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계유년 북창도감(北倉都監) 자문(尺文) 1 고문서-증빙류-자문 北倉都監 均色 鄭<押> 2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89_001 계유년 2월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 계유년 2월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이다. 총 4건의 자문이 점련되어 있는 형태인데, 첫 번째 자문은 앞부분이 상당수 결락된 상태로 자문 발급을 담당한 색리[均色]의 착압(着押)만이 확인된다. 나머지 3건의 자문은 차례로 2월 7일·2월 6일·2월 13일에 작성된 것이다. 세 건의 자문은 모두 해남현 청계면(淸溪面) 대운동(大云洞, 大雲洞)에 사는 대봉(大奉)에게 발급한 것이다. 각 자문에는 세미 수취 책임자인 도감관(都監官)과 실무자인 색리가 착압한 뒤 북창도감도서(北倉都監圖署)를 날인하였다. 1871년에 편찬된 ?호남읍지(湖南邑志)?에 따르면 해남현 마포면(馬浦面)과 청계면 사이에 북창이 그려진 지도가 있어 참고가 된다. 자문은 조선시대 관청에서 물건이나 금전을 받은 뒤 발급하는 영수증이다. 자문의 유래는 한 자[尺]도 안 되는 매우 작은 문서라는 뜻에서 나온 만큼 그 크기가 매우 작다는 특징이 있다. 자문의 양식은 관청에 납부하는 징수 세목과 세금의 물목, 수량 등을 기재한 뒤 발급일자와 발급처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30년 이기춘(李基春)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海南縣監 李基春 行縣監<押> 海南縣監之印 (6.5x6.5), 周挾無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44_001 1830년에 해남현(海南縣)에서 유학(幼學) 이기춘(李基春, 55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34년 이기춘(李基春)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海南縣監 李基春 行縣監<押> 海南縣監之印 (7.0x7.0), 周挾無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44_001 1834년에 해남현(海南縣)에서 유학(幼學) 이기춘(李基春, 58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을유년 북창도감(北倉都監) 자문(尺文) 1 고문서-증빙류-자문 北倉都監 都監<押> 海南縣□圖□□(7.5x6.8)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89_001 을유년 2월 1일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 을유년 2월 1일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이다. 해남현 마포면(馬浦面) 냉천리(冷川里)의 병술년조 세미 2섬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 자문에는 세미 수취 책임자인 도감관(都監官)이 착압한 뒤 북창도감도서(北倉都監圖署)를 날인하였다. 1871년에 편찬된 ?호남읍지(湖南邑志)?에 따르면 해남현 마포면과 청계면 사이에 북창이 그려진 지도가 있어 참고가 된다. 자문은 조선시대 관청에서 물건이나 금전을 받은 뒤 발급하는 영수증이다. 자문의 유래는 한 자[尺]도 안 되는 매우 작은 문서라는 뜻에서 나온 만큼 그 크기가 매우 작다는 특징이 있다. 자문의 양식은 관청에 납부하는 징수 세목과 세금의 물목, 수량 등을 기재한 뒤 발급일자와 발급처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맹진(孟津) 간찰피봉(簡札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맹진에서 용호 사과댁으로 보낸 간찰의 피봉. 맹진(孟津)에서 용호(龍湖) 사과댁(司果宅)으로 보낸 서간의 피봉(皮封)이다. 얇고 누런 잘 찢어지는 일제 강점기 생산 종이에 작성되었으며 우편봉투 모양의 피봉이 아니라 편지를 직사각의 종이 한 장으로 보자기처럼 접어 싼 중봉(重封)의 형태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원후(院後) 간찰피봉(簡札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원후에서 용호에 있는 이생원댁에 보낸 서간의 피봉. 원후(院後)에서 용호(龍湖)의 이(李) 생원댁에 보낸 서간의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묘동 직가 조성 분정(卯洞直家造成分定) 고문서-치부기록류-분정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묘동(卯洞) 직가(直家)를 조성(造成)하기 위한 비용을 분정(分定)한 문서 각 波별 금전 분정액(分定額)과 전유사(錢有司) 기재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묘동문중 문안제 집사방(卯洞門中門案諸執事榜) 고문서-치부기록류-선생안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묘동문중 문안제 집사방(卯洞門中門案諸執事榜) 도유사(都有司) 1명, 교정(校正) 2명, 수단도유사(收單都有司) 2명, 각파수단유사(各派收單有司) 4명, 책응유사(責應有司) 2명의 명단 기재됨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55년 나수성(羅綏成)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綏成 □…□(7.0×7.0),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002_001 1855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 1855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동복현 내서면 제5보암리에 거주하는 나수성이 36세 때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의 사조(四祖)와 처(妻) 임씨(林氏)의 사조, 아우 채신(埰臣)과 만성(萬成) 그리고 도망 노비 1구(口)가 등재되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777년 김조이(金召史)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綾州牧使 金召史 綾州牧使之印(7.0x7.4), 周挾字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70_001 1777년 능주목에서 북면 화남리에 거주하는 김소사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김소사에게 발급한 준호구 1777년 능주목에서 북면 화남리에 거주하는 김소사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김소사에게 발급한 준호구이다. 