜雨朝晴 어젯밤 띳집에 이불 하나 펴 놓으니하늘 가득한 비바람 꿈속의 심사라네아침에 잠 깨어 가늘게 눈 떠보니예전처럼 밝은 창에 해가 바로 떠 있네 昨夜茅茨布一衾滿天風雨夢中心朝來試覺微開眼依舊明窓日正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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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族弟舜弼【宅煥】 恪詢靖候。以時淸健。馳愫殊深。族拙病淹垂死。朽腐難狀。然尙此宛轉床褥。一息未滅。則凡係知舊族戚有不循理之事。則敢不貢愚。聞君以已死之姪。將立后云。是或訛謬耶。抑或有苗脈耶。死者旣不可出后。亦不可入系。其理甚明。君胡不思而致有外間喧傳耶。夫定天倫。何等愼重。而豈可徑情直行。以致幽明不安耶。惟望早晏面穩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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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崔雲齋 仰惟兩堂氣力。比復何如。省棣體度晏重。胤玉寧侍。勤課日愈慥慥耶。仰切願聞之至。達煥。連以兒憂淟汨。矧又蒲柳孱質。多病早衰。蒼然白髮。非復前日樣子耳。今全局黑窣窣。夷狄用事。又非南宋之比。則丐祿實非其時。杜門自靖外。豈有他好道理哉。先生嘗云。國是吾國。身愈近國而仕。則不可。此是大義理也。詩禮之暇。已是念念佩服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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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而卿 仙馭賓天。亡國遺民。如喪之痛。痛迫何言。惠椷感戢罔喩。頫示艮老心弟之說。實甚可訝。心專以氣看。而不知爲天命之主宰。至使心性。判然爲兩物而分師弟。各占名位。是甚義致偏求。從古聖賢言心。則旣無此等語脈。又求之晦翁論心處。則其大意皆曰心是知覺之在人。而具是理者也。是則所謂心之全體。今何就其全體中分而貳之。有似乎心空而無理者然耶。竊聞遐邇章甫。悅其文章而萃集。若使尊其師說。而不復知有心與理爲一之訓。則奈東方心性何。實非細憂。向有數語論辨。其答。亦不分明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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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黃敬涵【澈源】 大運剝喪。安可望區區自保也。然此不生不死。而病情日苦。始以末疾廢却肢體。繼又頭部眩氣肆作。試爲閉目養精計。則睡魔交侵。非徒無益。病又添病。要之少不自力。老多狼狽。理合如是。矧又近遠賢哲。長弟淪謝。德隣日孤。踽凉叵耐。際奉委翰。感荷焉喩。其文辭之豪健。意致之精密。令人喚醒。而奈此杜德機何。承審旅齋節候晏重。實副願聞。達病情如右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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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達之【秉五】 秋事點視了畢後。進業恐不可廢也。斷却閒商量。約一二同志。淨掃齋舍。重磨古鏡。毋或使塵垢所翳如何。大抵此學。以收斂身心。涵養德性爲本。而非聖賢親切之訓。亦無以開明之。然則讀書講義。烏可已乎。矧又天理人欲之分。尤不可辨之不明。須以周幾張豫爲之準則。則溫習體驗之間。必有妙理出來。勉之如何。若以不急雜務。虛費光陰。則是終無時讀書也。人心不竪則倒。工夫不進則退。豈非華西先生切至之訓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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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人斗一 所喩貧窮。是氣數使然。非人力所能爲也。義理。是性分固有。眞民彝所可秉也。豈可以外至之貧富。害吾本然在中之天理哉。紫陽夫子。常眷眷於天理人欲之幾。而愍世發嘆曰。憂道不如憂貧之切。此不可不講也。至如顔子之簞食瓢飮。不改其樂。原憲之桑樞瓮牗。坐而絃歌。是皆非素貧行貧之事乎。又推其類而言之。則富貴貧賤威武之不能淫移屈等事。亦當固守力行。而尤不可不講於今日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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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姪德華【潤浩】 懷思戀戀。靡日可懈珍函適到。慰感罔喩。秉彛未泯之語。儘覺有聳動人處。蓋聖人所示入德之方。要不出存此彛性。成性存存。則學之不進。亦非所憂也。承審侍經候衛安。實副勞禱。族拙病與衰深。