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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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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29년 양회갑(梁會甲) 망기(望記)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竹川先生文集重刊所 梁會甲 □…□(3.2×3.0), □…□(4.4×4.4)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9년 4월 11일에 죽천선생문집중간소에서 양회갑을 교정으로 임명하는 망기 1929년 4월 11일에 죽천선생문집중간소(竹川先生文集重刊所)에서 양회갑(梁會甲, 1884~1961)을 교정(校正)으로 임명하는 망기(望記)이다. 양회소를 교정으로 임명한 망기와 함께 죽천정사(竹谷精舍)에서 발행한 통문(通文)이 점련되어 있다. 통문은 죽천선생문집중간소에서 14명의 임원들이 연명하여 사림들에게 보낸 것으로 죽천 박광전(朴光前, 1526~1597)의 문집을 중간(重刊)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함께 힘을 모으자는 내용을 목판으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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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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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皮封_後面)竹川先生文集重刊所(重封)[印]望帖(內紙1_望單子)望校正 梁會甲己巳四月十一日竹川先生文集重刊所(內紙2_通文)通文右通告事 竊惟我文康公竹川朴先生淵源之端的道學之純正 節義之卓犖 列朝之褒寵至矣 先輩之稱述備矣 後學之崇奉久矣 無容贅說 惟其遺集之板本 藏在寶城之沙谷講堂 而歲久刓缺 不可讀且有一二補葺釐正者 新得續編者 鄙等不揆僭率輒加校讎棗梨 旣具剞劂 誠設是役也 將不數月而成矣 噫 今世何世 世道喪矣 斯文墜矣 先生之文 實亦長夜之孤燭迷津之寶筏 廣布壽傳斷不可已也凡我有志之士 齊聲幷力 俾竣大事之地 幸甚己巳四月 日[竹川先生文集重刊所] 竹谷精舍 發文金容珣 李敎川安暢煥 許 炤鄭友源 朴泰璿安玉淳 安思淳 等再拜安圭容高永文李秉春宋運會梁會甲安鍾南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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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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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16년 양회락(梁會洛) 간찰(簡札) 초(抄)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梁會洛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03_001 1916년 4월 28일에 족종 양회락이 족인에게 보낸 간찰 1916년 4월 28일에 족종(族從) 양회락(梁會洛 1862~1935) 족인(族人)에게 보낸 간찰의 일부이다. 좌우에는 오침선장(五針線裝)을 한 것으로 보이는 구멍 5개가 보이고 중앙에는 양쪽을 접어 색이 진해진 흔적을 통해 간찰첩의 낙장임을 유추할 수 있다. 앞부분이 없이 편지의 중간부터 시작하고 있다. 상대방에게 필요한 공부는 내면에 힘쓰는 것[向裏之事]이라고 조언하면서 상대는 총명하고 순실하며 이미 폭넓은 공부의 바탕이 있으니 더욱 거경궁리(居敬窮理)와 격물치지(格物致知)에 힘쓸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도설(圖說)의 의의(疑義)에 대해서는 자신도 애초에 터득한 바가 없지만 모른다고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있는 방도가 없으니 이 질의를 원문 아래에 부쳤다고 하였다. 그리고 더욱 학문에 매진할 것을 당부하면서 편지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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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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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華之劑 在吾方寸中 以此試之如何示中瞑■(心)〔目〕注心學貴有疑諸般說可想今日工夫 在於向裏之思 雖自引自咎 而此可謂進步消息以賢聰明淳實 旣有務博之工 而又此加意於窮格之正 則希賢希聖之序 顧在於此也 前日所望於賢者 惟欠向裏一段工夫 今乃如此 則賤者收桑之計亦可有賴而得遂矣 是慰是慰 圖說之疑義 我亦初無實得 而又此廢忘之餘 若存若亡 豈敢上下於講論之際哉 然以不知而不言 則亦無可知之道 故亦此質疑 付于元文之下 豈敢曰答乎 旋覺僭妄惟冀進德益勉 不備謝丙辰四月卄八日 族從會洛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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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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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24년 도존계안(道尊契案)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 1846~1916)의 화상(畵像)을 화순군 이양면(和順郡 二兩面) 초방(草坊)에 봉안(奉安)하기 위해 결성된 계(契)로서 계원(契員)을 기록한 장부 서문: 후석(後石) 오준선(吳駿善, 185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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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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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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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을유년(乙酉年) 