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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이효영(李孝永) 등 회문(回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李孝永 李孝永<着名>, 李濟遠<着名>, 李仕銓<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02_001 1906년 11월 초6일, 전주이씨 문중의 집강 이효영 등 3인이 전주이씨 묘동 대문중의 선실 정비 진행사항을 전하고 벌목한 나무의 운반에 투입할 인원과 운반목의 개수를 후록하여 30일 불당치 고개로 오도록 요청하기 위해 보낸 회문. 1906년 11월 초6일, 전주이씨 문중의 집강(執綱) 이효영(李孝永) 등 3인이 전주이씨 묘동 대문중의 선실 정비 진행사항을 전하고 벌목한 나무의 운반에 투입할 인원과 운반목의 개수를 후록하여 30일 불당치 고개로 오도록 요청하기 위해 보낸 회문이다. 묘동(卯洞) 대문중(大門中)의 고사(庫舍) 및 신수문(神守門) 조성과 관련하여 오늘 26일에 목수(木手) 두 사람이 성조소(成造所)로 들어옴을 알리고 동목(棟木)을 운반할 때에 모든 곳의 족인 들이 한데 힘을 합칠 것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오는 30일에는 영산(英山) 불당치(佛唐峙)를 작벌할 것이니 30일에 모두 와서 갈등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후록에는 30일에 있을 영산 불당치 작벌 때에 와야 하는 각 마을별 인원과 몇 개를 운반해야 하는지를 적어 놓았다. 발신자는 집강 이효영(李孝永), 이제원(李濟遠), 성조유사 이사전(李仕銓) 등 3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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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會計記) 5 고문서-치부기록류-회계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회계기(會計記) 지출액 및 지출내역 등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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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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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배상진(裵相珍) 엽서(葉書) 1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1933 裵相珍 裵致默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3년 음력 3월 4일에 물산위탁판매 배상진(裵相珍)이 배치묵(裵致黙)에게 금전의 수수와 관련하여 보낸 엽서 1933년 음력 3월 4일에 물산위탁판매 업체를 운영중인 배상진(裵相珍)이 전남 화순군 도곡리에 사는 배치묵(裵致黙)에게 금전의 수수와 관련하여 보낸 엽서이다. 간단히 안부를 묻고 조(租) 9석(石)을 팔았으면 석물(石物)에 더 들어가는 돈 30여엔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즉시 보내주기를 바란다는 것, 지금까지 일이 지체 된 것은 자신이 지난 달에 아팠기 때문이니 양해해 달라는 내용이다. 우편일부인에 찍힌 연도가 8년으로 되어 있어 소화(昭和) 8년으로 연도를 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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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배상진(裵相珍) 엽서(葉書)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裵相珍 裵致默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8년(소화13) 12월 9일(음력 10월 18일)에 부산의 종숙 배상진(裵相珍)이 전남 화순의 종질 배치묵(裵致黙)에게 엽서로 보낸 한글 편지 1938년(소화13) 12월 9일(음력 10월 18일)에 부산의 종숙(從叔) 배상진(裵相珍)이 전남 화순의 종질(從侄) 배치묵(裵致黙)에게 엽서로 보낸 한글 편지이다. 엽서의 주소 기록에 따르면, 발신자 배상진은 부산부(釜山府) 덕천동(德川洞) 511번지의 호남여관(湖南旅館)에 머물렀으며, 수신자 배치묵은 전남 화순군(和順郡) 도곡면(道谷面) 대곡리(大谷里)에 살았음을 알 수 있다. 객지에 사는 종숙이 제사에 참여하지 못하여 종질에게 12엔을 우편으로 보내면서 쓴 것으로, 작년에는 인편으로 5엔을 보냈다가 유실되었다고 하였다. 고향에 가서 친척들을 두루 만나보고 객지 생활의 상처를 이야기하고 싶으나, 가지 못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빠른 답장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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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배신효(裵信孝), 김씨(金氏) 묘적계(墓籍屆) 고문서-치부기록류-근현대문서 裵致黙 和順憲兵分隊長 致黙(원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185_001 1915년 11월 26일에 배치묵(裵致黙)이 화순헌병 분대장(和順憲兵分隊長)에게 신고한 묘적계(墓籍屆) 4世조(祖) 배신효(裵信孝)와 4世조모(祖母) 김씨(金氏)의 묘를 신고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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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배치묵(裵致黙) 묘지약도(墓地略圖) 고문서-치부기록류-근현대문서 裵致黙 和順憲兵分隊長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5년 11월 26일에 배치묵(裵致黙)이 제출한 묘지약도(墓地略圖) 대상: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야산리(全羅南道 和順郡 道巖面 野山里) 후산(後山) 묘지(墓地) 면적(面積): 8坪 소유자(所有者): 배치묵(裵致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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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년 이정수(李丁壽)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丁壽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인년 6월 17일, 사제 이정수가 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물건을 보내는 내용으로 쓴 서간. 