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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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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이복현(李馥鉉) 등 토지 소유권 보존 등기신청(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 고문서-소차계장류-근현대문서 李馥鉉 全州地方法院鎭安出張所 5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657_001 1935년 4월 2일에 이복현(李馥鉉) 등 2명이 전주지방법원 진안 출장소(全州地方法院 鎭安 出張所)에 제출한 토지 소유 권보존 등기신청(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 매수자 이호(李虎)에게 소유권 이전 내용 대리인(代理人)은 류희상(柳希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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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최경렬(崔京烈) 삼림매도증서(森林賣渡證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崔命錫 崔京烈 13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680_001 1926년(대정15) 3월 9일에 최명석이 최경렬에게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에 있는 산림을 매도하면서 작성해 준 산림매도증서 1926년(대정15) 3월 9일에 최명석(崔命錫)이 최경렬(崔京烈)에게 산림(山林)을 매도하면서 작성해 준 산림매도증서(森林賣渡證書)이다. 산림의 매도자인 최명석은 자신의 산림을 80엔(円)을 받고 최경렬에게 주며 이후 이의가 있거나 문제가 있을 경우 자신이 모두 부담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대상 산림은 임실군 성수면(聖壽面) 삼봉리(三峯里) 4호(號) 14정(町)에 있는 4반(反) 7묘(畝)이다. 추기에는 산림 전부를 매도하면서 그 전에 새로 경작한 밭에 대해 매입한 사람이 나무를 심던지, 곡식을 심던지 무관하다고 적었다. 문서 작성에 참여한 사람은 매도인 최명석과 연대보증인 장지순(張智淳)·정인현(鄭寅炫) 등 12인이다. 연대보증인 중 설준태와 김원일은 서명을 하지 않았다. 서명의 방식은 전원 이름자를 새긴 원형(圓形) 주인(朱印)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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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계사년 조기주(曺基周) 서간(書簡)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曺基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사년 4월 6일, 제 조기주가 은거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 상대에게 보낸 안부 서간. 계사년 4월 6일, 제(弟) 조기주(曺基周)가 집을 떠나 공부를 하고 있는 상대에게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한번 찾아가겠다고 전한 안부 편지이다. 지난번의 답장을 받고 또 오늘 송(宋) 형이 거기로 갔다는 소식에 그리운 마음이 인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4월의 날씨에 객지에 있는 상대가 잘 공부하고 있는지 묻고 자신은 여전히 못난 모습으로 지낸다는 것, 그간 공부를 하지 못해 부끄럽고 당신이 부럽다고 했다. 언제 만날 수 있을지, 자신이 일찍이 시도도 해 보았지만 모든 일을 떨어버리고 가지 못했다며, 조만간 한 번 가서 만나 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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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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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조태환(曺泰煥) 간찰피봉(簡札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曺泰煥 羅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곡에 사는 조태환이 향교에 머물고 있는 나 생원에게 보낸 답서의 피봉. 임곡(林谷)에 사는 조태환(曺泰煥)이 향교에 머물고 있는 나 생원(羅生員)에게 보낸 답장편지의 봉투이다. 수신자 나생원은 장의(掌議)를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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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31년 나득검(羅得儉)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得儉 □…□(6.5×6.5), 周挾字改印 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86_001 1831년 나득검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확인을 받아 돌려받은 준호구 1831년 나득검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동복현에 제출하고 관의 확인을 거친 뒤 돌려받은 호구 문서이다. 나득검의 거주지는 동복현 내서면 보암리이고 나이는 63세이다. 나득검은 이때 홀아비였기 때문에 앞에 환부(鰥夫)라고 표기하였고, 아들 정열(廷說)과 정윤(廷尹)이 가족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처(妻)가 사망하여 처의 사조(四祖)를 적지 않는 대신 아들 정열과 정윤의 사항에 외조(外祖)가 기재되어 있다. 정열과 정윤의 개명한 이름은 각각 원익(元翼)과 원경(元慶)이다. 높이를 낮추어 천구질(賤口秩)을 기재하였는데, 소유 노비는 도망한 노비 1구(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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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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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계사년 조기주(曺基周) 서간(書簡)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曺基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사년 2월 9일, 제 조기주가 상대를 그리워 하는 마음과 자신의 맘에 가르침을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쓴 안부 서간. 계사년 2월 9일, 제(弟) 조기주(曺基周)가 상대에게 그리운 마음과 마음에 가르침을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쓴 안부 편지이다. 