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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호(姜在皥) 서간(書簡)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姜在皥 李曰聖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편지를 받자마자 제 강재호가 학사 이왈성에게 11일 오후에 자신의 집으로 오시어 함께 하자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 편지를 받자마자 제(弟) 강재호(姜在皥)가 학사(學士) 이왈성(李曰聖)에게 11일 오후에 자신의 집으로 오시어 함께 하자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이다. 편지가 오가며 소식이 길게 이어지니 서로 위로 된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편지를 받고 어른을 모시고 연구를 하고 지내는 상대의 안부가 평안함을 알았다며 시를 짓는 솜씨와 글씨쓰는 것에 있어서도 품격이 올라갔으리라 생각한다고 축하하였다. 자신은 모시는 어르신 평안하고, 계(契)와 관련한 일로 어제 박(朴) 형의 편지를 받아 동쪽으로 답장을 하려고 했는데 죽이 잘 맞는 사람의 응답처럼 또 하나의 편지를 받게 되었다고 했다. 11일 오후에 자신의 집으로 오시면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고 편지를 마쳤다. 편지지를 말면 내용이 안으로 들어가고 빈 면이 나오도록 해서 그곳에 직접 받는이를 기록한 자봉(自封)의 형식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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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년 강홍제(姜弘齊)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靈巖郡守 姜弘齊 行郡守<押> □…□ (7.5×7.5), 周挾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651_001 1777년에 영암군(靈巖郡)에서 유학(幼學) 강홍제(姜弘齊, 39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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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년 강몽호(姜夢鎬)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靈巖郡守 姜夢鎬 行郡守<押> 周挾改字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651_001 1825년에 영암군(靈巖郡)에서 유학(幼學) 강몽호(姜夢鎬, 32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호주 강몽정(姜夢禎)이 강몽호(姜夢鎬)로 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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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 강몽호(姜夢鎬)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靈巖郡守 姜夢鎬 行郡守<押> □…□ (7.0×7.0), 周挾改字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651_001 1828년에 영암군(靈巖郡)에서 유학(幼學) 강몽호(姜夢鎬, 35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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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년 이병현(李炳顯)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炳顯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신년 10월 11일, 상중의 내제 이병현이 숙모님이 이르신 여종을 매매하는 일의 처리를 위해 숙모님의 큰아들에게 자신 쪽으로 와서 의논해 주기를 청하기 위해 쓴 안부 간찰. 임신년 10월 11일, 죄내제(罪內弟) 이병현(李炳顯)이 숙모님이 이르신 여종을 매매하는 일의 처리를 위해 숙모님의 큰아들에게 자신 쪽으로 와서 의논해 주기를 청하기 위해 쓴 안부 편지이다. 지난번에 자신이 찾아뵈려고 직접 갔다가 어긋나 만나지 못했던 것이 탄식스러웠다며 요즘 추운 날씨에 숙모님 기력이 어떠하신지, 모시는 종형(從兄)과 가족들 모두 안녕하신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겨우 몸을 지탱하고 있으며 어린아이는 잘 자라고 있다고 한 후 지난번 숙모님의 말씀에 대한 본론을 이야기 했다. 숙모님이 밖으로 나가 집에 붙어있지 않는 여종이 앞으로 달아날 우려가 있다며, 이를 팔고 다른 종을 사는 것이 좋겠다고 한 것에 대해 이를 위해 자신의 생각도 그러하다며 형님이 와서 함께 논의 한 뒤에 처리하자고 내일 속히 자신의 집으로 와 줄 것을 부탁했다. 형님이 오지 못한다면 막내를 보내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하였다. 추신에는 사랑에 머물고 있는 정(鄭) 수재(秀才)는 잘 있느냐며 바빠서 편지하지 못한다고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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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謹次道谷族叔 嶺南玉溪祠往還吟.