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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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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傳令爲知委事遐俗貿如乘夜偸埋暗犯士家之當禁果是法外之惡習是加喩卽惟茂長矣莊金班親山在於靈光道內面自抱谷望雲峙小貞洞地而何許愚蠢之漢偸葬隱避是喩萬萬痛駭懲勵督掘乃已塚主段今月內期於覓待是矣若過限則該洞頭民斷當嚴處是遣右塚自官督掘是在果至若禁養內松楸之無難犯斫係是法典之所在何等嚴重而況士家之禁養若是無憚乎及至發告之境依法典一一懲勵矣以此知悉惕念擧行宜當者壬午十一月二十日兼官[署押]後 山下附近村靈光走鹿洞 臥津法聖西堂村 月溪 花庄洞[官印]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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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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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1928년 백항기(白恒基) 등 엽서(葉書)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1928 白恒基 等 4人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8년 음력 6월에 백항기 등 4인이 선고 정려 낙성식과 백일장 개최를 안내하고 초대하는 내용으로 보낸 엽서. 1928년 음력 6월에 백항기(白恒基) 등 4인이 발신한 초청장 내용의 엽서이다. 백항기 등으느 자신의 선고(先考) 정려(旌閭)와 제각(祭閣) 등을 건립한데 대한 자축 낙성시(落成式)과 관련 백일장(白日場)을 치른다며 안내하였다. 신식 활자를 이용하여 찍었으며 백일장의 시 주제와 압운(押韻)을 적어 보냈다. 행사 일자와 장소는 동년 7년 9일, 진안군 마령면 연장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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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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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葉書_前面)敬啓者 生之先祖考旌閭를 鎭安郡 馬靈面 延章里先山下에 建立하고 祭閣 井蓮齊와 靑蘭亭을 附建하야 此를 自祝코져 落成式과 白日場을 開催하오니 届期光臨하시와 一是高懷를 暢叙하시옵기 千萬伏望時日 戊辰七月九日場所 鎭安郡 馬靈面 延章里題詩押去此去南昌七百里大古風泛舟游於赤壁之下(葉書_後面)小古風孝百行之源律(題) 蓮花押 時遲期移詩戊辰音六月 日生 白恒基完基舜基鮮基敬白貴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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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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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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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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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19년 장지순(張智淳) 토지 분할 등기신청서(土地分割登記申請書) 외 고문서-소차계장류-근현대문서 張智淳 光州地方法院任實出張所 9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9년 9월 25일에 신청자 장지순(張智淳)이 대리인(代理人) 진기옥(晉淇鈺)으로 하여금 광주지방법원 임실 출장소(光州地方法院任實出張所)에 제출한 토지 분할 등기신청서(土地分割登記申請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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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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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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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1927년 