이 준호구는 김소사 68세 때의 것으로, 김소사의 사조(四祖)와 딸 한 명이 기재되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16년 이필문(李弼文)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綾州牧使 李弼文 綾州牧使之印(7.0x7.5), 周挾字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16년 이필문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관에 제출하고 확인을 받아 돌려받은 준호구 1816년 이필문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관에 제출하고 관의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호구 문서이다. 능주목 북면 화남리에 거주하는 한량(閑良) 이필문이 28세 때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의 사조(四祖)와 처(妻) 박씨의 사조, 그리고 자녀와 소유 노비 1구(口)가 등재되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근현대문서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52년 나수성(羅綏成)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綏成 □…□(7.0×7.0),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002_001 1852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 1852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동복현 내서면 제5보암리에 거주하는 나수성이 33세 때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의 사조(四祖)와 처(妻) 임씨(林氏)의 사조, 그리고 아우 채신(埰臣)과 소유 노비 1구(口)가 등재되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치부기(置簿記)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냉천 지역의 귀후 이름자에 해당하는 남은 쌀의 금액을 적어 놓은 치부 기록. 냉천(冷川) 지역 귀후(貴後) 이름자에 해당하는 남은 쌀의 금액을 적어 놓은 치부 기록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강진 월남(康津 月南) 간찰피봉(簡札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1顆(원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강진 월남에서 해남 묘동 전주이씨 대문중으로 보낸 간찰의 피봉. 강진(康津) 월남(月南)에서 해남(海南) 묘동(卯洞)에 있는 전주이씨 대문중(大門中)으로 보낸 서간의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석소암상문중 간평기(石所岩上門中看坪記)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석소암상문중 간평기(石所岩上門中看坪記) 토지 위치 및 종류, 면적, 소출량 등 기재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別時景像, 至今想來不覺▣…咽塞臆而已. 光陰偏忙於有喪之家, 罔極.祥期隔旬, 窃想孝思益復如新罔涯,大父主襄禮, 果可今晦明初間奉行, 而能無難言難處之端耶. 凡當大事者,惟是 節哀加餐而后, 方万無憾於幽明之間. 伏望以此 十分自慰自抑, 而上以慰 堂上, 下以慰眷下, 俾無 患攝傷孝之地, 如何. 千萬望仰. 從弟誠孝淺薄, 一味參哭於前后, 恒事之列, 此何人理, 此何人情. 只自向西捲泣而已. 第堂候姑免大端失攝, 眷內亦復均迪, 是庸私幸萬萬, 而容家艱窘, 當寒漸甚, 公私催促. 朝廟立門, 收敎無路, 自悶自憐而已. 數日間作魚巖行, 回期似在於望念間, 適有去便聊此替申. 而無物仰助於 奠供之需, ▣▣歉狀萬萬. 非寸紙可旣. 姑不備, 伏惟下察.乙巳十月之晦, 從弟 得周 疏上.仲父主氣體連得萬安於▣…白, 未有上白, 此意 仰達如何.昨日作升川行耳.(背面)兄主前 疏上.傳法湖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801년 나득주(羅得周)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羅得周 羅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01년(순조 1) 3월 4일에, 재종제 나득주가 나 생원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와촌 이주와 장례시기를 전하고 자기를 사고 싶다는 의견을 전한 서간. 1901년(순조 1) 3월 4일, 재종제(再從弟) 나득주(羅得周)가 나 생원(羅生員)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와촌(瓦村) 이주(移住)와 장례시기를 전하고 자기(磁器)를 사고 싶다는 의견을 전한 서간이다. 근래 자못 소식이 뜸했다며 그리운 마음이 배가 된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봄에 눈이 내리는 괴상한 날씨에 잘 계신지, 아드님은 함께 공부 잘 하고 있는지 등등을 물었다. 재종제(再從弟)인 상을 치르고 있는 자신은 우환이 겹쳐 오랫동안 돌아가신 부모 곁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저녁에 와촌(瓦村)으로 옮겨 왔다고 했다. 촌사(村舍)를 옮기는 시기는 15일 쯤이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산소도 간신히 정했다며 옥과(玉果)의 청단촌(靑丹村)의 안산(案山)으로 4월 9일에 땅을 파고 13일에 안장(安葬)할 예정인데 여러 가지 일들을 상의할 사람이 없어 힘들다고 했다. 지문(誌文)은 우선은 아직 작성 못했는데 관직의 이력을 상세히 몰라서 우선 후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마침 낙수(洛水)로 가는 인편이 있어서 이에 잠시 편지를 쓴다는 인사로 편지를 마쳤다. 추신으로는 자기(磁器)가 매우 급하니 군정(軍丁)에 바치고서 얼마만큼 살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근현대문서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계축년 양도봉(楊道鳳)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楊道鳳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축년 4월 27일, 제 양도봉이 상대가 편지로 부탁한 약을 보내며 작성한 서간. 계축년 4월 27일, 제(弟) 양도봉(楊道鳳)이 상대가 부탁한 약을 보내며 안부를 묻고 약이 늦어진 이유를 전한 서간이다. 지난번에 당신이 연이어 행차하시어 그 후의에 감사했고, 즉시 돌아가시어 슬펐다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가정형편이 궁핍하여 정(情)과 예의에 어긋났을 거라며 양해해 달라며 잘 가셨는지 걱정이 적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문득 상대의 편지를 받고 매우 기쁘다며 형과 가족이 최근 잘 계심을 알아 위로되고 축하드린다고 했다. 자신은 부모님 그럭저럭 강녕하시고 다른 별 탈 없으니 다행이라고 인사했다. 주요 내용은 상대가 편지로 전한 뜻은 잘 알았다며 부탁했던 약은 현재 사(士)가 출타하였기 지연되었으나 이제 겨우 보내드렸으니 양해해 달라고 했다. 잘 받아 시험 복용해 보시고 나머지는 차후에 뵙겠다고 인사했다.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