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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년 장기문(張起文) 등 원정(原情)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張起文 暗行御史 御史[着押] 1顆(馬牌, 지름9.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25_001 1858년 3월에 전라도 동복현 내서면 학당리에 거주하는 장기문과 장동식 등이 암행어사에게 투장한 조경원과 김 가의 죄를 엄격히 다스리고 투총을 즉각 파서 옮길 것을 청원한 원정 1858년(철종 9) 3월에 전라도 동복현(同福縣) 내서면(內西面) 학당리(學堂里)에 거주하는 장기문(張起文)과 장동식(張東植) 등이 암행어사에게 투장(偸葬)한 조경원(曺敬源)과 김 가의 죄를 엄격히 다스리고 투총(偸塚)을 즉각 파서 옮길 것을 청원한 원정이다. 장기문과 장동식 등이 원통함을 호소하는 사건의 전말은 '자신들의 5대 조부모와 증조부모의 산소가 동복현 내북면(內北面) 웅곡(熊谷)에 있어서 산지기를 정해 백 여년 동안 수호(守護)해 왔다. 그런데 1803년(순조 3) 즈음에 상다촌(上多村)에 사는 송영국(宋榮國)이 그의 외조▣를 자신들의 증조 산소 20보 되는 곳에 투장하였다. 하지만 관에서 바로 도척(圖尺)하여 독굴(督掘)하였는데 1827년(순조 27) 즈음에 웅곡에 사는 조경원이 그의 아비를 송영국이 투장했던 곳에 투장하였다. 이에 자신들의 아버지가 여러 차례 관에 청원하여 매번 독굴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조경원은 평소 완악하고 교활한 사람으로 부유한 벌열(閥閱)을 믿고서 힘없는 백성을 업신여기고 관령(官令)을 괄시하여 모두 법정에서 서로 변론하지 않아, 여러 차례 '파서 옮기라'는 판결은 시행되지 못하였다. 여기에 더해, 조경원과 한 마을에 사는 김 가가 어버이 상을 당하자 조경원이 자신들의 5대조 산소 섬돌 아래 아주 가까운 곳을 지정하여 김 가를 투장하게 하였다. 자신들이 김 가에게 이굴할 것을 요구하자 김 가는 조경원의 투총을 핑계 삼고, 조경원은 김 가의 투총을 핑계 삼아 서로 일을 끌고 있다'고 하였다. 이에 장기문과 장동식 등은 암행어사에게 이전에 올렸던 청원서를 점련하여 '이 두 사람을 법정으로 잡아들여 투장한 죄를 엄격히 다스리고, 투총은 즉각 파서 옮기도록 하여 다시는 자신들이 원통함을 호소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청원하였다. 이 원정을 접수한 암행어사는 3월 16일에 이들의 산소가 있는 동복현감에게 '법전에 따라 공정하게 판결하여 뎨김을 내려줄 것'을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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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돈(梁會敦) 부의단자(賻儀單子) 고문서-치부기록류-부의록 梁會敦 族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양회돈(梁會敦)이 족형 시천댁(族兄詩川宅)에 보낸 부의단자(賻儀單子) 촉대(燭代) 一金貳圓를 보낸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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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서원(秀巖書院) 임원록(任員錄)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秀巖書院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수암서원(秀巖書院)에서 작성한 임원록(任員錄) 수암서원(秀巖書院)의 임원록(任員錄)으로 진신장의, 향장의, 향색장, 향직일, 도장의 도색장, 도직월의 이름이 각각 기재됨 임원록의 작성은 매년 재향이 진행되는 8월 丁日에 진행되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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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재선생(梁正齋先生) 