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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二十六日 동틀 무렵 길에 올랐다. 강을 건너 이문동(里門洞)17)에 이르러 이 석사와 작별하고 주인댁에 이르러 아침을 먹었다. 주인댁 내행차(內行次, 부인의 행차)가 아직 내려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머물렀다. 平明登程。 渡江至里門洞, 與李碩士相別, 至主人宅朝飯。 主人宅內行次, 尙不下去, 故因留焉。 이문동(里門洞)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던 마을로서, 마을에 이문이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우리말로 '이문골', '이문안'이라고 하던 것을 한자명으로 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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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雨歌【幷小序】 甲寅夏大旱川澤斷脉畦畛坼背秧苗之未移與已移者均垂焦槁盖恒暘之杲杲將爲一月有半民情騷擾大可憂虞五月二十五日癸亥余以鶴城兼任操文往禱于白雲山之龍湫欲雨而不雨【兼邑吏隸未能致恪俎豆之豕弗潔牝牡之馬相逸抑或由於兼太守之故耶可嘆】越三日乙丑更設醮于雉岳祠南風長吹陰雲四合將事之夜四更始雨淋灕而徹曉滂沱而終日一晝夜所得恰爲二犁巷陌川瀆皆有活活之聲於是乎憂者以憙病者以蘇人皆舞蹈而秧事百忙擔犁鞭牛而出者溢乎郊街昔者愁恨之聲須史之頃變作歌謠和氣瀜瀜一雨之功若是其博且大乎雖使雨珠雨玉民之歡欣奚至於斯愚夫愚婦之塡街塞路者擧皆攢手而賀歸之於兼太守良可一哂我聖上憂民之念上格于天而封內嶽瀆之靈魚鼈之長咸仰德化冥冥之中雨師風伯轉相扶護以救生靈所謂兼太守者東西奔走適與相値耳有何勩勞之可紀造化中物只可以與民共樂而已遂爲之歌曰曰肅時若休明世恒暘五旬而何徵商羊斂跡寂安在秧馬愆期愁不勝抽牙綠鍼爛欲萎杲杲紅日鬱如蒸健丁鬪水拳又脚公門訴牒頻相仍辛苦鶴城兼太守爲民祈雨雉山登虔恭伏祝四更夕一穗香煙其上升驀地南風吹不盡陣陣黑雲焂飛騰有若冥應桴鼓捷須臾一雨祁祁興田間活水聽有聲碎玉跳珠下層層隨處慰我三農望夜晝不斷續如繩正是人間田事忙烏牸黃犢匝郊塍轉憂爲喜伊誰賜造化之天雨所能山東士女太多事上功都歸羽化丞塡街咽巷歡如雷萬口藉藉香名稱獻味猶川千畦菜繡面何惜百幅繪是時光價藍田客浮虹萬丈雲霄凌此雨出於祈禳否只可一笑軒眉稜曷以呵電蘇常山偶然反風劉江陵請看春臺懸玉燭聖主如天撫黎蒸雉山亦是化中物千古未了奇氣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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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南飛【幷小序】 夏六月二十五日壬辰余以持平見遞郵職【吏判尹定鉉】三十日丁酉又以軍職順遞臺啣秋七月初九日丙午釐裝南歸三年羈絆之跡一朝解脫而向田園其快活之心正似下羊腸而步平郊離瞿塘而溯安流矣戱賦鶴南飛一曲其詞曰撫瑤徽兮冷冷望南雲兮幽杳湖之山兮楚色靑萬古兮未了超羣翮兮獨立彼昂昂者何鳥鍾沆瀣之麗藻兮抱崐閬之淸標頂孤華兮凝紫睫雙星兮流瞭頓脩趾兮洪姱引圓吭兮纖嬥揚磬音兮露淒振玉羽兮霜皎窮天步兮月域渺九煙之塵擾愀稻田之鷺汚兮笑麥壟之雉鷕强名之曰胎僊兮神邈邈兮玄肇鼂將戱兮芝田夕可飮乎璚沼忽臨聣夫鴻都兮鬲江海之緲溔胡塵網之誤落兮嘅人間之矰繳遂沈淪兮山東鬱覊緖兮悄悄愁猿坐兮棘端歎松下之蘿蔦秋復秋兮帷歲晏怨落花兮多少魂漾漾兮雨葉目黯黯兮烟杪蕉帷掩兮月夕茶竈冷兮霜曉驚羽毛之易悴兮顧形影亦何小羌不蜚又不鳴兮但雉山之圍繞悄低頭而拊心兮睇鴈鶩兮眇眇鳧何戱兮聚藻鳳自在兮䕺篠籠沈沈兮隻影夢徒勞兮華表君平蓍兮易林彼孚二兮何兆浮邱翁兮一去闃白雲兮窈窕悵遐躅於蓬瀛兮厭悲音於燕趙長風掃兮翳陰得天日之重曒乍躑躅而徊徨兮翅如刷而如矯凌霄氣兮不摧頫湖海之淼淼終非物於紲絆兮雲一毛兮縹緲倏推枕兮龜玆李委篴兮嫋嫋歌曰鶴東游兮身何貘昔之旟斯今反爲旐兮鶴南飛兮海天渺昔者黝黝今焉皛皛兮南有山兮閒雲色黃緗綠縹南有水兮淡月影白蘋紅蓼鶴兮鶴兮愼莫向暮朝市其尾搖其臂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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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十一日 올여름 4월에 《성원현보(姓苑賢譜)》 발간 관련 일로 친구들과 상경하였다. 