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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병술년 북창도감(北倉都監) 자문(尺文) 4 고문서-증빙류-자문 北倉都監 都監<押> 海南縣□圖□□(7.5x6.8)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89_001 병술년 2월 24일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 병술년 2월 24일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이다. 해남현 마포면(馬浦面) 냉천리(冷川里)의 세미 2말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 자문에는 세미 수취 책임자인 도감관(都監官)이 착압한 뒤 북창도감도서(北倉都監圖署)를 날인하였다. 1871년에 편찬된 ?호남읍지(湖南邑志)?에 따르면 해남현 마포면과 청계면 사이에 북창이 그려진 지도가 있어 참고가 된다. 자문은 조선시대 관청에서 물건이나 금전을 받은 뒤 발급하는 영수증이다. 자문의 유래는 한 자[尺]도 안 되는 매우 작은 문서라는 뜻에서 나온 만큼 그 크기가 매우 작다는 특징이 있다. 자문의 양식은 관청에 납부하는 징수 세목과 세금의 물목, 수량 등을 기재한 뒤 발급일자와 발급처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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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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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을유년 북창도감(北倉都監) 자문(尺文) 2 고문서-증빙류-자문 北倉都監 官<押> □…□ (7.0x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89_001 을유년 11월 14일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 을유년 11월 14일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이다. 해남현 마포면(馬浦面) 냉천리(冷川里)의 병술년조 세미 2섬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 자문에는 세미 수취 책임자인 도감관(都監官)이 착압한 뒤 북창도감도서(北倉都監圖署)를 날인하였다. 1871년에 편찬된 ?호남읍지(湖南邑志)?에 따르면 해남현 마포면과 청계면 사이에 북창이 그려진 지도가 있어 참고가 된다. 자문은 조선시대 관청에서 물건이나 금전을 받은 뒤 발급하는 영수증이다. 자문의 유래는 한 자[尺]도 안 되는 매우 작은 문서라는 뜻에서 나온 만큼 그 크기가 매우 작다는 특징이 있다. 자문의 양식은 관청에 납부하는 징수 세목과 세금의 물목, 수량 등을 기재한 뒤 발급일자와 발급처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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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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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을미년 민백붕(閔百朋)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閔百朋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미년 4월 2일, 여흥 민백붕이 자신의 조카를 장가보내며 작성한 혼서. 을미년 4월 2일, 여흥 민백붕(閔百朋)이 자신의 조카를 장가보내며 작성한 혼서이다. 상대의 영애를 자신의 조카에게 내실로 허락해 주시어 감사하고, 선인(先人)의 예에 따라 납폐(納幣)의 의식을 치른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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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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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혼서피봉(婚書皮封) 1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金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김 생원에게 보낸 혼서의 피봉. 김(金) 생원에게 보낸 혼서(婚書)의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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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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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조객록(弔客錄) 3 고문서-치부기록류-조객록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조객록(弔客錄) 이달신(李達信) 등 23명 조문객(弔問客)의 성명, 生年, 字, 本貫, 거주지 등을 기록한 명부(名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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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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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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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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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圖: 蘭竹圖]六一生朝於焉六甲再回秋,自愧堂染未化頭,一票人情淳若海,三桑世事去如流,痛纏岵樹泉耋隔,恩未萱堂愍感函,幸瀨窮駕同志友,可憐是日作忘祝. 主人.邂逅重逢■■(六一)〔嶽降〕秋,扶桑瑞旭上山頭,心全孝友根源大,樂在今春趣味幽,兩美仙緣偕自老,數叢寶科彩光流,稱觴是席由仁得,五福人間弟一遊德軒光陰如水六旬秋, 正是紅顔白髮頭, 曾照極星眞瑞象, 今開宴席好風流, 子孫彩舞心行孝, 賓友高顔興不幽, 新酒佳肴終日醉, 壽盃之樂其淸遊.安東權泰元.畫面務本夜春秋, 六一光陰緣髮頭, 世業無疆綿綿大, 醴源不息滾滾流, 爛漲彩舞稚兒戱, 偕和墵琴暮境幽, 賴有蘭庭賢孝子, 歡欣永日作淸遊.光山金良鉉.乙巳生逢乙巳秋, 六旬華髮小春頭, 蘭庭彩舞風前起, 琴瑟眞源枕上流, 白日詩登韻絶唱, ■■(菊花)〔碧桃〕酒熟味淸幽, 德翁餘慶將無盡, 松栢悅情一壯遊.後堂朴琪容.華甲六旬又一秋, 韶顔綠髮雪侵頭, 昌寧■■〔古址〕家聲大, 德典賢門世蔭流, 彩舞盈庭盃上畵, 瑶琴八室月中迷,衆賓爭賀無量福, 此日年年願共遊.悔谷 金相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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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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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36년 강시환(姜時煥) 상소(上疏) 초(抄) 고문서-소차계장류-상소 姜時煥 憲宗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36년(헌종2) 1월 17일에 부사직 강시환(姜時煥)이 헌종에게 정사의 시급한 점과 대책을 적어 올린 상소의 등서본 1836년(헌종2) 1월 17일에 부사직(副司直) 강시환(姜時煥)이 헌종에게 정사(政事)의 시급한 점과 대책을 적어 올린 상소(上疏)의 등서본이다. 