문인록(門人錄)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양정재 선생(梁正齋先生)의 문인록(門人錄) 모두 9명의 문인들이 수록되어 있음 화순군은 7명이며 영암군 1명, 부안군 1명 성명, 생년, 주소가 기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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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조봉환(曺鳳煥) 등 상서(上書) 2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24일 曺鳳煥 等 和順郡守 <書押> 1顆(7.2×6.8)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62_001 1896년(고종33) 9월에 운곡정사 죄민 조봉환과 강생 장원주·권정진 등이 운곡정사의 호역 면제 건으로 화순군수에게 올린 상서 1896년(고종33) 9월에 운곡정사(雲谷精舍) 죄민(罪民) 조봉환(曺鳳煥)과 강생(講生) 장원주(張源柱)·권정진(權正植) 등이 화순군수(和順郡守)에게 올린 상서(上書)이다. 운곡정사(雲谷精舍)의 호역(戶役)을 면제해주는 일은 예조(禮曺)의 입안(立案)과 수의사또의 제음(題音)과 본읍(本邑)의 입지(立旨)·완문(完文)이 있어서 응당 면제되었는데, 작년에 축호(逐戶)가 신식(新式)이 되고부터는 말이 있어서 정단(呈單)하여 제사를 받았고, 이번 가을에도 정단하여 '탈급해주라'는 제사를 받았는데, 해당 서리가 관령(官令)을 따르지 않는다며 이 점을 통촉하시어 예에 따라 탈급해 달라고 청한 내용이다. 이에 대해 화순군수는 24일에 두민(頭民)에게 해당 동의 장부를 정정하고 탈급해 주라고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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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장연사(長淵祠) 고목(告目) 고문서-첩관통보류-고목 長淵祠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장연사(長淵祠) 전설(典設)이 누군가에게 철향제관(腏享祭官)으로 천망(薦望)되었음을 알리는 고목 1927년 3월 4일에 장연사(長淵祠) 전설(典設)이 누군가에게 철향제관(腏享祭官)으로 천망(薦望)되었음을 알리는 고목이다. 올해 봄 문씨(文氏)의 다섯 선생을 배향하는 장연사가 준공되었기에 이번 달 22일에 거행하는 제사의 제관으로 천망하게 되었으므로 망첩(望帖)을 올린다는 내용이다. 문서의 좌측에 있는 화순군 송석면(松石面)은 수신자의 주소로 추정된다. 장연사에 배향된 다섯 선생은 남평문씨(南平文氏)인 문다성(文多省), 문공유(文公裕, 1088 – 1159), 문극겸(文克謙, 1122∼1189), 문유필(文惟弼, 1151∼1228), 문익점(文益漸, 1331∼1400)이다. 장연사는 나주시 남평읍 풍림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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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7년 조덕승(曺悳承) 등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曺悳承 1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조덕승(曺悳承) 등이 기우만(奇宇萬)의 문집 간행을 알리는 내용의 통문 1927년 3월에 조덕승(曺悳承), 양회갑(梁會甲) 등이 보낸 간찰이다. 양회갑을 필두로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 1846~1916) 선생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지난 시점에 문집을 간행해야 하는 필요성과 간행을 위해 결정된 사항을 알리는 내용이다. 