다만 단자(單子, 명단)만 받고, 예물(例物)은 받지 않아, 가을을 기약하고 돌아왔다. 올해 곡식이 비록 익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가서 보는 것이 좋겠기에 율지(聿之) 형과 동행하였다. 是年之夏四月, 以《姓苑賢譜》事, 與諸益上京。 只納單子, 不納例物, 故以秋爲期而來矣。 今年穡事, 雖云不登, 不得已往觀爲可, 故與聿之兄作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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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瑩傳 崔瑩者高麗司空崔惟淸五世孫也狀貌魁偉以膂力少隸楊廣軍爲列士恭愍王元年趙日新作亂瑩與安祐崔源擊斬之拜護軍三年從元丞相脫脫伐高郵三十七戰皆勝之又禦賊于准安和泗之間大戰斬首虜甚衆還擊倭大破於西海八年紅頭陷西京瑩爲西北邊兵馬使伐賊有功拜西京尹十一年合諸將兵二十萬人伐沙劉關先生斬之賊衆死者十餘萬人遂復京城十二年金鏞謀擧兵犯興王行宮瑩急擊賊盡殺之拜門下贊成辛旽嫉之讚王貶爲鷄林尹尋削官放流之二十年有倭寇急召拜六道都巡察掌點陟諸將不用命者皆令自斷明年爲楊廣全羅慶尙諸都統使發三道兵二萬五千伐濟州叛者胡石迭里必思古肖禿不花觀音甫等平之禑二年擊倭於鴻山破之又大戰於海豊大破之倭中相戒曰畏避白首崔萬戶云十年拜侍中謝病上都統印綬乞解兵柄禑不許十四年我太上回軍以瑩決策攻遼囚巡軍鞫之流忠州竟斬之瑩初居鐵原年十六父元直臨終戒曰見金如石瑩佩服遺訓不事産業服食儉素其視乘肥衣輕者如犬豕然每臨陣對敵神氣安閒矢石交於左右略無懼色戰士却一步者斬之期以必勝以故御軍三十年大小百餘戰所向有功未嘗一敗國賴以安民受其惠久爲將相手握重兵而關節不到世服其淸務持大體不究細理終身掌兵麾下軍士所識面者不過數十每赴都堂正色直言不少隱左右無應者獨自唏噓而已嘗語人曰吾於國事中夜思之詰朝語同列則旡與我同志者不如致仕閒居然性少戇不學無術凡事斷以己意及其衰耗識慮顚錯妄興攻遼之師尹紹宗論曰功盖一國罪滿天下世以爲名言臨刑辭色自若嘆息曰我生不作惡業無過而死我死草不生塚死之日都人爲之罷市遠近聞者至街童巷女皆爲之流涕棄屍於道行者皆下馬而過之都堂賻米豆百五十石布百五十疋其塚在高陽謂之赤塚洪州三峯有崔瑩祠其神最靈能作禍福殃慶有慢不敬者立死鄕之人驚恐嚴祀之又立迎神望神之祠瑩死之年禑亦見廢四年麗氏遂不祀後謚武愍贊曰麗之典法卽舍上疏論崔瑩曰事我玄陵定亂興王驅僧北鄙逮奉上王却倭寇于昇天以存社稷盪羣匈於今春以濟生民誠社稷之臣也然闇於大體不顧羣議決策攻遼獲罪天子幾至覆國前功盡棄願殿下斷以大義亟命決罪云是疎也果出於輿憤乎或者以爲瑩不死麗亦不亡抑未可知也中朝官人語李穡曰汝國崔瑩將精兵十萬而李某執之易如捕蠅李某罔極之德汝國之民何以報之云瑩雖不死其如天何雖然瑩百戰百克未嘗一挫盡心所事正色直諫節儉淸素家無儋石及死之日使遠近之人罷市巷哭苟非大過於人其能若是乎吁崔武愍其亦人傑也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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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十二驛 