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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나수성(羅綏成)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綏成 □…□(6.0×6.0),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002_001 1861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 1861년 나수성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동복현 내서면 제5보암리에 거주하는 나수성이 42세 때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의 사조(四祖)와 처(妻) 임씨(林氏)의 사조, 아우 채신(埰臣)과 현성(鉉成) 그리고 도망 노비 1구(口)가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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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兄主前 上候疏稽顙白. 近頗阻候, 悠有鬱陶新於此, 奔走哀疚中, 而尙不覺一倍平昔. 伏問春雪乖候寓中氣候, 一向康寧,允侄穩吉課做, 凡百辛酸, 何以 耐遣, 區區伏溯, 不任哀忱. 再從弟罪人一縷頑延, 而憂故鱍疊,久曠守廬, 此何情理, 以今夕移寓於瓦村, 村舍搬寓期, 似在望間矣. 山地周流數郡艱占. 於玉果靑丹村案山. 以四月初九日開井, 十三日安葬, 而凡事范然沒策, 吾家至親, 非不櫛比, 而孤露一身, 相議無人, 猶自焦傷, 此何厄運, 此何厄運. 只自有泪無從而已.誌文姑未搆成. 盖以官職履歷之不得詳考, 而能姑竢後便, 而方欲專伻之際, 適在洛水信便, 故暫此付候. 莣建, 不次疏上.伏惟下察.辛酉三月四日, 再從弟 罪人 得周 候疏.磁器甚緊, 方軍丁供饋, 以磁器從多 貿下, 如何.(背面)梧峙羅 生員 寓下 卽傳納.芝邨 喪家 上候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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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조태환(曺泰煥) 서간(書簡)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曺泰煥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5년 8월 3일, 죄제 조태환이 자신이 위문을 가지도 못했는데 제향을 앞 둔 상대가 보내준 안부편지와 선물에 감사를 전한 서간. 1915년 8월 3일, 죄제(罪弟) 조태환(曺泰煥) 자신이 위문을 가지도 못했는데 제향(祭享)을 맞은 상대가 보내준 안부편지와 선물(膳物)에 감사를 전한 서간이다. 그립던 중에 답장을 주시어 매우 기쁘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여정 중인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근래 견갑의 염증과 통증으로 며칠간 괴로웠다고 했다. 주요내용은 제사를 지낼 때에 1차로 5일에 만나 뵈러 가려고 했는데 병 때문에 가지 못했고, 이번 제향(祭享)을 당하여 형의 마음은 말 할 수도 없을 것인데, 또 뜻밖에 선물(饍物)을 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호도는 금년 것이 작기도 하고 겨우 105매(枚)밖에 얻지 못했다며 값은 1냥이라고 했다. 우리 마을의 향사비용 중에 남은 것을 우선 보내드린다고 말하고 그 쪽에 가려는 사자(使者)가 서서 재촉하므로 이만 줄인다고 했다. 추신에는 정의서(丁宜瑞) 형은 평안한지 묻고 형에게 따로 편지 하지 못했으니 이것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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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나정오(羅廷吾)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廷吾 □…□(6.0×6.0),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49년 나정오가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 1849년 나정오가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동복현 내서면 제5보암리에 거주하는 나정오가 아버지 나득검(羅得儉)의 사망으로 호주가 되어 62세에 작성한 것으로, 자신의 사조(四祖)와 처(妻) 조씨(曺氏), 아들 채성(采成)·현성(鉉成)·옥성(鈺成)·규성(奎成), 그리고 도망 노비 1구(口)가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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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省禮. 月前大歸路過山門, 其時行李, 不容蹔息, 瞻望空過, 迨切伏悵, 一聲曉鐘. 維夏代序, 伏惟靜候對時萬康, 令胤侍做亦能佳穩. 主人丈曁左右芳隣, 俱得平安耶. 種種哀慰, 伏不任下誠. 罪侍生 孤寓凡百辛酸無比, 而連月驅馳之餘, 素患膈痰幷作於氣滯, 重以泄痢, 直瀉四日四夜, 蒼黃經過, 孤露危遑之情, 益切於四無親之地矣. 屢用湯藥, 昨纔免危,而元氣澌瀎, 蘇完無期, 伏悶何達. 成造事, 幾至完役, 而入處凡節, 亦多難狀, 將以旬間擇日入居伏計耳. 侍生之寓於斯也, 所將者, 盖左右親知, 而入此以後, 竟無一人肯願者,此莫非侍生人無似且貧焉故也. 拊念世情, 自知分內之固然而已. 窓戶紙三四張, 切欲求得, 而此處無可求之道, 此意 布諭于文五甫, 使之買得於那邊紙筒, 數日間兼之袖得一次惠訪, 則感幸當如何哉. 君昇亦平安▣…村消▣…聞▣…示伏▣…萬, 病餘手戰, 不備. 伏惟下察.戊辰四月初一日, 罪侍生 柳在浩 ▣…(背面)羅 生員 靜案下執事.