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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午式同福縣內西面第五寶巖里第 統第三戶幼學羅綏成年五十二庚辰本錦城父學生 廷說祖通德郞 得儉曾祖通德郞 舜佐外祖學生曺灝振本昌寧妻林氏歲四十七甲申本淳昌父學生 成祿祖學生 昌復曾祖學生 再茂外祖學生曺後周本昌寧率弟幼學 埰臣年四十九壬午幼學 絃成年三十七甲午賤口逃亡婢福丹■■〔戊午〕丁卯戶口相準印行縣監[署押] [周挾無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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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同福縣▣▣〔內西〕面第五寶巖里第二十三統第一戶幼學羅綏成年三十六庚辰本錦城父學▣〔生〕 ▣〔廷〕說祖通德郞 得儉曾祖▣▣〔學生〕 ▣〔舜〕佐外祖學生曺顥振本昌寧妻林氏年三十二甲申本淳昌父學生 成祿祖學生 昌復曾祖學生 再茂外祖學生曺後周本昌寧率弟幼學埰臣年三十四壬午幼學萬成年三十二甲申賤口逃亡婢福丹壬子戶口相準印行縣監[署押] [周挾無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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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午式同福縣內西面第五寶巖里第 統第二戶幼學羅綏成年三十九庚辰本錦城父學生 廷說祖通德郞 得儉曾祖通德郞 舜佐外祖學生曺灝振本昌寧妻林氏年三十五甲申本淳昌父學生 成祿祖學生 昌復曾祖學生 再茂外祖學生曺後周本昌寧率弟幼學埰臣年三十七壬午幼學鉉成年二十五甲午賤口逃亡婢福丹乙卯戶口相準印行縣監[署押] [周挾無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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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酉式同福縣內西面第五寶巖里第 統第二戶幼學羅綏成年四十二庚辰本錦城父學生 廷說祖通德郞 得儉曾祖通德郞 舜佐外祖學生曺灝振本昌寧妻林氏歲三十八甲申本淳昌父學生 成祿祖學生 昌復曾祖學生 再茂外祖學生曺後周本昌寧率弟幼學 埰臣年四十壬午幼學 鉉成年二十八甲午賤口逃亡婢福丹戊午戶口相準印行縣監[署押] [周挾無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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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子式單子同福縣內西面第五寶巖里第十九統第二戶幼學羅綏成年四十五庚辰本錦城父學生 廷說祖通德郞 得儉曾祖通德郞 舜佐外祖學生曺灝振本昌寧妻林氏歲四十一甲申本淳昌父學生 成祿祖學生 昌復曾祖學生 再茂外祖學生曺後周本昌寧率弟幼學 埰臣年四十三壬午幼學 鉉成年三十一甲午賤口逃亡婢福丹辛酉戶口相準印行縣監[署押] [周挾無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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剗蔓來十七日鄙之進士公■墓碑營立爲料, 則 尊座與貴之堂叔丈聯鑣枉臨, 以■(光)〔生〕座右光紫, 則亦豈非好惠耶. 餘不備禮.十六日, 朴龍田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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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나대운(羅大運)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大運 同福郡印(4.0×4.0), 同福郡守之印(2.5×2.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83_001 1899년 나대운이 자신의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을 기록하여 동복군에 제출한 호구단자 1899년 동복군 내서면 학탄리에 거주하는 나대운이 33세 때에 자신의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을 기록하여 동복군에 제출한 호구단자이다. 이 호구단자는 기존 조선시대 구호적의 양식으로 작성되었으나 세부 내용은 신호적(新戶籍)의 기재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1896년 「호구조사규칙」과 「호구조사세칙」이 시행된 이후, 인쇄된 호적표에 기입하여 제출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이 문서는 신호적의 기재요소는 기입하되 작성방식은 구 호구단자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우선 열서(列書)로 작성한 것은 구 호구단자의 방식이지만, 신호적의 기입 요소를 충실히 기재하고 있다. 먼저 호주(戶主)의 사조를 적도록 한 것은 구 호적과 변함이 없었으므로 그대로 기재하였고, 기존 직역을 신호적에서는 '직업(職業)'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나대운은 자신의 직업을 '사업(士業)'이라고 적었다. 처(妻)의 사조(四祖)를 적지 않은 것은 신호적의 양식대로 따른 것이고, 어머니 송씨(宋氏)부터 처 임씨(林氏), 아우 뇌운(雷雲)과 제수 이씨(李氏), 그리고 아우 차운(且雲)은 실제 '동거친속(同居親屬)'을 기입한 것이다. 신호적에서는 실제 동거하고 있는 사람을 '현존인구(現存人口)' 항목에 남녀로 구분하여 적도록 하였는데 이 문서에서도 그에 따라 남녀를 나누어 남자 셋, 여자 셋으로 구분하여 기재하였다. 신호적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가택(家宅)이 기유(己有)인지 차유(借有)인지, 그리고 가택의 형태가 기와인지, 초가인지, 또 칸수는 몇 칸인지를 구분 기재하도록 한 점인데, 이 문서에서는 '초가 4칸'이라고 적혀 있다. 이외에 신호적에는 어느 지역에서 이곳으로 이거(移居)했는지를 표기하도록 한 '전거지(前居地)'와 '이거연월(移居年月)'의 항목이 있는데 이 문서에서는 이거를 하지 않고 해당 지역에 그대로 살고 있다는 뜻으로 '전거(前居)'라고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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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福郡內西面鶴灘里第九統第六戶戶主羅大運年三十三丁卯本錦城士業前居父學生 漢珪祖學生 綵成曾祖學生 廷說外祖學生宋庚黙本洪州奉母宋氏年五十三妻林氏齡二十八籍平澤率弟雷運年三十婦李氏籍光山次弟且運現存男三口女三口草家四間光武三年 月 日郡守吳啓鍊[印] [同福郡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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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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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00년 나대운(羅大運)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羅大運 同福郡印(4.0×4.0), 同福郡守之印(2.5×2.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983_001 1900년 나대운이 자신의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을 기록하여 동복군에 제출한 호구단자 1900년 동복군 내서면 학탄리에 거주하는 나대운이 34세 때에 자신의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을 기록하여 동복군에 제출한 호구단자이다. 