丹邱驛在營門南五里原州仇火督郵所住處東軒曰羽化堂門樓曰挾仙樓官橋曰駕鶴橋橋之北十餘步有鍊丹亭亭廢有址村居可過數百餘戶士庶良賤雜錯相隣良田膏沃宜禾稌木棉女紅尙蠶桑雉岳在東白雲在南前後左右多士族家邱墓之地上等馬二疋中等馬一疋下等馬七疋【吏額十五馬戶十通引五六閑散吏四十急唱奴二使令奴四庫直奴一房子二婢子四】神林驛在丹邱南四十里原州仇火有院宇冷落路傍人家不過十數戶西北五里許有營門屯倉南數十里許有橫嶺卽湖西提川縣境橫嶺外椵嶺其南義林池云東十里杻嶺走酒泉之路下等馬三疋新興驛在神林東四十里原州仇火峽間村宇纔爲十餘戶東五里有酒泉淸虛樓臨江照耀村有原州東倉及士族家甍宇民物鮮硏新興賴酒泉而頗不草草然而沿路支站多受其害云上等馬一疋楊淵驛在新興東南六十里寧越仇火村有寧越西倉賴而頗不蕭條人居可爲三十餘戶東五里許有角汗峙峙下卽淸冷浦登峙而可望魯陵火巢村後山西往往有石窟深暗不見底問諸郵人皆不能知上等馬二疋中等馬一疋下等馬五疋延平驛在楊淵東三十里寧越仇火距邑治十里村居纔爲八九戶而峽中計活甚貧薄云自越東走旌善三陟之路上等馬一疋藥水驛在新興東五十里自延平西北三十里平昌仇火東居邑十里西五里有叱馬峙十里有去時利峙山下十室未免蕭條以蕎麻爲業北三十里有舟峙走江綾之路上等馬一疋下等馬五疋平安驛在藥水東四十里平昌仇火峽裏計活稍優於藥水云十餘里有山篝火縋石可治爲硯卽平昌石硯是也下等馬二疋碧灘驛在平安東三十里旌善仇火山中村樣稍勝云下等馬三疋好善驛在碧灘東二十里旌善仇火去邑相近而郵樣酸薄云下等馬二疋餘粮驛在好善東三十里旌善仇火南化外驛中最優者而去年有回祿之災人物産業多被燬燼云山有石可治爲磨巖下往往多蜂筒大抵山東之俗以釀蜜漚麻爲生涯云上等馬二疋下等馬四疋臨溪驛在餘粮東三十里江陵仇火民物不甚殘薄云上等馬一疋下等馬二疋高丹驛在餘粮東北三十里自臨溪相距十里江陵仇火郵樣頗遜於臨溪而亦不甚簫冷云中等馬一疋下等馬二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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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十五日 ○아들을 데리고 추동으로 오니 율지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수동(壽洞)에서 아들을 돌려보내고, 나는 그길로 출발하여 정문등(旌門登)에 이르러 유숙하였다. 50리를 갔다. ○率家兒出來楸洞, 則聿之來待矣。 送家兒于壽洞, 余則仍爲登程, 抵旌門登留宿。 行五十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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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十六日 ○일찍 출발하여 사미정(四美亭)에 이르러 아침을 먹었다. 광천(廣川)74)에 이르러 요기를 하였다. 귀정(歸亭)에 들러 잠시 외종 형수를 보고, 대초정(大抄亭)에 이르러 유숙하였다. 70리를 갔다. ○早發, 抵四美亭朝飯。 抵廣川療飢。 入歸亭暫見外從嫂, 抵大抄亭留宿。 行七十里。 광천(廣川)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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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二十四日 ○새벽에 출발하여 금강(錦江)을 건너니 막 동이 터 올랐다. 널티[板峙]125)에 이르러 아침을 먹었다. 노성(魯城)126) 읍에 이르러 점심을 먹었다. 사교(沙橋)127)에 이르러 유숙하였다. 90리를 갔다. ○曉發, 越錦江, 則始開東矣。 抵板峙朝飯。 抵魯城邑午飯。 抵沙橋留宿。 行九十里。 널티[板峙]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월암리에 있는 야트막한 고개이다. 노성(魯城)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이다. 사교(沙橋)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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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二十三日 ○새벽에 출발하여 덕평(德坪)에 이르러 아침을 먹었다. 