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50년 장한신(張漢臣)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張漢臣 行縣監[着押] *周挾無改印, 1顆(墨印, 14.2×5.5)*1顆(7.0×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59_001 1850년 동복현(同福縣)에서 유학(幼學) 장한신(張漢臣, 70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유물
유형분류 :
서화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유물
유형분류 :
서화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유물
유형분류 :
서화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유물
유형분류 :
서화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정미년 통문(通文) 초(抄)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綾州鄕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7년 3월에 능주향교 등에서 국채보상 운동 등의 건에 대해 받은 통문의 초본. 1907년 3월에 능주향교 등에서 받은 통문 등 4건을 베껴 놓은 초본이다. 문서의 앞부분과 뒷부분의 일부가 결락되어 있다. 4건의 통문은 모두 정미년 3월일자로 발송되었다. 국채보상운동의 취지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2월에 대구의 廣文社에서 담배 소비를 줄이고 이를 통해 국채를 갚아 나가자고 제창하면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이 통문이 작성된 연도는 이 국채보상운동이 처음 발흥되기 시작할 때인 1907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첫 번째 통문은 1907년 3월 5일에 능주향교로 보낸 것이고, 두 번째 통문은 같은 해 3월 9일 期成會長 朴源奎에게 보냈다. 세 번째 통문은 작성일자는 적혀 있지 많고 능주향교에 보냈다. 네 번째 통문은 1907년 3월 22일에 기성회장에게 보냈다. 세 통문 모두 '梁會源'이라는 인물의 현재 행적에 대해 비판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여기서 기성회장은 어떤 사업을 위해 결성된 기성회의 회장을 가리키는 것인지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통문에서 주로 비판하고 있는 내용이 六忠臣을 모시는 院宇 건립의 반대하는 인물의 행태를 알리고 있는 사실로 볼 때, 이 사업을 위한 기성회장일 가능성이 높다. 첫 번째 통문은 국채보상운동을 핑계로 太學을 멸시하고 의리를 뒷전에 두는 형태를 멈추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향회원의 의중을 급히 살펴 알려드리겠다고 하고 있다. 두 번째 통문은 六忠臣을 모시는 院宇를 건립하고자 하고 있는데, 일전에 광주향교에서 양회원이 말도 안되는 말을 명륜당에 크게 적어 걸어놓는 행위를 했다고 알리고 있다. 세 번째 통문은 마찬가지고 六忠臣을 모시는 원우의 건립 운동을 저지하고 있는 양회원을 비난하고 있다. 여기서 양회원은 기묘명현인 梁學圃의 후손인데도 사림에게 치욕을 끼친 죄를 짓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네 번째 통문은 저쪽의 의도는 국채를 갚기 전에는 院宇를 짓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상의 내용으로 볼 때, 본 통문 초본은 1907년 당시 六忠臣을 모시는 院宇를 건립하기 위한 기성회를 조직하였고, 능주향교에 소속된 朴源奎이 회장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받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당시 국채보상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광주향교를 중심으로 기성회의 활동을 비난하는 움직임이 일어난 사실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丁酉式同福郡內西面學堂里第十四統第三戶一戶主張聲容年五十四甲辰本興德儒業前居父學生 東植祖學生 珽奎曾祖學生 旭外祖學生丁文玉本昌原同居親屬妻柳氏齡三十九己未籍高興寄口男女無雇傭男女無現存男一口女一口借草家三間建陽元年十月 日郡守崔俊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43년 장한신(張漢臣)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張漢臣 