이 호구단자는 기존 조선시대 구호적의 양식으로 작성되었으나 세부 내용은 신호적(新戶籍)의 기재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1896년 「호구조사규칙」과 「호구조사세칙」이 시행된 이후, 인쇄된 호적표에 기입하여 제출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이 문서는 신호적의 기재요소는 기입하되 작성방식은 구 호구단자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우선 열서(列書)로 작성한 것은 구 호구단자의 방식이지만, 신호적의 기입 요소를 충실히 기재하고 있다. 먼저 호주(戶主)의 사조를 적도록 한 것은 구 호적과 변함이 없었으므로 그대로 기재하였고, 기존 직역을 신호적에서는 '직업(職業)'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나대운은 자신의 직업을 '사업(士業)'이라고 적었다. 처(妻)의 사조(四祖)를 적지 않은 것은 신호적의 양식대로 따른 것이고, 어머니 송씨(宋氏)부터 처 임씨(林氏), 아우 뇌운(雷雲)과 제수 이씨(李氏), 그리고 아우 차운(且雲)은 실제 '동거친속(同居親屬)'을 기입한 것이다. 신호적에서는 실제 동거하고 있는 사람을 '현존인구(現存人口)' 항목에 남녀로 구분하여 적도록 하였는데 이 문서에서도 그에 따라 남녀를 나누어 남자 셋, 여자 셋으로 구분하여 기재하였다. 신호적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가택(家宅)이 기유(己有)인지 차유(借有)인지, 그리고 가택의 형태가 기와인지, 초가인지, 또 칸수는 몇 칸인지를 구분 기재하도록 한 점인데, 이 문서에서는 '초가 4칸'이라고 적혀 있다. 이외에 신호적에는 어느 지역에서 이곳으로 이거(移居)했는지를 표기하도록 한 '전거지(前居地)'와 '이거연월(移居年月)'의 항목이 있는데 이 문서에서는 이거를 하지 않고 해당 지역에 그대로 살고 있다는 뜻으로 '전거(前居)'라고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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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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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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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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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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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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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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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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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金廷弼爲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兼景福宮五衛將者同治八年正月日[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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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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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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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妻金氏贈貞夫人者同治八年正月日妻從夫職[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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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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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幼學金喆通贈嘉善大夫漢城府左尹五衛都摠府副摠管者同治八年正月日父依法典追[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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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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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피봉)謹拜拜候. [着名](簡紙)歲初違拜, 迨不能寒情, 而只切停雲之懷而已. 忽於弟氏兄枉臨, 略聞近節, 乃新年平安, 㝡消息也. 慰豁十分. 凭審載陽旅上經體玉嗇所做溫理有序, 何等慰沃. 弟家慶患候,迨未復常, 焳遑焳遑. 而惟諸節之無擾爲幸耳.竊念吾兄櫟守有素, 其於▣▣之工, 不爲産累之所奪也. 此人無似上面說悚恧悚恧, 而只爲邯耶, 富貴吳楚風物,出沒於心胸中矣. 其於自反, 未免爲穹壤間蠹色耳.何以則祛此病根耶. 幸 賜誨以牖昏迷, 伏望耳. 呵呵. 餘掛, 不宣候.癸巳二月九日, 弟 曺基周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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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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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候上向拜惠覆, 今拜宋兄貴遽消息, 可謂源源者矣.憑審維夏旅上做候玉嗇, 何等仰慰.弟省依劣依, 私幸何喩. 窃想聲川岳色之間, 乞酬花鳥弄勝之債矣. 可賀臨風健羨. 弟長在産海未能躍躍出譬如下灘之船, 無以挽回, 自歎息愧. 對晤之時, 在於那間耶. 非不曾圖, 而抖擻無暇, 尤爲悵觖. 然早晏間有一進 高隱之地顯矣. 以此下諒焉. 餘座擾, 不備禮.癸巳四月六日, 弟 曺基周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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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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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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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美赴後未承音?, 懸念如渴. 卽便承拜惠札, 憑審首夏令候增重, 何等仰慰. 邑弊民瘼, 自應然忝, 不遇盤錯,何別利器. 許多年癃痼之病, 幸得良醫大劑, 若能頓復之和, 則公私之幸也.不然者, 豈至於狼狽乎. 以是爲公私喜也. 服人 纔聞庶妹之在鄕者, 不起於疾, ?毒如劃病狀, 轉覺有加, 今則無日不昏眩, 只付化翁處分而已. 奈何.來貺雖知情分之所由, 而何乃太厚. 只以數字通問安否足矣. 餘外無所望於令耳. 然近來不見相問, 遺之書久矣. 寒對賴以生色.病冑將以乍開, 不任感荷之至. 餘昏昏,不能盡意.伏惟僉照. 謹謝狀上.戊申四月五日, 弟 服人 命植 頓.間升果好矣. 前後諸處所得未有如此者,但置紋頗煩, 不新奇. 恐不免套襲之然也. 可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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