차령을 넘어 광정(廣亭)에 이르렀다. 상철(相喆)의 집에 들러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로원(慕露院) 아래 객점에 이르러 유숙하였다. 85리를 갔다. ○曉發, 抵德坪朝飯。 越車嶺。 抵廣亭入相喆家暫話。 抵慕露院下店留宿。 行八十五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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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十九日 ○어제 혜길이 이른 아침에 나온다고 하였으므로 아침밥을 일찍 짓게 해서 일찍이 먹고 기다렸지만, 해가 이미 정오가 되었는데도 아직 오지 않아 몹시 괴로웠다. 오전에 직접 정동으로 가 보니, 혜길이 밤새 갑자기 몸에 병이 나서 출발할 수가 없었다며 내일은 일찍 출발하자고 약속하고 나왔다. 오후에 혜길이 나와서 말하기를 "내일 새벽에 나오면, 이 마을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이라 이 집을 찾기 어려울 듯해서 그저 집을 알아둘 생각으로 나왔습니다."라고 하였다. 내일 새벽 일찍이 나올 생각이라며 누누이 말하고 갔다. ○昨日惠吉早朝出來云。 故朝飯使之早作早食以待, 而日已午矣, 而尙不出來, 苦悶苦悶。 午前躬往貞洞, 則惠吉夜間, 猝發身病不得發程, 明日則早發爲言。 故相約而出來矣。 午後惠吉出來曰: "明曉出來, 此村人未起之前, 尋此家似難, 故專爲知家之意出來。"云。 明曉早早出來之意, 累累言托而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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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二十日 ○새벽에 일어나 일찍 불을 지펴 밥을 먹었다. 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렸으나 惠吉은 오지 않았다. 해가 점점 높아지도록 끝내 오지 않았다. 저녁 먹을 때까지 끝내 그림자도 비치지 않았다. 몹시 괴로웠다. 주인 영대(永大) 또한 같이 가자고 끊임없이 재촉해댔다. 그래서 너무 늦어지고 나서 어쩔 수 없이 출발하였다. 안주인에게 정동의 이 생원이 꼭 올 테니, 서둘러 쫓아오면 수청거리(需廳巨里)에서 기다렸다가 출발하겠다고 말해두었다.수소거리(需所巨里)에 이르러 한참을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그길로 나루를 건너 승방점(勝房店)에 이르러 기다렸으나 끝내 오지 않았다. 천천히 걸어서 사근천(肆覲川)120) 객점에 이르러 유숙하였으나 끝내 오지 않아 몹시 괴이쩍었다. 50리를 갔다. ○曉起, 早炊仍食。 平明以待而不來。 日漸高而終不來。 至於晩食時, 終無影形。 可悶可悶。 主人永大亦爲同行, 而摧促不已。 故最晩後。 不得已發程。 而言於內主人貞洞李生員必來, 急急追來, 則待之需廳巨里而發。 抵需所巨里, 移時待之, 而不來。 仍爲越津, 抵勝房店待之, 而終不來。 徐徐緩步, 抵肆覲川店留宿, 而終不來。 可怪可怪。 行五十里。 