이에 대하여 2월 12일에 '상소의 내용은 잘 알았다. 상소의 언사를 의정부에서 아뢰어 처리하도록 하라(省疏是悉疏辭 令廟堂稟處)'라고 비답이 내려졌다. 상소에 적힌 문투가 매우 적나라하게 강력하고, 몇 가지 문구에서 대왕대비의 심기를 거스르는 말이 있었으므로 동년 2월 5일 그는 추자도에 위리안치 되었다. 그 후 대왕대비는 2년 뒤인 헌종4년 2월 22일과, 헌종6년 12월 6일에 강시환이 옳은 말을 한 것이고 자신에게는 약석(藥石)이 되었다며 방면할 것을 지시히였다. 이 문서는 강시환의 상소를 베껴 놓은 등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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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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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을사년 이경원(李敬元)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敬元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사년 1월 초2일, 척종복인 이경원이 이웃 읍에 부임했던 척종에게 보낸 새해 안부 서간. 을사년 1월 2일, 척종복인(戚從服人) 이경원(李敬元)이 쓴 안부서간이다. 다섯 마리 말이 그려진 마패를 들고 이웃 읍에 부임하신 후에 지금까지 한 번 만났다며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 슬프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새해 정월을 맞아 정사를 돌보는 상대가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그 이후의 내용은 서간지의 결락으로 내용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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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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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을사년 석동(晳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晳東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사년 11월 3일, 소제복인 석동이 관직을 지내고 있는 상대에게 초겨울의 안부를 전하고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은 마음을 전한 서간. 을사년 11월 3일, 소제복인(少弟服人) 석동(晳東)이 관직을 지내고 있는 이에게 초겨울의 안부를 묻고 언제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은 마음을 전한 서간이다. 지난번 감영이 있는 곳에서 인사한 후 지금까지 그리워하고 있다고 인사한 후 정사를 돌보고 있는 상대의 안부가 초겨울을 맞아 더욱 잘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행이라고 했다. 어찌해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한탄하며 때때마다 소식을 들을 수 없어 자신의 마음이 수고롭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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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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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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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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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通 文右通古事伏惟我蘆沙老先生淵源錄刊事 設役以來 非不欲汲汲圖成 而事體浩大 且緣居有遠近之不齊 難於卒乍衰萃 勢不得不延拖三四載也 今纔竣功 斯文大事 順成於蒼黃 多端之日 實若天有所相 而亦豈非我先生之道 或將重熙於今日耶 慶幸之極 尤切羹墻之忱 以今月二十二日分帙定算 伏惟僉君子 趁期齊枉于光州市臨時刊所 俾無後日葛藤之地 千萬幸甚一 編輯內容 先生年譜 行裝 神道碑銘 墓碣銘 先生門人編順次編于上卷 淵源諸家編于下卷一 先生遺書中 納凉私議 猥筆 三政策 丙寅二疏後人之尤不可不讀者故編于年譜中逐年條下 賜祭文亦編于逐年條下一 冊價 壹帙貳冊【白紙板四千圜 魯紙板二千五百圜】一 分帙場所 光州市鷄林洞一區 東和堂藥房 曺圭復方但二十二日以後來臨于長城郡珍原面珍原里澹對軒庚子正月十四日淵源錄刊所 朴 興 圭 洪 錫 憙呂 昌 鉉 朴 永 鳳奇 老 章 邊 舜 燮 等白列郡 淵源家 僉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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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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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무신년 김만형(金萬亨)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萬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신년 4월 8일, 손우 보암산인 김만형이 벗 여산 송씨에게 보낸 서간. 무신년 4월 8일, 손우(損友) 보암산인(寶巖山人) 김만형(金萬亨)이 벗 여산 송씨에게 보낸 서간이다. 그대가 청운(靑雲)에 오르고 자신이 바람대로 영산(靈山)으로 돌아가 서로 이별한지 3년째라며 최근 정사를 돌보고 있는 상대가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이제야 물염정(勿染亭) 운에 차운하여 시를 지어 올린다고 말하고 7자 8줄의 시를 적은 내용이다. 물염정은 전라남도 화순군의 경승지인 '화순 적벽(和順赤壁, 전라남도기념물 제60호)' 상류의 물염적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세워진 정자로, 화순군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중종과 명종 때에 성균관전적 및 구례·풍기군수를 역임했던 물염 송정순(宋庭筍)이 건립하였고, 송정순의 호를 따서 물염정(勿染亭)이라 하였다. '물염'이란 '속세에 물들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정자 내부에 조선 중·후기의 문신이자 학자들인 김인후(金麟厚)·이식(李栻)·권필(權韠)·김창협(金昌協)·김창흡(金昌翕)이 남긴 시문(詩文) 등 20개가 넘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조선 후기의 방랑시인인 삿갓 김병연(1807~1863)은 전라남도 화순에서 생을 마치기 전에 물염정에 자주 올라 시를 읊었다고 하며 정자 근처에 김삿갓의 동상과 7폭의 시비(詩碑) 등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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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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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을미년 문종식(文鍾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文鍾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미년에 문종식(文鍾植)이 초대한 자리에 참석이 불가함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을미년 3월 1일에 문종식(文鍾植)이 보낸 간찰이다. 