遠路往還任意能 老來達觀大加層 玉溪院裏修吾道 長夜乾坤更有燈甲戌三月二日族侄 璟奎謹次別章韵丹山朝日淨無塵到處行裝倍有新囊裏收來風土勝殷懃情話送宗人族侄 璟奎謹次長川齋除夜韵起問南岡過嚴寒 云渠好好笑相看 累經客地一翁望 三宿長川九老歡公道無何添齒白 天機有數保心丹 津之麵酒同吟樂 病裏精神獨首盤號丹江 璟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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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이진집(李晉執) 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晉執 李掌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묘년 5월 24일, 족제 진집 등 2인이 이 장의댁으로 보낸 서간. 신묘년 5월 24일, 족제(族弟) 이진집(李晉執), 이재방(李在邦) 등 2인이 이(李) 장의댁(掌議宅)으로 보낸 서간이다. 오랫동안 소식이 적조했다며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에 어버이 모시고 잘 계신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초대받은 곳에 잘 가서, 별일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주요 내용은 올해 봄에 완영(完營)의 과거 시험장에서 당신의 종씨(從氏)와 함께 관광을 했고, 그 때 영저(營邸)에서 10냥을 빚졌다는 것, 자신 집은 석전(石錢)을 모두 보냈다며 제발 어찌해 달라고 청하였으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보내는 사람은 도(道)에 머물고 있는 사람이고, 수신자는 송월(松月)의 이 장의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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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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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久阻悵仰. 謹詢肇炎侍候連得万重, 溸仰溸仰. 族弟請座之行, 無撓還家, 謹幸耳. 就悚今春完營科場, 與令從氏觀光, 而其時營邸處債錢拾兩得拾矣. 再昨營邸來到也, 厥奇耳. 弟家則石錢俱行入送, 千万千万切仰切仰. 餘不備上.辛卯五月二十四日, 族弟 在邦, 晉執 拜上(背面)松月 李 掌議宅 入納道留 謹候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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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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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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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이주용(李主容) 토지소유권 보존 등기신청서(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書) 고문서-소차계장류-근현대문서 李主容 光州地方法院珍島出張所 司法書士梁正源 5顆(1.3×1.3)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9년에 이주용(李主容)이 양정원(梁正源)을 대리인으로 하여 토지에 대한 소유권보존 등기를 광주지방법원 진도출장소(光州地方法院珍島出張所)에 신청한 문서 대상: 진도군 임회면 백동리(珍島郡 臨淮面 白洞里) 176번지 林野 983坪, 鳳翔里 652번지 林野 6171坪, 1339번지 林野 1188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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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貳拾貳年丁丑三月初四日咸平縣立案右立案爲斜給事粘連課狀文記及各人等處招辭是置有亦本賤籍文記取納相考爲乎矣雍正四年丙午四月初六日奴婢主田福載曾祖汝玉亦以其矣衿得婢卞音花三所生婢巡禮年十五壬辰生身乙後所生幷以永永許給於其矣孫婦福載之母着名成置是遣田福載放賣明文內遭此連喪亡弟之變喪債與生道爲難曾祖衿得慈母別給卞音花三所生婢巡禮年四十六壬辰同婢一所生奴惡奉年二十三乙卯二所生婢二尙年十九己未三所生婢舍每年十六壬戌四所生婢禿德年十一丁卯五所生奴福男年六壬申等六口乙雌牛一隻錢文拾陸兩以依數捧上爲遣後所生幷以永永放賣的實是置買得是在縣居幼學李命龍處依例斜給爲㫆本明文同奴婢所自出其矣母卞音花名付處依例背爻爲遣後考次葉作置簿合行立案者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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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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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書往書來, 消息之長在, 足可相慰也.伏■(惟)〔審〕年底侍中硏履吉平, 而至於詩品書體, 必有增長一格處, 爲之深祝, 爲之深喜也. 弟狀侍晏, 而契事昨得朴兄書, 方擬修東之中, 又得意中一書, 宛是針芥之應也. 十一日旿後來臨鄙所, 則當偕之矣.不備慰禮.卽旋. 弟 姜在皥 謝拜.李 學士【曰聖兄】 侍幌 回納 松齋中万謹謝狀.