사근천(肆覲川) 경기도 안양시에 있으며 '사근내'라고도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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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申尙書韋史錫禧南草韻【十一月十九日十疊】 午以錫名名更酉硬黃纖毳倍馨辛茶論陸譜應先甲藥漏岐書奈後辰簾隙篆烟分乙乙刀頭嫩葉貼申申謾敎婦孺耽無已習性還非肇降寅耕墾削崖懸老丑峽甿資活正酸辛高隨市價年呼癸劇效田切月建辰書屋夕燃叅太乙賓堂日供捋春申通衢橫竹何時己禮俗難回夙夜寅白銅長竹鏤銀子虀臼同歸謾受辛酒後添醺忘日甲詩中撥閟送詩辰饒豪喜客酬旁午薄少嫌尊怕詈申點火湥宵如防戌峽行麤以膽藐斑寅賣屨賣絲市門午歸來束草詑芳辛東漂海種空稱丙北湊星函宛供辰納櫃整如藏二酉啣枚凝若聽三申定知憂國諸君子細吸烟杯講協寅土性相殊甲分乙甲田香淡乙田辛馬頭短竹輸柴子牛背長苞納穀辰呂宋舟廻名闡午夫餘櫃出品優申衆中斷飮淸乎未獨醒騷人復降寅金線金光各種子石田栽植味逾辛絲衣點染恒投丙竹管吹噓謾費辰匏舍貿遷爭甲乙土風移易自庚申革囊草葉療飢未木屐相尋餞日寅金香鬱郁錦障子石蜜之甛雜桂辛絲裊熱雲銷日午竹尖閒夜摘星辰匏瓜老圃專功未土礫荒田用力申革易市中長不已木綿禾粟海邦寅金銀鏤盞費剛卯石友相酬敵五辛絲豪有利圚中午竹囱無功飯後辰匏儲靑葉周窮未土産香苞媚貴申革舊生新如穀子木星時候月廻寅金錢日鑠市如亥石富原貧一味辛絲細早春根坼甲竹苞長夏葉逢辰匏籬數本看花已土窟千莖戒雲申革弊能防香餽未木椷封裏太恭寅金丹鍊髓學仙子石盒長供不厭辛絲雨絮雲苦吟午竹風梅月惱眠辰匏罇店堅橫腰乙土鼓村農揷髺申革面靑山如脫甲木鑱以田作日賓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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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十二日 ○출발하여 과역(過驛)68)에 이르러 점심을 먹었다. 율지는 마륜(馬輪)69)으로 들어가고, 나는 침교(沈橋)70)로 들어가 경우(敬祐) 씨 집에서 유숙하였다. ○發程, 抵過驛中火。 聿之入馬輪, 余則入沈橋, 留敬祐氏家。 과역(過驛)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이다. 마륜(馬輪)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마륜리이다. 침교(沈橋)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침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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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敎齋永恩府院君六十二歲進甲詩【幷序】 聖上十有二年辛酉黃鐘之月二十五日先生嶽降之週甲也上命承宣宣黃封法醞賜雲和二等之樂宗族老少公卿大夫士咸萃燕悞稱觴迭祝璚篇錦牘溢箱堆几誠曠世盛事也粵明年壬戌復値皇覽之辰震休再拝膝席而諗于撰曰先生當世三達尊也位望已峻績庸已懋而年彌高德彌邵爲民國可無賀乎謹稽往牒周之尙父翼輔王室伯仲周召績勤彛鼎名耀竹帛壽且百有餘歲後嗣蕃昌式著東土聖女邑姜繼任姒而贊陰功列于十亂之一而武之穆繁且衍矣成康以來世卜三十年卜八百實基于此夫國舅之盛閱三古莫尙父若而漢唐以下椒房之親固不足論也猗歟聖明在上乾坤正位宮闈歌周南之覃葛閭巷咏漢上之喬木螽羽之▣▣狑定之振振將復覩斯今而公以肺腑之親兼股肱之責濟之以忠貞率之以恭儉贊揚聖化自邇而遠人不見其運動而功利之普施指不勝摟族戚有睦婣之譽隣里有任卹之稱薦伸章甫曰國耳公耳皁隸停僕曰惠我顧我以至遐澨窮峽無一夫石被其澤和氣感應百福幷湊風雨時寒暑節五穀熟六畜蕃草木遂其性魚鼈得其所奠國勢於磐泰之址躋民俗於仁壽之域者式至今千有三載而先生之齒六十有二矣其於尙父之齒才爲强半而勳業若是其燀爀從今復屆尙父之齒則成周垂拱之治矣獨專美于古昔也然則先生之壽非徒一室之慶寔爲民國旡疆之福雖欲多讓烏得已哉經曰仁者壽傳曰有德者昌先生積有仁德於人矣孰不曰壽且昌乎震休出入先生之門抑爲數十年所而受賜多矣一副悃愊百倍常情而羈旅濩樂報答無梯秪以尙父之遐齡爲先生虔禱焉尾之以歌曰花山故宅基業大世世忠貞邦國賴樹德有報天弗爽簪笏聯翩芬未沫聖考初載屬重光極天駿嶽英靈會先生降武乘休運灝氣軒欄凝瑞靄玉局眞仙平地游明月華珮綠雲蓋正値都兪祈姚世祥獜棲息瑞鳳翽王室之翰百辟憲肺腑瓜牙兼中外身佩安危今幾歲砥柱屹立排湍瀨汲綆賢俊伊誰勩圭璋特達吉士藹佇看民國休旡疆壽于箕翼鞏磐泰節儉謙恭卽天賦門如