이제의(李濟儀) 저당권 설정서(抵當權設定書) 고문서-명문문기류-근현대문서 李濟儀 朴燦珪 李濟儀,全州地方法院任實出張所印, 司法代書人金容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1월 11일에 채무자(債務者) 이제의(李濟儀)가 채권자(債權者) 박찬규(朴燦珪)에게 발급한 저당권 설정서(抵當權設定書) 金40圓에 대한 이식(利息) 4步 반환 기일은 1927년 5월 말 근저당 설정 부동산은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任實郡 聖壽面 三峰里) 山 36번지의 임야 등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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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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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全羅道內儒生進士李以鉍洪順寬幼學金堯晙等謹齋沐再拜上書于大宗伯閤下伏以董邵南隱於淮水之間而發於韓公之文孫明復處於泰山之下穪於范翁之篇今夫遐方窮巷之隱淪君子若無 閤下之進擧雖有微〖尾〗生孝己之行終歸於泯沒故生等居在一省不可含黙摭實仰籲于大宗伯閤下特軫垂察焉本道古阜郡士人鄭溵弼系出東萊即藝文館應敎諱承甫之十六代孫大護軍諱 絪之十五代孫吏曺判書諱 昇之十四代孫禮曺判書諱可宗之十三代孫吏曺判書 賜號楓川諱守弘之十二代孫兵曺判書諱 傑之十一代孫生員進士諱孝孫之十代孫參奉諱 確之九代孫甲山府使諱 緝之八代孫也淸宦継世行義傳家斯人也天賦性度仁孝節儉事親至誠敬長盡禮及其長也晝出而耕夜歸而讀心主於養親志篤於守身晨昏定省朝夕甘旨去益不懈侍湯三年不離病側扇枕負米之誠可儔於黃香仲由之實蹟冰川之鯉夏雨之雉追述於王公郭氏之至孝丁其考妣之喪泣血靣墨哀毁逾制送終襄奉一遵禮度事死如生三年如初行素食粥望朔省掃山磎成路方今年將七旬每當考妣之諱日齋沐三日追遠感時之痛復如袒括之日大㦲孝者百行之源萬善之道也故篤老年來不知官門杜門蔵蹤巖穴林下不求名譽松籬竹扉自修操履口不道惡言足不入亂方畏天命和人意齊家之節飭躬之行可謂一鄕善義之士十室忠信之人故其在士林之公議玆敢聯名齊聲仰瀆伏願使此至孝篤行特爲 褒揚興孝勸善之地千萬無任祈恳大宗伯 閤下戊寅五月日全羅道儒生 進士宋秀鉉 李以斗 幼學金在永 朴海昇 南濟 柳百煥 李東旭 金龍祖 權鴻壽 李継浩 趙鍾台 羅章燁 尹相賢 鄭海斗 進士金源錫 尹箕浩 幼學吳學源 申泰休 邊昌容 白喆洙 崔遇亨 曺世浩 朴台東 權相奎 許旭 安思忠 蘇輝哲 林益相 全容澤 魏廷碩 任泰永 成基龍 黃在顯 張永豊 宣秉旭 韓柱臣 姜在壽 李容煥 洪鍾浩 郭永箕 孫東學 金錫浩等〈題辭〉至孝篤行若是兼備聞甚欽歎而褒揚之典姑俟公議向事初七日[官印]禮曹[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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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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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77년 광주포충서원재회소(光州褒忠書院齋會所)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光州褒忠書院齋會所 古阜儒林 1顆(墨印, 6.5×4.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572_001 1877년 4월 21일 1877년 4월 21일 광주 포충서원 재회소에서 고부유림에 부안면에 사는 정은필의 순수하고 독실한 실적을 조정에 알려서 그가 발탁되는 은전을 입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알린 통문 1877년(고종 14) 4월 21일 광주 포충서원 재회소 17인이 고부유림(古阜儒林)에 부안면에 사는 정은필(鄭溵弼)의 순수하고 독실한 실적을 조정에 알려서 그가 발탁되는 은전을 입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알린 통문이다. 서두에 "자하가 말하기를 어진이를 어질게 여기되 여색을 좋아하는 것처럼 하고, 부모를 섬기되 그 힘을 다한다면 비록 배우지 않았다 할지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웠다고 말하겠다"는 『논어』 문장을 인용하여 인효(仁孝)의 중요성을 언급한 뒤, 고부군(古阜郡) 부안면(富安面)에 사는 선비 정은필의 16대조인 예문관 응교 승보(承甫)부터 8대조 갑산부사(甲山府使) 집(緝)까지 9대조의 계보를 열거하여 그가 명망있는 문벌 후손임을 말하였다. 실재 정은필의 효행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집이 너무 가난하여 입에 풀칠할 계책도 전혀 없어 품팔이 하며 부모를 봉양하였다. 『시경』과 『서경』을 읽지 않았는데도 어른을 예의와 공경으로 대하고, 차례가 있음을 잘 알며, 어진이를 여색 좋아하듯 하였으니 이 사람은 배우지 않았는데도 배움에 능한 선비라고 할 만 하다'고 칭송하였다. 