謹候疏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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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년 나득주(羅得周)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羅得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85년(정조 9) 10월 그믐, 종제 나득주가 상대의 아버지 상기가 다가오자 자신이 한번 위문가지 못한 것을 사죄하고, 장례일은 정해진 날에 치를 수 있는 것인지 물은 안부 위문 서간. 1785년 10월 그믐, 종제(從弟) 나득주(羅得周)가 상대의 아버지 상기가 다가오자 자신이 한번 위문가지 못한 것을 사죄하고, 장례일은 정해진 날에 치를 수 있는 것인지 물은 안부 위문 서간이다. 상대의 상기(祥期)가 다가오자 효자의 마음이 어떠하겠냐며 위문하고, 큰아버지의 장례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봉행할 수 있는 것인지 물었다. 자신이 한번 곡하러 가지 못한 것을 사죄하고, 자신이 모시는 어른은 잘 계시다고 안부를 전했다. 조정에서 근무하는 상황에서의 어려움을 전하고, 자신은 현재 어암(魚巖)으로 떠나며, 돌아올 시기가 15일~20일 즈음이라며 마침 인편이 있어서 이처럼 잠시 안부편지 한다고 인사했다. 발신자 나득주(羅得周, 1755~?)의 본관은 금성(錦城), 자는 자종(子從)이다. 1789년(정조 13)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아버지는 절충장군 행용양위부사직을 지낸 나충좌(羅忠佐)이다. 거주지는 화순 동복(同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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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완(羅承完) 작명록(作名錄)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羅承完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이름을 짓기 위한 작명록(作名錄) 나승완(羅承完) 이름에 대한 풀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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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鄕約笏記.(앞면)約正副正直月皆深衣俟于鄕校設先聖先師之像于北壁下◯先以長少序拜于東序【此約副正直月, 先至行禮也.】◯同約者, 如其服, 而至俟於外次. 旣集以齒爲序立於門外東向北上.【東向立以北爲上】◯約正以下出門西向南上.【西向立以南上】◯揖迎入門至庭中北面皆四拜◯約正升堂上香.◯與在位者皆四拜.◯揖分東西向立.◯約正三揖客三讓.◯約正先升客從之.◯皆北面立.◯約正少進西向立副正直月次其右少退.◯直月引導者東向南上.◯長者西向南上.◯約正再拜. 凡在位者皆再拜.◯尊者受禮如儀退北壁下, 南向東上立.◯直月引長者東面如初禮退立於尊者西東上.◯直月又引稍長者東向南上.◯約正與在位者皆再拜.◯稍長者答拜, 退立于西序東向北上.◯直月又引稍少者, 東面北上, 拜約正.◯約正答之.◯稍少者退立于稍長者之南.◯直月以此引少者東北向西北上拜約正.◯約正受禮如儀, 拜者復位.◯又引幼者亦如之.◯旣畢揖各就次.◯約正揖就坐.◯直月抗聲讀約.(뒷면)[鄕飮酒禮時 執事 配置圖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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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기(葬擇記) 1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례(葬禮)를 치르기 위해 택일(擇日)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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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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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2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례(葬禮)를 치르기 위해 택일(擇日)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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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년 정유(鄭鍮)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鍮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해년 12월 6일, 사제 정유가 보낸 서간. 신해년 12월 6일, 사제(査弟) 정유(鄭鍮)가 사돈의 아드님을 보내면서 사돈에게 쓴 안부 편지이다. 지난번 만나 밤에 단란하게 이야기 했던 것은 한 바탕의 성대한 행사였다며 이별하며 슬펐던 마음이 평소의 배가 되었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사돈이 잘 계시기를 바란다고 한 후 자신은 못난 모습이 전과 다를 바 없어 드릴 말씀이 없다는 것, 당신이 아드님에게 돌아오라고 하시니 문득 슬펐다는 말, 언제면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이어 갈 수 있겠느냐며 편지를 쓰고 있으니 마음이 허전하다는 말, 나머지는 인편에게 이야기 듣기를 청한다는 내용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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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년 정서(正瑞)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正瑞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미년 단오일에 인옹 정서가 창부 신정기를 보내 소개하면서 앞으로 필요한 일에 이 사람을 청해 줄 것을 부탁한 서간. 