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년 이섭규(李燮奎) 요표(料標) 고문서-증빙류-요표 정치/행정-임면-요표 戊午正月 趙昌根戶曹 忠義房員一名 戊午正月 戶曹 李燮奎 서울특별시 종로구 戶曹[着押] 1개(적색, 정방형) 임실 범오 홍주이씨가 전주 덕진 홍주이씨가 전북향토문화연구회편, 『全北地方의 古文書』1․ 2․ 3, 1993․1994․1995. 박병호 외,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1999. 정구복, 『고문서와 양반사회』, 일조각』, 2002.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http://people.aks.ac.kr/) HIKS_Z019_01_A00001_001 1858년(철종 9) 정월에 호조(戶曹)에서 충의방원(忠義房員) 이섭규(李燮奎)에게 지급한 요표(料標). 1858년(철종 9) 정월에 호조(戶曹)에서 충의방원(忠義房員) 이섭규(李燮奎)에게 지급한 요표(料標)이다. 문서에는 작성연대를 무오년으로 적고 있으며, 충의방원의 이름도 기재하지 않았지만, 이 문서의 소장처인 홍주이씨 가문의 고문서 가운데 같은 무오년에 위의 이섭규가 순조(純祖)의 비(妃) 순원왕후(純元王后)의 혼전(魂殿)에 충의(忠儀)직을 수행한 공로로 마필을 상급받은 문서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같은 시기에 같은 사유로 이섭규가 받은 요표로 추정된다. 그리고 문서의 하단에 기재된 이름 '趙昌根'은 호조의 담당 아전으로 보인다. 이섭규는 이 요표를 가지고 그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대미(大米) 5말과 전미(田米) 1말씩 수령하였다. 이 요표는 호조에서 발급 받아 광흥창(廣興倉)에서 쌀을 수령할 때 사용한 것으로 녹표(祿標)와 비슷한 성격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녹표가 녹봉을 수령하기 위한 증표였다면, 요표는 특정한 경비를 수령하기 위한 증표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