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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十三年戊辰十一月二十四日 幼學金漢宗前明文右明文事段 要用所致 自己買得耕食是多可 郡地玉泉茶山枰伏在崗字畓三斗落只 負數十卜四束庫乙 價折錢文貳拾兩以 依數捧上爲遣 本文書一章幷以 永永右人前放賣爲去乎 日後若有雜談是去等 持此文卞呈事畓主 幼學 李再曄證筆 幼學 金冑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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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十六年丙申二月二十日 朴泰稷前明文右明文事段 本里主山下入葬次錢文五十兩 依數捧上爲遣 主山永永許給 日後如有言端 則 以此憑考事盖山洞中 李奎鎭[着名]張東煥[着名]劉黿基[着名]徐五賢[着名]金成栗[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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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년 박태직(朴泰稷) 가사매매명문(家舍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가사매매명문 李奎鎭 朴泰稷 李奎鎭<着名>, 徐邦烈<着名>, 尹奎爀<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36년 2월 16일에 이규진이 박태직에게 발급한 가사매매명문 1836년 2월 16일에 이규진이 박태직에게 발급한 가사매매명문이다. 명문을 작성한 까닭은 다음과 같다. 자신이 직접 지어서 살고 있는 옴천면(唵川面) 개산리(介山里)의 고자대전(藁字垈田) 4두락, 부수 3복인 땅과 초가 4칸·행랑 2칸이 되는 집을 전문 100냥으로 값을 쳐서 영구히 방매하므로 뒷날 만약 다른 말을 해서 문제가 생긴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으라는 내용이다. 명문은 주로 매매 등의 거래 내역을 작성하여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발급한 조선시대의 계약서를 말한다. 명문에 기재된 매매 관련 사항은 명문의 작성일, 매수인의 신분과 성명, 매매목적물의 권리 유래, 매매 이유, 매매목적물의 표시, 지불수단의 종류 및 액수, 본문기의 교부 여부 등이 있다. 마지막에는 거래에 참여한 매도인, 매매 시 참여한 증인, 명문을 작성한 필집의 성명과 서명 등을 한다. 매매 계약이 성립한 후에는 새롭게 작성한 매매 명문인 신문기(新文記)와 매매목적물의 권리 유래가 적힌 구문기(舊文記)를 매수인에게 함께 양도해야 했다. 구문기로는 주로 분재기와 명문이 사용되었으며, 이들을 본문기(本文記)라고 한다. 명문에서 쓰이는 용어를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두락(斗落)은 '마지기'로 한 말[斗]의 씨앗을 파종할 수 있는 면적의 단위이다. 배미[夜味]는 밭이나 논의 두렁을 기준으로 한 지형적인 경계 구분이다. 앞에 수효가 붙어서 같은 지번 내의 토지의 구획이 몇 곳인지를 표시한다. 복(卜)은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는 전답 면적 표기 방식으로, 지게로 한 번 질 수 있는 양이다. 곡식의 수확량은 토지면적의 단위로 쓰이면서도 동시에 수확량에 근거한 과세 단위로도 사용되었다. 양자(染字)는 토지를 측량할 때 붙이는 구분 순번이다. 천자문의 글자를 차례대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자호(字號)라고 하였고, 하위 단위로 지번(地番)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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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午〕式【新】同福縣內西面第五寶巖里第 統第三新戶幼學羅得儉年三十己丑本錦城父通德郞 舜佐祖學生 景瞻曾祖學生 載挺外祖學生房啓亨本南陽奉母房氏歲六十五甲寅妻金氏歲三十己丑籍光山父學生 萬錠祖學生 㶅曾祖學生漢鳴外祖學生金應夏本金海賤口秩婢林尙年三十三丙戌母戶婢順每父良人林哥名不知各居秩順每一所生婢甲辰年五十二丁卯父良人太萬甲辰一所生奴卜同年三十三丙戌二所生婢卜丹年二十九庚寅父良人談伊【戊午戶口相準印】行縣監[署押] [周挾無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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稽顙言. 春間奉別後, 未探信息, 悵仰之懷, 靡日不懈. 未審伊來,做餘湛樂萬祥, 大小諸節均安, 倂爲溸且賀. 祖父主氣力, 與月殊異, 侍下人狀焦悶何達. 祖母主初朞今十月中一日也. 罪外從光陰迅疾, 不趐駒隙頑命, 苟生哀霣之私, 豈可形喩. 閤內是無大故,私幸私幸耳. 語訥書縮,未通區區. 懷之萬一, 日後面叙懷, 不備謹疏.庚戌陽月十日, 罪外從 吳演根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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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日前承院府査丈實音, 驚怛之極, 夫復何言. 合有趂時修 慰, 而未能者沒便以也. 猝當巨創, 能無憾於純孝加隆, 哀痛沉慟, 何以堪任. 不審此際, 寒喧無暇問, 而服中僉體事萬安, 從氏哀兄苫節, 不至生受, 廡內堂節勻迪否. 仰溯區區悲祝. 査弟 偏省錦安魯衛相. 將以是爲幸耳. 襄禮何間經營也. 近來風俗不如前日, 何以淂無擾過行也. 其時若無相値, 當進拜仰慰, 而未可預卜矣.婦阿善食免恙甚幸耳. 餘不備狀上.庚午二月二十三日, 査弟 朴海克, 海珏, 海暾, 海鵬 等 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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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悚企中拜訊, 以慰以感藉. 審尊體增祉, 實副願言. 第溢幅 辭敎, 罔非此漢之辜負, 悚汗沾背. 頃日則尹台病臥, 無路面懇, 故不得已某台生■(前)〔存〕時懸去致此無誠意樣, 幸勿慘誚焉. 今始得尹台名義, 以呈惠諒原宥, 如何如何. 費入加三, 果是實用之致, 未安則切. 餘惟冀恕愛, 姑不備上.癸酉三月卄六日,生 申鉉卨拜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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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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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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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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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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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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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유형분류 :