또, '어버이가 여러 해 동안 병을 앓자 온갖 방법으로 약물을 써서 온마음으로 치료하고, 밤낮으로 곁에서 모시면서 똥을 맛보고 안부를 살펴 거듭 나아지는 효험을 보았다. 부모상을 당하자 피눈물을 흘리며 애통해하여 조문하는 자가 열복(悅服)하였다. 장례를 치른 뒤 묘 곁에 여묘살이 하며 하루에 3번 성묘하고 밤에 5번 일어나 살아 계실 때처럼 섬기니 정성이 하늘에 닿아 사물의 본성이 감발(感發)되었다. 이때문에 한 쌍의 백조가 몇 떨기 황국(黃菊)을 물고 세 때에 와서 위로함에 네 계절 내내 황국이 피었으니, 하늘에 근본한 효성이 아니라면 물성이 감흥했겠는가?'라며 그의 실적에 감탄하였다. 이어서 정은필이 근 70세에도 부모 산소에 매일 성묘하여 산골짜기에 길이 생기고, 부모 기일 3일 전부터 소식(素食)하고 재계하며 죽을 때까지 부모를 잊지 못한 달효(達孝) 및 수신(修身)의 방도와 제가(齊家)의 절도, 접빈(接賓)의 예 등을 열거한 뒤 '빛나는 덕행이 한 성의 공의에 미쳤으므로 침묵할 수 없어서 이에 통문을 보내니 여러 선비들이 이 순수하고 독실한 실적을 조정에 알려 특병히 발탁되는 은혜를 입으면 매우 다행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충서원은 현 광주광역시 남구 포충로 767에 있는 포충사(褒忠祠)로, 임진왜란 초기 호남 지방에서 의병 7천 명을 모집하여 금산성 전투와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고경명·고종후·고인후 3부자와 유팽로·안영 등 5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603년(선조 36)에 건립하여 사액받은 사당이다. 서원철폐령 당시 장성의 필암서원과 함께 훼철되지 않은 전라도 지방의 2개 서원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폐사되었다가 광복 후 지역의 유림에서 재건립하였으며, 1974년 5월에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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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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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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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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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58년 양호묵(梁昊默)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綾州牧使 梁昊默 牧使[着押] *周挾字改印, 1顆(墨印, 14.0×3.6)*1顆(6.8×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554_001 1858년 능주목에서 유학(幼學) 양호묵(梁昊默, 31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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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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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通文右文爲通諭事閔子之孝穪於魯夫子之論董生之行著於韓文公之賛而曾未聞孝與行兼美之蹟而今此古阜郡士人鄭溵弼純孝篤行并美宲蹟稽古亘今無雙一人矣系出東萊弘文應校〖敎〗諱承甫之十六代孫大護軍諱絪之十五代孫吏曺判書諱昇之十四代孫禮曺判書諱可宗之十三代孫吏曺判書 賜號楓川諱守弘之十二代孫兵曺判書諱傑之十一代孫生員進士諱孝孫之十代孫參奉諱確之九代孫甲山府使諱緝之八代孫而忠孝風聲名閥世德蔚于南土斯人也自在孩提天賦仁孝愛親敬長之節自悟自警稍至長成親老家貧晝以漁樵夜以織梱克奉口軆之養夏日扇枕冬夜燃突怡悅承順一以養志其親沉病累年百方藥餌一心調治甞糞察候暫不離側祝天祭山至誠禱命天年有限竟至殞絶也泣血殫誠子羔之孝也襄奉盡節季良之忱也三年廬苫行素食粥終始不懈年將七旬望朔省掃山磎成路自小少老大心存戒性志在定已行義修善祖述堯舜之道追慕程朱之學篤老操履知足安分遠謝公門不求名譽齊家庭訓子侄言必稱性善孝悌之道是以鄕剡之論道院之議不謀同辭如出一口則其在一省士林僉會之地不可含默玆以發通望須僉君子使此純孝篤行稟告于 棠軒春曺闡發其行擢用其人毋至泯沒之地幸甚右敬通于全州長舘丁丑正月日 [印]全州希顯堂道會所發文多士 李継浩 蘇敬述 金斗源 林彰洙 鄭濟黙 崔龍煥 高龍鎭 南濟 黃載淵 尹正鉉 朴始浩 權相奎 盧學秀 吳永泰 邊琦容 奇光衍 宋永豊 金文海 柳恒豐 林璟相 李章漢 金性淵 姜昌壽 許杓 洪秉一 趙炳鎬 白鳳洙 金永朝 曺世浩 任泰憲 金炳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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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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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77년 전주수장관(全州首長館)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全州首長館 古阜儒林 1顆(墨印, 7.0×5.