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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892년 이동우(李棟宇) 부(父) 이현범(李玹凡)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高宗 李玹凡 1顆(10.8×10.4)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598_001 1892년 6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이동우의 부친 이현범을 가선대부 공조참판 겸 동지의금부사로 추증한 4품이상고신 1892년(고종 29) 6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이동우의 부친 이현범을 가선대부 공조참판 겸 동지의금부사로 추증한 4품이상고신이다. 가선대부 공조참판과 동지의금부사의 품계는 종2품직이다. 발급 연호 위에 어보(御寶)인 '시명지보(施命之寶)'가 찍혀있으며, 연호의 좌우방(左右傍)에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오위장의 부친을 법전에 의거하여 추증한다'라는 추증사유가 방서(傍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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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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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무자년 전령(傳令) 고문서-첩관통보류-전령 靈光道內面洞任 使[着押] 5顆(6.5×6.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자년 10월 11일 동월에 김영기가 올린 단자에 따라 관에서 영광 도내면 동임 및 산 아래 부근 마을인 영광 와진·법성 서당촌·월계·화장동·산하치 두민에게 내린 전령으로, 자포등에 있는 김영기의 선산에 몰래 매장하거나 송추를 베는 일이 발생하면 해당 두민을 먼저 처벌하고 범한 자는 엄히 징계할 것이니 면임과 두임들은 이 내용을 각 촌에 통지하라는 내용 무자년 10월 11일 동월에 김영기가 올린 단자에 따라 관에서 영광 도내면(道內面) 동임(洞任) 및 산 아래 부근 마을인 영광 와진(臥津)·법성(法聖) 서당촌(西堂村)·월계(月溪)·화장동(花庄洞)·산하치(山下峙) 두민(頭民)에게 내린 전령으로, 자포등(自抱嶝)에 있는 김영기(金榮基)의 선산에 몰래 매장하거나 송추를 베는 일이 발생하면 해당 두민을 먼저 처벌하고 범한 자는 엄히 징계할 것이니 면임과 두임들은 이 내용을 각 촌에 통지하라는 내용이다. 무장에 거주하는 김영기의 부모 산소가 도내면 자포등에 있는데 금양(禁養) 구역 내에 범장(犯葬)한 자와 송추(松楸)를 범작(犯斫)한 자를 지난 전임관 재임 때에 이미 전령을 내려 엄히 다스렸다. 그런데 이번 9월에 법성진(法聖鎭)에 살고 있는 김부기(金富基)가 범장(犯葬)한 탓에 곤장을 맞고 칼을 씌워 가두고, 장교를 정하여 바로 독굴(督掘)하였다. 금양 안의 송추를 벤 것 또한 법을 어긴 엄중한 것인데 사족의 금양 송추를 거리낌 없이 하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전례에 따라 특별히 신칙하니 면임과 두민들은 각 촌에 돌아 다니면서 하나하나 통지하여 지금 이후로 만약 범장과 범작이 발생하면 동 두민을 먼저 엄히 처벌하고 범한 자는 이름을 지목하여 치보(馳報)하게 하여 엄중히 형벌하고 징계할 것이니 유념하여 거행하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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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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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通文右文爲通諭事玉蘊荊山寶彩輝世蘭蔵幽谷淸香襲人仅者士固純孝篤行之美不求名譽然賁行卓蹟及於遠邇者豈不類於荊玉之輝也谷蘭之香歟側聞 貴郡士人鄭溵弼系出東萊藝文舘大提學兼應敎公諱承甫之十六代孫大護軍諱絪之十五代孫吏曺判書諱昇之十四代孫禮曺判書諱可宗之十三代孫吏曺判書賜號楓川諱守弘之十二代孫兵曺判書諱傑之十一代孫生員進士諱孝孫之十代孫參奉公諱確之九代孫甲山府使諱緝之八代孫而名節古家淸宦世族斯人也自在孩提天賦仁孝性率謹愼事親之道敬長之節自悟自警年甫十歲親老家貧全無菽水之供晝以耕耘夜以織梱僅得數畝之田克盡奉供之道一以養志其親沉病累年不離病側每日侍湯長夏扇枕允合於古孝子之宲蹟至於丁憂也泣血面墨哀毁逾制遽經襄禮三年廬墓朝夕哭哀望朔祭奠終始不懈年將七旬逐日省掃山磎成路每當先代與考妣之諱日前期三日行素食粥一遵禮制自少至老知分樂道勤儉節約守口如甁防意如城口不道惡言足不入亂方大矣顔之處巷賢㦲董之隱淮篤老年光不知公門遯名於山水之間付趣於松竹之節處士之志操君子之氣像齊家庭訓子侄敦宗族接賓客之諸節不失尺寸十室忠信一鄕善義復覩於斯人矣是以一道公議齊發聯名告稟 巡相之意玆以發文望須 僉執史齊聲同應之地千萬幸甚右敬通于古阜儒林 丁丑正月日 [印]全州首長舘多士發文 李重榮 朴時昌 柳弼養 宋佑鉉 蘇相述 任泰悅 李時浩 權鴻壽 鄭海文 姜昌永 吳永煥 李炳憲 金益聲 安基祥 尹興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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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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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80년 