계미년 단오일에 인옹(姻翁) 정서(正瑞)가 영도(榮到) 중인 사위에게 창부 신정기를 소개하며 앞으로 이 사람을 창부로 써 주기를 청한 서간이다. 떠날 때 만나지 못하여 지금까지 슬펐고, 이미 벽파정(碧波亭)에 도착해다고 들었다며 영도(영榮到)가 머지않은 것을 축하한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길을 가는 노고가 있는 상대의 안부가 평안한지 묻고 혹시 매우 여정이 힘들지 않은지 물었다. 자신은 요사이 사과(司果)로 승자(陞資)한 일 때문에 아이를 서울로 보냈다며 혹시 만나지 않았는지 물었다. 주요 내용은 이번에 이 편지를 들고 가는 신정기(申正基)라는 사람은 유명한 창부(唱夫)이자 동시에 자신과 정이 깊은 사이라고 하며 혹시 창부를 부를 일이 있으면 이 사람을 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 자신도 생색이 나고 그대도 재미를 볼 것이라며 꼭 들어 줄 것을 신신당부했다. 나머지는 축하한다는 인사로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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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윤(羅度潤) 작명록(作名錄)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羅度潤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이름을 짓기 위한 작명록(作名錄) 나상고(羅相秙), 나도윤(羅度潤), 나도관(羅度寬) 이름에 대한 풀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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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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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갑진년 김정택(金禎澤)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禎澤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진년 4월 24일, 제 김정택이 상대의 할머니 상을 위문하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 갑진년 4월 24일, 제(弟) 김정택(金禎澤)이 할머니 상을 당한 상대를 위문하고 자신이 직접 가지 못한 이유를 전한 위문편지이다. 왕부인(王夫人: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이 뜻밖이라며 놀라며, 어머니 잃은 상대의 아버지와 형이 잘 계신지 안부를 물었다. 형님의 경우는 아버지 모시고 물러나서 공부 전폐(全廢)하지 않고 어떤 경서를 연구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자신은 객지에서의 생활이 여전하여 말씀드릴 만한 것은 없고 근래 아내가 병들어 누워 있어 몸을 빼낼 겨를이 없다며 즉시 가서 위문드리지 못한 것을 미안해하며 정의(情誼)에 맞지 않다고 미안해했다. 이에 대신 편지로 먼저 위문드린다며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하고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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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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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경인년 양만원(楊萬源)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楊萬源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인년 3월 16일, 양만원이 상대가 보내온 물건을 받고 감사를 전한 서간. 경인년 3월 16일, 양만원(楊萬源)이 상대가 보내온 물건을 받고 감사를 전한 서간이다. 지난번에 형이 계신 곳에 갔을 때 만나지 못한 것이 매우 슬펐는데, 당신의 종이 비를 무릅쓰고 와서 편지를 주셨다며, 누가 편지가 직접 대면하는 하는 것만 못하다고 했는지 모르겠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상대가 꽃피고 따뜻한 3월의 날씨에 층층의 어른을 모시고 있는 상대가 화목하고 가족들 고루 평안하다고 하니 전보다 배나 위로되고 축하한다고 하였다. 자신은 모시는 어른이 그럭저럭 건강을 유지하고 계시고, 식구들도 별 탈이 없다며 상대가 걱정해 준 덕택이라고 했다. 주요 내용은 보내준 물건이 어찌 이리 인심이 후하시냐며 형도 역시 속세의 사람이냐고 물었다. 매우 감사하다고 인사 후 자신은 답장과 짝하여 보내드릴 물건이 없다며 도리어 얼굴이 붉어진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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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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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719년 홍수암(洪壽巖) 등 상서(上書) 고문서-소차계장류-상서 洪壽巖 綾州牧使 使<押> □…□ 3顆(6.0×6.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19년(기해년) 11월에 서일면에 사는 백성들이 100세가 된 배이인의 모친에게 규정에 따라 포상을 내려달라고 능주목사에게 요청한 상서. 1719년(기해년) 11월에 西一面에 사는 洪壽巖, 梁伯永, 文永伯 등 20名이 綾州牧使에게 올린 上書이다.