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572_001 1877년 1월 전주수장관 선비 15인이 고부유림에 작은 고을의 충신과 한 고을의 선의인 정은필을 위해 순찰사에게 연명으로 상서할 생각이므로 한 목소리로 호응해 줄 것을 촉구한 통문 1877년(고종 14) 1월 전주수장관 선비 15인이 고부유림(古阜儒林)에 작은 고을의 충신(忠信)과 한 고을의 선의(善義)인 정은필(鄭溵弼)을 위해 순찰사에게 연명으로 상서할 생각이므로 한 목소리로 호응해 줄 것을 촉구한 통문이다. 고부군에 사는 선비 정은필은 동래 정씨로 예문관 대제학 겸 응교 승보(承甫)의 16대손, 대호군 인(絪)의 15대손, 이조판서 승(昇)의 14대손, 예조판서 가종(可宗)의 13대손, 이조판서로 임금께 하사받은 호 풍천(楓川) 수홍(守弘)의 12대손, 병조판서 걸(傑)의 11대손, 생진사 효손(孝孫)의 10대손, 참봉 확(確)의 9대손, 갑산부사(甲山府使) 집(緝)의 8대손으로 명망과 절개가 있는 고가이다. 정은필은 겨우 열 살에 부모가 늙고 집이 가난하여 변변치 못한 음식도 올리지 못하자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베를 짜서 겨우 몇 고랑 되는 밭을 얻어 음식 바치는 도리를 극진히 하여 한결같이 어버이의 뜻을 받들어 즐겁게 하였다. 부모가 몇 년 동안 병을 앓자 그 곁을 떠나지 않고 매일 약수발을 드는 등 옛 효자의 실적에 부합하였다. 부모상을 당하자 피눈물을 흘려 낯빛이 검게 변하였고 슬픔으로 몸을 상한 것이 예제보다 지나쳤다. 3년 동안 여묘살이 할 때 아침 저녁으로 애달프게 곡하며 삭전(朔奠)과 망제(望祭)를 성실히 지냈다. 나이 근 칠순인데도 매일 성묘하여 산골짜기에 길이 생겼으며, 선조와 부모 기일 3일 전부터 소식(素食)과 죽을 먹으며 모두 예제를 따랐다. 그는 어려서부터 늙을 때까지 분수를 알고 도를 즐기면서 검소하고 절약하였으며, 말과 삿된 뜻을 굳게 단속하였다. 자연 속에 은둔하여 송죽의 절개에 취미를 부쳤으며, 처사의 지조는 군자의 기상이었다. 집안을 다스리고 자질들을 가르치는 방도와 종족을 돈독히 하고 손님을 접대하는 여러 절도에 조금도 마땅함을 잃지 않아, 작은 고을의 충신(忠信)과 한 고을의 선의(善義)를 정은필에게서 다시 보았다. 이에 한 도의 공의가 일제히 일어, 순찰사에게 연명으로 아뢸 생각이므로 이 통문을 보내 여러 집사들에게 한 목소리로 호응해 줄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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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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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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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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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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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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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1923년 이호(李虎) 국유임야 양여 허가증(國有林野讓與許可証) 고문서-명문문기류-근현대문서 亥角中藏 李虎 全羅北道知事之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3년 7월 23일에 전라북도지사(全羅北道知事) 해각중장(亥角中藏)이 이호(李虎)에게 발급한 국유임야 양여 허가증(國有林野讓與許可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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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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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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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이호(李虎) 