이지계안(二止契案)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 1798~1879),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 1846~1916)을 기리는 모임인 이지계(二止契)를 결성하고 계원(契員)들을 지역별로 기록해 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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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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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892년 회덕면(懷德面) 대소민인(大小民人) 보장(報狀)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懷德面民 綾州牧使 <書押> *3顆(7.0×7.0)*懷德面□□ 1顆(墨印, 7.4×5.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2년(고종 29) 11월에 능주목 회덕면에 사는 구상모(具相謨) 등 19명 민인이 능주목사에게 노제상의 효행 사실을 전하며 포장을 요청한 보장 1892년(고종 29) 11월에 능주목(綾州牧) 회덕면(懷德面)에 사는 구상모(具相謨) 등 19명이 능주목사(綾州牧使)에게 올린 보장(報狀)이다. 회덕면 백암동(白巖洞)에 사는 노제상(盧濟庠)은 노수신(盧守愼)의 후예로,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그의 어머니가 병에 걸려 백약이 무효하자 매일 단을 쌓아놓고 하늘에 기도하였으며, 운명하기에 이르렀을 때는 손가락을 잘라 피를 넣어드림으로써 회생하게 하여 이미 몇 개월이 지나 평상인(平嘗人)이 되었다며 이러한 효행 사실을 알려서 포정(褒旌)의 은전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청한 내용이다. 당시 능주목사는 서완정(徐完淳)이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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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懷德面大小民人爲文報事 伏以曾傳曰 一家仁一國興仁 一家讓一國興讓 以一家之仁讓 興一國之仁讓 其所以興起者 盖出於秉彛之性也 是以褒一忠而百忠臣起旌一善而萬善人興 盖其褒旌之節 非獨爲其人也 爲其後人興起也 苟有卓行異善而未蒙闡揚 則孰能使其觀感而興起乎 民等敢以隣居聞見之實行 仰龥於閤下 伏願采納焉闡報焉 本面白巖洞居盧濟庠 系出光山蘇齋文簡公諱守愼之後裔也 以孝行褒薦至 贈漢城左尹諱自求之七大孫也 嘉木有根 醴泉有源 仍襲家風 一遵徃行矣 粤自免懷之後 固其事親之節 身兼蕫生之漁樵 職供原氏之甘旨 其定省之節 溫凊之度 猶爲孝子疎節也 當其幼也 隣里目覩者 稱之以孝童 及其壯也 鄕黨聞知者 名之以孝子矣 今九月良 其慈親以難救之病 經月呻吟 百藥無效 築壇家後 每夜雞初至誠祈天矣 一日病勢尤劇 故其子卽徃于鄰村藥局之際 其慈親奄忽隕命 族戚之來問者 以訃音相告 鄰人之傍觀者 以治喪爲料矣 日暮時其子聞其凶變 顚倒歸家 不暇哭踊 從容入房 卽斷手指 垂血于口 則冷軆復溫 暝目還開 而已隕之命 飜然回甦 若日月之蝕煥 然復明矣 今旣數月永作平人 則豈不驚嘆而歆羨哉 大抵其親之延命於斷指者 非特斷指而然也 平日積累之孝 每夜祝壇之誠 上格于天而發效於斷指之日也 若人若孝 可砥於頹波 可燭於昏衢也 民等其在觀感之地 不勝歆仰 故齊聲仰龥 伏願拔例闡報 俾蒙褒旌之典爲白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壬辰十一月 日[懷德面鄕所]化民 具相謨 尹泰琮 李秉順 高濟安 文在基 兪東煥 具日謨 裵相運 梁相斗 孫國鏞 高海鎭 尹秉琬 黃 壤 朱章煥 李俊根 金在一 安吉洙 崔元春 金相學 等使[署押](題辭)卓異之行 聞極嘉尙 褒揚之節加竢公議向事二十六日[官印] 3箇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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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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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895년 조인환(曺仁煥) 등 첩정(牒呈) 초(抄) 고문서-첩관통보류-첩정 曺仁煥 等 和順郡守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62_001 1895년(고종32) 10월에 운곡정사 강생인 조인환(曺仁煥)과 권정직(權正植) 등 31명이 운곡정사의 연호잡역 면제 건으로 화순군수에게 올린 첩정 초 1895년(고종32) 10월에 운곡정사(雲谷精舍) 강생(講生)인 조인환(曺仁煥)과 권정직(權正植) 등 31명이 화순군수(和順郡守)에게 올린 첩정(牒呈) 초(抄)이다. 운곡정사(雲谷精舍)는 기자(箕子)·공부자(孔夫子)·주부자(朱夫子)의 화상(畵像)을 봉안하고 인근의 유생들이 삭망으로 분향하고 춘추로 강론하고 있는 곳으로 전부터 으레 역이 면제 되었는데, 지금은 가좌(家座) 중에 들어가 버려 역이 부과되고 역에 응할 방법이 없다며 이는 풍화에 관련된 중한 사안이라며 통촉하시어 운곡정사의 가좌로 인한 호역 부과와 환자 등의 제반 잡역을 빼줄 것을 청한 내용이다. 관에 올려지지 않은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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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첩관통보류