자신을 오라고 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일을 받들어야 마땅하지만 이 날짜가 망자부(亡子婦)의 연상(練祥) 날과 겹쳐서 참석이 불가능하다고 알리는 내용이다. 피봉이 남아있지 않아 수신인은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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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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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산야약도(山野略圖) 1 고문서-치부기록류-지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172_001 배규표(裵奎表)가 묘소(墓所) 증빙을 위해 작성한 산야약도(山野略圖) 전라남도 능주군 대곡면 대곡리(全羅南道 綾州郡 大谷面 大谷里) 후산(後山) 등(嶝)을 그린 것 면적(面積): 三反壹畝十八步 소유자(所有者): 배규표(裵奎表) 주소(住所): 능주군 대곡면 내 대곡리(綾州郡 大谷面 內 大谷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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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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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조객록(弔客錄) 4 고문서-치부기록류-조객록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조객록(弔客錄) 매제(妹弟) 윤주익(尹柱翼) 등 25명 조문객(弔問客)의 성명, 生年, 字, 本貫, 거주지 등을 기록한 명부(名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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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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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786년 나순좌(羅舜佐) 호구단자(戶口單子) 고문서-증빙류-호적 羅舜佐 同福縣監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77_001 1786년 나순좌가 자신의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노비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한 호구단자 1786년 나순좌가 자신의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노비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한 호구단자이다. 나순좌와 처(妻) 방씨(房氏), 아들 나득검이 가족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나순좌의 거주지는 동면 삼지천리로 되어 있으며, 나이는 56세이다. 나순좌의 사조(四祖)와 처 방씨의 사조가 기재되어 있는데, 나순좌의 사조에는 생부(生父)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소유노비는 앙역비(仰役婢)와 각거질(各居秩)로 나누어 기재하였는데, 앙역비는 1구(口)이고 각거질은 3구이다. 각거(各居)는 외거(外居) 노비를 가리키는데, 6년 전인 나순좌 50세 때에 작성된 호구단자에는 외거노비가 5구였는데 그 사이에 2구가 줄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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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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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70년 나수성(羅綏成)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綏成 □…□(6.5×6.7),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002_001 1870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 1870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동복현 내서면 제5보암리에 거주하는 나수성이 52세 때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의 사조(四祖)와 처(妻) 임씨(林氏)의 사조, 아우 채신(埰臣)과 현성(鉉成) 그리고 도망 노비 1구(口)가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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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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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 나채성(羅綵成)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綵成 □…□(6.5×6.5),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002_001 1873년 나채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 1873년 나채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동복현 내서면 제5보암리에 거주하는 나채성이 64세 때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의 사조(四祖)와 처(妻) 임씨(林氏)의 사조, 아우 현성(鉉成)과 아들 한규(漢珪) 그리고 도망 노비 1구(口)가 등재되어 있다. 나채성은 나수성의 개명한 이름이다. 나채성의 3년 전 호구문서에는 나이가 52세로 되어 있으므로 55세여야 하는데, 이때 개명하면서 나이가 64세로 되어 있어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들 한규는 나채성의 이전 호구문서에는 등재되지 않다가 이 문서에 처음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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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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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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