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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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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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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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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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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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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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鄭濟玄爲折衝將軍行龍驤衛副護軍者光緖五年正月 日[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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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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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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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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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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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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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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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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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梁會甲本會全南之方部綾州郡有司丁卯三月二十六日華陽蘇堤古蹟保存會[華陽蘇堤古蹟保存會之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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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양회락(梁會洛) 간찰(簡札) 초(抄)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梁會洛 梁會甲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03_001 1912년 6월 19일에 양회락의 간찰 일부와 원숙에게 보내는 간찰 일부가 적힌 간찰첩의 낙장 1912년 6월 19일에 족종(族從) 양회락(梁會洛 1862~1935)의 간찰 일부와 원숙(元淑)에 보내는 간찰 일부가 적힌 간찰첩의 낙장이다. 좌우에는 오침선장(五針線裝)을 한 것으로 보이는 구멍 5개가 보이고 중앙에는 양쪽을 접어 색이 진해진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앞의 간찰은 족종 양회락이 족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마도 수신인이 먼저 보냈던 편지에서 양회락은 상대방이 부친의 뜻을 계승하여 집안 사무를 돌보는 것을 경시하고 독서하며 이치를 궁구하는 것을 중히 여기는 기색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양회락은 《논어》 〈학이(學而)〉편의 "제자가 집에 들어가서는 효도하고 나가서는 공손하며, 행실을 삼가고 말을 성실하게 하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인한 이를 친히 해야 하니, 이를 행하고 나서 여력이 있으면 글을 배우라.[弟子入則孝,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 而親仁, 行有餘力, 則以學文.]"라는 구절의 '행유여력 즉이학문'을 예로 들면서 학문이 비록 '즉이' 뒤에 있지만 행하는 일과 병행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혹 학문에 전념하여 행하지 않는 날이 있거나 궁행(躬行)에 전념하여 학문을 하지 않는 날이 있다면 이는 성인의 본의가 아닐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자신의 뜻을 제시하면서 이는 서로 아끼는 사이에 강마(講磨)하는 의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이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뒤의 원숙에게 보내는 간찰은 계축년 4월 8일에 보낸 족종 양회락의 간찰 앞부분으로 추정된다. 지난번 만남이 마치 꿈속에서 만난 것 같고 그 때 자신에게 해준 말씀이 자신을 정답고 도탑게 여겨서 해주신 말씀임을 느낀다는 인사말로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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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已之遺訓 而有嘉定末學之弊也 今賢者之意 以事務幹蠱爲輕 以讀書窮理爲重 抑或近之 而徒有終身之論 竟無一日之行 則其失尤達矣 且賢者以餘力則以之訓 謂半分是月 或於此或於彼 則此亦未得其義也 雖一日之間 行有餘力 則以學文 看則以二字 則學文雖在後而亦幷行之意 或若半分 專於學文 而有不行之日 專於躬行而有不學之日 則固非聖人本意 學文之日有當行而不行 以待後日躬行之日 有當學而不學 以待後日 則亦不近於偏廢耶 先儒之論 於此或有不一之端 鄙意則曾如是看得矣 今於賢者之書 亦不合 故如是詳提 更思之如何 前後所論 是相愛間講磨之義 非賢是就正 而我自謂有道也 見今喧豗之日 以道義相期 果是何等好事而不相規喩以爲終始同歸之計哉 惟冀侍學加愛 以副顒望 不備謝壬子六月十九日 族從會洛頓元淑 奉展曩於芝齋 病裏奉別 依若夢境 黙記那時贈我語 良覺情誼之勤厚 而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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