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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福郡外南面石福里第八統第二戶戶主幼學羅大運年三十九乙丑本錦城 士業父學生 漢珪祖學生 綵成曾祖學生 廷說外祖學生宋庚黙本洪州奉母宋氏故妻林氏齡三十二壬申籍平澤率弟幼學庚運年二十三現存男二口女一口草家三間光武八年 月 日行郡守[同福郡守之章] [同福郡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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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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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卯式同福郡外南面石福里第二統第七戶戶主幼學羅大運年三十七本錦城士業父學生 漢珪祖學生 綵成曾祖學生 廷說外祖學生宋庚黙本洪州奉母宋氏年五十八妻林氏齡三十二籍平澤率弟幼學雷運年三十四妻李氏齡二十七籍光山現存男二女三草家四間光武七年 月 日郡守 [同福郡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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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16년 최병주(崔炳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崔炳周 梁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6년 5월 8일에 1916년 5월 8일에 시생(侍生) 최병주(崔炳周)가 양생원(梁生員) 시천댁(詩川宅)에 보낸 간찰이다. 본인을 시생이라고 하였는데 시생은 상대방을 어른으로 모실 때 자신을 낮추어 하는 말이다. 지난달 그믐에 상대방이 직접 찾아와준 것에 대한 기쁨으로 인사를 시작하였고, 조부모와 부모를 모시며 지내는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자신은 어른 모시며 예전 그대로 지내고 있고 게으른 습관으로 독서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소식을 전하였다. 초방은 지금의 화순군(和順郡) 이양면(梨陽面) 초방리(草坊里)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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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피봉]梁生員詩川宅服座下 入納草坊 南沙湖 謹拜上函客晦枉駕 昕夕欣企 而今已梅炎時節 百里跋涉 焉敢望也 南望長吁而已 伏問比內重省餘服體候萬旺 溯祝區區之至生省事姑依而託籍讀書一味悠泛此等懶習吾丈在時已見知陪吾丈時猶然况今日乎每處事作過及讀書有疑未嘗不自語於心曰使吾丈在座庶幾無此過質此疑矣函丈主往往失攝伏憫而今已復和耳餘不備上候丙辰五月端陽後三日侍生崔炳周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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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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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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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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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을미년(乙未年) 이호계안(二乎契案)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화순(和順) 죽림재(竹林齋)에서 결성된 강신(講信)의 이호계(二乎契) 치부 기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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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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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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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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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을미년(乙未年) 이호계(二乎契)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화순(和順) 죽림재(竹林齋)에서 결성된 강신(講信)의 이호계(二乎契)의 계원(契員)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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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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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93년 노민환(盧珉煥)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盧珉煥 綾州牧使 <書押> 1顆(6.8×6.8)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3년(고종30) 1월에 회덕면 백암동에 사는 노민환이 능주목사에게 올린 제관 체차 요청 소지 1893년(고종30) 1월에 회덕면(懷德面) 백암동(白巖洞)에 사는 노민환(盧珉煥)이 능주목사(綾州牧使)에게 올린 제관 체차(遞差) 요청 소지(所志)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사직제(社稷祭) 헌관(獻官)으로 차정(差定)하였는데 자신은 무식한데다 각질(脚疾)까지 앓고 있어서 앉고 서기도 불편하여 집안 기제사도 예식대로 행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새로 오시는 목사의 신연(新延) 때마다 별감(別監)을 모시고 거행한 것은 견딜 수 있는 업무이지만 헌관(獻官)은 감당할 수 없는 업무이므로 반드시 다른 사람으로 대신해 주어야 한다고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목사는 '이미 엄한 신칙이 있었는데 감히 면하기를 도모하느냐는 제사를 내렸다. 제사의 뒷부분이 결락되어 후반부의 내용과 제사를 내린 일자를 알 수 없다. 당시의 능주목사는 서완순(徐完淳, 1826~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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