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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나수성(羅綏成)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綏成 □…□(7.0×7.0),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002_001 1864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 1864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동복현 내서면 제5보암리에 거주하는 나수성이 45세 때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의 사조(四祖)와 처(妻) 임씨(林氏)의 사조, 아우 채신(埰臣)과 현성(鉉成) 그리고 도망 노비 1구(口)가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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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나수성(羅綏成)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綏成 □…□(6.0×6.0),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002_001 1867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 1867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동복현 내서면 제5보암리에 거주하는 나수성이 48세 때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의 사조(四祖)와 처(妻) 임씨(林氏)의 사조, 아우 채신(埰臣)과 현성(鉉成) 그리고 도망 노비 1구(口)가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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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년 김성률(金聲律)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金聲律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유년 2월 상순에 구민 김성률이 귀양지에서 읊은 누군가의 시에 차운하여 지은 시 3수. 기유년 2월 상순에 구민(舊民) 김성률(金聲律)이 누군가 귀양지에서 읊은 시에 차운하여 지은 시 3수이다. 5언절구, 7언절구, 7언율시 각 1수로 귀양지로 와서 매우 곤궁하게 지내는 모습과 서울에서 아무 소식 없이 적막하게 1년이 지난 상황을 한탄하고 슬퍼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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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원(權泰元) 등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權泰元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권태원 등 6인이 61세 회갑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지은 수연시 축. 권태원(權泰元) 등 6인이 61세 화갑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지은 수연시(壽宴詩) 축(軸)이다. 시축의 맨 앞에는 대나무와 난초를 그리고, '육일생조(六一生朝)'라는 제목을 단 후 6인이 지은 수연시를 연달아 기록하였다. 시를 적고 작자(作者)를 썼는데 작자를 보면 주인(主人), 덕헌(德軒), 안동(安東) 권태원(權泰元), 광산(光山) 김양현(金良鉉), 후당(後堂) 박기용(朴琪容), 회곡(悔谷) 김상오(金相五) 등 6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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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경오년 박해극(朴海克) 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海克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오년 2월 23일, 사제 박해극 등 4인이 사돈댁 사돈어르신 상에 보낸 위문 서간. 경오년 2월 23일, 사제(査弟) 박해극(朴海克) 등 4인이 사돈댁 사돈어르신 상에 위문을 하고 장례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보낸 위문편지이다. 사돈어르신이 돌아가셨기에 즉시 위장(慰狀)을 보냈어야 하지만 인편이 없어서 그러지 못했다며 사죄하는 것으로 편지를 시작했다. 갑자기 당한 큰 슬픔을 어찌 감당하느냐며 상대를 위로하고 복중인 여러분들과 종씨(從氏)인 애형(哀兄)의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모시는 어른이 잘 계시어 다행이라는 것, 장례를 언제 치르는지 물으며 문제없이 잘 치러지면 좋겠다고 했다. 그 때 상치되는 일이 없다면 마땅히 가서 위문하겠다고 한 후 며느리가 잘 먹고 별일 없다니 매우 다행이라고 언급하였다. 발신자 4인은 박해극(朴海克), 박해각(朴海珏), 박해돈(朴海暾), 박해붕(朴海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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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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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계유년 신현설(申鉉卨)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申鉉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유년 3월 26일, 생 신현설이 자신의 상대로부터 부탁 받은 윤 대감의 명의를 얻어오는 일에 성공했음을 전한 서간. 계유년 3월 26일, 생(生) 신현설(申鉉卨)이 자신이 윤 대감의 명의를 얻어 온 것에 대해 보고하고 지난날 성의 없어 보였던 행동에 사정을 전한 서간이다. 편지를 받고 위로되고 감사했다며 상대가 더욱 복되시게 계시니 자신이 바람과 부응한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다만 편지지에 넘치게 써주신 말씀은 나를 허물하고 저버리지 않으시려는 것이라 송구하여 땀이 등을 적셨다고 했다. 