선생의 도가 선생이 남긴 글에 있으므로 이를 간행하는 일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것과 지난번에 편집했던 것은 정밀함이 부족하고 누락된 것이 많아서 그 상태로는 간행할 수 없거니와 다시 시일을 끌 수는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결정된 사항은 첫째 글을 4월부터 8월 말까지 빨리 보내달라는 것, 둘째 이전에 베껴둔 것은 잘못될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본고(本稿)와 대조할 것, 셋째 통문이 도착하는 당일에 주변 사우(士友)들에게 보여줘서 혹시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할 것, 넷째 편집소(編輯所)는 장성 진원면 진원리 담대헌(澹對軒)으로 정했다는 것이다. 담대헌은 기우만의 조부인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이 장성 월송리(月松里)에 지은 정사로, 많은 문인들과 거처하며 강론했던 곳이고, 기우만이 이곳에서 《노사집》을 간행한 곳이기도 하다. 기우만은 본관은 행주(幸州), 자는 회일(會一), 호는 송사(松沙)이다. 전남 화순(和順)에서 태어났으며, 의병과 독립운동을 하였다. 양회갑의 《정재집(正齋集)》 〈사상록(沙上錄)〉과 가장(家狀) 등에 《송사집(松沙集)》 간행과 관련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문집 간행은 1930년에 착수되어 1931년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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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文右敬通事 惟我同春先生 道接關閩 學貫天人 粹然爲百世之師 而去先生之世 已二百五十餘年矣 後生追慕而取法者 惟遺文幾卷而已 然則其片言隻字 皆可爲矜式者 果何如哉 肅廟庚申尤翁之登對也 詢以先正宋某文集刊否 對以未遑 敎曰此儒賢先朝之所禮遇 士林之所模範 其文之顯晦 亦關於世敎 文集之刊 豈可少緩 仍命藝館 斯速擧行事甚急 遽尤翁與士友 裒輯遺文 僅成十卷 盖十遺二三 後學之竊歎久矣 後百餘年 先生之玄孫文元公櫟泉先生 掇拾各家所在文字 又編八卷 名以別集 頒秩不廣 盖從渼湖金先生之言也 本孫家亦以事力不敷 因循至今 亦未嘗不世世掇拾者 又爲十二卷合前後纂輯爲三十卷 則可謂集大成也 絀於財而未得鋟梓 豈非我後學之責耶 况此時何時 滄桑悠變 人文否塞 吾道之不經凜凜如一髮 苟欲障狂瀾而支傾厦莫若以先哲嘉言善行 誘掖聰俊 使之漸磨以定趨向 不佞等妄不自量 方以同春先生全集刊印而廣傳 俾作牖蒙導俗之資 伏願僉位縉紳章甫同聲贊助 俾竣大事 吾道幸甚再一. 貴鄕中儒林各家 若有先生文字 一一收輯 火速送致于本所事一. 刊所置於尙州郡內西面蓮院洞興巖書院事一. 爲各地方交通便宜 發行所置於京城■…■[體府洞五八]笠井町二一四番地事一. 進行方針不得不協議決定 故以■…■[六月二十五日]七月十五日(雨則順延)定期通告 光臨于本發行所事戊辰五月晦日[印]發起人 前判書 尹用求前承旨 金甯漢前參判 權益相前郡守 金炳興前參奉 宋謙淳前典衛 崔勉植幼學 宋柱憲成植節目一. 同春先生續集增刊刊役所 置於尙州興巖書院事一. 爲各地交通便宜 發行所置於京城事一. 先生門生從遊 幷士林各家 發文通知事一. 先生原集十八卷 增刊續集十卷 合二十八卷 實費六十圓豫算事一. 五百板刻手工錢及寫手料金 合以二千圓作定事一. 每秩紙價二十八圓豫算事一. 頒秩方法義捐六十圓 一秩二十八卷三十圓 年譜五卷報酬事一. 一般任員一次選定后 辭單不得事一. 發行所維持方針幹部會議議定事一. 爲事業進行上協議 本孫中爲任員者二人 留連於發行所事任員都有司 前參判 金文濟副有司 前承旨 金甯漢別有司 前參奉 宋謙淳有司 前參奉 黃準性幼學 宋柱憲前參奉 徐丙聞前主事 洪承哲前主事 徐光悳前參領 李範七總務 前承旨 閔廣植監督 前郡守 金炳▣…掌財 進士 金▣…會計 前侍從 宋▣…監正有司 進士 趙▣…典衛▣…幼學▣…前主事 ▣…前▣…贊成長▣…▣…▣總裁 魚允迪會長 權▣▣副會長 金憙鎭總務 徐載德伏惟玆辰尊體貞旺 仰溸且禱 第令當近年罕有之酷暑 執務視役 殆難堪耐 勢不得已 印冊之役姑爲停止 一般任員 亦皆歸家 更於陰八月初五日相會之意 有臨時任員會決議 故玆仰告 以此?