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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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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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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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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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6년 박헌진(朴憲振) 매도증서(賣渡證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朴憲振 李珍容 朴憲振信, 光州地方法院珍島出張所 2顆(6.0×6.0), 司法書士朴恒洙(1.5×1.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6년 2월 8일에 박헌진(朴憲振)이 이진용(李珍容)에게 토지를 매도하면서 발급한 매도증서(賣渡證書) 대상: 진도군 임회면 봉상리(珍島郡 臨淮面 鳳翔里) 395番地 畓89坪, 429番地 畓112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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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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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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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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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757년 이명룡(李命龍) 입안(立案) 고문서-증빙류-입안 咸平縣監 李命龍 行縣監[着押]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805_001 1757년 함평현에서 이명룡에게 발급한 노비 매매 사급입안 1757년 함평현에서 이명룡에게 발급한 노비 매매 사급입안(斜給立案)이다. 이명룡은 전복재(田福載)에게 46세 임진생인 계집종 순례와 순례의 다섯 소생을 합하여 총 6구(口)의 노비를 매득하고, 매득 사실을 관에서 공증받기 위해 입안을 신청하는 소지를 제출하였다. 함평현은 이명룡이 점련하여 제출한 소지 및 매매에 참여한 방매인과 증인의 초사(招辭), 그리고 순례가 어떤 경로를 통해 전복재의 소유가 되었는지를 증명하는 본문기(本文記) 등을 근거하여 검토한 이후 이 입안을 발급한 것이다. 순례는 본래 전복재의 증조모인 여옥(汝玉)이 상속받은 변음화(卞音花)의 셋째 소생이었고, 이후 여옥이 손부(孫婦)인 전복재의 모친에게 허급(許給)하였으며, 다시 모친이 아들인 전복재에게 별급해준 노비이다. 전복재가 아우상을 치르면서 생긴 상채(喪債)와 어려워진 생활형편으로 이명룡에게 순례와 순례의 다섯 소생을 모두 합하여 암소 1마리와 전문(錢文) 16냥을 받고 이명룡에게 방매하였다. 함평현에서는 전복재가 가지고 있는 본문기(本文記) 즉 허여성문(許與成文)에 변음화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는 부분에도 규례에 따라 배탈효주(背頉爻周)함으로써 배탈사급(背頉斜給) 입안을 써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명룡의 노비 소유권을 확인하고 인정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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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719년 강덕상(姜德尙) 조고(祖考) 강만귀(姜萬貴)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肅宗 姜萬貴 施命之寶(10.0×10.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622_001 1719년(숙종45) 12월 3일에 강덕상(姜德尙) 조고(祖考) 강만귀(姜萬貴)를 절충장군(折衝將軍)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추증한 추증교지 1719년(숙종45) 12월 3일에 강덕상(姜德尙) 조고(祖考) 강만귀(姜萬貴)를 절충장군(折衝將軍)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추증한 추증교지이다. 4품 이상 고신에 양식에 맞추어 첫머리에 '교지(敎旨)'라고 적고 본문에 강만귀의 임명 내용을 적은 뒤 발급일자의 좌방(左傍)에 '가선대부(嘉善大夫) 가설(加設)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인 강덕상의 조고(祖考: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므로 법전에 의거하여 추증(追贈)한다.'라고 임명사유를 기록하였다. 추증 시 임명 법칙은 그의 부모는 자식의 관계에 준하고 조부모는 그보다 한 단계 낮게 주며 증조부모는 다시 한 단계 낮은 관계와 준직을 주도록 규정되어 있다. 강덕상이 받은 가선대부는 문·무관 종2품 하(下)의 관계이므로 조고 강만귀는 그보다 한 단계 낮은 정3품 당상관의 무반계인 절충장군과 첨지중추부사의 관직에 임명하였다. 강덕상은 1714년 국가 진휼시에 조(租) 214석을, 1718년에 조 50석을 관에 납부함으로써 진휼에 대한 공을 세워 각 년도에 가설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의 첩(帖)을 성급(成給)받았다. 관리가 자신의 3대 조상을 추증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실직 정2품을 지내야 했는데 이로보아 가설직이라도 강상덕이 실직 동지중추부사에 임명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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