갑인년 6월 17일, 사제(査弟) 이정수(李丁壽)가 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물건을 보내는 내용으로 쓴 서간이다. 봄에 헤어진 뒤로 당신에 대한 생각이 쌓여간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여름 날씨에 상대 형제분과 식구들이 잘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집안에 우고가 연이어 있어 정황이 없는 것을 다 말할 수도 없다고 했다. 주요내용은 백령(白令)이 겨우 1건 뿐이라 소략하나마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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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섭(丁秉燮) 간찰피봉(簡札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秉燮 鄕校僉君子 □…□(6.3×4.4)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병섭이 향교 여러분에게 보낸 간찰의 피봉. 창랑리(滄浪里)에 사는 정병섭(丁秉燮)이 향교(鄕校)의 첨군자(僉君子)에게 보낸 간찰의 피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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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환(曺俊煥) 간찰피봉(簡札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曺俊煥 曺泰煥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조준환이 조태환에게 보낸 간찰의 피봉. 조준환(曺俊煥)이 조태환(曺泰煥)에게 보낸 간찰의 피봉이다. 발신자 조준환은 내북면(內北面) 수촌(水邨)에 거주하고 있었고, 수신자 조태환은 동복면(同福面) 향교(鄕校) 내에 거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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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신원식(申元植)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申元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4년 5월 3일, 신원식이 상대방 질녀의 혼인을 위해 류씨(柳氏)를 소개하며 질녀 사주를 보여 줄 수 있느냐고 청한 서간. 1914년 5월 3일, 신원식(申元植)이 상대방 질녀의 혼인을 위해 류재영(柳在瑛)을 소개하며 질녀의 사주를 보여줄 수 있는지 물은 서간이다. 지난번에 편지를 받고 위로되었다며 요즈음 당상(堂上) 어르신과 상대방, 그리고 가족들이 잘 지내는지, 벼농사는 잘 자라는지 묻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자신은 부족함이 날로 심해져서 도를 얻어 들을 수 없다고 겸양하고 다만 가족들은 모두 잘 지내니 다행이라고 했다. 주 내용은 상대의 질녀(姪女)의 혼인을 알아보기 위해 생년월시(사주)를 알려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혼주(昏主)인 명렬(命烈)과 자신은 같은 곳에서 공부하는 학우(學友)로 본래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하지만 요즈음은 면접을 보고도 중지하기도 하는 일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모내기를 마친 후에 한번 먼저 보아도 무방하니 진안군청(鎭安郡廳)에 가서 농산계(農産係)에 유재영(柳在瑛)이란 사람을 물어 보라고 했다. 류씨(柳氏)는 우리나라의 거족이며 이 집안은 곡성(谷城)의 용성(龍城)에 들어와 5~6대가 되었다고 하고 문헌과 인물로 다른 씨족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 절대로 인계(仁溪)의 권문가는 아니지만 팔덕(八德)의 강(姜)씨와 맞먹는다고 했다. 추신에는 전주(全州)의 강(姜) 모씨와 박(朴) 모씨도 모두 그 젊은이를 맘에 두고 있음을 재차 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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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金珽弼) 시권(試券) 고문서-증빙류-시권 金珽弼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김정필이 37세에 작성한 백일장 시권 김정필(金珽弼)이 37세 때에 작성한 백일장 시권으로, 문체는 시(詩)이다. 김정필의 본관은 광산(光山)이고 아버지는 김철흥(金喆興), 할아버지는 김용해(金龍海)이며, 거주지는 능주(綾州)이다. 이렇게 비봉란(祕封欄)에는 응시자 본인과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고 시제(試題)와 시문(試文)이 있는 본체 부분과 절단하여 할봉하였다. 본체 부분에 있는 시제(試題)는 "삼대(三代) 이전에는 기수(氣數)가 순박하고 도타워서 성현들이 모두 귀하게 되고 또 장수하게 되고 또 부유하게 되었다.[三代以上氣數醇濃聖賢皆貴且壽富]"이고, 시문은 7언 율시이다. 이 시권의 작축(作軸) 번호인 자호(字號)는 '육홍(六洪)'이고, 점수는 차중(次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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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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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년 이백운(李白雲)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綾州牧使 李白雲 綾州牧使之印 3顆(7.0x7.0), 周挾無字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29년 능주목에서 북면 화남촌에 거주하는 이백운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이백운에게 발급한 준호구 1729년 능주목에서 북면 화남촌에 거주하는 이백운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이백운에게 발급한 준호구이다. 이백운은 65세이고 본관은 광산이며 직역은 업유(業儒)이다. 업유는 유학을 닦는 서자(庶子) 출신으로 손자나 증손 대에 가서야 유학(幼學)으로 불릴 수 있었다. 호주 이백운의 사조(四祖)와 61세의 처(妻) 한소사(韓召史), 그리고 한소사의 사조가 기재되어 있다. 노비는 여종 1구(口)가 있다. 