새해가 되었는데도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며 정운(停雲)의 마음이 간절하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아우님이 오시어 대략적인 안부를 들었고 평안하심을 알았다며 최고의 소식이라고 했다. 여정중인 상대의 안부를 물은 후에 자신은 집안의 경사나 우환 등으로 아직 평상으로 회복되지 않았다며 여러분들이 별 탈 없는 것이 다행이라고 했다. 부귀(富貴)는 오나라와 초나라의 풍물인데 자신의 가슴에 자꾸 출몰하며, 그와는 반대로 궁색함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의 병을 어찌 없애야 할지 모르겠으니 가르침을 주시기를 청한다는 말로 편지를 마쳤다. 정운(停雲)은 그리운 벗을 만나지 못하는 구름이 가득 낀 마음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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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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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879년 정제현(鄭濟玄) 소첩(小帖) 고문서-교령류-고신 綾州牧使 鄭濟玄 行牧使<押> 帖字印, 綾州牧使之印 3顆(7.0×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270_001 1879년(고종16) 6월에 능주목사가 정제현(鄭濟玄)에게 통정대부 임명장이 발급되었음을 증명해 주기 위해 작성한 소첩 1879년(고종16) 6월에 능주목사(綾州牧使)가 정제현(鄭濟玄)에게 통정대부(通政大夫) 임명장이 발급되었음을 증명해 주기 위해 작성한 소첩(小帖)이다. 본문에 소첩이 성급(成給)되었음을 적고 이 첩을 송호면(松戶面) 통정대부(通政大夫) 정제현(鄭濟玄)에게 준다고 명시하였다. 발급일자 옆에 적는 방서에는 '성급(成給)'이 적혀 있다. 능주목사의 인장 3개가 찍혀 있다. 통정대부는 조선시대 문·무관 정3품 당상(堂上)의 관계이다. 정제현의 임명장을 살펴보면 1879년 1월에 절충장군(무관 정3품 당상) 행용양위부호군에 임명되었다가 이 무렵 같은 문관 품계인 통정대부에 임명되게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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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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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 이기춘(李基春)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海南縣監 李基春 行縣監<押> 海南縣監之印 (7.0x7.0), 周挾無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44_001 1816년 1월에 해남현(海南縣)에서 유학(幼學) 이기춘(李基春, 41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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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년 이기춘(李基春)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海南縣監 李基春 行縣監<押> 海南縣監之印 (6.8x6.8), 周挾無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44_001 1819년 1월에 해남현(海南縣)에서 유학(幼學) 이기춘(李基春, 44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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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 서명숙(徐明淑)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徐明淑 徐明淑<着名>, 姜文三<着名>, 鄭權夫<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축년 5월 25일에 서명숙이 박의민에게 작성해 준 수표 을축년 5월 25일에 서명숙이 작성해 준 수표이다. 옴천면(唵川面) 개산촌(盖山村) 뒷기슭은 서명숙의 조부·부친·당숙의 묘소가 있는 곳인데 같은 고을의 박의민(朴義敏)이 그의 부모를 산아래에 장사지냈다. 이치상 마땅히 관에 정소하여 파내게 해야겠지만 박의민과 대대로 맺어 온 정을 생각해 보면 서로를 보살펴주며 지내왔으므로 그가 산 아래에 장사지내는 것을 허락하는 대신 지가전(地價錢) 30냥을 받기로 하였다. 이로써 수표를 작성하니 훗날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더라도 이 문서로 증빙할 것을 약속하였다. 수기(手記)와 수표(手標)는 매매 등 쌍방 간에 맺어진 약속을 기록한 문서이다. 내용상 주로 산송(山訟)과 관련한 수기·수표가 다수를 차지하지만 어떠한 내용이든 그것을 다짐하고 약속하며 써주는 문서라면 수기·수표로 볼 수 있다. 수기와 수표는 문서의 특성상 정확한 구분 없이 혼용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와 유사한 문서로 불망기(不忘記)가 있다. 불망기는 어떠한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이다. 개인이나 문중의 기록 차원에서 작성하는 불망기도 있었지만 주로 매매 등 타인간의 거래관계에서 증빙을 위해 작성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점에서 수기·수표와도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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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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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林賣渡證書一山坂森林表示 末紙記載通行此賣渡代金八拾円也前記森林ハ右代金全部領收シ貴殿ニ賣渡シタルニト確實也依テ後日該森林ニ對シ他ヨリ異議ナキハ勿論ナルシ萬一有之候節ハ拙者ニ於テ負贍シ聯カ貴殿ニ御迷惑相掛申間敷爲後日本證書如件大正拾五年三月九日任實郡聖壽面三峯里賣渡人 崔命錫[印]連代保證人 張智淳[印]鄭寅炫[印]朴乃鳴[印]金鳳述[印]薛俊太尹德信[印]崔成烈[印]李承伯[印]鄭洛三[印]金元一陳鳳用[印]尹龍錦[印]右森林을 全部賣渡인바 其前新耕田은 買主가 種樹을ᄒᆞ던지其他五穀을ᄒᆞ던지 無關ᄒᆞ기로但當契約홈山林表示任實郡聖壽面三峯里四號十四町四反七畝崔京烈 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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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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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최종렬(崔鍾烈) 토지 소유권 보존 등기신청(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 