전주장관도회소청(全州長館道會疏廳)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全州長館 道會疏廳 古阜鄕校 1顆(墨印, 7.4×5.4)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572_001 1880년 4월 전주장관 도회소청 선비 27인이 고부향교에 효의 지극한 정성과 수신의 큰 근본을 실행한 정은필이 아직까지 포장 받지 못하고 있어 조정에 보고할 할 생각이므로 함께 동참하여 이 실행이 초야에서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촉구한 통문 1880년(고종 17) 4월 전주장관 도회소청 선비 27인이 고부향교(古阜鄕校)에 효의 지극한 정성과 수신(守身)의 큰 근본을 실행한 정은필(鄭溵弼)이 아직까지 포장(褒獎) 받지 못하고 있어 조정에 보고할 할 생각이므로 함께 동참하여 이 실행(實行)이 초야(草野)에서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촉구한 통문이다. 섬김 중 어버이를 섬김이 가장 크고, 지킴 중 몸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데, 힘을 다해 어버이를 섬기는 것은 효의 지극한 정성이고, 마음을 다해 몸을 지키는 것은 지킴의 큰 근본이다. 얼핏 듣기로는 고부군 부안면(富安面)에 사는 처사 정은필은 동래(東萊)에서 계출(系出)한 즉 예문관 응교 승보(承甫)의 16대손, 대호군 인(絪)의 15대손, 이조판서 승(昇)의 14대손, 예조판서 가종(可宗)의 13대손, 이조판서로 임금께 하사받은 호 풍천(楓川) 수홍(守弘)의 12대손, 진사 임(任)의 11대손, 생진사 행통훈대부 효손(孝孫)의 10대손, 참봉 확(確)의 9대손, 갑산부사(甲山府使) 집(緝)의 8대손으로 우리나라의 거족이자 호남의 명망있는 문벌이다. 정은필은 나이 겨우 열 살 때 집이 가난하고 부모가 늙어 음식을 올릴 방법이 전혀 없자 땔나무하고 물고기를 잡았으며, 한결같이 어버이의 뜻을 봉양하였다. 갑자기 어버이가 병들자 온갖 방법으로 약물을 써서 온마음으로 치료하였다. 어버이 상을 당하여서는 몸을 상하며 슬피 우는 소리에 사방 이웃에서 조문하러 온 자들이 모두 감복하였다. 소식(素食)하고 죽을 먹으며 3년 동안 여묘살이를 하였으며, 기일 3일 전부터 목욕재계하면서 장례 때처럼 슬프게 통곡하였으니 효의 지극한 정성이다. 일흔 살에 두문불출하며 은둔하여 명예를 구하지 않았고, 말과 생각을 굳게 제재하였으니 지킴의 큰 근본이다. 말은 충성스럽고 행동은 독실하였으며, 집안을 다스리고 자제를 가르치는 절도는 당세 은거하는 선비이다. 이 때문에 여러 차례 향도(鄕道)의 천망(薦望)에 올랐고, 예조에서 계사를 올렸으나 아직까지 성상의 은택을 입지 못하고 있으니 공의(公議)의 흠전(欠典)이다. 이에 소청(䟽廳)에서 사론(士論)의 한목소리로 조정에 보고할 할 생각으로 통문을 보내, 이와같은 실행(實行)이 초야(草野)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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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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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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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이규호(李奎鎬) 위임장(委任狀) 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李奎鎬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6년에 이규호(李奎鎬)가 발급한 위임장(委任狀) 토지사 정부열람(土地査定簿閱覽) 및 지적도등사(地籍圖謄寫)의 건(件)을 위임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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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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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1933년 박내현(朴乃見) 임야매매계약서(林野賣買契約書) 고문서-명문문기류-근현대문서 鄭尙金 朴乃見 4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743_001 1933년(소화8) 음력 7월 10일에 정상금이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임야를 매도하면서 박내현에게 발급해 준 임야매매계약서 1933년(소화8) 음력 7월 10일에 정상금(鄭尙金)이 임실군(任實郡) 성수면(聖壽面) 삼봉리(三峰里) 임야(林野)를 매도하면서 박내현에게 발급해 준 임야매매계약서(林野賣買契約書)이다. 임야의 소재지는 삼봉리의 182번지이며, 임야평수는 1,861평 중 길 밖에 있는 400평이다. 매매대금은 25엔(円)이다. 