차용금증서(借用金證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李虎 任實金融組合 9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7년 6월 19일에 이호(李虎)가 임실금융조합(任實金融組合)에 제출한 차용금 증서(借用金證書) 차용금은 1千圓 반제기(返濟期)는 1947년 12월 20일 등 차용에 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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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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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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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정상금(鄭尙金) 토지 소유권 보존 등기신청(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 1 고문서-소차계장류-근현대문서 鄭尙金 全州地方法院任實出張所 7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3년 11월 28일에 정상금(鄭尙金)이 전주지방법원 임실 출장소(全州地方法院任實出張所)에 제출한 토지 소유권 보존 등기신청(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 정상금 토지 소유권을 이호(李虎)에게 이전하는 내용 대리인(代理人)은 한태수(韓泰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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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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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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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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賣 渡 證 書一. 不動産ノ表示左記不動産表紙ノ通リ此代金 貳拾七圓貳拾四錢也 課稅標準價格金參拾四圓也右不動産ハ拙者所有ノ處前記代金ヲ以テ貴殿ニ賣渡代金正ニ受領候事確實也然ル上ハ將來决シテ御迷惑相掛申間敷爲後日賣渡證書仍テ如件一. 特約 昭和九年壹月拾貳日迄ラ期限トシ右原價ニテ買戾ラ得昭和八年拾壹月拾參日任實郡烏川面仙川里四百五拾六番地賣渡人 鄭尙金[鄭尙金]任實郡聖壽面三峯里貳百參拾番地李 虎 殿不動産表示所在地: 任實郡聖壽面三峯里, 地番: 壹八貳番貳地目: 林野, 地積: 壹,六五參坪 [登記: 第五六一0號, 順位: 第二號]以上[受附: 昭和八年拾壹月貳拾八日 第四八四壹號 登記濟][全州地方法院任實出張所印]進行第 號, 書記料金拾六錢也 司法代書人 許炳斗[司法代書人許炳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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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文右文爲通諭事閔子之孝稱於魯論董生之行著於韓文而稽古亘今苟有宲孝篤行則褒其人闡其行苟是一大盛典也側聞貴郡富安面寓居士人鄭溵弼系出東萊即弘文應校〖敎〗諱承甫之十六代孫大護軍諱絪之十五代孫吏曺判書諱昇之十四代孫禮曺判書諱可宗之十三代孫吏曺判書諱守弘之十二代孫兵曺判書諱傑之十一代孫生員進士諱孝孫之十代孫參奉公諱確之九代孫甲山府使諱緝之八代孫也而淸宦名閥行義文質襲世傳家斯人也自在孩提天賦雍容仁孝根天德善過人事其父母也冬日燃突一夜五起可肩於孝己之誠夏日扇枕每時三省追慕於曾賢及其長也以孝移行棲息山水之間杜門蔵蹤不求名譽晝以耕宵以索用天之道因地之利克奉先代之香火訓子睦族之節修身齊家之方自悟自警不失規度平日心性勤儉節約畏人如虎年將七旬終無與人私闘未見公門食貪樂道知足知分守口如甁防意如城見善如佩蘭蕙即就而從之聞惡如負芒刺永却遠之大矣㦲以若十室行義之人一鄕修善之士尙今泯沒切非士林之分議故玆以發通惟願 僉章甫齊聲同應即爲稟 官俾告棠軒 春曺特蒙 啓褒之典幸甚右敬通于古阜鄕校 丙子十二月日 [印]武城書院道會所發文 進士李以鉍 進士崔峻翊 進士宋曦玉 幼學金龍祖 李東旭 高錫相 林烱洙 朴蓍東 鄭海斗 金堯晙 趙炳鎬 安學律 南鑽 柳秉善 金相浩 邊大容 黃基煥 盧東鉉 蘇敬述 尹相鎭 洪秉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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