고문서-소차계장류-근현대문서 崔鍾烈 全州地方法院任實出張所 6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2년 4월 24일에 최종렬(崔鍾烈)이 전주지방법원 임실 출장소(全州地方法院任實出張所)에 제출한 토지 소유권 보존 등기신청(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 최종렬(崔鍾烈)의 토지소유권을 이호(李虎)에게 이전하는 내용 대리인(代理人)은 한태수(韓泰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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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이제의(李濟儀) 변제증서(辨濟證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朴燦珪 李濟儀 朴燦珪, 全州地方法院任實出張所印,司法代書人晉在浩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8년 2월 15일에 채권자(債權者) 박찬규(朴燦珪)가 채무자(債務者) 이제의(李濟儀)에게 발급한 변제증서(辨濟證書) 박찬규가 1927년 2월 18일에 빌려준 40圓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내용으로 이때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任實郡 聖壽面 三峰里) 山 36번지의 임야를 근저당 설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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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沙坪) 간찰피봉(簡札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沙坪 羅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사평에서 보암의 나생원 댁에 보낸 서간의 피봉. 사평(沙坪)에서 보암(寶巖)의 나생원(羅生員) 댁에 보낸 서간의 피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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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년 허종(許錝)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許錝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072_001 갑인년 11월 26일, 허종이 혼사를 치른 다음날에 급히 떠난 인천 창동의 누군가에게 박한 처사라며 이유를 묻고 잘 조처하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 갑인년 11월 26일, 허종(許錝)이 인천(仁川) 창동(倉洞)으로 왜 혼인 다음날에 급히 떠났는지를 묻고 잘 조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고, 곧 만나러 가겠다고 전한 서간이다. 지난번 만났을 때 한번 다정한 대화도 나누지 못하고 하룻밤 사이에 이별하게 되었다며 죄송하고 안타까웠던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편지를 시작했다. 요즈음 겨울 날씨에 눈이 아니라 연일 비가 오는 날씨에 상대와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 쪽의 안부는 여러분들 그럭저럭 평안하고, 형님의 객지 안부를 자주 들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다만 혼인으로 맺는 인연은 사람의 일평생 큰 인연이므로 사람의 인력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이미 바꿀 수 없는 대인연이 체결되었으니 또 어찌 여러 말을 하겠느냐고 하며 혼인하러온 다음날에 갑자기 떠나 떨어져 읍에 있으니 일의 형편이나 정리 상 매우 박한 처사라고 언급했다. 마땅히 잘 조처할 방법이 있을 것이니 또 비인정(非人情)하고 가까이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나머지는 일간 물으러 갈 것이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고 편지를 마쳤다. 추신에는 신년 달력 1건을 올리니 받아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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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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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본조연대(本朝年代) 고문서-치부기록류-역사기록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본조년대(本朝年代) 태조(太祖)부터 순종(純宗)까지 재위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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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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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서원배향 인물록(書院配享人物錄) 고문서-치부기록류-역사기록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서원배향 인물록(書院配享人物錄) 필암서원(筆巖書院)을 비롯하여 서원 9곳의 배향인물(配享人物)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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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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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03년 정의림(鄭義林)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義林 金錫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128_001 1903년 4월 30일, 정의림이 족친인이 되는 대곡의 김석구에게 공부와 안부를 전한 답장 편지. 1903년 4월 30일, 정의림(鄭義林, 1845~1910)이 대곡(大谷)의 김석구(金錫龜)에게 답장이 늦었다며 인사하고 안부와 공부에 관한 내용을 언급한 답장 편지이다. 어버이를 모시고 공부하는 상대에게 잘 지내는지 묻고 과일(課日)에는 집에서 글을 읽는지 재(齋)에서 읽는지 묻고 자신이 공부에 전일하는 시간이 매우 적음을 한탄했다. 상대가 편지에 말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며 부끄럽다고 하고, 형님이 깨우쳐 주는 것이 있다며 족친간이니 더욱 자주 과실상규(過失相規)하자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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