정상금은 본인의 소유인 산에 박내현(朴乃見)이 조모(祖母)묘소에 병합(竝合)하였기에 비용금 25엔(円)을 받고 분할하여 이전해 주며, 이전비용은 매수자가 부담한다고 계약하였다. 일자를 적고 매주(賣主) 정상금(임실군 오천면 선천리 거주), 입회인 선성근(宣成根,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거주)과 심상훈(沈相勳,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거주)의 이름을 적고 원형주인(圓形朱印)을 찍어 서명하였다. 임야 매수인의 이름은 공란이지만 계약서 내용에 박내현임을 주지하였다. 문서작성에 사용된 언어는 국한문혼용으로 한자로 적은 뒤 이, 가, 하여주되, 하기로, 하고, 를 등을 한글로 작성하였다. 피봉 앞면에는 1933년 7월 14일이라고 적고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182 임야 매매계약서라고 적어 놓고 뒷면에는 삼봉리 182-1 임야 매매증서재중 이라고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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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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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林野賣買契約書一. 林野所在地任實郡聖壽面三峯里壹八二番中一. 林野坪數 壹八六壹中 路外四百坪位一. 賣買代金 貳拾五円也右는 本人의 所有가 朴內見이 祖母山에 幷合故로 費用金貳拾五円를領收하고 分割移轉하여주되 移轉費는 本人이 無關하기로 成証候也昭和八年陰七月十日任實郡烏川面仙川里賣主 鄭尙金[鄭尙金]任實郡聖壽面三峯里立會人 宣成根[成根]仝 仝 仝立會人 沈相勳[沈相勳]殿(皮封_前)1933.7.14任實郡聖壽面三峰里壹八貳林野賣買契約証書(皮封_後)三峯里壹八貳-壹 林野賣買証書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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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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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1929년 이규호(李奎鎬) 계(啓) 고문서-치부기록류-근현대문서 任實郡守 李奎鎬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9년(소화4) 3월 3일, 임실군수 이창규가 성수면 이규호 앞으로 군내의 여러 구제사업에 사용할 의연금을 보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보낸 서면 1929년(소화4) 3월 3일, 임실군수(任實郡守) 이창규(李昶珪)가 성수면(聖壽面) 이규호(李奎鎬) 앞으로 보낸 서면(書面)이다. 임실군수는 간단히 요즘 날씨에 상대의 안녕함을 기원한다고 인사하고 작년 가뭄으로 인한 농사의 피해가 막대했음과 이로 인하여 군내 뜻있는 여러 분들이 의연금을 보내주었음을 전하며 귀하의 의연금도 합하여 수만의 죽음의 경계에 있는 생령 등을 살리고자 하니 살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글 안에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로 굶주림에 처한 것을 걱정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방공사(砂防工事)를 일으키고 철도공사를 촉진하기를 도모하며, 보식작물(補食作物) 재배를 권려하고 한 면으로는 구제의 방법을 모색하려고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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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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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李玹凢贈嘉善大夫工曺參判兼義禁府事者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五衛將光緖十八年六月 日考 依法典追贈[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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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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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右告事茂長金榮基以▣▣山局內法聖金富基勒葬塚督掘事呈狀題辭內圖尺報來向事刑吏敎是乎所兩隻眼同使之摘奸是乎則同山地擧皆是金榮基禁養者去乙丑年買賣文蹟昭然自在而金富基之以渠矣曾外祖塚堦下是如者或云古塚故兩隻頭對質問則金富基始於勒葬之日乃稱曾外塚云云皆是莫證是乎乙遣圖尺記兩隻受着名幷與本狀而賫上緣由馳告爲臥乎事戊子九月二十四日靈光刑吏曺喜豊告目金富基三寸金斗星狀內題音汝所謂遺言私也訟理決處公也決不可以私蔑公也設使眞箇有汝矣外家塚金榮基入葬多成買山文記自在昭然定山直禁護則汝何能稱托外家山而無難犯葬乎事極痛惡卽刻定將校掘移向事[署押]〈題辭〉非但訟理之當掘金漢所爲極爲痛惡卽刻別定將校出送面洞任眼同掘移後報來向事初二日[官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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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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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허주(許柱) 