行縣監[着押] *周挾無改印, 1顆(墨印, 17.3×5.6)*1顆(7.0×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59_001 1843년 동복현(同福縣)에서 유학(幼學) 장한신(張漢臣, 64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丁巳四月十五日 證人幼學李師杰年五十證保幼學李師哲年三十九筆幼學李儒德年三十五白等各各號牌的實是齊幼學李昌緖招辭內乙用良其矣傳來衿得婢加之一所生婢五木介年十五癸卯生身一口乙後所生並以捧價放賣於李敦相時矣徒等參證是如爲去乎上項李昌緖亦其矣婢一口放賣之時矣徒等參證的實爲去乎後考施行敎事白[着名]白[着名]白[着名]官[署押]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丁巳四月十五日婢主幼學李昌緖年二十五白等號牌的實是齊本縣平陵居李敦相課狀內乙用良買賣眞僞推問敎是乎在亦矣亦要用所致傳來衿得婢加之一所生婢五木介年十五癸卯生身一口乙價折錢文貳拾兩以依受捧上爲遣後所生幷以狀者李敦相前永永放賣的實是白去乎眞僞乙良參證各人等處當問敎施事白[着名]官[署押]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戊子十月十四日金辰聲年五十五白等矣身亡母塚入葬於李東憲先山至近之地而稱以繼葬逼葬於士夫家先山坐立俱見之處者自顧所犯極甚痛駭是如乎以來月十四日內掘移之意納侤音如過此限嚴囚督掘敎事白[着名]官[署押]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丁丑三月初四日 證人同姓三寸喪人田時復年三十九證保同姓四寸大父田致祥年五十六筆幼學金應虎年十九白等各各號牌的實是齊喪人田福載招辭內乙用良其矣曾祖別給其矣慈母婢卞音花三所生婢巡禮同婢一所生奴惡奉二所生婢二尙三所生婢舍每四所生婢禿德五所生奴福男等六口乙捧價放賣於李命龍時矣徒等參證是如爲去乎上項田福載亦其矣奴婢六口放賣之時矣徒等參證的實爲去乎後考施行敎事官 白喪人未着白[着名]白[着名]官[署押]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嘉慶八年癸亥十一月二十二日 舍弟六蘭處明文右明文事 衿得耕食是如可 要用所致以 縣地玉妃案口坪闕字畓五斗落只三夜味 負數十五卜五束㐣 價折錢文參拾兩以交易 依數捧上爲遣 本文記閪失 故不得出給而永永放賣爲去乎 日後子孫中雜談 則持此憑考事畓主 長兄 幼學 金弼宗[着名]證 三從兄 幼學 金亨宗[着名]筆執 幼學 李再聃[着名](背面)茶山文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冷川貴後 在米九斗六升一合, 加付米二斗.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1879년 이동흠(李東欽)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李東欽 海南縣監 官<押> □…□ 5顆(7.0x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23_001 1879년 8월에 이동흠이 해남현에 올린 소지 1879년 8월에 마포면(馬浦面) 산막리(山幕里)에 거주하는 이동흠(1829~?)이 해남현에 올린 소지이다. 이동흠은 산막리에 홀로 거주하던 와중 지난 을해년에 갑자기 고을에서 내린 발령(發令)에 속오군(束伍軍) 김승갑(金勝甲)이 산막리에 거주한다는 내용을 듣게 되었다. 이 때문에 해당 색리를 찾아가 오류임을 확인한 뒤 시정을 요구하였는데, 뜻하지 않게 이번에 다시 내려온 발령에 김승갑의 군전(軍錢)을 부담하라는 내용이 있었다. 이동흔 이를 부당하다고 하며 다시 시정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동흠의 소지에 대해 해남현에서는 상세히 조사하여 변통하라는 처분을 내렸다. 처분은 8월 4일에 내려졌으며 해남현의 속오색(束伍色)이 실무를 담당하였다. 소지(所志)란 백성들이 관에 청원이나 탄원할 일이 있을 때 제출했던 문서를 지칭한다. 즉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 관부의 결정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종류의 민원에 관한 문서이다. 소지와 유사하게 청원서·탄원서의 성격을 가진 문서들을 소지류(所志類) 문서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단자(單子)·발괄(白活)·의송(議送)·등장(等狀) 등이 포함되었다. 각 문서들은 발급 주체나 수취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서식적 차이가 있었다. ?유서필지(儒胥必知)?에 따르면 단자는 사대부가 관에 직접 올리는 소장(訴狀)을, 발괄은 사대부가 노(奴)의 이름으로 올리는 소장을, 의송은 감영이나 병영에 올리는 소장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관에서는 소지의 여백에 제사(題辭) 혹은 뎨김[題音]이라고 부르는 처분을 내렸다. 