儒素袪珠貝濟飢救溺平生志惠風遐覃行路匃凝重寡言功利溥滄海萬頃包汪濊小局蠡管誠莫量齊楚之於曺與鄶風流篤厚古亦罕仁愛一心當歲最巷叟街童爭手額皓首丹忠到耆艾廟謨戎算歸妥怗大事決疑叶蓍蔡明良際遇隆且盛山龍彛葆絺而繪郁郁仰贊崇文治不獨芹宮鸞旂茷和氣召祥年屢豊麻麥幪幪荏菽旆酬勳養老殊禮備自天翩翻降恩霈拜賜宮壺香雨露勻天樂譜又竿籟仰答宸眷需雲爛賓朋燕娛講麗兌餘慶更添卿月輝玉樹芝蘭春氣馤且看孫桐陰滿庭無數枝葉靑蔚薈大老康寧坐春風上卿緋服通天帶古來國舅疇共此有周盛時公曰太稱觴獻祝區區忱佐理昇平長瑞▣願將一甲爲一籌與國咸休彌穹壒六六三十六百甲昌熾壽臧永無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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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聖玉 阻久承信。深以爲喜。物累之不上心。吾固獨與於賢者。而世益險俗益偸。窮追靡歸。朋友之情。安得不興傷。細味來書。殷殷有刊華遡本意思。四十不惑。非君之謂耶。喜賀無已示諭農巖知覺說。固知有此論。後生末學。何敢容喙。然竊嘗思之。夫人之生也。有是身則凝是氣。有是氣則具是理。氣聚理具。妙用之行。精英之發。自有知覺。是乃智之用也。凡理之見於能然。必資乎氣。如燭火之明。資於脂膏也。故朱子曰理未知覺。理與氣合。便能知覺。蓋智之理之明。固資於水氣之內明。而其發用著顯。亦必資乎火氣之外明。水火之氣。不足以交際。則智之理無所於資。而不得施矣。然則以智與知覺之屬水屬火。而謂之不相干。恐未安。知覺專一心之德。智則居四德之一。泛看外面。則固若相異。然智雖四德之一。而能發出四德。涵藏四德。始萬物而終萬物。故知覺能窮通萬物。周流六合。然則謂智與知覺有體用之分則固可。而謂之兩箇物事則恐不可從也。語類安卿問禮智之智與睿知。想是兩樣。曰便只是這一個物事。禮智是通上下言。睿知是充橫得較大。爐中底便是那禮智。如睿知則示那照天燭地底。此是先生六十四歲以後語。豈不暸然明白乎。至若答潘謙之書之云。蓋智涵兩頭。成始而成終。自成終而言。則炯然涵藏。衆理皆具。自成始而言。則隨感先覺。萬情乃行。此心之知覺所以具此理而行此情者也。其與所謂知覺智之事。有何異同。而獨取此書爲定論也。且知覺如蓍之德圓而神。智如卦之德方而知。乍看似若云然。而卦生於蓍。知覺由於智。蓍卦只是一體。智與知覺。初無二致。以有智之理故。有此知覺。知覺只是知此理覺此事也。知此覺此。別討箇心之知覺而智無與焉。則智之所以知是知非。所知者何事也。蓋智是知覺之體。知覺乃智之用。胡雲峰引或問所論致知知字之說。以釋智字曰。智則心之神明。所以妙衆理而宰萬物者也。其添所以二字於或問本語之外。以其有見於體用之分也。今乃以認心爲性非之。心性其果截然爲二物乎。恐終可疑。農巖集答趙道以書曰。知覺之理旣是智。則謂智之用。亦何不可。今乃謂知覺非惟不可以爲智。亦不可以爲智之用何也。此當更考。蓋知覺爲一心之妙。而其用之發。有從理而言者。有從氣而言者。以其智爲標本而精神魂魄爲其所資故也。故朱子以知覺爲智之用智之事。智有知覺。以智知。此類甚多。而又却曰知覺氣之虛靈處。又曰精神魂魄有知有覺者。皆氣之爲也。又以知覺釋生之謂性。此皆各隨其地頭看。不可混看而疑之也。故先師嘗曰。知覺不可離智而言。然智之爲知。眞而無妄。氣之靈亦自有知覺。而都無準則。易妄而難眞。亦不容無辨。竊觀近世議論。偏主太甚。以知覺爲理者。凡於朱子以氣言處。牽强作解。至以氣之靈。謂氣中之理。以知覺爲氣者。凡於朱子以智言處。一切歸之中年未定之論。噫。恐皆過矣。嘗見艮齋集大全標疑曰。廣仲以乾道九年卒三十八。時先生四十四歲也。此書【答胡廣仲書】。又在其前。則以知覺爲智之事。大抵先生舊說也。中庸序則屬之心矣。及至戊午以後。又指氣之虛靈。見語類僩錄。此乃爲定論。【止此】若知覺以智言。只有此一書。則或無怪其言之如此。凡見於大全語類者。不啻重三複四。姑此略擧。則知覺智之事仁說也。以智知元亨利貞說也。覺自是智之用。答游誠之書也。知覺則智之用而仁者之所兼。答何叔京書也。智知之本。因性有智。故情能知。答張敬夫書也。此皆未詳年月。而其見於語類。則覺自是智之用。楊道夫錄而係己酉以後。禮智智與睿智。只是一個物事。黃義剛錄而係癸丑以後。智之所以爲大。以其有知也。輔廣錄而係甲寅以後。知覺自是智之事。黃幹錄而此則無年月。然中庸序出於己酉三月。則語類諸錄皆係其後。豈可一切歸之舊說耶。且中庸序直曰心之知覺。