諒 自本月五日至八月五日三十日間刊所關係金錢送付及書信往復 必於茂朱邑內北里 副有司宋曾憲私宅 爲之古蹟保存會關係書信 必於大田大典町三一番地總務徐載德私宅 爲之至祝至祝 餘爲此謹具幷祈暑安丁卯七月初三日宋子大全重刊所總務金憙鎭華陽蘇堤古蹟保存會總務徐載德等二拜伏惟辰下興寢康重 仰頌無已 就本會前進實行之務 以座下之篤誠 兼有一郡之任司 其所殫竭心力 不待人言 何敢煩瀆 而反致失敬耶 然而期限漸近 就緖尙遲 臨事戒懼 不啻淵氷 故玆冒悚仰告貴鄕士友中 樂赴是事志願入會人氏名隨募集 陰本月十五日內 列錄回示 以便修整名簿而志願書用紙 如或不足 更加請求 則當繼送多小矣 以此涵亮仰要 餘惟冀時安丁卯七月七日華陽蘇堤古蹟保存會總務徐載德[피봉]元綾州郡道林面草坊梁會甲氏羅州郡本良面湧珍精舍華蘇古蹟保存會全南地方部仰惟秋晴尊體萬重 仰溯且祝 第 華蘇堤古蹟保存事 自蘇堤本會望帖與書類一一仰呈 則其裏許可以想得 不必更煩 而窃惟此事凡在吾儒 孰不樂聞樂從乎 是故擧國風動爭先致力 此會成立指曰可待本道自筆院道會後 夏秋迭序 尙此寥寥誠甚慨歎 今則涼生已月餘 方派送巡郡有司於各郡一番通告 望須以今月內 有司與總務 幷爲巡回風動 貴郡士林 到底周旋 期以不後他郡 而勿負衆望推薦之意 至仰至仰有樂善好義之心 則不待人言 而大發風力矣 惟是之恃耳經費 則自地方會所區劃矣 節約是望是望 入會願書從後速呈矣 以此諒存 而會員募集與金錢收合 以至月內爲恨 而隨捧郵付于光州郡林谷面博湖里會計梁孝黙許 企望企望 會員與金錢沒數收入後 自有一次論議 則際此時不憚遠程 期於來臨共論大事 切仰切仰 然此事之不後於他道 惟在僉賢之用力不用力耳 期勿後於他道 亦爲切望耳 見書後 卽爲回答于羅州郡本良面山水里吳東洙 而貴郡有物望風力 未有望帖處 錄示如何 餘不備上丁卯八月 日朴魯禎 金容珣 吳弼善 沈璿澤 ▣…[피봉]和順郡道林面草坊里梁會乙座下京城府笠井町二一四番地同春先生文集發行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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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정방엽(鄭邦燁) 부고(訃告) 고문서-서간통고류-부고 鄭邦燁 梁會甲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15_001 1939년 6월 10일에 정방엽이 유인 밀양박씨의 별세 소식을 알리기 위해 양회갑에게 보낸 부고장과 피봉 1939년 6월 10일에 정방엽(鄭邦燁)이 호상(護喪)으로서, 유인(孺人) 박씨(密陽朴氏)가 당일 해시(亥時)에 노병으로 별세했음을 양회갑(梁會甲)알리기 위해 작성한 부고장과 피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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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福內西面學堂里張起文張東植張▣…▣謹泣血原情于繡衣道閤下伏以疾之至痛必呼其慈母事▣…▣必訴於明司者人情之常而自 閤下奉 命南來執法嚴明聼理公▣無罪不戢無寃不伸而何幸 賁臨於本縣則可謂生等鳴寃之有日故玆敢不避猥越具申▣…▣是白齊生等之五代祖父母與曾祖父母山在於本邑內北面熊谷而定山宜守護者百有餘年四山禁養內無一杯他塚矣去癸亥年分上多村居宋榮國爲名漢偸葬其外祖▣於生之曾祖山二十步之地故自官即爲圖尺督掘矣其後丁亥年分熊谷居曺敬源偸葬其父於同宋榮國曾掘之地是如乎生之亡父累度呈官每承督掘之題敎而上項敬源素以頑㐫狡惡之人恃其挾富閥閱侮蔑殘民恬視官令一不同庭對卞則累度掘移之題敎便爲空言無施是乎旀且有一段奸巧事渠之同里有金哥爲姓者遭其親喪而同敬源指點生之五代祖山階下擲斧之地使之偸葬是遣生等責掘於金哥則憑藉於曺塚責掘於曺哥則憑藉於金塚曺金兩人互相延拖■(玆)〔自〕以爲得妙計是乎所旣掘之地斷案尙在則■(故)〔固〕當掘移之不暇而又况指嗾他人葬共爲蜃〖唇〗齒之勢者極涉無嚴無法而子孫之憤恨愈久而愈深是如乎玆以前呈文狀牒連仰籲於公明按法之下上項曺金兩人捉致 法庭嚴治其偸葬之罪是白遣所謂偸塚即刻掘移更無呼寃事千萬伏祝行下向敎是事繡衣道 處分戊午三月 日〈題辭〉依法典公決以給事十六 山在官[馬牌]御史[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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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년 장치언(張致彦)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張致彦 行縣監[着押] *周挾無改印, 1顆(墨印, 17.8×6.0)*同福郡印, 3顆(6.0×6.2)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45_001 1717년 10월 동복현(同福縣)에서 유학(幼學) 장치언(張致彦, 