엽서(葉書)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許柱 李奎鎬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0년(소화 5) 7월 26일에 허주(許柱)가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에 사는 이규호(李奎鎬)에게 보낸 엽서 편지 1930년(소화 5) 7월 26일에 허주(許柱)가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에 사는 이규호(李奎鎬)에게 보낸 엽서 편지이다. 전래 없는 장맛비로 인한 침식 피해에 대한 걱정, 뜨거운 날씨에 상대와 가족의 안부를 묻고 상대를 만나고 싶었으나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 딸의 이야기를 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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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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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葉書_外面)任實郡 聖壽面 三峰里李進士奎鎬氏三溪面 德溪里 許柱[郵便日附印: ▣…▣, 5.7.26, ▣…▣](葉書_內面)霖潦罕古 浸淹有瞿 關情之處 如何如何忘未審 比炎棣體崇衛 府節均迪 此時懷想殊深 况積阻人事耶 弟堵內事免大何 而兒曺多以泄痢之健 悶悶 此地或有爲歲之緣 故問 兄軆節則 昨午后卽還宅云 令人不覺心跳羞嘅羞嘅 惟女昨留郡邸 欽輾進拜叙 而兄家中之 不安▣ 此不能遲滯 故徑歸 而其心則何可忘也 東望姑德爲寄 敬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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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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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정상금(鄭尙金) 건물매도증서(建物賣渡證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崔應烈 等 2名 鄭尙金 5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664_001 1924년(대정13) 6월 29일에 최응열·최병섭이 정상금에게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576번지 상 건물과 체사를 팔면서 발급해 준 건물매도증서 1924년(대정13) 6월 29일에 최응열(崔應烈)·최병섭(崔秉爕)이 정상금(鄭尙金)에게 건물(建物)과 체사(體舍)를 팔면서 정상금에게 발급해 준 건물매도증서이다. 건물은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576번지에 설치 되어 있는 체사(體舍) 4칸, 외사랑(外舍廊) 4칸, 행랑 4칸이다. 매매대금은 400엔(円)이고, 체사는 올해 개초(蓋草) 하였으며 소작(小作) 2두락지 대지(垈地) 내에 뽕나무 1그루, 감나무 1그루이다. 문서 작성에 참여한 사람은 연대(連帶) 매주(賣主)인 최응렬과 최병섭이며, 입회인(立會人)은 이주용(李周容)과 박윤행(朴允行)이다. 매도자의 주소지는 임실군 성수면(聖壽面) 삼봉리(三峯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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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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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物賣渡証書一 建物表示 任實郡聖壽面三峰里五七六番地上 設置되야닛ᄂᆞᆫ 軆舍四間 外舍廊四間 行廊四間一 賣買代金 四百円也一 軆舍 今年盖草 小作二斗落 右垈地內 桑木一株 柿木一株一 賣主은 買主붓터 右賣買代金全部을正히 領收ᄒᆞ고 將來買主의 所有됨을承諾ᄒᆞᆷ大正拾三年六月二十九日任實郡聖壽面三峯里連代賣主崔應烈[崔應烈印]崔秉爕[崔秉爕信]立會人 李周容[李周容信]朴允行[朴允行]鄭尙金 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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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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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이동우(李棟宇) 조(祖) 이회구(李會晷)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高宗 李會晷 1顆(10.6×10.4)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598_001 1892년 6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이동우의 할아버지 이회구를 통정대부 승정원우승지 겸 경연참찬관으로 추증한 4품이상고신 1892년(고종 29) 6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이동우의 할아버지 이회구를 통정대부 승정원우승지 겸 경연참찬관으로 추증한 4품이상고신이다. 