雲谷精舍講生曺仁煥權正植等 謹齊沐百拜上書恐鑑伏以暮 聖尊師 朝家之盛典 士林之美事也 雲谷精舍 妥奉 箕子孔夫子朱夫子畵像列聖 御筆 與近邑儒生溯望焚香 春秋講論 白鹿洞規 灑掃應對 進退之節 禮樂射御書數之文 窮理正心修己治人之道 四子心經近思錄等書在所 愼重衛安之地也 自前依例應頉矣 今乃入於家座中 應役沒策 又有重於風化所關 故玆以仰訴爲去乎 伏乞洞燭敎是後 雲谷精舍家座戶斂 與還上等諸般雜役 特爲頉給 俾尊慕 聖尊師之地 千萬幸甚照驗施行 須至牒呈者右 牒 呈城 主乙亥十月日 趙秉善 化民柳相原 曺綺淳 李在九 曺壯煥 文章煥 張源鳳 曺秉周 徐玟珪 全永淳文相麟 曺鼎煥 張聚奎 曺永煥 南原 高德鎭 昌平 金永觀 曺弼源 綾州 具達謨 金萬源 具吉謨文載弘 曺錫柱 趙秉圭 康津 崔 敬宇 裵翰珪 朴鳳來 鄭根好 同福 曹永承 宋鍾鳴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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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갑자년 조▣▣(曺▣▣) 시권(試券) 고문서-증빙류-시권 曺▣▣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자년 복시에서 제출한 조▣▣(曺▣▣)의 시권(試券) 부(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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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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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조병만(曺秉萬) 시권(試券) 1 고문서-증빙류-시권 曺秉萬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84_001 조병만(曺秉萬)이 제출한 시권(試券) 부(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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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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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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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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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계약서

1914년 노문겸(盧文兼) 토지매매계약서(土地賣買契約書)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朴泰益 盧文兼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02_001 1914년(대정3) 1월에 박태익(朴泰益)이 전라남도 화순군 서면 웅곡리에 있는 밭을 노문겸(盧文兼)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계약서 1914년(대정3) 1월에 박태익(朴泰益)이 전라남도 화순군(和順郡) 서면(西面) 웅곡리(熊谷里)에 있는 밭을 노문겸(盧文兼)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계약서이다. 조선시대 토지매매명문과 비교했을 때 매매사유가 기록되지 않으며, 본문기(本文記: 이전 거래 및 소유 증명문서)에 대한 언급도 없다. 매매 토지는 웅곡리 촌전평(村前坪) 상자(翔字) 전(田) 1편(片) 2마지기이며, 결수는 10부이다. 매매금액은 42엔(円)이다. 문서 작성에 참여한 사람은 매주(賣主) 박태익과 매주(買主) 노문겸, 보증인 이채모(李彩侮)이다. 좌개(左開)라고 기록한 후 거래 토지의 소재지, 자호, 종목(種目), 면적(面積), 결수(結數), 매매대금, 사표(四標) 등을 기록하였고, 기재 언어는 국한문을 혼용하였다. 토지소재지인 화순 서면 웅곡리는 현재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도웅리 웅곡마을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계약서

土地賣買契約書左開表示의 土地은 賣主가 買主의계 賣買代金全部을 領受ᄒᆞ고 放賣홈으로ᄡᅥ 自今以後난 永久히買主으 所有者됨을 契約홈右賣買契約에 對ᄒᆞ야 的確ᄒᆞ기 保証ᄒᆞ기 爲ᄒᆞ야 保証人氏名을 聯暑홈大正三年一月 日元和順西面熊谷里 統戶 賣主 朴泰益[印: 朴泰益信]綾州郡懷德面白岩洞 統戶 買主 盧文兼保証人 李彩侮[印: 李彩敏信]左開土地所在 和順西面熊谷里村前坪字号 翔種目 田面積 一片三斗落結數 十負 四標 東 南西 北右賣買代金肆拾貳円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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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773년 장효지(張孝智) 고신(告身) 3 고문서-교령류-고신 英祖 張孝志 1顆(10.1×10.4)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20_001 1773년(영조49) 9월에 장효지를 절충장군 행용양위부호군으로 임명하는 4품 이상 고신 1773년(영조49) 9월에 장효지(張孝智)를 절충장군(折衝將軍) 행용양위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으로 임명하는 4품 이상 고신이다. 절충장군은 무관 정3품 당상관의 관계명이다. 용양위 부호군은 오위(五衛)의 하나인 용양위에 소속된 종4품의 관직이다. 본직은 유명무실해진 5위의 직제를 활용하여 문무관을 대우하기 위해 임명을 하고 녹봉을 주었던 관직이다. 1년에 4차례의 도목이 있어 법률상 3개월에 한번 씩 교체되는 체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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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敎旨張孝志爲折衝將軍行龍驤衛副護軍者乾隆三十八年九月 日[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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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870년 고신(告身) 고문서-교령류-고신 高宗 1顆(10.2×8.8)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0년 3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아무개를 중추부사 겸 오위장에 임명한 4품 이상 고신 1870년(고종 7) 3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아무개를 중추부사(中樞府事) 겸 오위장(五衛將)에 임명한 4품 이상 고신이다. 문서의 결락으로 수급자는 확인할 수 없으며, 발급 연호에 어보(御寶)인 '시명지보(施命之寶)'가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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