지난날엔 윤대감이 병으로 누워 만날 수가 없었기에 그리 했는데, 이처럼 무성의한 모양이 되었다며 자신을 너무 꾸짖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 이제야 비로소 윤 대감의 명의(名義)를 얻었으니 이것으로 용서를 바란다고 전하고 들어간 돈은 삼(三)을 더하여야 하고, 모두 실제 쓴 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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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1933년 배진묵(裵振默) 부동산(不動産) 목록(目錄) 고문서-치부기록류-근현대문서 裵振默 光州地方法院 和順出張所 司法代書人吳敎冑(1.0×1.0), 裵振黙(원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3년 3월 16일에 배진묵(裵振黙)이 임야 소유권 보존 등기신청을 위해 광주지방법원 화순출장소(光州地方法院 和順出張所)에 제출한 부동산(不動産) 목록(目錄) 부동산 목록: 화순군 도암면 벽지리(和順郡 道岩面 碧池里) 山 65번지 임야(林野) 9町 7反 2畝步, 도곡면 효산리(道谷面 孝山里) 山 3번지 임야(林野) 5町 8畝步, 미곡리(美谷里) 山 26번지 임야(林野) 1反 5畝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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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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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51년 배치묵(裵致默) 위토인정 신청서(位土認定申請書) 고문서-소차계장류-근현대문서 裵致默 和順郡守 和順郡守之章(2.5×2.5), 裵致默(원형), □在聖(원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51년 5월에 배치묵(裵致默)이 화순군수(和順郡守)에게 위토(位土)를 인정받기 위해 신청한 위토인정 신청서(位土認定申請書) 대상: 배치묵(裵致默) 17대 조고(祖考)와 18대 조고(祖考) 분묘(墳墓) 분묘 위치: 화순군 도곡면 대곡리(和順郡 道谷面 大谷里) 삼인산(三仁山) 묘주(墓主), 위토표시(位土表示), 분묘(墳墓) 소재지(所在地) 등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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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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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김종렬(金宗烈)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金宗烈 □…□(6.0×6.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관에서 김종렬에게 발급한 준호구 이 문서는 관으로부터 발급받은 호구증명서인 준호구(準戶口)이다. 준호구는 오늘날의 호적등본과 주민등록등본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호주의 신청에 의해 발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현재의 등본이 신분을 증명하는 것으로 활용되었다면, 준호구는 신분 증명 이외에도 소송관련 사건이 있을 때나 도망간 노비를 찾을 때, 부역을 부과할 때에 증명하는 자료로 활용되었다. 준호구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의 주소와 가족 구성원 등의 정보를 담은 호구단자(戶口單子)를 관에 먼저 제출해야 했다. 관에서는 호구단자를 살펴본 뒤 내용상 문제가 없을 경우 새로운 종이에 준호구를 작성하여 신청인에게 발급하였다. 호구단자와 준호구를 작성하는 서식은 ?경국대전(經國大典)? 예전(禮典) 용문자식(用文字式)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부터는 이러한 절차가 점차 간소화되어 호구단자와 준호구를 구분하지 않게 되었다. 신청인이 준호구 형식의 문서를 작성하여 관에 제출하면, 관에서는 이를 살펴본 뒤 수령의 서명과 관인을 찍어 돌려주는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준호구에 따르면 김종렬은 전라도 모처에 거주하였고 현재 나이는 57세였다. 가족으로 처 진씨(陳氏, 57세), 아들 경임(璟任, 35세), 며느리 김씨(金氏, 35세)를 가족으로 두었다. 이밖에 이분(以分)이라는 이름의 비(婢)를 소유하고 있으나 이분은 현재 도망간 상태이다. 준호구의 하단부에 관인이 답인되어 있으나 인문(印文)이 낡아 판독하기 어렵다. 관인 외에도 준호구에는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이나 주협기개자(周挾改幾字)라는 인장을 답인하였다. 주협무개인은 삭제[周挾]하거나 수정[改]한 글자가 없다는 의미이다.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주협기개자를 답인하고 '幾'부분에 변경된 사항이 몇 개인지 숫자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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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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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15년 조태환(曺泰煥) 서간(書簡)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曺泰煥 羅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5년 8월 4일, 죄제 조태환이 장의 나생원에게 오늘의 석전제에 참석하는 이무신이란 사람을 잘 돌봐주길 바란다고 쓴 서간. 1915년 8월 4일, 죄제(罪弟) 조태환(曺泰煥)이 장의(掌議) 나생원(羅生員)에게 오늘 석전제(釋奠祭)에 참여하는 이무신(李武信)이란 사람을 형이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쓴 편지이다. 집을 떠나 있는 상대에게 밤사이 잘 계셨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옛 질병이 더해져서 떨쳐 일어날 수가 없어 걱정이라고 했다. 주요내용은 오늘의 석전제(釋奠祭)에 자신이 갈 수 없기에 많이 걱정이라는 것, 내가 듣기로 이무신(李武信)이 제사에 참석한다고 하는데 그는 사방을 둘러봐도 친한 사람이 없으니 대형(大兄)께서 잘 돌봐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발신자 조태환은 임곡(林谷)에 살고 있었으며, 수신자 장의(掌議) 나생원은 향교에 머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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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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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정미년 김만감(金萬鑑)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萬鑑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미년 3월 10일, 세하생 김만감이 안부를 묻고 돈을 보내 줄 것과 소송에 도움을 받고자 흥양 수령과의 인맥을 트는 일에 관해 언급한 서간. 정미년 3월 10일, 세하생(世下生) 김만감(金萬鑑)이 안부를 묻고 돈을 보내 줄 것과 소송에 도움을 받고자 흥양 수령과의 인맥을 트는 일에 관해 언급한 서간이다. 작년 겨울에 편지를 보낸 뒤로 답장을 받지 못하여 항상 답답했다가 아드님 근행(覲行)으로 대략의 소식을 듣게 되어 위로되었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3월의 날씨에 집을 떠나 있는 상대가 안녕한지 묻고 상대가 본직(本職)에서 떠나게 된 것을 위로하고, 자신은 그럭저럭 지낸다고 했다. 