曷嘗謂氣之知覺。蓋艮集此等牽合處頗多。此恐性理心氣之見爲之祟也。爲吾友孤居。雜陳見聞。張皇至此。另加審擇而駁誨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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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宋道永家禮問目 序文兩病。尤菴曰然其存於今。至不宜於世。是一病。然亦或詳。至及於禮也。是一病。鏡湖曰雖酌以古今之變。而詳略無所折衷。則好禮者不能擧要。是一病也。務本急文。則貧寠者不能及禮。是一病也。當從何說。序文兩病。增解說似圓轉。然觀下文古今二字。與上文兩然字相照應。則其爲兩病之如尤翁說。是正義。沙溪先生亦嘗以是謂尤翁曰。此意獨張維鄭經世知之。此尤可見。凡拜婦人四拜。生子滿月而見廟再拜。以子拜故耶。南溪謂蒙上俠拜之文。明齋謂是偶然。恐皆未然。內則云子生三月。見於父。然則此拜是子見父之拜也。故只行再拜。事神之禮。恐不當有揖。而先儒解瞻禮謂揖。未知如何。揖之爲義非讓也。乃屈而致敬之意。則拜之煩而不宜處從簡以揖之。恐不可曰事神之不當有揖也。但瞻禮二字。輯覽云猶言揖。考證云瞻仰而致禮。以文義求之。則考證似得之。大宗始祖是不遷之位。親盡則藏其主於墓所何也。墓所藏主誠可疑。今但以家禮本意。則所謂歲一祭者。只是墓祭之謂也。附註所謂始祖之墓。想亦只存得墓祭者以此也。然朱子嘗曰神依人。不可離外做廟。今藏主於墓所者。得無離外之嫌否。雲坪曰別子藏主。家禮是朱子初年所作。而晩年編成通解。却致嚴於宗廟之制。祖不可遷而廟不可外。此沙翁所以不敢從遷于墓所之論也。此言恐當。醮禮席前祭。席末啐。何意。席前之前。增解謂中字之訛者是也。席末席西頭也。祭酒敬其物。故必於席中。啐酒入於己。故於席末。此鄕飮酒義所謂貴禮而賤財者也。有官者公服。此有官者。指冠者之父耶。指冠者耶。指冠者而言。宋時朝官。或郊祀覃思。或遺表思澤。子孫雖在襁褓。得以授官。故云有官。遂醮其子註。皆稱壻字。何意。原文稱子。以見父之醮命之義。註之稱壻。以見此禮爲迎婦而設也。恐無別意。主人迎壻。儀禮有拜。家禮無拜。抑朱子損略耶。尤菴以家禮之損略爲正。然揆之以古人重大昏之義。則依儀禮賓主再拜恐當。但今人或有苟簡從俗。不行親迎。而此獨用古禮者。亦所謂緦功之察者也。正寢退溪曰今之待賓客之處。南溪曰安穩之寢室。何說爲是。正寢增解圖式可據。退溪云云恐未然。尤菴曰妣位不書鄕貫。自銘旌神主誌石石碑皆然。備要銘旌式某封某貫。未知如何。尤庵亦不曰本朝李姓娶李。金姓娶金。故不得已書鄕貫以別之乎。且書貫成俗。非獨婦人爲然。丈夫亦書之。蓋不害於義者。從俗亦何妨。襲斂男不冠女不笄。則長爲地下無冠無笄之人。以生時言。則豈非無容儀之甚耶。死者不冠。果如來疑。冠制磊嵬。妨於斂束。若其頹貼。則又失貌樣故不用歟。今依家禮備要。男用幅巾。女用揜。則恐無可議。小斂盥帨巾有臺者。與祠堂冠禮不同何也。參禮冠禮祭禮。則設盥帨于阼階東南。而有臺架者在西。虞祭則設于西階西南。而有臺架者在東。蓋以凡序次在東者西上。在西者東上故也。小斂則盥帨設于阼階。而有臺架者還在東。此果無義。愚意東西二字。恐互換。更商之。小斂註以餘衣掩尸。左衽不紐。上下必有闕文。掩尸者猶云覆尸也。掩覆於尸上。則衽自向左。而無事於結帶也。此與結絞不紐之文不同。上下必有闕文。未知何謂。大斂註留婦人兩人守之。此或是因書儀文。而宋朝有此禮否。主人以下各歸喪次。則殯廳將無人留侍。故留婦人守之。蓋以婦人喪次在內或殯側故也。然古禮無據。恐是宋時俗例。而書儀載之。家禮因之耳。小斂乃奠註。卑幼者皆再拜。備要儀節謂孝子不拜。未知如何。丘儀之孝子不拜。恐未然。前輩有謂孝子荒迷號絶。未遑拜跪之節。只使卑幼替伸。然此時主人尙拜賓。賓可拜而獨不遑於拜奠乎。若倣古禮。孝子於奠前都不拜則已。今遵家禮。朝夕奠有拜。則不可獨於此闕之。沙翁所謂言卑幼。則孝子在其中者。恐得之。爲人後者服所後父。與妻爲夫。儀禮喪服圖式爲正服斬。而家禮爲義服。此朱子損益之義耶。抑其未及再修之致耶。開元禮以所後父爲義服。而家禮因之。果可疑。旣爲所後者之子。五屬皆正服。而獨於父不服正服之衰可乎。此恐家禮之未及再修處。但妻爲夫。恐不可以此相準。在家天父。而適人始天夫。似在義服之科。祠后土無香盒香爐。而儀節備要補八何也。愚聞之師曰。土地之神陰。故無焚香求諸陽之義。然亦無截然爲陰爲陽之理。陰中亦自有陽。此備要所以補八也。遵用爲宜。凡讀祝祭者皆跪。祠后土告者立何也。告者立。