준호구는 민간의 청원에 의해 거주지 관아에서 해당 가호(家戶)의 호구에 관한 정보를 기존 호적대장에 근거하여 베껴서 발급하는 문서로, 각종 소송 및 신원 확인의 증빙자료로 활용되었으므로 담당 관원의 착압(着押)과 함께 관인(官印)이 날인되었으며, 수정 유무를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 또는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의 형태로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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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 나득검(羅得儉)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得儉 □…□(6.5×6.5),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86_001 1834년 나득검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받아 돌려받은 준호구 1834년 나득검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관의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호구 문서이다. 나득검의 거주지는 동복현 내서면 보암리이고 나이는 66세이다. 나득검은 이때 홀아비였기 때문에 앞에 환부(鰥夫)라고 표기하였고, 아들 원익(元翼)과 원경(元慶)이 가족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처(妻)가 사망하여 처의 사조(四祖)를 적지 않는 대신 아들 원익과 원경의 사항에 외조(外祖)가 기재되어 있다. 높이를 낮추어 천구질(賤口秩)을 기재하였는데, 소유 노비는 도망한 노비 1구(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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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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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년 나득검(羅得儉)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得儉 [同福縣監之印](6.5×6.5), 周挾無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86_001 1837년 나득검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받아 돌려받은 준호구 1837년 나득검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관의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호구 문서이다. 나득검의 거주지는 동복현 내서면 보암리이고 나이는 69세이다. 나득검은 이때 홀아비였기 때문에 앞에 환부(鰥夫)라고 표기하였고, 아들 원익(元翼)과 원경(元慶)이 가족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처(妻)가 사망하여 처의 사조(四祖)를 적지 않는 대신 아들 원익과 원경의 사항에 외조(外祖)가 기재되어 있다. 높이를 낮추어 천구질(賤口秩)을 기재하였는데, 소유 노비는 도망한 노비 1구(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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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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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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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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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871년 박용승(朴龍昇) 비(妣) 이씨(李氏)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高宗 朴文瑞 妻 李氏 施命之寶(10.0×10.2)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218_001 1871년(고종 8) 10월에 박용승의 어머니 이씨를 정부인으로 추증하면서 발급한 추증 교지 1871년(고종 8) 10월에 박용승(朴龍昇)의 어머니 유인(孺人) 이씨(李氏)를 정부인(貞夫人)으로 추증한 교지이다. 경희장(慶熙將) 박용승(朴龍昇)의 모친이므로 법전의 규정에 따라 추증된 것이다. 박용승의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가 함께 추증되어 모두 추증 교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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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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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871년 박용승(朴龍昇) 조고(祖考) 박성휘(朴聖輝)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高宗 朴聖輝 施命之寶(10.0×10.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218_001 1871년(고종 8) 10월에 박성휘에게 통정대부 공조참의를 추증하면서 발급한 추증 교지 1871년(고종 8) 10월에 박성휘(朴聖輝)를 통정대부 공조참의직에 추증한 교지이다. 박성휘가 경희장(慶熙將) 박용승(朴龍昇)의 조부이므로 법전의 규정에 따라 증직을 제수한 것이다. 박용승의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가 함께 추증되어 모두 추증 교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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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을사년 김자욱(金子旭)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子旭 金仁淑 金子旭信(원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사년 7월 15일에 김자욱이 상주 김인숙 형의 효려에 외상 술값과 취렴조의 돈을 출급해줄 것을 당부하는 간찰 을사년 7월 15일에 김자욱(金子旭)이 상주(喪主) 김인숙(金仁淑) 형의 효려(孝廬)에 보낸 간찰이다. 상중에 몸을 잘 지탱하고 계신지 안부를 묻고 나서 자신이 금전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신인의 숙부인 치언(致彦)에게 마혜(麻鞋) 값을 독촉 받고 있기에 부득이 아뢴다며 남은 외상술값 1냥 2전과 이번 취렴조(聚斂条) 8전을 합한 2냥을 지체 없이 내어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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