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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정문옥(丁文玉)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丁文玉 行縣監[着押] *周挾無改印, 1顆(墨印, 17.5×5.7)*1顆(6.3×6.3)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40년 동복현(同福縣)에서 유학(幼學) 정문옥(丁文玉, 67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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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 장효지(張孝智)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張孝智 [着押] *周挾無改印, 1顆(墨印, 18.0×5.5)*3顆(6.5×6.3)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77_001 1816년 동복현(同福縣)에서 유학(幼學) 장효지(張孝智, 66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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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년 장효지(張孝智)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同福縣監 張孝智 行縣監[着押] *周挾無改印, 1顆(墨印, 14.8×5.6)*1顆(6.8×6.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477_001 1825년 동복현(同福縣)에서 유학(幼學) 장효지(張孝智, 75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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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全羅道儒生幼學臣曺秉萬等 誠惶誠恐 頓首頓首 謹齋沐百拜上書于統天隆運肇極敦倫主上殿下 伏以臣等生長草野 見識固陋 而俱以秉彛之性 ■(蒙)〔世〕受列聖朝培養生成之深仁厚澤均被 我殿下子民興儒之盛德洪造 雖以至愚至微之類 尙有觀感振作於 君師之敎化 又以先哲繼徃開來之效 粗■(有)〔得〕 與聞於生三事一之義也 伏惟我聖上 臨御八域 鼎受百祿元子岐嶷 冊禮載擧 离明繼照 歌頌四重 朝野臣民 歡忭和悅 於仁天化日之下 其所欣欣願戴之心義則君臣 而愛之如父 仰之如天 以萬姓之衆 八方之遠 而同出於悃愊至誠者也 惟我大院位閤下 出次郊舍 幾爲周年殿下之晝宵思慕 有倍乎■■(朝夕)〔日三〕承探於本宮之時 道里稍遠 ■〔候〕使之晨夕趨問 不若本宮之■■■■(便於邇闕)〔徃來密邇〕也 湫屋陋室之頣養啓處 莫如本宮■■■■(▣▣溫凉)〔溫凊便適〕也 臣等之至愚至微以何見識 豈敢曰有可言者 而狂夫之言 聖人擇焉 詢于蒭蕘 先哲有訓 食君之食 衣君之衣 咸以 聖世之赤子 長養於恩山德海之化 有所誠積於中 而乃或泯默 畏縮而不言 則恐負我列聖朝培養生成之深仁厚澤 亦負我殿下子民興儒之盛德洪造也 此豈爲臣子之道理哉 今此八方人士 不知風雨寒暑之切己 而裹足千里■■(匍匐)〔交章〕呌 閽 寔由於愛君如愛父之愚衷不能自已者也 伏願殿下 益加澄省 奉請大院位閤下還于本宮 以章 聖德 以答輿情 是爲擧國臣民之至望矣 臣等無任屛營懇祝之至 謹昧死以聞光緖元年■(五)〔六〕月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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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 조석윤(曺錫胤)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和順縣監 曺錫胤 行縣監 *1顆(6.0×6.5)*吉挾無改印(墨印, 14.0×5.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68_001 1828년 화순현에서 환부(鰥夫) 유학(幼學) 조석윤(曺錫胤, 53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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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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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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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04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李權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4년(고종41) 11월 7일에 답주 유학 이권도(李權道)가 전라남도 능주군 광사동에 있는 논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 1904년(고종41) 11월 7일에 답주(畓主) 유학(幼學) 이권도(李權道)가 전라남도 능주군(綾州郡) 광사동(廣思洞)에 있는 논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이권도는 물려받은 논을 여러 해 갈아 먹다가 사채(私債)가 많아서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밝혔다. 방매 전답은 촌하평(村下坪) 삼사미(三巳尾)에 있는 오자(吳字) 논[畓] 2배미 2마지기(결부수: 8負 9束)이다. 이 땅을 전문(錢文) 140냥을 받고 팔며, 신문기(新文記: 현재 작성하는 거래 문서) 1장으로 거래한다고 하였다. 문서 작성에 참여한 사람은 답주 유학 이권도와 증필(證筆: 증인과 문서작성자) 유학 장성덕(張聖德)이다. 