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裵以仁의 모친에게 포상하는 은전을 내려달라고 하고 있다. "尊年을 褒賞하는 규정은 國典에 분명하게 실려있습니다. 올해 본 面의 大谷里에 사는 裵以仁의 모친인 金氏는 높은 벼슬을 지낸 世族인데, 금년에 이르러 100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褒賞의 은전이 없는데, 이는 그 자손이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희는 같은 面에 있으면서 아무말 없이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금년에 마침 식년이 된 해로 轉聞할 시기입니다. 이제 감히 소리모아 우러러 아룁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능주목사는 16일에 禮吏에게 지시하는 처결을 내리기를, "규례를 살펴 거행하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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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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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61년 배진만(裵鎭萬) 망기(望記) 2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綾州鄕校 裵鎭萬 綾州鄕校之印(6.5×5.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61년 7월에 능주향교에서 배진만을 제관으로 선정한 결과를 알린 망기. 1961년 7월 15일에 綾州鄕校에서 裵鎭萬를 음력 8월에 올리는 釋奠大祭의 祭官으로 추천하여 선정한 결과를 알리는 내용의 望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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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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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61년 배석초(裵錫初) 망기(望記)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高山書院 裵錫初 高山書院(흑색, 4.2×4.2)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61년 9월에 고산서원에서 배석초를 제관으로 선정한 결과를 알린 망기. 1961년 9월 1일에 高山書院에서 裵錫初를 서원에서 올리는 秋享祭의 祭官으로 추천항 ㅕ선정한 望記이다. 피봉도 함께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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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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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4년 고익주(高翊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高翊柱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4년 9월 24일, 고익주가 간소의 일과 관련하여 상대에게 자세히 편지로 알려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연유를 전하며 곧 만나자고 전한 서간. 1924년 9월 24일, 제(弟) 고익주(高翊柱)가 간소(刊所)의 일과 관련하여 상대에게 자세히 편지로 알려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연유를 전하며 곧 만나자고 전한 편지이다. 금성(錦城)에서 돌아온 지 여러 날인데 자신이 바빠서 아직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며 죄송하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간소(刊所)에서 서로 헤어질 때 직원(直員)을 배알한 뒤에 즉시 편지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직원(直員)이 지난달 10일에 고창(高敞)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내용을 뒤에 상세히 진달하고자 바로 편지를 부치려 했으나 일자를 계산해보니 출발한 이후에 편지가 도착하겠기에 보내지 않았다고 했다. 간소의 일을 나의 족종(族從)에게 자세히 들어보니 정(玎)이 왕림했다고 하더라 전했다. 편지의 끝 부분에 가을 끝자락에 형은 안녕하신지 묻고 자신은 한 결 같이 분주하며 가을걷이를 오늘 끝냈다고 했다. 모경(牟耕)은 내일 마땅히 시작하도록 할 것이고, 이후에 활동하는 것이 임의로울 것 같다고 했다. 나머지는 며칠 사이에 만나자고 한 후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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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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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70년 월곡(月谷) 달성배씨문규(達城裵氏門規)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70년 3월에 나주 봉황면 월곡리(羅州 鳳凰面 月谷里) 달성배씨(達城裵氏)의 문규(門規)를 작성한 문서 회칙, 회원 명단, 위원 명단, 봉황면장과 봉황지서장, 나주경찰서장, 나주 군수의 축하와 공증 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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