47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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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년 허세신(許世臣)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順天府使 許世臣 行府使[署押] *周挾無改印, 1顆(墨印, 12.5×6.5)*1顆(7.0×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17년 8월 순천부(順天府)에 사는 통덕랑(通德郞) 허세신(許世臣, 75세)에게 발급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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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장동식(張東植)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張東植 行縣監[着押] *周挾無改印, 1顆(墨印, 17.5×6.0)*1顆(7.0×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65_001 1882년 동복현(同福縣)에서 유학(幼學) 장동식(張東植, 69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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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장동식(張東植)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張東植 行縣監[署押] *周挾無改印, 1顆(墨印, 14.2×5.5)*1顆(6.2×6.2)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65_001 1885년 동복현(同福縣)에서 유학(幼學) 장동식(張東植, 72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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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精舍罪民曺鳳煥 化民講生張源柱權正植等 謹齋沐百拜上書恐鑑伏以雲谷精舍頉役事 禮曺立案 繡衣題音 本邑立旨完文前後來歷昭昭 依 例應頉矣至於昨年逐戶新式後 有說而 呈單則 題音內 雲谷精舍所重自別 本洞及該吏相議通變以慕 尊師 以敬 列聖朝 御筆 以鳳萬年可也向事 敎是乎所 依例頉給矣 况今秋幾許戶蠲减之地有說 故向者 呈單則 題內有曰 詳査依古例頉給向事敎是乎所 該吏不遵官令 是豈爲 官令之下道理 緣由更以帖連仰訴爲去乎 伏乞仔細洞燭敎是後 特爲頉給 俾無該吏與本洞相持之地 千萬伏祝爲白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 丙申九月日行官[署押](題辭)該洞裁正 頉給向事卄四日 頭民[官印] 1箇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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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화순군수(和順郡守) 제음(題音) 고문서-증빙류-완문 和順郡守 雲谷精舍 1顆(7.0×7.2)和順郡□…□ 1顆(2.5×2.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62_001 1895년(고종32) 모월 8일에 화순군수 민영석(閔泳奭)이 운곡정사의 호역 면제 건으로 내려준 제음 1895년(고종32) 모월 8일에 화순군수(和順郡守) 민영석(閔泳奭)이 운곡정사(雲谷精舍) 내려준 제음(題音)이다. 운곡정사는 열성을 모시고 어필을 봉안하고 있는 특별히 소중한 곳이므로 본동(本洞)과 해리(該吏)가 상의하여 변통함으로써 스승을 존모(尊慕)하고 열성조 어필을 공경히 봉안할 수 있도록 해 주라고 하였다. 가좌(家座)에서 호를 뺌으로써 각종 역(役)을 면제할 것을 지시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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