통정대부 승정원우승지와 경연참찬관의 품계는 정3품 당상관직이다. 발급 연호 위에 어보(御寶)인 '시명지보(施命之寶)'가 찍혀있으며, 연호의 좌우방(左右傍)에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오위장의 조부를 법전에 따라 추증한다'라는 추증사유가 방서(傍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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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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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李會晷贈通政大夫承正院右承旨兼經筵參䝺官者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五衛將光緖十八年六月 日祖 依法典 追贈[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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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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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진동흠(晉東欽)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晉東欽 東欽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진동흠의 명함과 그 뒤에 쌀을 받았음을 기록한 영수증 명함(名銜)과 그 뒷면에 쌀을 받았다고 기록한 영수증(領收證)이다. 명함지 앞면에는 진동흠(晉東欽)이란 성명과 임실읍(任實邑)에 산다는 명함 내용이 인쇄 되어 있으며, 뒷면 백지에는 영수증(領收證)이라는 제목을 달고 9년 8월 25일에 백미(白米) 1두(斗)5승(升)을 확실히 받았다는 내용이 잉크를 적신 만년필로 적혀 있다. 이름자로 만든 붉은 도장이 1개 찍혀 있으나 이름자를 읽기 어렵다. 9년은 대정9년(1920)인지, 소화9년(1934)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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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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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목록(目錄) 고문서-치부기록류-근현대문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목록(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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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전재선생연보(全齋先生年譜) 인쇄(印刷) 용하기(用下記)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전재선생연보》를 인쇄하기 위해 지출한 내역과 지출금액을 적어 놓은 용하기 《전재선생연보(全齋先生年譜)》를 인쇄하기 위해 지출한 내역과 지출금액을 적어 놓은 용하기(用下記)이다. 연보(年譜)와 부록(附錄) 상·하에 들어가는 종이의 장수와 그로 인한 인쇄공가(印刷工價)를 적고, 장책비, 귀갑비(책 싸개 상자를 만드는 비용), 정초비(正草費: 초안을 바르게 정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 잡용비, 별하(別下), 인감(印鑑) 및 빈객의 식사비(미곡 두수로 표시), 백지(白紙) 27덩이 값, 왕래하면서 들어간 노비(路費), 운반비 및 잡항(雜項) 비용을 적고 총 지출 비용을 적은 뒤 남은 돈의 금액을 적었다. 전재는 조선후기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인 임헌회(任憲晦, 1811~1876)의 호로, 고산(鼓山), 희양재(希陽齋) 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고산문집(全齋文集)? 20권이 있다.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용하기에 기록된 액수가 원(元), 원(圓), 전(錢) 등으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일제시기에 기록된 문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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