제사가 기재되었다는 것은 관의 공증을 거쳤다는 의미이므로, 백성들은 제사가 기재된 문서를 소송 자료 또는 권리나 재산 등을 증빙하는 자료로 활용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馬浦面山幕里居出身李東欽右謹言情由 民獨居山下 稱其里名曰山幕 而無他隣居之人 卽一面所共知也 往在乙亥良中 忽有自邑發令 稱以束伍軍金勝甲居住山幕里是如 不勝疑訝 訪見該邑吏問其委折 則渠矣所答誤抄發令 卽當頉下云 故信之不疑矣 不意今者 金勝甲軍錢 又復出秩是乎則 民不幸爲山幕獨居之民 而橫當金勝甲軍錢之責 豈不冤▣…▣參商敎是後 同金勝甲軍丁 從其所來處 ▣爲移▣ 無至橫侵之地 千萬祝手望良爲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己卯八月 日(題辭)詳査變通向事初四日 束伍色官[着押][海南縣監之印]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8년 동춘선생 문집발간소(同春先生文集發刊所)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同春先生文集發刊所 梁會甲 同春先生文集發刊所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8년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의 문집 속집(續集) 간행을 위한 취지 및 절목 등을 알리는 통문(通文) 및 이와 관련한 3건의 간찰 1928년 5월 그믐날에 동춘선생(同春先生) 문집 발간소에서 양회갑(梁會甲)과 양회을(梁會乙)에게 보낸 통문(通文) 및 간찰 몇 편이 점련되어 있는 문서이다. 첫 번째 통문은 동춘선생의 문집이 숙종의 명에 의해 간행된 문집은 겨우 10권으로 만들었으나 빠진 부분이 많아서 후학들이 탄식한지 오래되었고, 이후 백 여년이 지난 뒤 선생의 현손(玄孫)인 문원공(文元公) 역천(櫟泉) 송명흠(宋明欽) 선생이 각 집안에 있던 글을 모아서 또 8권의 별집(別集)을 만들었지만 널리 배포되지 않았으니 이는 미호(渼湖) 김원행(金元行)의 말을 따른 것이며, 대대로 모은 것이 또 12권이므로 전후로 편찬된 것들을 합하면 30권이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재력이 넉넉하지 못해 간행하지 못한 것은 후학들의 책임이고, 더구나 요즘처럼 인문(人文)이 비색한 시대에는 동춘선생의 전집을 간행하여 널리 펼쳐서 동몽을 깨우치고 풍속을 교도하는 바탕으로 삼고자 한다는 간행 취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그리하여 귀향(貴鄕)의 유림들에게 혹 선생의 글이 있으면 일일이 수집하여 본 간행소로 보내달라고 하였고, 간소(刊所)는 상주군 내서면 연원동 흥암서원(興巖書院)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각 지방의 교통 편의를 위해서 발행소는 경성(京城)에 두고, 진행 방침은 협의해서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7월 15일로 날짜를 정했으니 발행소로 왕림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문집 간행의 발기인은 윤용구(尹用求 1853~1939)를 비롯한 8인이다. 그 뒤에 10조목으로 구성된 절목(節目)이 점련되어 있는데, 간역소는 상주의 흥암서원으로 하고, 발행소는 경성에 두며, 원집(原集)과 속집(續集)의 규모 및 예산, 각수(刻手)의 비용, 지가(紙價), 배포 방법 및 예산, 발행소의 유지방침과 간부회의 등에 대한 것 등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뒤에는 임원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송자대전 중간소(宋子大全重刊所)와 화양소제고적보존회(華陽蘇堤古蹟保存會)의 이름으로 정묘년(1927) 7월 3일에 보낸 간찰은 간행하는 일을 우선 정지하고 일반임원이 모두 귀가했기 때문에 오는 8월 5일에 만나는 것으로 임시 임원회의 결의가 있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화양 소제고적 보존회에서 정묘년 7월 7일에 보낸 간찰은 귀향(貴鄕)의 사우 가운데 지원하여 입회하는 사람의 명단을 7월 15일까지 적어 보내서 명부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과 지원서 용지가 부족하면 더 청구하기 바란다는 내용이다. 화양은 괴산의 청천(靑川)에 있는 골짜기로 우암(尤菴) 송시열(宋時烈)이 은거하며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고, 소제는 우암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1686년(숙종9)에 회덕 소제동에 세운 남간정사(南澗精舍)가 있는 곳이다. 정묘년 8월에 박노정(朴魯禎) 등의 이름으로 보낸 간찰 1건이 더 점련되어 있는데 역시 화양소제고적보존회의 회원모집과 금전수합에 관한 내용이다.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