恐無別義。時際悲遑。祭不備儀。不可以平時相準。自遷柩至設遣奠。皆無焚香之節何也。朝奠旣有焚香。自遷柩至遣奠。皆謂饌如朝奠。而更不別言行之之儀。則其儀如朝奠可知。不可以無焚香字而疑之也。自虞至禫。無參神之節。【獨祔祭有參】儀節補八可從否。三年內無參神之節。以其常侍而用事生之禮故也。丘儀補八。未知其得。卒哭主人主婦進饌。祔祭復祝進饌如虞祭。似誤。祔祭使祝進饌。先儒所論不一。恐不敢專輒。大山曰祔祭竝祭祖考。不敢輒以衰絰之身。親自將事於祖考之位。故不免。只依虞祭之儀。使祝代之。此說恐似然。祔祭告曾祖考妣祝辭。自稱孝子何也。明齊曰古禮以一祝。竝告祖孫之位。欲其祔合。而合辭兩告。家禮始分而爲二祝。而於曾祖亦稱孝子者。似因儀禮本文。而未及修潤。此說爲是。但一祝兩告於祖及考。而專以子稱者。退溪曰此祭主於升祔考妣而設。故只稱孝子也。告祖位。今當稱孝曾孫。襲後執友親厚之人至是八哭註。臨尸哭盡哀。出拜靈座。奔喪條入門詣柩前哭再拜云云。子之於親。與他人自不同。開塋域祠后土無三獻。而墓祭祭后土三獻何意祀后土三獻禮也。葬時悲遑。不能備禮。故旣不焚香。又以酹酒代奠爵而止。及祭墓之時。始備禮耳。家禮意本自如此。始祖設饌。兩位幷之。先祖設饌分之何也。祭始祖以妣配祭。只一位者。夫婦同享也。祭先祖。先祖者自始祖而高祖而上。非一人也。故設二位。祖妣二位者。舅婦不同享也。先祖考妣設饌。首心肝肺脊脅各異何也。等穀之義。醋與醬同乎異乎。若同則竝設之何意。醋醬。以醋水爲醬而調和羹菜者。曲禮所謂酒醬處肉是也。與豆醬有別。然要訣備要之竝用。恐似無義。鄙家遵尤翁說。依士昏禮。和醋於醬。而只用一器。未知如何。啓飯蓋進饌時行之可乎。初獻後行之可乎。依儀禮。進饌時啓之似當。而備要便覽皆補八于初獻三祭之後可疑。三祭是代神祭。以古人每種各出少許之義推之。恐不當合飯蓋而祭也。斯義也吾聞諸西岡翁。飯東羹西爲右設。飯西羹東爲左設。左右之分。必以大羹爲主何義。特性饋食禮。設大羹湆于醢北【薦左】。公食大夫禮及士昏禮。大羹皆在薦右。士虞禮大羹設鉶南在右。蓋羹左則飯不得不右矣。羹右則飯不得不左矣。以此見左右之分。故曰主於羹而言。恐別無他義。受昨時。實于左袂。掛于季指。是何爲。實于左袂。便右手也。掛于季指。便卒爵也。飮酒之時。恐遺落故。掛以小指。註疏說如此。陶菴曰父在母喪。服禫服以終禫月。禫月旣盡。來哭於墓前除之。終禫同者。自喪至此凡二十七月。除服於墓。則於神主全然無事。豈非未安乎。生人除服。於神主何關。無事於神主。故不得不哭於墓所而除之。然除於墓所。亦有非使者。設虛位哭除之。似不妨。忌祭無竝祭之文。而我東先賢行之已久。果合於禮之正義乎。忌祭竝設。晦齋栗谷亦有本情安心之訓。然忌是喪之餘。念是日所喪之親而爲之。祭則他親之不於是日喪者。豈其當祭之時乎。是以朱子退溪皆斷之以非禮之正。但行之已久。有難猝變。退陶嘗謂吾非宗子。故不敢擅改。而吾子孫當令勿似之也。近聞其後孫。亦皆竝祭。成俗之難變有如是矣。家禮墓祭先參後降。而要訣先降後參。當從何說。墓祭之先參後降。觀下文祭后土先降後參而註曰同上。則增解所謂板本訛者是也。沙溪曰設位而無主。則先降後參。墓祭亦然。要訣又如是。先賢定論。固不敢更議。然體魄所在。非紙榜標記之比。而一例作虛位看。尋常可疑。后土設飯羹乎否乎。若不設則設匙何也。朱子於家禮只用四器盤。而至戒子書則曰。可與墓前一樣。菜果鮓脯飯茶湯各一器云云。故尤翁有從此從彼無所妨之說。惟在行者之所擇。若無飯羹。則匙筯不必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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到靑川謁楠谷宋相公【近洙】 韙哉楠谷丈。勇退急流間。畎畝愛君切。林泉樂志間。心期淸似水。德望重如山。渾是團和氣。登筵喜接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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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別關西金進士【龍鉉】楊斯文【基承】 千里去留恨。其如未挽何。相思他夜月。應照大同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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