토지소재지인 능주 광사동은 현재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광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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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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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大韓光武八甲辰年十一月初七日右明文事段 由來畓 累年耕食是多可 私債許多 故不得已 伏在綾州廣思洞村下坪三巳尾吳字畓二夜味二斗落負數八負八束廤 折價錢文一百四十兩 依數捧上 右人前新文一丈永永放賣爲去乎 日後如有紛紜之弊 則以此文記告官卞呈事 印畓主 幼學 李權道[着名]證笔 幼學 張聖德[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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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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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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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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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望有司 梁會甲戊辰二月 日農巖先生文集重刊所[農巖先生文集重刊所之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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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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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13년 양회락(梁會洛) 간찰(簡札) 초(抄)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梁會洛 永慕齋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03_001 1913년 4월 8일에 족종 양회락이 족인인 원숙 양회갑에게 보낸 간찰 1913년 4월 8일에 족종(族從) 양회락(梁會洛 1862~1935)이 족인에게 보낸 간찰과, 여행 중에 영모재에 머물고 있는 누군가에게 보낸 간찰의 앞부분이다. 좌우에는 오침선장(五針線裝)을 한 것으로 보이는 구멍 5개가 보이고 중앙에는 양쪽을 접어 색이 진해진 흔적을 통해 간찰첩의 낙장임을 유추할 수 있다. 앞부분은 관련문서를 통해 볼 때 1912년 6월 19일에 보낸 양회락의 간찰 뒷부분으로 보이고 수신인은 원숙(元淑)이다. 원숙은 양회갑(梁會甲 1884~1961)의 자이다. 본관은 제주(濟州), 호는 정재(正齋), 아버지는 양재덕(梁在德)이고 어머니는 죽산안씨(竹山安氏) 안평환(安平煥)의 딸이며, 기우만(奇宇萬)의 문인이다. 지난번 지재(芝齋)를 병중에 작별한 거이 꿈속의 일 같은데 다시 서신이 도착하니 몹시 위로가 되었다고 인사하고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근래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 정도로 건강이 여러 달 좋지 못하여 털고 일어날 방도가 없다며 한탄하였다. 자신이 병 때문에 간행하는 일을 함께 할 수 없지만 널리 배우고 체험한 공력이 바로 여기에 있으니 모쪼록 좌우를 응대할 때 근원을 취하여 배운 바를 잃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독서한 것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오늘날 우리 가문의 자제들 가운데 상대방이 아니면 누가 하겠느냐며 독려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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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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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復一度惠函 踵至於痛苦中 慰我病懷 此意良勤 何日可忘 適此春堂叔主枉訪 以知芝齋旋旆有日曠 省餘經况 不以旅苦而有損 仰慰叶聞 族從出入鬼關 洽滿數朔 尙此眞元 末由振作 可憐奈何 窃惟美業緣於刊事雖不能對案耽讀 而博學體驗之功正在此處 須於左右酬■(應)〔接〕之際 取之逢原 不失所學 則前日讀書 儘覺不虛而今日吾門佳子弟非賢者而誰耶 此於平素硏究 綽有餘裕 而相愛之深 如是瀆告 或可情納耶 病昏手戰 略此寄情 唯冀黙亮 癸丑四月八日 族從會洛 頓永慕齋旅案 卽展只久瞻戀之際 得奉惠墨 滿幅長語如接席娓娓也 第審讀况 因學而致疾初可爲慮 而旋卽爲慰 臧穀之亡羊 亦有善惡之分 認是平日宿病之餘 用意過度 有以致之 則是无妄之祟 須爲因此 而反看優游涵泳 勿忘勿助 則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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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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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1938년 양회갑(梁會甲) 자(子) 엽서(葉書)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梁會甲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8년 음력 5월 24일에 경성 송좌현(宋佐顯) 집에 머물고 있는 아들이 아버지 양회갑(梁會甲)에게 보낸 안부 엽서 1938년 음력 5월 24일에 경성 송좌현(宋佐顯) 집에 머물고 있는 아들이 아버지 양회갑(梁會甲, 1884~1961)에게 보낸 안부 엽서이다. 지난 27일에 보낸 편지 읽어 보셨냐는 물음, 여름 장마로 마치 가을처럼 서늘한 이때에 잘 계신가에 대한 안부, 농사에 대한 궁금함, 자신의 무탈함, 어제 민(閔) 대감 집에 가서 지명(誌銘)을 받고서는 종일 고쳐 달라고 졸라서 승낙 받았다는 것, 돌아오는 길에 사형(士衡)씨의 집에 가서 하루 묵은 것, 그 이후의 자신의 일정이 어떠했으며 늦어지게 되었고 우선은 형세를 보며 머물고 있다는 것, 기(奇) 부인이 지은 옷은 왔지만 어찌 사례해야 할지 몰라서 우선 입지 못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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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서신·통지류