질식(侄息)의 유행병을 앓아 걱정이라고 한 뒤, 이번에 보내는 문서(文書)에 대해 설명하고, 돈을 반드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흥양(興陽)의 수령과 혹 서로 알게 될 방도가 있다면 편지를 얻어서 가지고 있으면 전답에 대한 소송 때에 힘이 될 것이라는 말 등을 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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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3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례(葬禮)를 치르기 위해 택일(擇日)한 문서 망인(亡人)의 사주(四柱), 장지(葬地)의 방위(方位), 장례일시, 유족의 생년 등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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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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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4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례(葬禮)를 치르기 위해 택일(擇日)한 문서 망인(亡人)의 사주(四柱), 장지(葬地)의 방위(方位), 장례일시, 유족의 생년 등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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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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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갑자년 이종건(李鍾健) 망기(望記)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華岡書院儒會所 李鍾健 華岡祠印(4.0×4.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자년 3월에 화강서원 유회소에서 이종건을 제관으로 추천하 선정한 망기. 갑자년 3월 1일에 華岡書院 儒會所에서 3월 20일에 행하는 제사에 李鍾健를 祭官으로 추천하여 선정한 결과를 알리는 望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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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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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계묘년 이종건(李鍾健) 망기(望記)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玉堤祠 李鍾健 玉堤祠(흑색, 5.0×4.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묘년 9월 27일에 옥제사에서 이종건을 제관으로 추천하여 선정한 망기. 계묘년 9월 27일에 玉堤祠에서 李鍾健를 10월 8일에 행하는 釋菜禮의 祭官으로 선정하였음을 알린 望記이다. 衆望에 따라 선정하였음을 언급하고 있고 掌議와 色掌 명의로 보냈다. 그리고 전날에 재계를 위해 들어와야 함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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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문중기록(門中記錄)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덕천공(德泉公) 배윤덕(裵允德) 행적(行蹟)의 오류(誤謬)를 밝히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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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정헌규(鄭憲圭)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憲圭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58년 4월 14일, 잔생 정헌규가 삼산단소에서 자신에게 맡긴 인산유고의 교정과 행장을 짓는 일에 대해 인사하는 내용으로 쓴 답장 서간. 1958년 4월 14일, 잔생(殘生) 정헌규(鄭憲圭)가 삼산단소(三山壇所)에서 자신에게 맡긴 인산유고(仁山遺稿)의 교정과 행장을 짓는 일에 대해 인사하는 내용으로 쓴 답장 서간이다. 삼산단(三山壇)의 제향을 이미 알고 있고, 기일에 맞추어 참석하려고 하였지만 그러하지 못했다며 몰례(沒禮)를 사과하는 내용으로 편지를 시작했다. 도리어 단소(壇所)에서 먼저 보내준 편지를 받았다며 부끄럽다고 하고 최근 여러분의 안부가 좋다니 기쁘다고 했다. 인산유고(仁山遺稿)의 교정과 행장(行狀)을 짓는 일로 여러분의 말씀을 입었지만 자신은 그런 사람도, 그런 문장도 되지 못한다며 살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앞으로 간행을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고 필요한 일이라며 잘 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하고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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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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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무오년 삼산사(三山祠) 시도기(時到記) 고문서-치부기록류-시도기 三山祠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오년 9월 27일에 작성된 삼산사(三山祠) 시도기(時到記) 삼산사(三山祠)를 방문한 명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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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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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 이동흠(李東欽)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海南縣監 李東欽 行縣監<押> 海南縣監之印 (6.8x6.8), 周挾無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44_001 1873년 1월에 해남현(海南縣)에서 출신(出身) 이동흠(李東欽, 45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子 이규영(李圭永)(개명 전 이효영(李孝永)) 개명한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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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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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이동흠(李東欽)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海南縣監 李東欽 行縣監<押> 海南縣監之印 (6.5x6.5), 周挾無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44_001 1876년 1월에 해남현(海南縣)에서 출신(出身) 이동흠(李東欽, 48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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