只俟就幽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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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있어 有懷 큰 붕새 날개 펼치고 중천(中天)에 서 있으니295)단비 흩뿌려 사방을 적셔 주네남명(南溟)과 북해(北海)296) 모두 가리지 않으니약목(若木)과 부상(扶桑)297)에 어찌 선후를 두겠는가 大鵬舒翼立中天揮灑甘霖澤四邊南溟北海俱無擇若木扶桑詎後先 큰……있으니 큰 붕새가 높은 하늘을 날아다님을 말한다. 《장자》 〈소요유(逍遙遊)〉에, "북쪽 바다에 물고기가 있으니, 그 이름은 곤이다. 곤의 크기는 몇 천리인지 모른다. 변화하여 새가 되니, 그 이름은 붕이다. 붕의 등짝은 몇 천리인지 모른다. 기운차게 떨쳐 날아오르면 그 날개가 마치 하늘에 드리운 구름과 같다. 이 새는 바다가 움직이면 남쪽 끝의 검푸른 바다로 날아가려고 한다. 남쪽 바다란 하늘의 못, 천지다.[北冥有魚 其名爲鯤 鯤之大 不知其幾千里也 化而爲鳥 其名爲鵬 鵬之背 不知其幾千里也 怒而飛 其翼若垂天之雲 是鳥也 海運則將徙於南冥 南冥者 天池也]"라 한 데서 유래하였다. 남명(南溟)과 북해(北海) 남쪽 바다와 북쪽 바다를 말한다. 《장자》 〈소요유(逍遙遊)〉에 따르면 붕새는 북쪽 바다에서 남쪽 바다로 옮겨 가는데, 날개를 치면 물결이 3천 리나 인다고 하였다. 약목(若木)과 부상(扶桑) '약목(若木)'은 서쪽 곤륜산(崑崙山) 끝 해가 지는 곳에 있다고 하는 나무이고, '부상(扶桑)'은 동쪽 해가 뜨는 곳에 있다고 하는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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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봉(羅雲峯)331)【염(袡)】에 대한 만사 挽羅雲峯【袡】 백발의 두 부모 아직 높은 당에 계시고332)형제333) 간의 즐거움 끝이 없었네어찌 차마 먼저 저 세상으로 돌아가 지극한 애통함을 남긴단 말인가하늘은 말이 없고 그리움만 아득하네 雙親鶴髮尙高堂共蔕荊枝樂未央何忍先歸遺至痛老天無語思茫茫 나운봉(羅雲峯) 나염(羅袡, 1611~?)을 가리킨다. 본관은 나주(羅州), 자는 자상(子尙)이다. 나위소(羅緯素)의 아들이다. 1642년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은진 현감(恩津縣監), 공조 정랑(工曹正郞), 태인 현감(泰仁縣監), 금구 현령(金溝縣令), 의금부 도사 등을 역임하였다. 백발의……계시고 원문의 '학발(鶴髮)'은 두루미의 깃털처럼 희다는 뜻으로 머리가 하얗게 된 노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 원문의 '고당(高堂)'은 부모 혹은 부모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인데, 여기서는 부모가 모두 생존해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형제 원문의 '공체(共蔕)'는 한 줄기에 나란히 핀 한 쌍의 연꽃으로, 형제를 비유할 때 쓰이는 말이다. 또 원문의 '형지(荊枝)'는 자형수(紫荊樹)의 가지로, 역시 형제를 뜻하는 말이다. 자형수와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고사가 전한다. 남조(南朝) 양(梁)나라 경조(京兆) 사람인 전진(田眞) 삼형제가 각기 재산을 나누어 가진 뒤 마지막으로 뜰에 심은 자형수를 갈라서 나누어 가지려 하였는데, 자형수가 곧 시들고 말았다. 이에 삼형제가 뉘우치고 다시 재산을 합하니, 자형수가 다시 무성하게 자랐다고 한다. 《續齊諧記 紫荊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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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언율시) 詩(七言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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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음(感時吟) 感時吟 세상 밖 산림의 일 없는 몸안개와 노을 뒤덮인 천지의 한가한 한 사람봄 올 적엔 바람과 꽃 가득히 얻어 부유하고한 해 저물 적엔 눈과 달 길게 보내와 가난하네상쾌한 기운 도리어 삼복날에 생기고맑은 마음 9월 가을 물가【'빈(濱)'은 어떤 본에는 '신(辰)'으로 되어 있다.】에 더욱 시원하네만약 고요함 속의 참된 소식을 전한다면비 내린 뒤 긴 강【'강(江)'은 어떤 본에는 '교(郊)'로 되어 있다.】에 온갖 풀 돋아나는 모습이라네 世外山林無事身烟霞天地一閒人春來飽得風花富歲暮長輸雪月貧爽氣却生三伏日淸懷益暢九秋濱【濱一作辰】若傳靜裏眞消息雨後長江【江一作郊】百草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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