(葉書_前面)全南 和順郡 梨陽面 草坊里梁會甲 本第京城府 益善町 一六六ノ三一号宋佐顯方留上平書[右便日附印: 光化門, 13.6.21, 后4-8](葉書_後面)去十七日連上二書 伏想幷 下覽矣 夏霖如秋凉 伏未審氣體候一向万康 泄症幸不更攝 諸眷普安 收麥種禾兩面窘困 何以檢得耶 伏慮不任下誠 子終始無頉 昨徃閔台家得誌銘 終日請改 其餘俟後以書講論之意 仰告承諾回路徃士衡氏寓一宿今還耳 卄一日徃樊里金令悶 來徃之勞 使書京住所而去俟 則文成之同堂書奇云 如此延拕 則雖欲下去梅兄言與書 有不可孤負 姑留觀勢耳奇夫人裁衣全一襲而來 未知何以報謝 姑不着身矣 不備上陰五月二十四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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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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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927년 양회갑(梁會甲) 망기(望記) 1 고문서-첩관통보류-망기 長淵祠儒會所 梁會甲 長淵祠印(4.3×4.3)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3월 3일에 장연사유회소에서 양회갑을 장연사 정향의 제관으로 임명하는 망기 1927년 3월 3일에 장연사유회소(長淵祠儒會所)에서 양회갑(梁會甲, 1884~1961)을 장연사 정향(丁享)의 제관(祭官)으로 임명하는 망기(望記)이다. 장연사는 현재 전남 나주시 남평읍 풍림리에 있는 장연서원으로 남평의 대표적 성씨인 남평문씨(南平文氏)의 시조인 무성공 문다성(武成公 文多省)을 비롯함 문공유, 문극겸, 문유필, 문익점 등 다섯 분의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1734년(영조 10) 세워졌던 장연사(長淵祠)가 1772년(영조 48) 유림의 상서 등으로 순찰사의 협조와 지원을 허락받아 그 무렵에 서원으로 거듭났고 1871년(고종8)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1923년부터 전반적으로 다시 세워지기 시작하여 규모를 일신하였고 1975년 대대적인 중개수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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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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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望帖長淵祠丁享祭官望梁會甲丁卯三月三日[長淵祠章]長淵祠儒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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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10년 양회락(梁會洛) 간찰(簡札) 초(抄)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梁會洛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03_001 1910년 양회락의 간찰 일부와 초동에 보내는 간찰 일부가 적힌 간찰첩의 낙장 1910년 6월 21일에 쓴 족종(族從) 양회락(梁會洛 1862~1935)의 간찰 일부와 초동(草東)에 보내는 간찰 일부가 적힌 간찰첩의 낙장이다. 좌우에는 오침선장(五針線裝)을 한 것으로 보이는 구멍 5개가 보이고 중앙에는 양쪽을 접어 색이 진해진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앞의 간찰은 족종 양회락이 족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데, 무슨 내용인가 권면하는 말을 해주면서 더욱 용맹스럽게 전진하고 올바른 지향을 추구하기를 잃지 말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였다. 뒤의 간찰은 누군가가 초동에 살면서 어른 모시고 지내는 분에게 답장으로 보낸 간찰의 앞부분이다. 상대방이 보내준 서신의 내용에 무척 감동하였다는 인사를 먼저 하고 상대방 부친의 체후와 어른 모시며 지내는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지난 편지에서 집안일로 독서에 전념할 수 없다는 말에 대해 이는 학자들의 공통된 근심이지만, 집안일은 심신(心身)의 공부이고 독서는 이치를 궁구하는 일이므로 옛사람의 학문도 심신에 있었지 궁리에 있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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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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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義 然病之曾經者 亦是良醫 玆敢大言 而不惟想吾從亦有以先見者 而其在相勉之道 不念瀆告之嫌 望須益復勇前 不失趨向之正 豈非今日昏衢 올바른 지향之燭影耶 相愛之深 如是露衷 或可不鄙耶 惟希黙會 夏文二冊 今才還完 而篇末以鄙作二度謄送此固重違盛戒 而亦初有往來之義或可諒之否 庚戌至月卄一日 族從會洛謝狀草東侍經右回展謂外耑椷 寄意鄭重 儘覺相向之益深 况復滿幅繼綣 開盡肺腑 無非身心上用工之驗 近日造詣之務 實不可誣也 慰喜慰喜 書后日久 更請比炎春堂叔主體候康謐 曁重省餘讀况佳迪 示喩以家事未能專心讀書 此是學者通患 然家事是身心上工夫 讀書是窮理之事 古人爲學 只在身心 而不說窮理 所以人心道心直內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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